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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6 03:46
학원강사를 했어서 그런가 학생들이 몇년생이라고 말해줄때요.
특히나 얼마전에 2002년생이라고 했을때 완전 놀랬습니다. 난 그떄 월드컵 봤는데...
14/10/16 04:02
누가 신곡을 발표했다고 해도 찾아 듣지 않을 때.. 좋아하던 가수라 해도 굳이 찾아가며 듣지 않게 됐습니다. 그저 인연이 닿으면 들을 뿐..
한창 유행하던 한여름밤의 꿀도 많이 귀에 들렸던 노래지만 꽤 오랫동안 노래 제목조차 몰랐고 가수가 누군지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뒤늦게 알게 되면 한동안 주구장창 그노래만 또 듣고요.
14/10/17 20:56
아침에 오늘의 기온을 보고 옷을 챙겨입을때. 한겨울에 얇은 스타킹에 교복만 입고도 학교 다녔었는데..... 지금은 절대 싫어요 따뜻한게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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