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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7 11:27
일본어는 분코선생님께 배우기 시작해서 소라선생님께 중급클래스 들은 것 같아요.
지금도 일본어는 공부중인데.. 아무래도 어학은 평생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8/06/27 11:29
프렌즈는 도대체 몇번째인지도 모를 정주행을 몇달전에 시작 해서 틈틈히 봐서 중반시즌 정도 왔네요.
춤대도 정말 훌륭했죠. 완전히 완결이 나버린게 좀 아쉽긴 하지만.... 조연으로 나와서 다른 드라마 주연급으로 다 엄청나게 성장했다고 했던게 벌써 십년도 더 됐으니.... 이제 그 주연급들도 다 안나오기 시작해서..... ㅜㅜ
18/06/27 11:50
엌!!! 그 구호가 기억이 안나네요 우리는 어디로 간다 하리이히~ 이런거 같았는데.
훈련소에서 훈련병 때 정신교육 일환으로 본거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최고의 미드가!!
18/06/27 11:50
미야자와 리에 누나 때문에 일본어를 공부하고 싶다는 열망이 들기 시작했고
그 뒤로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공부중이죠. 어학은 평생공부 학문 아닙니까! 사쿠야 누나랑 마츠오카 누나 그리고 모모타니 누나가 은퇴했을때는 세상을 다 잃은 느낌이었습니다. 요즘은 요시타카, 카와나. 야마기시, 아리사카 누나에게 관심이 많습니당~
18/06/27 15:02
산타페..
명동 대만 대사관 근처 외국서적 파는곳에서 일본 원판을 거금 48000원인가 주고 샀더랬죠. 지금은 vr로 일어 공부중인데.. 전혀 늘지가 않네요..
18/06/27 12:10
영어 공부한다며 프렌즈 보는 친구들 중 점수 제대로 나온 친구 한명도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애초에 프렌즈랑 토익시험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18/06/27 12:48
저는 빙과/소드아트온라인/크게 휘두르며를 수십 번 씩 돌려보고
어느덧 일본 가서 일본어만 쓰고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18/06/27 12:51
다행히도 빙과는 일본어 공부하기 좋다고 추천되는 작품이고,
소아온/크게휘두르며는 여고생보다 남고생이 중심이 되는 작품입... 크흡
18/06/27 13:19
처음본게 섬머스노우 였는데 진짜 그시절에는
분기별로 다찾아보고 마이너한것도 다보고 심지어 이전명작까지 찾아봤었던기억이 나네요 재미있는 일드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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