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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27 13:30:33
Name swear
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기타] [스압주의] 택배 뜯은 여직원.p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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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스샷 한개 더 있는데
사진이 5개밖에 안올라가니까 한개는 댓글로 달께요

나랑 같은 통화 끝내고
온게 일단 계좌주세요 인데

그 뒤로 1시 넘어서 통화가능하냐고 문자가 왔어.

근데 저거는 실장님이 쟤한테 이 상황을 알리고 내가 고소한다 뭐한다 짜증내니까
걍 좋게 사과하라고 했나봐

근데 이미 다들 공감했듯이 사과 받을 기회를 몇번이나 차버렸기때문에 사과 받아줄 생각 전혀 없었고

내 상황을 알려서 답변을 보냈떠니

애초에 받는사람 이름을 똑바로 기입하지 그랫냬

내가 저번주에 쓴 글에도 있지만
내친구가 사준거고 내친구가 장난으로 남친구함 이라는 이름으로 택배를 보냈어 .
그리고 쟤가 잘못온줄알고 뜯었다길래 나는 괜찮다고 했는데

내가 화난 포인트는 고의든 아니던 자기가 먼저 발라본건데. 그거에 대한 요지를 파악을 못하고
나보고 애초에 왜 받는사람 이름 그런식으로 했냐 이러는데 내가 여기서 뭐라고하냐?

그리고 타 커뮤로 유입된거 같은데 . 제가 회원이 아니라 댓글을 못달아요

이 글 입생 바이럴 아니에요 . 저 병원일하는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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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깔끔하게 사과하고 새 제품 사줬으면 될 일을 왜 크게 키우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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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이
19/09/27 13:32
수정 아이콘
'우와 입생로랑이다 손에함 그어봐야지'
감전주의
19/09/27 13:33
수정 아이콘
자기가 뭘 잘못 한건줄 모르다니 저런 애들이 진상이 되는거겠죠.
야부키 나코
19/09/27 13:34
수정 아이콘
요즘 '사고방식이 우리와 다릅니다'짤이 왤케 많이 올라오는거지;;
현기증나네요;;;
19/09/27 13:34
수정 아이콘
뇌가 손이랑 따로노나 크크크 도대체 어떻게하면 스치는거지?
꿀꿀꾸잉
19/09/27 13:34
수정 아이콘
실수로 뚜껑을 열고 포장지를 뜯고 빙글빙글 돌린다음 피부에 닿을수도 이찌 ㅡㅡ
파랑파랑
19/09/27 13:35
수정 아이콘
인실x 가즈아
goldfish
19/09/27 13:41
수정 아이콘
근데 문자로 저렇게 대화하는게 일반적인가요? 메일은 몰라도 문자쓰다가 4줄 넘는 일이면 자동으로 통화버튼에 손이 가는편이라..
달달한고양이
19/09/27 13:43
수정 아이콘
저는 말싸움을 전혀 못해서 특히 저렇게 분노했을 땐 문자로 또박또박 씁니다 ; _ ;
카미트리아
19/09/27 14:02
수정 아이콘
우리에겐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습니다.
19/09/27 14:47
수정 아이콘
통화를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저 상황도 그런 거 같고요.
맥핑키
19/09/27 16:56
수정 아이콘
여자들은 흔합니다
-야나-
19/09/27 13:4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이름이 뭐라고 돼있건 자기 물건이 확실하지 않은 물건을 왜 열어보나요...
보라도리
19/09/27 13:41
수정 아이콘
이게 악플단거 우리집 고양이가 했다 군요
앚원다이스키
19/09/27 13:41
수정 아이콘
제발..제발 네 것이 아니면 손대지말아줘...
달달한고양이
19/09/27 13:43
수정 아이콘
크크 세상엔 이상한 사람이 진짜 많죠...
근데 마지막 문자에 상황을 제스쳐만 했었고는 대체 무슨 말이죠;;?
19/09/27 13:44
수정 아이콘
도벽들었네
Winterspring
19/09/27 13:44
수정 아이콘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저런 인간들...
19/09/27 13:46
수정 아이콘
남친구함이라는 이름으로 온것 빼고는 다 잘못한거 맞네요, 일말의 문제사항이 있긴 했네... -_-;

배송확인차 까볼순 있는데 박스내 물건의 포장까지 째는건 쉬운일이 아닌데....
이스케이핀
19/09/27 13:55
수정 아이콘
남친구함도 글쓴이 잘못이 아니고 친구 잘못이므로 글쓴이는 무죄 땅땅땅?
MissNothing
19/09/27 13:48
수정 아이콘
고소햇으면 좋겟습니다
19/09/27 13:51
수정 아이콘
직장 동료 택배 뜯은 적 여러번 있긴 한데 사용까지 한 건 참 이해가 안되네요 크크
손연재
19/09/27 13:56
수정 아이콘
대체 어떤 뇌구조를 가져야만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특히 본인 택배가 아닌데 (특히나 뭘 주문한 적이 없다면) 왜 뜯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답이머얌
19/09/27 20:50
수정 아이콘
판도라의 상자가 괜히 열린게 아니죠.

