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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6 17:45
정사면체도 점선 안보이게 겹치게 만들 수 있고 그거 아니라도 삼각 기둥 만들면 점선 안보이게 가능합니다. 애초에 단면에서 점선이 하나도 안 보여도 그 형태로 만들수 있는 입체 도형의 종류는 무한대.
18/03/26 23:08
정삼각형이라는 전제가 있나요? 그건 그렇다고 쳐드려도 삼각기둥에 대한 대답은 안하셨는데요... 애초에 저런식의 그림에서 입체로 된 물건이면 점선이 보이도록 시점을 잡는 게 일반적인데 그걸 꼬아서 생각할 이유도 잘 모르겠고 꼬아서 생각하면 모든게 입체라거 우길 수 있는데 이 얘기를 왜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18/03/26 23:51
아 전 char님이 아니고, 지나가다 순수한 호기심에 여쭤본 것입니다. 본문 보기에 다 그림은 정심각형에 점선이
표현되어 있지 않아서요. 삼각기둥 등의 형태에 대해선 이해하였는데 정사면체 부분이 이해가 안 되었었거든요. 댓글이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18/03/26 17:49
마는 정답일수도 아닐수도 있죠. 하지만 다는 확실하니까요 우리 시험볼때도 긴가민가 한 보기가 몇개 있더라도 확실한 답이 보이면 그거 찍잖아요
18/03/26 17:54
다가 입체도형이 되는 또다른 경우는 선이 없이 면으로만 이루어진 경우인데 이런경우는 콜롬버스의 달걀과 같은 사례라 제외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18/03/26 18:05
마가 정육면체일 수 있다고 할 거 같으면(위에서 내려다본 그림이라거나)
가 나 라 바도 평면에 그림 그려놓고 명암만 넣은거지 사실은 2D라고 우겨도 되는 거니까 의미없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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