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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5 22:09
오크 있긴 합니다.
창세기전 2 중반 스토리 중 게이시르의 비스트 테이머가 공성전에서 오크랑 오우거를 병사로 사용하는 장면도 있긴 하구요. 그래도 저건...
18/10/25 21:56
창세기전 IP 자체가 너무 싼 값에 풀렸어요. 하필 들고 있던 회사가 사실상 파산 + 제 3 투자자 인수하면서 내놓은 물건이라..
18/10/25 22:05
진짜 미쳐버리겠네....언제부터 게이시르 제국이 오크족 세상이었어??? 사람과 사람이 싸우는 세계지, 사람대 몬스터가 싸우는게 아니라고!!! 그럼 스타이너는 오크왕이냐?? 진짜 열받게하네
18/10/25 22:13
창세기전 할 때에 에스프리족이 신들의 피를 이어서 엘프 같이 묘사되지 않았던가요?
재상도 드워프구요. 데블족인 제국은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18/10/25 22:37
게이시르 쪽이 다크 아머이고 팬드래건 쪽이 실버애로우 아니였나요? 총체적인 난국 정도가 아니라 아예 창세기전을 플레이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개발한 거 같은데..
18/10/25 23:37
2010년도에 구매해둔 개발 저작권으로 만든거라 넥스트플로어랑은 무관합니다.
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저 세계관으로 무슨 양산형 스토리를 만드네...
18/10/26 00:00
뭔 진짜 옛날옛적 PC게임이나 초창기 온라인게임 일러스트 보는 거 같네요;; 창세기전이랑 이질감도 엄청나고.
오리지널 창세기전이 새삼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리얼
18/10/26 00:46
(수정됨) 제가 겜게의 무거운 글쓰기 버튼을 누를 자신이 없네요 누가 리뷰 써주시면 제생각좀 적을께요 한가지 강렬한 의심이 있습니다 저 게임은 ip위에 게임을 얹은게 아니라 그 반대에요 전혀 별개의 게임을 만들었는데 창세기전 향만 그냥 입혔습니다 20분만 해보셔도 압니다 게임의 큰 방향성부터 디테일까지 티가 나요 이건 창세기전과 관련없는 게임이었는데 막판에 윗쪽에서 창세기전 ip 쓸거니까 대충 낑겨넣어 한 느낌이 너무 많이나요
내일까지 겜게에 글 없으면 저라도 쓰겠습니다 저스샷대로라도 겜 나왔으면 다행인 수준입니다
18/10/26 02:06
종족을 떠나서
게이시르 제국은 정규군의 느낌을 보여줘야하고 팬드레건은 게릴라에 가까운 느낌을 보여줘야하는대 일러는 그 반대의 느낌이고... 게이시르 제국의 황제가 죽었는대 왜 다크아머측의 전세가 유리해지죠??? 다크아머는 게이시르 제국의 연합을 뜻하는대;;; 게이시르 제국 황제가 죽었으면 실버애로우의측으로 전세가 유리해지는게 정상이죠;;;; 이건 뭐 정말 아무말 대잔치.... 다른게임에 덮어 씨웠더라도 세계관은 제대로 적용해야 할거아냐 ㅠㅠ
18/10/26 08:35
스포츠에서 감독경질되고 선수들이 빤짝 성적이 오르는것 같은 원리 아닐까요? 크크
확제 죽고 흑대자가 즉위한걸 빼고 넘어가니... 진짜 아무말 대잔치 같기는 하네요. 창세기전 진짜 좋아했는데, 이건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ㅠㅠ
18/10/26 06:21
(수정됨) 게이시르 제국 황제가 죽자 그 공석을 흑태자가 차지하고 흑태자의 무서운 지휘력으로 다크아머가 승기를 잡았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사실 황제는 억제기였던 것이죠. (세번째 컷부터 흑태자로 추정되는 흑갑괴인이 등장했다는 점이 근거입니다. 세심한 연출에 감탄했네요) 그리고 오크와 고블린들은 제국에서 부리는 노예병들이니 안심하시고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을 즐겨주세요.
18/10/2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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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이 묻어주시지..... 예토전생시켜서 이렇게 모욕을 줘야했나 싶습니다. 그냥 안타까운 마음뿐이네요.
18/10/26 16:02
한번 깔아서 해보는데,
튜토리얼 전투가 웬 워프같이 움직이는 비공정 사이의 공중전에, 아이스가 패배한 후로 이어지는 초반 시스템 설명의 전투는 주변의 박쥐나 스켈레톤, 슬라임 같은거 잡는 내용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창세기전이 아닌 분위기에다가, 글에서 말씀하신 대로 캐릭터 디자인도 요상해서 제국 살수라고 나오는게 뭔 포스트 아포칼립스 물에 나올 워보이마냥 생겼고.... 사선대형이 뭔 소규모 전투의 디버프 기술로 나오고, 고블린 하나 잡으로 가는데 마장기 타고 날아다니고 있고. 그냥 총체적 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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