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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8 20:52
사이가 아니면 삿팔 가야죠 다른 총은 그래도 시도라도 많이 해보는게 가능하지 샷건은 자원후달려서 못합니다 오픈때 받은 이사카 수영복 아직도 선물 못해주고 있어요 ㅠㅠ
18/05/08 20:53
AR 5성은 다 있고
삿팔이도 있고 권총도 K5뺴곤 뭐 다 있고 사이가 김성근 포도카노 셋중 하나인데 음.. 김성근은 뭐 그냥 나가리라고 해도 사이가랑 포도카노중에 하나가 고민되네요(..)
18/05/08 21:04
네게브 이유식 안구사 엠디알
잠탱2호, 그로자2호 중에서 고민 중 근데 획득 가능성만 따지면 그로자가 가장 효과적이지 않나요?
18/05/08 21:20
사실 갈 수록 늘어나는 질럿 때문에 샷건이 예전에 비해 힘이 많이 빠진 상황입니다.
차기 히든이 어떻게 구성될 지는 지켜봐야겠다만, 말벌집에선 샷건 제대 두개면 정말 많은 편이였죠..
18/05/08 21:37
자원 생각하면 무조건 샷건인데 샷망에서 야간 및 질럿들 때문에 효율이 요샌 예전같이 안느껴져서 확 안땡기네요...
오히려 AR 뽑는게 나중에 이벤트 대비해선 더 좋을거 같음..
18/05/08 21:44
어차피 ar, rf, 권총들은 적은자원으로 돌릴 수 있어서.. 저는 mg4 혹은 김성근 둘을 고민중에 있네요
한섭 1주년땐 뭘 열어줄지 흐흐
18/05/08 22:09
이미 2 삿팔+엘펠트인 상태라서 샷건에대한 욕심은 없고..(4성샷건은 종류별로다있음)
다른걸 생각해봐야겠네요 리벨리온 둘다 없는데 이거를 먹을지 지상렬씨를먹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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