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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9/05/14 09:39
예전에는 돈이 되서 저런게 있었는데
중국산 은행 때문에 똥값되서 이제 개인 먹을 것(그것도 사면 손질되어 있고 싸...) 아니면 안줍는다는 은행을 저렇게...
19/05/14 18:01
아뇨. 어떻게 주차가 되어 있든 가만히 주차되어 있는 차를 받으면, 설사 길 한복판에 세워놨더라도, 부딪힌 사람이 물어줘야 합니다. 렌트비용까지 다요. 세워 놓은 차량의 위치가 불법주정차금지구역인 경우 신고하여 범칙금을 내게 할 수는 있습니다.
19/05/14 18:16
혹시 판결사례나 관련 교통법이 있나요?
도로에 통행이 방해가되거나 교통법상 위반이 될정도로 주차하면 무조건 과실잡힐텐데 개인적으로 저도 박힌적 있어서, 시큰둥하게 대답하는 교통과였지만 직접 경찰서도 물어보고, 여기저기 다 찾아봐도 "명확히 100퍼센트 박은차에 과실이 있다고는 할수없음. 단 피해자가 불법주차 차주인것은 확실하다"였거든요
19/05/14 10:15
아버지 부터 2대째 뚜벅이인데 (그 전부터 차가 있기 힘드니 전 세대를 걸쳐서 일려나요 ;;;)
한번쯤 의심해도 아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생각하고 했을수도요. 그전에 귀찮아서 안했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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