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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0/21 23:25:14
Name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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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스포츠] [야구] 삼지선다


선동렬 vs 이만수 vs 김응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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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망하면정글책임
14/10/21 23:28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선동렬보다 이만수, 김응룡이 1억배 낫습니다

최소한 이만수는 팀 장악한다고 어처구니 없게도 팀 고참타자를 강제은퇴 시키진 않을테니까요

선동렬이 투수를 키울줄 압니까 타자를 키울줄 압니까. 맨날 벤치에서 뒷짐지고 인상만 쓰고 있지

솔직히 지금 삼성에 김응룡이나 이만수가 와도 가을야구는 충분히 합니다
페퍼톤스
14/10/21 23:30
수정 아이콘
근데 이만수도 박경완을 거의 강제은퇴에 가까운 은퇴를 시킨 전적이 있죠. 2000경기도 안채워줬구요.
금지어급 감독은 다 비슷한 듯 합니다. 허허
14/10/21 23:31
수정 아이콘
"최소한 이만수는 팀 장악한다고 어처구니 없게도 팀 고참타자를 강제은퇴 시키진 않을테니까요 "

박경완: "?!"
14/10/21 23:49
수정 아이콘
엌크크크크크크크
닭이아니라독수리
14/10/21 23:35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프로는 성적으로 말하죠
2년 연속 꼴찌하는 감독보다 나쁜 감독은 없습니다
사와시로미유키
14/10/21 23:37
수정 아이콘
정대현 이승호 FA런
송은범 신승현 트레이드로 좌천
정근우FA 런
모창민 최윤석 보호선수안묶어서 뺏김
이호준 FA 런
조인성 트레이드요청
박경완 은퇴
스캇항명, 조조 총질,울프 탈주,밴와트 등판거부

정대현,이승호,송은범 팀내 프랜차이즈 씨를말려논 감독입니다
SK팬입장에서 선동렬 김응룡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외노자
14/10/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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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평소에 많이 듣던말을 여기서 들을줄이야...
"이팀은 누가 감독을 맡아도 가을야구한..."
我無嶋
14/10/22 01:30
수정 아이콘
정말 딱 삼성만 아시는듯....
애패는 엄마
14/10/22 01:31
수정 아이콘
성적 내는 부분은 이만수가 낫다고 보지만 고참 은퇴시키는 능력은 이만수도 못진 않죠 또 대신 선동열은 혹사 스킬은 그나마 해지했지만 이만수는 여전히 가지고 있다는게
14/10/22 01:57
수정 아이콘
팀빨이네 아니네 하지만
선동렬 김응룡감독은 팀 우승이라도 시켰죠.
화이트데이
14/10/22 02:51
수정 아이콘
강제로 은퇴시키는거나, 경기에 출전 안시키고 짱박아버리는거나 비슷한 것 같은데요. (박경완)
정대현, 이호준 같은 케이스도 있고요. 둘 다 크보 레전드급이라기에는 좀 모자라지만 충분히 팀에 공헌한 스타들인데..
멀면 벙커링
14/10/22 12:11
수정 아이콘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521941&cpage=&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이만수%20어록

이 감독은 “마무리투수로서 내 기준은 4일 연투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투수들의 건강 상 어렵다. 돌아가면서 (마무리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mbsIdx=1002533&cpage=&mbsW=&select=&opt=&keyword=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mbsIdx=1002532&cpage=&mbsW=search&select=sct&opt=1&keyword=%C0%CC%B8%B8%BC%F6%20%BE%EE%B7%CF
1. '내가 조동화에게 스퀴즈를 시켰다'(싸인같은거 없었다고 조동화가 인터뷰했는데..)
2. '선수들이 수비의 중요성을 깨달았을 것' (최정유격수, 안정광3루수, 무릎안좋은 이호준1루수 기용& 이만수의 상대팀 도와주는 수비쉬프트로 실책 한 경기 후 이만수의 발언...)
5. '정대현 3회에 등판한 것은 본인의지' 그러나 sk 전 기록원이 선수본인의지가 아니었다고 반박
6. '나는 선수들을 탓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중에는....'지난2달동안 나때문에 진 경기는 한경기.' (2달동안 26승20패1무 였던데 나머지 19패는??)