성차별적 발언일진 모르지만, 개인 인생 경험으론 여자들이 궁금한건 압도적으로 못참습니다.

하지 마라 라고 해도 하는 사람은 별로 성별 차이가 없는데, 그런 명시적 조건이 없을 경우(당연히 남의 것을 뜯어보면 안된다는 묵시적 도덕률만 있죠.), 궁금함에 뜯고 보는건 여자들이 더 많습니다.

근데 이해 안가는건 박스는 궁굼해서 뜯어보는건 이해하는데, 제품 자체 포장도 뜯어 보는건 이해의 한계를 넘어서네요. 일단 뜯었으면 사용까지 해본다는건 이해 가능합니다.
카롱카롱
19/09/27 13:57
수정 아이콘
남의 택배를 대체 왜 뜯죠?...
괄하이드
19/09/27 13:59
수정 아이콘
최근 판 게시물중에 가장 바이럴같은 게시물 같기도 하고요... (입생로랑)
즐겁게삽시다
19/09/27 14:22
수정 아이콘
입생로랑은 그냥 여자들 워너비라 바이럴이 필요없...
19/09/27 13:59
수정 아이콘
넌 새거 받았으니 반품보낸거 자기한테 달라고 해야죠 히히
오직니콜
19/09/27 14:01
수정 아이콘
이미 전과가 있는분이네요 손버릇이 나쁜사람인듯.
곰그릇
19/09/27 14:0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얘기해서 글로 보기에 바이럴 티가 심하게 나네요
요즘 광고는 이런식으로 하나 싶어서 기분이 더러워요
제가 심성이 꼬여서 생트집을 잡고 있는건지 바이럴이 그만큼 많아진건지
아웅이
19/09/27 14:12
수정 아이콘
입생로랑 립제품은 바이럴이 필요없죠..
로제타
19/09/27 14: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퍼오다 말아서 그런데, 글쓴이가 절대 바이럴 아니라고 말한 부분도 있지요.
여자들에게 입생로랑 립스틱 같은건 그냥 기본 템이구요

추가로 생각해보니 바이럴일 수도 있고, 그건 저 당사자만 알겠네요. 바이럴이면 바이럴이구나 하려구요
GjCKetaHi
19/09/27 15:01
수정 아이콘
아뇨 그냥 잘 모르셔서
19/09/27 15:16
수정 아이콘
아뇨 그냥 입생로랑이 뭔지 모르셔서 그렇습니다.
19/09/27 15:22
수정 아이콘
루이비똥 바이럴이 없는 것과 비슷한 이유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네요. 입생로랑이면 딱히 바이럴이라고 생각 안해도 될 듯
에리_9
19/09/27 15:59
수정 아이콘
제가 관련 업계에서 일 하고 있는데 입생로랑은 로레알 계열이여서 절대로 저런 식의 바이럴 못 합니닷...
저 립제품이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생긴 헤프닝 아닐까 싶네요.
Zoya Yaschenko
19/09/27 14:13
수정 아이콘
나는 어떤 일을 했어도 잘못한게 아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아마데
19/09/27 14:17
수정 아이콘
미친놈이네요 제발 선처 없이 인실
코우사카 호노카
19/09/27 14:19
수정 아이콘
문자는 병 걸릴것 같아서 못 보겠네요
파이몬
19/09/27 14:20
수정 아이콘
놀 랍 다
19/09/27 14:20
수정 아이콘
애초에 자기 것이 아닌걸 왜 뜯어보는지부터 이해가 되질 않네요.. 냅두면 주인이 알아서 찾아올텐데..
진짜 사고방식이 아예 다른 것 같네요.
19/09/27 14:26
수정 아이콘
입생로랑은 바이럴이 필요한 클라스가 아닙니다..
19/09/27 14:29
수정 아이콘
입생로랑은 바이럴이 필요 없는 브랜듭니다;; 굳이 브랜드 깐 이유는 보는 사람(주로 여자사람) 더 빡치라고 깐게 아닐까 싶은데..
람보르기니 위에서 아이들 뛰어놀고있는 사진이 남초 커뮤 유게에 올라오면 람보르기니 바이럴이라고 의심 안하잖아요?
이웃집개발자
19/09/27 14:41
수정 아이콘
아 진짜웃기네 크크크크큭
네오크로우
19/09/27 14:43
수정 아이콘
그래서 비싼 제품인가요?? 화장품은 전혀 몰라서 ^^;;
Rorschach
19/09/27 14:46
수정 아이콘
면세점에서만 선물로 사봤는데 면세점 기준으로 35달러 전후였습니다. 이건 절대가격이고 상대적으로 이게 얼마나 비싼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크크
네오크로우
19/09/27 16:02
수정 아이콘
원래 립스틱 가격은 모르지만 엄청 고가는 아니네요.
19/09/27 16:06
수정 아이콘
엄청 고가는 아니지만 특정 색상은 워낙 인기인지라 툭하면 품절이고, 보통 립을 하나만 쓰는게 아니기도 하고 또 하나 가지고 오래 쓰는것도 아니라서 다른 브랜드와 상대적으로 비싸고 구하기도 쉽지 않고 그렇습니다.
공원소년
19/09/27 14:46
수정 아이콘
애초에 남의 택배를 왜 까보는건지;;
능숙한문제해결사
19/09/27 14:53
수정 아이콘
지맘대로 언박싱 해놓은거 자체부터 문제아님?

