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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9/05/13 15:34
직접 뵙고 드리거나 각자 서로 집에 보낸다는 개념이라 반대로 아내도 시댁 부모님 계좌를 모릅니다.
제사나 차례비도 직접 드리거나 각자 보내는 형태라서 경제권들이 나름 분리되어가는 요즘은 의외로 판타지각이 나올것도 같습니다. 실제로 저런 케이스가 있을땐 전화정도는 드렸지만 용돈 몰래 보내기같은건 어렵고 시간차가 나지만 택배로 고기같은걸 보내드리는 방법도...?!
19/05/13 15:47
(수정됨) 다 알고 있습니다. 굳이 따로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죠...
본인의 상식과 상황이 다르다고 해서 주작인건 아닙니다.
19/05/13 22:42
이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하는데 말이죠
인터넸 보면 죄다 마눌님이나 지금 글에도 의무방어전 따위의 마치 부인상위시대의 표현이 난무하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경제권에서 자유롭다 혹은 간섭이 덜하다고 하면 과연 그런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죠
19/05/13 16:03
여보 그런면이 있는줄 몰랐어
오늘 그럼 간만에 침대에서 몸의 대화를 나누자 자기의 배려 돋는 면을 알았으니 이제 야수의 면모를 보여줘 얘들은 재웠어 나 씻고 올께 룰루랄라~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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