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9/02/15 09:41:24
Name BTS
출처 그분게시판
Link #2 http://www.djuna.kr/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13557331&comment_srl=13559531
Subject [기타] 씨네21에 기고하는 모 영화리뷰어의 '뺑반' 리뷰글 중
http://www.djuna.kr/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13557331&comment_srl=13559531


'악역으로 나오는 정재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람도 비중이 상당히 크고 조정석이 엄청 크게 연기를 하고 있는데, 역시 사연이 덕지덕지 붙었고 캐릭터도 세지만 [베테랑]에서 모 채소군이 연기했던 악당처럼 좀 흔해빠진 인물이에요. 관객들의 분노와 혐오를 자극하는 돈 많은 사이코패스요. 조정석이 이 캐릭터를 너무 진지하게 연기하면서 좋아하기 때문에 더 심심해집니다. 아무리 차별성을 두려고 해도 거기서 거기이고 너무 많이 봤으니까요.'



영화리뷰라면 SF와 더불어 오늘의 본인을 있게 한, 전문성을 내세운 양대분야라고 할 수 있는데
아무리 잡지가 아니라 본인 이름의 게시판에 올리는 사적인 리뷰라도 이건 좀 너무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티모
19/02/15 09:44
수정 아이콘
원래 혐오와 증오 부추기면서 살던 인간이라 그리 놀랍지도 않네요.
19/02/15 09:44
수정 아이콘
모 채소군 → 빛아인을 말하는건가요???
금요일에만나요
19/02/15 09:45
수정 아이콘
유아인이 왜 채소에요??
19/02/15 09:47
수정 아이콘
애호박 때문이겠쥬.
금요일에만나요
19/02/15 09:50
수정 아이콘
아...그렇군요.
그나저나 리뷰 읽어보니
1. 여자 캐릭터는 신선했는데, 남자 캐릭터가 식상했다.
2. 초반처럼 여자 캐릭터 비중이 높으니 신선했으나, 중반부부터 남자 캐릭터 비중이 높아지며 망했다.
3. 그런데 이건 여자가 주역인 영화에 투자안하려는 투자자들 때문에 타협한 탓이다?!
비약이 어마어마합니다?
19/02/15 09:56
수정 아이콘
SF 보는 줄 알았어요.
대관람차
19/02/15 10:41
수정 아이콘
듀나가 은연중에 여성 주연 또는 여성 제작 영화를 고평가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주연을 남성으로 바꾸면 투자가능성이 올라간다~ 등의 소리를 들었다는 얘기가 감독들 입에서 나오고 하는 걸 보면 근거 없는 얘기를 하는 건 아닙니다.
19/02/15 11:44
수정 아이콘
듀나는 은연 중이 아니라 대놓고 하지않나요?
김티모
19/02/15 09:50
수정 아이콘
트위터에서 어떤 여자가 유아인은 냉장고 열었을때 채소칸에 애호박하나 덜렁 들어있으면 나한테 혼자라는게 뭘까? 하고 코찡긋할거 같아 20미터쯤 떨어져서 보기에 좋은 사람인거 같다는 얘길 했는데, 이걸 유아인이 보고 멘션으로 애호박으로 맞아봤음?(코찡긋) 이라고 농담을 건냈습니다.

문제는 그 뒤에 언제나 그렇듯 그걸 다큐로 받아들이고 여성 전체에 대한 무례한 도발로 본 트페미들이 유아인을 두들겨팼고, 거기에 유아인이 굴하지 않으면서 유아인은 트페미들과 불구대천의 원수가 되버렸죠.

그 뒤로 유아인은 물론이고 애호박도 언급하기 싫다면서 트페미들은 유아인을 그 채소, 그 야채, 등으로 부릅니다.
그대의품에Dive
19/02/15 09:47
수정 아이콘
듀나는 어느순간부터 일관되게 이래서 놀랍지도 않아요
업계포상
19/02/15 09:47
수정 아이콘
문재인정부의 차기 영진위 위원장 후보감이군요 (씇)
19/02/15 09:52
수정 아이콘
회의는 메일과 카톡메시지로만 진행.
업계포상
19/02/15 09:55
수정 아이콘
4차산업혁명 시대에 알맞는 위원장이시네요.
모든 업무를 비대면으로!
누렁쓰
19/02/15 10:02
수정 아이콘
어 이거 어떤 분이 청와대에서 즐겨 하시던
곽철용
19/02/15 15:48
수정 아이콘
좋은건 배워야죠
스토너 선샤인
19/02/15 10:11
수정 아이콘
어허 트위터 무시하시네요 트위터에서 멘션을 주고받는것이 그들에게는 중대한 회의인겁니다?
