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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0/23 14:32:10
Name 짱구
File #1 2.jpg (820.9 KB), Download : 34
Subject [기타] [기타] 쇼생크탈출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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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icWolf
14/10/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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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샷만 봐도 또 보고 싶어지네요.
14/10/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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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구데기 학데는 정말.... 말이 안나오는 지적이네요. 우리랑 다르네요. 이정도면 틀린건가.
12번 모건 프리먼 선택은 신의 한수가 아닐지. 나레이션의 만족감이 엄청났거든요.

리플은 달았지만. 이글은 자게로 이동되지 싶네요. ^^
14/10/23 14:43
수정 아이콘
기타 항목이기도 하고... 이 정도는 충분히 유게에서 용인되는 수준 아닐랑가요
14/10/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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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프리먼의 나레이션은 진짜 일품이죠. ㅠㅠ
14/10/23 14:41
수정 아이콘
이영화를 첨 봤을 때 감동이 기억나네요.

오랜만에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14/10/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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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에 제목에 헝가리 제목이 2개고 심지어 번역이 다르네요??
낭만토스
14/10/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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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영어선생님이 추천해줘서 처음으로 본 영화네요

여태까지 한 2~30번은 본듯
14/10/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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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틀어주면 무조건 보는 영화!!
쭈구리
14/10/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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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에서 리타 헤이워드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올려놓은 사진은 탈출 직전에 붙여놨던 라켈 웰치네요.
영화에선 리타 헤이워드 -> 마릴린 먼로 -> 라켈 웰치 순으로 벽에 붙어있죠.
14/10/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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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봤습니다. 티비에서 할때마다 보게 되는 영화 중 하나네요.
14/10/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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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하고 포레스트검프는 몇십번을 다시봐도 티비에서 해주면 또 보고 있게 되더라구요
우리아들뭐하니
14/10/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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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고 케빈 코스트너는...............
14/10/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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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코스트너.. 워터월드... ㅠㅠ
레이드
14/10/23 14:56
수정 아이콘
보고 또 봐도 감동이 밀려오는 영화입니다.
14/10/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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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만 들어도 찡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영화
비익조
14/10/23 15:07
수정 아이콘
포레스트 검프랑 이 영화는 일단 채널 돌리다 케이블이든 어디든 하면 각잡고 봅니다. 또 봐도 재밌어요. 감동있고..
VinnyDaddy
14/10/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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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마음속의 리스트 #1입니다.
괜히 IMDB 랭킹 1위를 고수하는 영화가 아니죠. http://www.imdb.com/chart/top?tt0111161&ref_=tt_awd
14/10/23 15:46
수정 아이콘
역시 상위권은 대부분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드는 영화들이네요.

그런데 한국사이트는 아닌 것 같은데 간혹 영화제목이 한글로 표기가 되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왜 그런지 혹 아시나요?

가령 2위라거나... 52위라거나...67위라거나...
VinnyDaddy
14/10/23 15:49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저도 그걸 의아해하던 참인데 왜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리그베다위키 말로는 한국 IP로 접속했을때 일부의 영화에서 그렇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14/10/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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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접속하니 프랑스어로 나오네요. IP보고 재목이 바뀌는 군요.

그런데... 2위는 "Daeboo"로 나오네요.... 헐...
XellOsisM
14/10/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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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따라가서 영화관에서 본게 자랑 아닌 자랑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따라가서 워터월드를 봤죠. 극과극의 향연.
14/10/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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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선구안이 홈런 아니면 삼진이시네요 크크
14/10/23 17:22
수정 아이콘
저는 아버지가 극장에 데리고가서 보여준 최초의 영화가 터미네이터2...

그리고 같이 본 영화중 기억나는 것들이 이블데드3, 백발마녀전, 마루타...

아, 라스트모히칸도 기억이 나네요. 진짜 끝내주는 영화라 어린 마음에도 참 감동을 많이 받기는 개뿔이 잔인한 장면 때문에 눈가리고 봤던 기억이.. 크크크
솜이불
14/10/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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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을 읽으니 다행이다 싶고 안심이 되네요.
하수구를 지날 때의 심정을 상상하게 되었었는데...
켈로그김
14/10/23 16:57
수정 아이콘
어서 한화로 데리고 와야겠어요 모건 프리먼.
완투능력이 남다르군요..
우울한카즈
14/10/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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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와 쇼생크 탈출은 정말 많이 본 영화인데...
너부리야놀자
14/10/23 18:19
수정 아이콘
정말 수십번을 본 영화지요. 비디오 가게 망해간다고 싸게 팔 때 가자마자 바로 고른 영화 테이프이기도 했고..
그러지말자
14/10/23 22:57
수정 아이콘
유머포인트는 워터월드 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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