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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5/31 20:44:22
Name wook98
출처 유튜브
Link #2 https://www.youtube.com/watch?v=oxMahgVIPmg&t=31s
Subject [기타] [약혐]여드름 짜는 영상



요근래 찾아본 것중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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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31 20:49
수정 아이콘
저 핀셋은 어디가면 살 수 있나요?
송하나
18/05/31 20:49
수정 아이콘
손가락 크기보면 제 코 짜도 비슷하게 나올 것 같군요 .
여자친구
18/05/31 20:49
수정 아이콘
아아 이토준지 그거처럼 확 다짜버리곺네요
18/05/31 20:51
수정 아이콘
저 정도면 거의 모든 모공이 막혀있는거 아닌가요 ;;
18/05/31 20:57
수정 아이콘
썸네일만 봐도
저한텐 약혐이 아니라 극혐인 수준...
재생못하고 돌아갑니다~
왕밤빵왕밤빵
18/05/31 20:58
수정 아이콘
말파리 유충이 차라리 낫습니다...
18/05/31 20:59
수정 아이콘
와 저렇게 잘 짜다니 대단한데요..후덜덜...
18/05/31 20:59
수정 아이콘
와 근데 엄청 아플텐데...
저렇게 블랙헤드화 된거 짤려면..
약품처리를 했을까요 저렇게 쏙쏙 빼기 힘들텐디..
18/05/31 21:00
수정 아이콘
저렇게 짜고나면 나아지긴 하나요...?
재입대
18/05/31 21:01
수정 아이콘
얼굴은 아니죠?? 보다가 고름같은거 눌러서 짜는거 보고 꺼부럿는데...
18/05/31 21:07
수정 아이콘
얼굴(볼)입니다. 영상 중간중간 코랑 입이랑 귀랑 보이네요.
재입대
18/05/31 21:12
수정 아이콘
와우...어메이징 하네요 저렇게 제거하길래 얼굴 아닌줄 알았는데요..
그래이거야
18/05/31 21:09
수정 아이콘
얼굴이네요.
영상 중에 입술이 보이네요.
재간둥이
18/05/31 21:21
수정 아이콘
얼굴맞아요. 오른쪽 뺨입니다.
서린언니
18/05/31 21:03
수정 아이콘
쑥쑥 잘빠지네요 아이구 시원해라
사악군
18/05/31 21:05
수정 아이콘
와..근데 이건 무슨 병인가요? 어떻게 여드름이 저렇게 많이나지..지방이 모두 여드름이 되나
18/05/31 21:07
수정 아이콘
햇반에 슥슥
남한산성
18/05/31 21:15
수정 아이콘
어휴 시원해
보로미어
18/05/31 21:15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너무 시원하다.. 앞부분 조금 보다가 후반부 보니까 피부 많이 깨끗해졌네요.
라플비
18/05/31 21:16
수정 아이콘
제가 저번 며칠 동안 삘 받아서 블랙헤드 뽑는 영상들 정주행 했는데
블랙헤드란게 참 대단하더군요. 그냥 코나 코 옆에 작게 나는 게 아니라 무슨 초특급 덩어리들이...
18/05/31 21:20
수정 아이콘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그대~
18/05/31 21:21
수정 아이콘
오우야 밥도둑들 저걸 갓 데운 햇반에 쓱싹~하면!
18/05/31 21:22
수정 아이콘
진짜 저만큼 나오나요;;;;;;;;
신기해서 끝까지 봤네요 . . . .
엄청 아플거같은데 잘참으시네요
회색사과
18/05/31 21:26
수정 아이콘
큐티클 니퍼로 블랙헤드 제거라니... 무섭네요
바람숲
18/05/31 21:33
수정 아이콘
지난번꺼보다 더 잘 짜네요. 영상보니 속이 시원하긴한데 짜고 나면 뭘하죠? 저렇게 다 짜는게 맞는건가 궁금하네요.
공원소년
18/05/31 21:44
수정 아이콘
저런걸 그대로 내버려두면 낭종이 되어 버리니 짜주는게 맞습니다.
거기에 저 노란색들이 전부 세균덩어리다 보니 자칫 다른 피부병을 유발할 수도 있구요.
제가 모르고 내버려 뒀다가 피부 아래에서 부풀어 오르는 바람에 개고생을 해 봐서요.
타츠야
18/05/31 22:07
수정 아이콘
저렇게 하고 소독해주고 약 발라줄겁니다. 제가 대학교 때 갑자기 목 부위에 여드름이 많이 생겨서 피부과 다녔었는데 갈 때마다 저렇게 많이 짜주고 약 발라주고 해서 한 달 안에 다 나았었습니다.
아유아유
18/05/31 21:43
수정 아이콘
이런거 왜 보는지 모르겠는데 마눌은 은근히 이런 영상 자주보더라는...;;;;
마스터충달
18/05/31 21:47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아프겠네요 ㅠ,ㅠ