19/02/15 09:52
수정 아이콘
진짜 이게 현실이 되도 놀랍지 않겠네요...
여주인공 쿼터제 할 수도...
업계포상
19/02/15 09:55
수정 아이콘
저는 오히려 듀나를 선임하지 않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修人事待天命
19/02/15 09:47
수정 아이콘
조회수 올려주기도 아깝네요
강미나
19/02/15 09:53
수정 아이콘
페미꼰대 다 됐네
송형태
19/02/15 12:48
수정 아이콘
원래 극 페미 꼰대였습니다...
옥토패스
19/02/15 13:00
수정 아이콘
원래 선봉장에 나팔수였죠.
19/02/15 09:54
수정 아이콘
저런 부분을 떠나서 영화에 대한 평론 자체가 수준 이하라고 봐서...
스위치 메이커
19/02/15 09:55
수정 아이콘
역시 그 평론가.
마블 팬들은 이름으로도 안 부른다죠
분당선
19/02/15 09:58
수정 아이콘
본문에 저 문장이 뭔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전;;
19/02/15 09:58
수정 아이콘
애호박좌가 여기저기서 페미나치들 패고 다닌 것 때문에 심기가 많이 불편하셨나 보네요.
빛아인 성격에 이렇게 언급된 거 보면 또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
19/02/15 10:03
수정 아이콘
메갈하시는 분이라 거릅니다
아이즈원
19/02/15 10:03
수정 아이콘
근데 듀나는 진짜 로저 이버트 죽은 다음엔 글 정말 못쓰네요. 베낀다는 의혹은 항상 있었는데 본인이 직접 증명하고있는... 흑흑 왜 빨리 돌아가셔서
19/02/15 10:08
수정 아이콘
기고문만보고 누군지 맞췄습니다. 꾸준하신분이네요.
19/02/15 10:09
수정 아이콘
2000년대 중반에 듀나 영화평을 열심히 찾아 읽었습니다. 그때는 괜찮은 편이었어요. 당시에는 정신분석학이나 프랑스 영화철학 가져와서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를 써가며 영화를 비평하는 것이 유행이었습니다. 그런데 듀나는 머리 속에 저장된 방대한 영화 데이터베이스에 기대어, 다른 영화와 비교하면서 상식적인 문장으로 영화를 비평했죠. 잘 읽혔고 괜찮은 영화평이었습니다. 그때도 페미니즘적 관점을 보여줬지만 지금처럼 극단적이지는 않았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페미니즘 신내림을 받은 사람처럼 행동하더군요. 분노와 혐오를 조장하고, 극단적 표현을 서슴치않고 뱉어내는 모습을 보고, 듀나의 영화평을 잘 읽지 않게 되었습니다. 좀 안타깝기도 하고, 어떤 점에서는 타산지석으로 삼을만 합니다. 나이 먹으면서 저렇게 남의 말 안듣고 자기 객관화를 못하면 얼마나 추해지는지를 알게 해 주죠.
Zoya Yaschenko
19/02/15 10:15
수정 아이콘
카....피...
19/02/15 10:32
수정 아이콘
저도 가입고시?가 생기기 전부터 듀게 다녔었는데 저처럼 한발 빼고 지켜본 사람들은 듀나나 듀게가 정말 많이 변했다는걸 느낄겁니다.
워터가이드도 유지되었으면 이렇게 바뀌었을까 싶네요........
IZONE김채원
19/02/15 10:47
수정 아이콘
갑제형?
조말론
19/02/15 13:54
수정 아이콘
누군가들의 훌륭한 한국어 번역기였으니까요 좋았지요
19/02/15 10:11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거는 영화잡지에 기고한 평론도 아니고 자기 개인 홈피에 올린 그냥 리뷰글인데 이거가지고 뭐라는거는 웃기네요.
검은우산
19/02/15 10:13
수정 아이콘
유아인도 자기 SNS에 올린 그냥 글인데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스위치 메이커
19/02/15 10:13
수정 아이콘
프로 평론가가 어디에 올리든 평론을 올렸다면 평가받는 것이 당연하죠
아이즈원
19/02/15 10:17
수정 아이콘
이동진이 블로그에 이 영화 최고다 이기야 이랬는데 뭐라고 안하면 인정.
업계포상
19/02/15 10:43
수정 아이콘
가정에 가정입니다만, 문맥상 이기야라는 표현을 써야 할 상황이라면 그 표현에 대해 굳이 문제삼고 싶진 않습니다.
