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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9/03/11 12:38
예전 강용석이 썰전에서 박봄 마약 소지건을 덮은 건 검사장급도 커버쳐주기 힘든 거라며 검찰 최상위층의 비호가 없으면 불가하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총리까지 엄중수사를 지시한 마당에 검찰과 경찰이 과연 어떤 결과를 낼지 궁금 하네요. 크크
19/03/11 12:49
달랑 하루 떨어졌는데요 뭐. 앞으로 죽죽 더 떨어질 것 같은데 ;
"공포에 사라"보다는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마라"가 맞는 격언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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