그래도 하고 나서 시원하셨기를...
마텐자이트
18/05/31 22:01
수정 아이콘
와.... 니퍼로 블랙헤드를 뽑고있네...
집으로돌아가야해
18/05/31 22:02
수정 아이콘
피지는 빨래세제의 형명이야~~
18/05/31 22:09
수정 아이콘
방심하다 터졌습니다...아...존심상해..
4막1장
18/05/31 22:37
수정 아이콘
아 음성지원되네요 크크킄크
그러지말자
18/05/31 22:20
수정 아이콘
정화되네요.
18/05/31 22:22
수정 아이콘
반대빰은 없나요.
박루미
18/05/31 22:32
수정 아이콘
히히 이런거 너무 좋아양!!
엘롯기
18/05/31 22:36
수정 아이콘
밥도둑
18/05/31 22:45
수정 아이콘
목쪽 큰거는 왜 안 짜는거니?
그거 짜는거 볼려고 기다렸는데 끝나 버리네요
노련한곰탱이
18/05/31 22:45
수정 아이콘
혐인데 시원함
네오유키
18/05/31 22:57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 모공은 이제 어쩌면 되죠...
여우사랑
18/05/31 23:02
수정 아이콘
저거 갯수당 돈 받나요?? 왜 모아놓지?
캥걸루
18/05/31 23:07
수정 아이콘
일분정도 보다보니 약간 현기증 나는거 같아요. 아 괜히본듯 ..;
잠만보
18/05/31 23:20
수정 아이콘
여드름이라는게 아무리 잘 빼내도 모공이 발생해서 얼굴에 구멍이 생긴다고 알고 있는데

위 환자 처럼 심각한 여드름을 한번에 제거하면 모공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하네요
18/05/31 23:42
수정 아이콘
뽑을 땐 시원, 짤 때는 혐
그래서 전 뽑는거만 봐요
18/05/31 23:47
수정 아이콘
속이 시원하네요
봄바람은살랑살랑
18/05/31 23:50
수정 아이콘
저런 분들은 잘 씻어도 다른 요인에 의해 저렇게 되는건가요;;
그런데 짜는 것보다 그 내용물을 장갑에 다 붙여놓은게 더 징그럽네요;
파이몬
18/06/01 00:00
수정 아이콘
저도.. 시원하다가 한 번씩 질겁하네요
파이몬
18/05/31 23:52
수정 아이콘
아 시원해
스터너
18/05/31 23:55
수정 아이콘
어떻게 저렇게 많을 수 가 있죠?
치열하게
18/06/01 00:00
수정 아이콘
무섭다 ㅠ
...And justice
18/06/01 03:13
수정 아이콘
저거 정말 중독입니다
군대있을때 저런 피지를 가진 후임 저런식으로 짜준적이 있는데
그 다음부턴 얼른 피지가 차길 기다리곤 했었다는..
18/06/01 07:54
수정 아이콘
저도 제 남편 피지 짜 줄때가 세상 행복해서 피지가 차오르길 기다리는데, 요새 나이가 좀 들었는지 예전만큼 빨리 안 차서 슬퍼요ㅠㅠ
에니스
18/06/01 08:20
수정 아이콘
으악... 격공ㅠㅠ 본인은 아프다고 도망다니는데 사실 재밌죠... 나이들어 피지분비가 줄어서 예전만큼의 재미가 없는것도ㅜㅜ
제랄드
18/06/01 07:58
수정 아이콘
혐이 아니라 시원하네요.
18/06/01 08:47
수정 아이콘
짜고 나도 스펀지밥 되겠는데요..
낙타샘
18/06/01 08:49
수정 아이콘
어떻게 저렇게 집중적으로 블랙헤드가 생길수 있는지 신기하네요.
18/06/01 09:25
수정 아이콘
와 이런 직업 재밌겠다. 피부과 의느님인가?
데오늬
18/06/01 12:08
수정 아이콘
일부러 키워도 저러기 쉽지 않을것 같은데 어쩌다가 피부가 저렇게...
Betty Blue 37˚2
18/06/01 14:04
수정 아이콘
힐링하고 갑니다...
오쇼 라즈니쉬
18/06/01 15:07
수정 아이콘
자 이제 반대쪽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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