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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4 13:54
어릴 때 부터 장르소설과 함께 살아온 듯 한 인생이라 이거저거 막 섭렵 해 보면서 몇가지 판타지 VS 를 상상속에서 비교 해 보게 되었는데 말이죠..
1. 현대 화기 vs 마-법 물론 소드마스터는 그딴거 없이 빛의 속도로(모든 물리법칙 개 무시!!) 날아다니면서 다 썰고 다닐 게 뻔하므로 그나마 마법. 2. 무협 세계 vs 판타지 검술 세계 이 쪽은 마법 없이 묘사되는 검술들로. 물론 주인공이 무협->판타지, 판타지->무협 으로 가는 세계관은 있지만 아예 동서양 무술 세계가 맞부딪히는 그런 설정은 본 적이 없어서... 생각 해 보니 작가 맘인건가?!
18/02/04 14:01
저도 예전에 이영도-전민희(?) 소설 학교에서 몰래몰래 보고 그랬는데..그쯔음에 나오던 양판소에서 나오던 소드마스터?
그게 솔직히 검술입니까 마-법이지...칼에서 기라는게 생겨서 슥슥 하면 다 잘라지는데 칼만들엇다뿐이지 그냥 마-법 또 가끔 생각하는게 설정은 도적인데 단검 두자루만 들었다 뿐이지 하는건 그냥 짧은칼 두자루 든 전사..
18/02/04 13:54
밀리터리의 현실은 진흙에 꽉막힌 소총 들고 흙탕물에서 포복 전진하는거 아니겠습니다 흙흙
땡크 아무리 잘 알아도 특기번호 1111은 그저 각개전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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