중요한 건 의도이고, 지금 이 글에선 굳이 채소군이라는 표현이 나올 이유가 없죠.
19/02/15 12:03
수정 아이콘
개인사이트에서 평론가 가지고 뭐라 하는 그냥 글에
이러는 님도 웃기네요~
키르히아이스
19/02/15 13:19
수정 아이콘
남 읽으라고 만든 홈피니까요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싫었으면 일기나 써야죠
Janzisuka
19/02/15 14:35
수정 아이콘
뭐 피지알에서도 못할말은 메모장 키자나요
Zoya Yaschenko
19/02/15 10:15
수정 아이콘
영화서인
Cazellnu
19/02/15 10:20
수정 아이콘
쯧 신도리코
그 닉네임
19/02/15 10:23
수정 아이콘
제목만 보고 누군지 알아맞췄네요
19/02/15 10:25
수정 아이콘
듀나와 같이 익명의 개인 or 집단으로 활동하는 사람을 대상으로도 명예훼손 같은 죄가 성립되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사이트에 따라 각도기 깨진 댓글도 가끔 나오는 거 같던데...
IZONE김채원
19/02/15 10:27
수정 아이콘
모 채소군 크크크 역시 그 회사에 원고 기고하는 자 답다
티모대위
19/02/15 10:29
수정 아이콘
사람이 참 너무 추해지네요
19/02/15 10:30
수정 아이콘
듀나라...
제가 피씨통신 끝물세대인데, 천리안 몇년 쓰다가 두루넷으로 넘어갔었거든요.
2000년대 초반 장르문학에 관심이많아 듀나게시판도 자주가던 사이트중 한곳이었죠.
듀나 또한 아무리봐도 그때의 듀나랑 지금의 듀나가 같은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때도 듀나라는게 팀이었는지 모를일이고요 여튼
가입을 무지 어렵게 만들때, 귀찮아서 가입 안했고 자주는 못갔지만 얼마전 가보니 사이트도 완전히 안좋은쪽으로 고인물화 되어있더군요.
피지알과 동시에 하던곳인데...
19/02/15 10:32
수정 아이콘
듀나는 개인인가요 칼라로 이어진 공동체인가요?
19/02/15 10:44
수정 아이콘
하지만 그들은 우리의 결속마저 끊지는 못했다!
조말론
19/02/15 13:55
수정 아이콘
개인이지만 여럿의 신내림을 받은?
19/02/15 10:34
수정 아이콘
채소라고 비웃는 그 친구랑 1:1로 붙으면 듀나 아줌마가 백퍼 질 것 같은데... 도올과 같이 하는 방송을 보니까 유아인의 인문학적 지식이나 체계가 평균 이상이더군요.
대관람차
19/02/15 10:36
수정 아이콘
듀나가 틀린 얘기를 한다고 비판하는 건 그럴 수 있는데 인문학적 지식 보유량으로 듀나가 어디서 꿀리지는 않죠 업게 짬밥이 몇년인데..
cienbuss
19/02/15 10:51
수정 아이콘
근데 짬밥 먹었어도 철학과 전공이라는 얘기는 돌지만 대학원 가지 않은 이상 그정도로 깊게 파지는 않았을 것 같고. 모 평론가 사망 후 리뷰수준의 차이 보면 전성기를 기준으로 인문학적 내공을 판단하면 안 될 것 같고. 지적허영심이 있는 글을 쓰는 사람들 중 자기방식대로 적당히 이해해서 개념들 오용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유아인이 인문학 공부를 더 많이 했으리라 볼 근거는 부족하지만 글이 조금 난잡한 게 문제였지 최소한의 글쓰기 및 인문학 공부는 한 것 같고. 감정에 호소가 아니라 논증으로 갔을 때 극단주의 사상은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고. 특히 래디컬 페미면 패널티 가지고 시작하는거라 지식의 우열이 아니라 토론에서의 승패여부라면 듀나가 이기지 못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같은 페미측이야 유아인의 페미니즘 이해도가 부족하니 듀나 승으로 결론 내리겠지만요.
구밀복검
19/02/15 11:10
수정 아이콘
철학과 아니고 정외과고.. 현재 서울 소재 대학의 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항즐이
19/02/15 11:19
수정 아이콘
완전히 익명인 걸로 아는데 그 정보가 어디서 공개되었나요?
구밀복검
19/02/15 12:16
수정 아이콘
도서 판매 사이트 같은 데에서 '이영수'로 검색해 보시면 약력 확인할 수 있으실 겁니다.