새 물건을 샀는데 왜 남이 중고로 만듬?
이시하라사토미
19/09/27 14:54
수정 아이콘
생로랑은 바이럴이 필요없어요. 가만히 있어도 잘팔리는 제품인데..........
19/09/27 14:57
수정 아이콘
본문 내용도 말이 안되는게 처음부터 사과하고가 아니죠 애초에 남의 택배를 왜 뜯어보나요.. 이상한 이름이면 뜯어보나요. 엄연히 회사에 누군가 주인이 있을텐데. 정신세계가 진짜 이해가 안가네. 저런사람이 실제 하는건가 참... 읽다보니 답답한게 저런 장난친 친구도 뭐라 하고 싶네요 크크 택배인데 이름도 같이 써주던가 회사로 보내면서. 배달하는 사람은 이거 전달하면서 주인찾는데 시간걸릴수도 있는거 모르나.
19/09/27 15:35
수정 아이콘
당연히 남의 택배를 열어보면 안되는거죠. 그게 맞는거긴 한데.. 제 말은 대처를 잘했으면 어쨌든 작게 넘길 수 있는 일을 왜 크게 만들까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뭐 근데 애초에 정상적인 사고를 할 사람이면 남의 택배를 열어보고 발라볼 생각을 하진 않았을거 같긴 하군요 크크
ImpactTheWorld
19/09/27 14:59
수정 아이콘
이해하기 어렵네요. 택배는 가족끼리도 안열어보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내가 이상한건가
태공망
19/09/27 15:18
수정 아이콘
입생로랑은 바이럴이 필요없죠. 특정색상은 툭하면 품절이라.
도대체 뇌구조가 어떻게 생겨먹으면 저럴 수가 있는지..
셧업말포이
19/09/27 15:20
수정 아이콘
이런사람 많습니다.. 특히 여자들 중에 빈도가 높습니다..
이런 사람이라 함은, 본인이 잘못한 걸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어서 피장파장으로 몰아간다거나
심지어 상대를 가해자로 모는 사람을 말합니다.
여학교 있는 선생님들은 학을 떼더군요.
유리한
19/09/27 15:2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와이프가 잘못해도 제가 사과해야되는거군요..!!
HealingRain
19/09/27 15:40
수정 아이콘
아니.... 아니.. 애초에 왜?? 왜 남의 택배를 멋대로 뜯어보는건데?? 당췌 이해를 할래야 할수가 없네;;; 그거부터 크게 잘못한거 아닌가????
19/09/27 15:44
수정 아이콘
택배 열어서 남의 걸 발라본 시점에서 애초에 제대로된 사과를 하고 대처를 할 사람이 아닌거 같습니다..
샤보덴
19/09/27 15:55
수정 아이콘
입생로랑... 틴트 여자한테 선물 주면 90프로 이상 좋아합니다. 뭔가 비싸진 않는데 막사기엔 부담스럽다고나 할까요. 록시땅 핸드크림 느낌?
19/09/27 16:06
수정 아이콘
와 이런사람도 취직을 하는데...
19/09/27 16:19
수정 아이콘
ㅜㅜ
golitomyo
19/09/27 16:16
수정 아이콘
입생로랑이 유명한지는 다들 어떻게 아시는거죠? 부들부들부들 아무튼 바이럴입니다
SG원넓이
19/09/27 16:29
수정 아이콘
다들 선물한 적이 있던 호구였던 것이었습니다.
The Warrior
19/09/27 16:35
수정 아이콘
이름이 이상했으니 택배 열어본것까진 누군지 찾으려면 그러려니하는데 제품 언박싱은 진짜 까보는건 진짜 무슨 머리로 생각한건지 모르겠네요
19/09/27 17:12
수정 아이콘
택배 열어본다고 누구껀지 어떻게 아나요? 내용물에 이른이 써있는 것도 아니고.

입생로랑 립스틱 시키신 분? 하고 알아보는거랑 남친구함이라고 택배 시키신 분? 하고 알아보는거랑 뭐가 다르죠?
쥬갈치
19/09/27 17:37
수정 아이콘
남의 택배를 깐거부터 이미 별로인데...
19/09/27 18:21
수정 아이콘
아아 요즘에 이런거보고 있으면 막 가슴이답답하고 괴로워요....
전에 홍반장? 스트리머 까페사건도그렇고ㅠㅠ
19/09/28 05:43
수정 아이콘
진짜 답도없는사람이네요 처음부터 죄송하다고 변상해드리겠다고 정말죄송하다고 빌어야지자기가잘못해놓고 욱하고있네요

어깨위에있는게장식이아닐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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