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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9/02/28 18:41
트랜스젠더에 대한 태도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부' 대회에 트랜스젠더가 출전하면 '여성부' 대회의 존재의의 자체가 사라집니다. 애초에 피지컬이나 기록등이 남자에 비해 확연히 밀리는데도 불구하고, '여성부'라는 형태로 유지되고 있는 건데요. 그건 사회적 시선이 트랜스젠더에 대해서 여자로 보느냐의 문제와는 다른거죠.
19/02/28 18:42
(수정됨) 다른 종목에서 트렌수젠더 출전시키지 말아야한다고 했던 여자 선수가 차별발언으로 징계받은걸로 압니다.아마 테니스에서 은퇴한 선수같은데 누군지 기억이..
19/02/28 19:01
저럴거면 여성부 왜 해요?
이족보행 알파고가 인간과 같은 인격을 갖게 되더라도 사람과 같이 달려서 육상 기록울 세우는 건 의미가 없죠. 태생이 다른데요
19/02/28 19:59
다른 내용인데 육상에서도 올림필 3연패를 노리는 여자 800미터의 최강자인 캐스터 세메냐 선수의 경기 출전 때문에 뜨겁죠.
선천적으로 남성 호르몬 수치가 높은 경우에 남자로 볼 것인지 여자로 볼 것인지 ....... 국제육상연맹과 세메나 선수 측이 치열한 재판 중인데 어떻게 결론이 날 것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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