19/02/15 11:23
수정 아이콘
듀나의 정체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게 팩트였나 보네요.
대관람차
19/02/15 11:53
수정 아이콘
헉 특정이 너무 쉬워지는것같은데 덜덜
cienbuss
19/02/15 11:59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요, 예전에 검색했을 때 이대 철학과라는 썰이 있었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19/02/15 12:04
수정 아이콘
오 확실한 정보인가요??
구밀복검
19/02/15 12:17
수정 아이콘
예 위 댓글로 갈음합니다.
19/02/15 13:0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raindraw
19/02/15 15:56
수정 아이콘
이영수라는 이름은 원래 널리 알려져있는데 (이게 본명인지 가명인지도 불확실)
서울 소재 대학의 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라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어디서 확인된 이야기인가요?
구밀복검
19/02/15 16:02
수정 아이콘
직접 확인했습니다.
페스티
19/02/15 10:51
수정 아이콘
개저씨니 알탕영화니 예전부터 그랬어요
업계포상
19/02/15 10:56
수정 아이콘
알탕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페미들이 알탕문화니 이딴소리 지껄이는 이후부턴 알탕도 제대로 못 먹겠더라구요....
요식업협회는 알탕문화란 단어 입에 올리는 인간들 고소로 일망타진했으면...
소주파
19/02/15 10:57
수정 아이콘
애초에 평론가란 직군 자체가 자기 주관에 대한 도취는 심한 반면에 자기 객관화는 정말 안 되는 직군이라...
톰슨가젤연탄구이
19/02/15 13:13
수정 아이콘
어지간히 동지들이 뚜까맞는게 분했나보네요.

졸렬해보입니다.
조말론
19/02/15 13:53
수정 아이콘
쳐맞으면서 아무말 못하는 상황이 얼마나 아니꼬왔으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5728 [유머] 익스트림 산업 스파이 [11] 길갈9390 19/02/16 9390
345727 [유머] 차이나 룰렛 [5] 로즈 티코6359 19/02/16 6359
345726 [유머] 혐한국가 대만 근황 [53] 레펜하르트14697 19/02/16 14697
345725 [유머] 이번 주에 수동으로 3게임 로또1등 당첨된 판매점.jpg [11] 홍승식7907 19/02/16 7907
345724 [기타] 아이를 망치는 부모들의 습관 [28] 0ct0pu59900 19/02/16 9900
345723 [기타] 남미서 길거리 헌팅 당한 한국인 남성 "난 그녀의 액세서리였다" [17] 절름발이이리12842 19/02/16 12842
345722 [유머] 불꽃의 기타리스트 [2] 카루오스5784 19/02/16 5784
345721 [방송] 현실적인 장수들의 일기토.AVI [19] 비타에듀10330 19/02/16 10330
345720 [유머] 육군 장성이 PX 물건 빼돌려서 온라인 판매중.jpg [35] 은여우12716 19/02/16 12716
345719 [유머]  심장이식 수술 [4] swear6266 19/02/16 6266
345718 [동물&귀욤] 수박 먹는 멍뭉이 [12] 검은우산6758 19/02/16 6758
345717 [유머] 돌침대 이사하다 삐끗해서 119 부른 썰 [36] 길갈11585 19/02/16 11585
345716 [게임] 1억짜리 마리오 [7] 인간흑인대머리남캐9056 19/02/16 9056
345715 [유머] 친남매 카톡 [28] swear13713 19/02/16 13713
345714 [기타] 한국에서 서식하는 위험한 독버섯 [45] swear11409 19/02/16 11409
345713 [기타] 피지알 1% 도전 [72] 메가트롤9158 19/02/16 9158
345711 [서브컬쳐] 가이드라인에 맞는 정치적으로 완벽하게 올바른 아이돌 그룹.jpg [53] 와!10521 19/02/16 10521
345710 [서브컬쳐] 작화가 떡상한 5등분의 신부.gif [18] 삭제됨19074 19/02/16 19074
345707 [유머] 학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 모르게 똥싸는 법 [26] 모아14373 19/02/16 14373
345704 [유머] 단지 가이드라인.JPG [9] 비타에듀9138 19/02/16 9138
345703 [유머] 50년 전과 후의 양성평등 관련 방송 제한 이유 [12] 강미나8059 19/02/16 8059
345702 [기타] [고전]중국 대중문화가 발전 못하는 이유 [34] 톰슨가젤연탄구이9025 19/02/16 9025
345701 [동물&귀욤] 사람에게 안기는 초대형 솜사탕 [14] 검은우산7443 19/02/16 744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