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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9/05/11 11:51
이런 글은 적어도 영수증 등의 명확한 자료까지 첨부해야 같이 깔 수 있죠. 최첨단 주작시대에 이 사진 하나에 글만 놓고 까긴 좀...
19/05/11 12:04
바가지 중의 상바가지인 지역 축제 굳이 가서 얻어맞은 것부터가 이미...
지역 축제는 국적 막론하고 가면 99.9% 확률로 바가지 쓴다고 봐야 합니다.
19/05/11 12:05
뭐 축제들이 특히 저렇게 많이 등쳐먹죠.
원래도 축제 별로 안좋아하는데 특히 안좋아하게 된게 내장산 단풍구경가서 반강제로 식당에 차대고 맛없고 비싼 음식 먹게 된 이후로 축제 절대안갑니다.
19/05/11 12:07
이런글도 몇년전에나 통하지 지금시대엔 그냥 올린애가 멍청하다고 욕먹죠
요즘은 땅끝마을에다가 카페차려도 인터넷에 퍼지면 사람터지는 시대라 국내라면 어디지역을가도 검색하고 가면 가성비 좋은곳 무조건 찾아요 차라리 서귀포 은갈치 축제 창렬로 올렷으면 당연하단 소리 들엇을텐데 국내여행을 하지않는 이유로 올리면 멍청하단 소리들을수밖에..
19/05/11 12:09
지역축제에서 눈탱이 맞은 거 같은데...
지역맛집만 가도 저 정도 아닐텐데 이걸 국내여행으로 확대하는 건 좀 무리수 같습니다. 그런데 보통 축제에서 저정도 메뉴면 12,000 정도 할 거 같은데.. 본문이 사실이라면 심하긴 하네요.
19/05/12 12:03
500ml짜리 생수를 그냥 일상에서 2천원 주고 자주 마십니다. 수입품이나 비싼 물 아니고 마트에서 그렇게 팔거든요. 에펠탑 밑의 물의 문제는 생수가 아니라는 거겠지만 아무튼... 한국에도 2천원이면 500ml 음료수 가격 아닌가요?
19/05/11 13:39
예전엔 이런거 올라오면 같이 까는 문화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해외가서 해외도 똑같다는걸 많이 겪고 나니 그런 문화가 많이 없어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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