1. '아픈 선수들 더이상 봐주지 않겠다. 이제 총력전이다. 감독을 위해 뛰어줘' (이젠 하위권, 팬을 위해 꺼져줘)
2. '박희수는 아직 쌩쌩하다'(인터뷰 몇시간 후 경기전 부상으로 2군행)
3. '최정은 아파도 참고 뛰어야한다'(작년 아프다는 선수를 출전시키고 절뚝거리며 안타2개치고 교체해줌)
4. '용병은 용병일뿐, 3개월동안 기다려줬으니 이젠 컨디션 100%까지 기다릴수 없다'(결국 마리오는 조기등판 후 부상으로 자진강판)
5. '부상선수는 쓰지 않는다. 100% 회복하면 쓰겠다'(이 발언은 역시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김광현 ks때 땡겨씀..이후 김광현은 아프다고 말 못한것을 후회한다고 박은별 기자와 인터뷰함.)
6. '박희수는 한경기에 30개씩 던지면 3일 연투 가능하다. 그 이하로 던지면 4일도 가능하다' (그래서 작년에 그렇게 쳐굴리고 심지어 12년 5월 둘째주에는 6경기 중 5경기나 등판시킨적도..)
7. '수술 후 복귀하는 송은범은 80구까지만 던지게 하겠다' 그러나 경기 후 송은범이 인터뷰에서...'82개 던지고 내려왔는데 감독님이 1-2타자 더 상대하라고 지시했다' (선동열 감독님은 관리 잘 해주시겠지...)
8. '(2011 ks 당시 김상진 코치는 윤희상의 어깨가 안좋다고 보고했으나) 윤희상이 길게 갈수 있을 것. 체력적으로 문제없다' 며 등판시킴
9. '(이명기가 좌측발목 염좌진단을 받고 6~8주후 복귀할 것으로 검진 결과가 나오자..) 공백이 너무 크다. 차라리 골절이었으면 빨랐을텐데'라며 안타까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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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610034&date=20141021&page=1

한화 김응용 감독이 한화와의 2년 계약을 마무리하고 다시 야인으로 돌아갔다. 김 감독은 "2년간 큰 병이 안나서 다행"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06811

선 감독과 헤어진 김응룡 감독은 "감독을 하면서 경기가 두려웠다. 웃고 즐기면서 야구를 했었지만 지난 2년은 야구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시간이었다"면서 회한어린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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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류중일 감독 짜르고 이만수/김응용 공동감독체제로 가자고 삼성팀에 요구해보세요.
예비군0년차
14/10/21 23:29
수정 아이콘
저 당시로 돌아가면 이만수. 지금 고르래면... 으헉..
꿈꾸는드래곤
14/10/21 23:3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만수 감독은 올해 그 악조건속에서도 끝까지 4위싸움하는걸 보고 실력이 마냥 없는 사람은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입만 좀 조심하시면 좋으실텐데...
예비군0년차
14/10/21 23:32
수정 아이콘
김성근 감독 퇴임시에 한 두세가지 사건이 맞물려서 욕을 한 세곱배기 더먹는 느낌이 있긴 하죠.
근데 굳이 연임했었으면 하는 마음은 없네요..
HiddenBox
14/10/21 23:31
수정 아이콘
4번....?? 삼성이 저런 시절도 있었군요
사와시로미유키
14/10/21 23:48
수정 아이콘
다른팀 팬들이 이만수는 그래도 감독능력은 선동렬 김응룡보다는 낫지않느냐는 소리들을때마다
진짜 설명하기도 힘들어요
그냥 한마디로 아닙니다

작년도 그랬지만 SK가 전력이약해서 포시진출못한게아닙니다
이만수가 코시급전력을 그렇게 만든거에요 정대현 정근우 이승호 송은범 신승현 팀내 프랜차이즈 다 날려먹고
12년엔 박희수 정우람
13년엔 박정배 박희수
14년엔 전유수 진해수 만 주구장창써서 다 아작냈어요
김응용의 불펜혹사+선동렬의 이종범은퇴시킨짓을 이만수는 혼자서해냈어요
거기다 용병이 경기장에서 항명,시즌중에 탈주,팀 로고에 총질,포시진출이 눈앞에 등판거부 이게 단순히 용병들만 거지같아서 그런걸까요
새벽두시
14/10/21 23:58
수정 아이콘
골수삼빠였던 제가 삼성 응원을 접은 이유중 하나죠..
세계에서 가장 싫어했던 김응용감독을 영입하고..
그것도 모자라 선동열감독을 감독 자리에 앉히다니.
당시에는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어서..

당시 저도 이만수를 찍었을 겁니다.
당시에는 어쩌면 당연한 반응이였으니까요..
지금 한화 레전드 코치들이 알아서 나가주기를 바라지만..
수년전에 그들이 코치가 되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던것 처럼 말이죠.

그렇게 응원팀을 바꾸고.. 한화이글스 팬이 되었는데..
아 글쎄.. 감독이 김응용 ... 2년간 똥을 주고 휴...
그때와 달리 응원팀을 바꾸지는 않겠지만..
14/10/22 00:04
수정 아이콘
돌아오세요 삼성으로
다른것 보다 요즘 삼빠로 기쁜일은
누구하나 혹사로 수술하는 투수 없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새벽두시
14/10/22 00:31
수정 아이콘
요즘 삼성 정말 좋죠..
삼성을 워낙 좋아했어서 애정은 조금 남아있긴 합니다.
그런데 꼴찌를 해도 한화가 더 좋아져서.. 돌아가기는 힘들것 같아요
아이고 한화야..
14/10/22 00:57
수정 아이콘
지금은 감독이 삼빠라는게 제일 장점인것 같네요
한화도 야구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그분이 감독으로 왔으면 좋겠네요
푸른피
14/10/22 00:21
수정 아이콘
라이트한팬도 팀세탁이 힘들지언데;
골수팬이 팀세탁이 가능한가요? 의지력 대단하시네요.
새벽두시
14/10/22 00:42
수정 아이콘

성적때문이라면 아마 바꾸지 못했을거예요.

