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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3 17:31
마트나 백화점 가서 사면
1. 해당 마트나 백화점 상품권을 줍니다. 2. 온라인 가격은 아마 설치 가격이 포함 안 된 가격일겁니다. 오프라인 구매하면 별도의 이야기 없으면 설치비 포함. 저도 옛날에 비싼 전자제품 한 푼이라도 아껴보려고 온라인 최저가 주문 많이 했었는데 장사하는 사람들도 온라인 최저가 가격을 알다보니 어떻게든 그거에 준하게 맞춰서 보내주더라구요.
18/09/13 17:35
패배하자면 저 11모델은 매직스페이스도 없는
상냉장중에 제일 저렴한 모델이라... 동용량대에 얼음정수기까지 달린게 지금 230만원입니다. 방금 전까지 장표찍다 와서 확실합니다. 진지는 수제버거 먹으러 가는 중입니다.
18/09/13 18:05
왜 핸드폰은 그렇게 과다 지출이라고 못 느낄까요?
24개월 할부? 선약에 의한 요금할인 부분? 다른거 100만원 이상 살때는 고민해보고 사는데 상대적으로 핸드폰은 그냥 이거 사야지 하고 사는 것 같아요.. 150주고 산 PC도 몇년을 쓰는데..
18/09/13 18:12
예 솔직히 저도... 이거 없으면 업무는 그냥 마비고 온갖 생활 정보에 소소한 재미도 주니까 저는 한달에 무제한 까지 해서 7만원 내는데 별로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18/09/13 18:29
저도 하루 평균 업무전화만 세네시간은 하고 업무에도 쓰고 놀때도 엄청 쓰고 그야말로 폰으로 하루종일 모든걸 다 하는데,
지금 쓰는 폰 살때 현금완납으로 90만원을 한방에 낼려니까 많이 아깝낀 하더군요.....크크
18/09/13 20:04
없으면 안되는 물건이다보니 그런것 같긴합니다.
저는 맛폰 플래그쉽 모델을 한번도 안 써봐서 솔직히 비싼 맛폰 쓰는게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어떤 전자기기보다도 많이 쓰고 또 높은 기술력이 들어간게 사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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