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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8/09/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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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메시지입니다.]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오전 01:22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오전 01:23
18/09/17 15:57
필라테스 강사 사건이라던가... 뭐 사장 있는 단톡방에서 사장 욕을 썼다던가.. 그런일이 발생하죠
사고친 경우에는 상대편이 보기 전에만 지우면 그만이죠. 그리고 밑에 잘못보냈습니다. 라고만 쳐놓으면 끝 크크 없는것보다는 백배 좋은 기능이죠
18/09/17 16:11
예전 메신저나 이메일처럼 로그인을 해야지 확인할수가 있는게 아니라
카톡 보내는 순간 상대에게 푸쉬알람이 가는 구조니.... 오카톡 수신시의 찝찝함을 원천봉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보이긴 합니다
18/09/17 17:33
왜 저런 짓을 했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관리의 편의성 때문인거 같아요.
예를 들어 누가 누군가에게 쌍욕을 카톡으로 쓰고 바로 지운다고 가정하면, 남은자리라도 있으면, 관련 건으로 고객지원을 요청할 경우 쉽게 대응이 가능하지만, 아예 위치 조차 아리까리하면, 찾거나 관리하기 더 힘들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궁예질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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