저는 팀의 우승을 바라긴했지만.. 우승이 전부는 아니였죠.
그런데 우승을 위해서 김응용, 선동열을 영입한다니 엄청난 충격이였죠.
당시 저는 김응용, 선동열, 이종범에게 엄청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양준혁선수를 굉장이 좋아하는데..
삼성이 양준혁선수를 상당히 홀대한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트레이드 한것도 그렇고.. FA에도 심정수 박진만에게는 엄청난 돈을 안겨주면서..
양준혁은 싸게 계약한다는 느낌도 있었고..

그렇게 그렇게 애정이 식어간거죠 뭐..
애정이 식어버리니 바꿀 수 있긴 하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웃긴데 당시에는 나름 심각했었습니다.

지금은 한화팬인데 한화는 아마 못 바꿀것 같아요..
꼴찌를 도맡아해도.. 한화가 좋으니.. 호구죠 뭐
이제는 적장이니 뭐니 따지는것도 우스워서..
14/10/22 00:02
수정 아이콘
셋중에는 김응룡 감독이 제일 나은것 같네요
감독으로 현재는 박빙이라고 보면
그나마 젊을때 잘했던 감독이 제일 낫지않나 싶네요
예비군0년차
14/10/22 00:07
수정 아이콘
해태때도 지금이랑 똑같이 운영했다더라구요....(좋은건지...나쁜건지..)
14/10/22 00:54
수정 아이콘
삼성때도 해태때랑 똑같이 운영했죠
그럴수 밖에 없는게 그렇게해서 우승을 그만큼 했으니
뭐 그때는 전부다 그렇게 운영 할때니까 어쩔 수 없지만
그런데 올해도 삼성때랑 비슷하게 운영 하더군요
너무 쉰거죠
ll Apink ll
14/10/22 00:08
수정 아이콘
김응용은 주어진 자원 쥐어짜는 능력이 있는 김재박과라 컨텐딩 팀 가면 다시 잘 할겁니다.
저당시 삼성정도라면 김응용>>이만수>넘사벽>선동열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각동님인걸 몰랐을때는 저도 환호했었죠... 살인타선은 영원할줄 알았고, 거기에 황금투수진이 끼얹어질줄 알았는데... 저도 05년 이후로 삼팬 때려치웠었죠 아버지 영향으로 10년넘게 삼빠짓 했었었는데 흐흐흐
14/10/22 00:24
수정 아이콘
창단팀 엔씨보다도 못한 성적을 거둔 팀의 감독의 평가가 어찌 이렇게 높은지...;;;;
(솔직히...남의 팀이라 그렇게 생각한다하면 선동렬 한화 가져다놔도 8등은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트데이
14/10/22 03:01
수정 아이콘
사실 감독이라는 자리도 뚜껑 열기 전에는 모르는 곳이라 충분히 이해할만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 지금 향후 수 년 뒤에 배영수가 감독으로써 보여준 면모가 없음에도 감독 후보군 중 하나가 된다면, 아마 대다수의 삼성팬들은 배영수를 지지할겁니다. 프랜차이즈 스타가 감독한다는데, 환영 안 할 팬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이만수는 누가 봐도, 골수꼴리건인 제가 봐도 백인천 다음 갈 최악의 감독입니다. 뭐 고만고만하냐는 소리를 하는데 결과론적인 측면으로 보더라도 선동열은 2번, 김응룡 감독은 9번이나 팀 우승시킨 감독들입니다. 이만수는 우승 한 번 못해보고 최근 5년동안 3번이나 우승한 팀을 바닥으로 끌어내렸고요.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포수 중 한 명이 제대로 경기 출장도 못해보고 은퇴하고, 크보에서 귀하디 귀한 경험많은 포수는 트러블로 트레이드, 국대 2루수 이적, 홀드왕을 박살내서 입대시키고, 왕조 시절 우승에 공헌했던 정대현, 이호준, 송은범 등 전부 이적. 새로 좀 키워놓은 쓸만한 불펜은 무슨 쌍팔년도 야구마냥 혹사시키다가 결국 박살, 외국인들은 계속해서 감독과의 트러블. 리그 최고의 3루수도 무리하게 기용하다가 박살.

저래놓고 결과라도 좋으면 말을 안합니다. 정말(...).
14/10/22 10:22
수정 아이콘
김응룡 감독 v10일겁니다. 해태 9번 , 삼성 1번.. 11번 코시가서 10번 우승.
커리어로 따지면 최소 10년내로 따라올 감독이 없긴 하죠. 살구아재가 막 통합 10연패 이러면 또 모를까..
Matt Harvey
14/10/22 08:01
수정 아이콘
똥 대 똥 대 똥 ;;;
저 셋 중에선 그나마 선동열이 젤 낫네요
노련한곰탱이
14/10/22 09:51
수정 아이콘
어차피 누굴 찍어도 그 팀 팬들은 길길이 날뛰겠지만..
최소한 선수보는 눈이 나머지 둘 보다는 있다는 측면에서 코감독이 낫다고 봅니다.
물론 후임으로 좋은 감독이 온다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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