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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0/05 13:30:29
Name 조홍
Subject [기타] [기타] [계층] 황금기였던 2011년 일본애니계
제일 몰아본 해였죠. 안 본 것도 많지만.



아이돌 마스터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슈타인즈 게이트



페르소나4



미래일기



아노하나



페이트 제로



돌아가는 펭귄드럼



나는 친구가 적다



이로하



몇개 더 본 것도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정확히 연도를 알진 못해서

어쨌든 11년에 본 애니가 많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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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유령
14/10/05 13:31
수정 아이콘
아노하나랑 이로하만 봤네요
군대에 있을 때라 덕질이 끊겼던 슬픈 해였던...
쿨 그레이
14/10/05 13:33
수정 아이콘
참 쏠쏠했죠. 그 때를 기점으로 입덕한 사람들도 엄청 많았을 걸요.
Tyrion Lannister
14/10/05 13:34
수정 아이콘
짤들이 다 어째 크크크크크크
페스나 신판 보는데 토끼어미는 간만에 봐도 빡치더군요.
놋네눨느싸UI눨느
14/10/05 13:37
수정 아이콘
마마마 재미없으셨던분은 없으신가요..
14/10/05 13:39
수정 아이콘
전 재밌긴했는데... 그건 그렇고 아이디 진짜 잘 만드셧네요 크 싸이월드의 이가 뭔지 한참 고민함
놋네눨느싸UI눨느
14/10/05 13:47
수정 아이콘
아 마마마를 재미없게본건아닌데 엄청난 호평에비해
부족한 개연성이라던지 초반에 비틀었던 클리셰를 전형적인 뻔한 클리셰로 되돌린 엔딩이라던지..
바케모노가타리도 취향에맞지않았던걸보면 제 취향상 샤프트의 연출이랑 안맞는부분인가봅니다 ㅠㅠ
14/10/05 13:49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엄청 명작이다 이런건 아닌거 같았고 11년엔 슈타게가 젤 좋았습니다. 모노가타리 시리즈는 갈수록 뽕빨이 너무 심해져서 보다 말았고...
놋네눨느싸UI눨느
14/10/05 13:50
수정 아이콘
저도 슈타게랑 아노하나가 좋았어요 흐흐
당근매니아
14/10/05 13:41
수정 아이콘
3화인가 보고 관뒀었네요.
놋네눨느싸UI눨느
14/10/05 13:48
수정 아이콘
전 호평을믿고 터지길 기대하면서 엔딩까지달렸는데 안터지고 끝난느낌이에요 크크
우주뭐함
14/10/05 13:54
수정 아이콘
저도 마마마는 퀄리티에 비해 평이 높은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잘 만든 애니인건 맞지만...
놋네눨느싸UI눨느
14/10/05 13:55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생각합니다 흐흐 샤프트작품중에서 제일 잘만든 작품이라고생각합니다
마마마는 방영당시에비교해 시간이 지나면 평가가 서서히 내려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아요
14/10/05 14:46
수정 아이콘
사실 마마마의 위명(?)의 8할은 3화에서 나왔지 않았나 마 그런 생각을...
안산드레아스
14/10/05 15:40
수정 아이콘
방영 당시에 봐야 꿀잼인 만화입니다. 수많은 떡밥에 대해 똥줄 타들어가며 한주 한주 기다리는 재미 때문에.. 다만 마무리가 흡족했는지는 시청자들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요.
저는 방영 첫주부터 봤는데, 확실히 언급도 잘 안되고 주목도 거의 못받았던 치유모에물 정도로.. 그냥 그저 그렇게 평타치고 말겠거니했는데 뭐 그 유명한 3회부터 빵 터져가지고..
놋네눨느싸UI눨느
14/10/05 15:59
수정 아이콘
방영당시에 봤습니다 ㅠㅠ 자막뜨면 거의 바로보던작품이에요
사실 작화부터 제취향이 아니라 한5화정도까지 챙겨보고 지뢰작이라 평가를하고 그만두었는데
제 예상과다르게 호평이 넘쳐나서 다시 보았던작품인데 높은평가를 주긴힘들었어요
근데 마마마팬들이 주로하는말이 안산드레아스님이 하신말씀인데
방영당시에봐야 재밌다는 말자체는 바꿔말하면 유입팬들은 보기힘들다는 말이나 마찬가지라서 그다지 크게 평가를할수없는부분이죠
안산드레아스
14/10/05 16:21
수정 아이콘
그러셨군요. 애니의 재미에 대한 추억보정은, 그 애니가 방영 당시 얼마나 커뮤니티가 술렁이었는가가 큰 가산점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렌라간이야 일본쪽은 조용했지만, 우리나라 애니 커뮤니티나 이런 데서는 엄청 흥했지요.
마마마 역시 마찬가지로 방영 당시에는 여기 피지알에서도 글이 도배될 정도로 수많은 논의와 토론글이 오고갔습니다. 아마 보시던 분 대부분이 댓글에도 참여했을 겁니다. 이런 화끈한 분위기와 다음 전개에 대한 수많은 의견 나눔등이 아무래도 재미에 가산점을 더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거 없이 오랜 시간이 지난후 그냥 다운을 받아서 1회부터 12회까지 보고나면 마마마는 그렇게까지 재미있지는 않을 거라 봅니다.(스포일러 없이 보아도) 애니는 방영 당시 한주 한주 기다리며 팬덤에 소속되어서 그 팬들과 같이 열광하며 이야기도 나누면서 보는 분위기가 재미의 큰 부분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방영 당시에 보셨으면 그런 분위기 때문에 재미있게 보셨을 거라 생각했는데.. 방영 당시에도 재미를 못 느끼시고 시큰둥하셨다면 역시나 취향이 맞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14/10/05 16:35
수정 아이콘
웬만한건 같이보면 재밌어서... 건담시드데스티니도 커뮤니티에서 같이보면 꿀잼이었고 심지어 김성모의 '4인조' 같은 괴작도 리플들과 함께하면 그렇게 재미있을수 없었죠
안산드레아스
14/10/05 16:49
수정 아이콘
그렇죠 크크크 건시데는 모두 같이 모여 욕하면서 보는 만화
Arya Stark
14/10/05 13:39
수정 아이콘
90년대 후반이 애니의 황금기였는데 ㅠ
방과후티타임
14/10/05 13:42
수정 아이콘
미래일기만 제대로 된 짤이군요....음....
14/10/05 13:43
수정 아이콘
1월부터 마마마가 역대급 시즌을 찍으면서 판을 쓸어담기 시작하다가 4월되니 아노하나와 이로하 등 오리지날 드라마가 부활하고 7월에 좀 숨고르기하면서 유루유리 나오더니 10월에 페이트 제로, 페르소나4, 나친적...확실히 정신없긴 했네요.

그러는 중 1월에 한 말많은 감독이 망하면 은퇴하겠다며 애니를 하나 내놨었는데...
14/10/05 13:50
수정 아이콘
일본 애니의 황금기는 90년대 공각기동대로 시작해서 2000년 초반의 센과 치히로로 막이 내렸습니다.
놋네눨느싸UI눨느
14/10/05 13:53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추억팔이 발언인데
그렇게치면 일본애니메이션은 80년대 AKIRA이후로 발전이없다는 말도 가능하겠네요
신제품
14/10/05 14:11
수정 아이콘
말하신 2개는 극장판..
光あれ
14/10/05 13:57
수정 아이콘
재밌게 본 게 펭드럼 정도밖에 없네요.
14/10/05 14:02
수정 아이콘
제가 다른 애니메이션은 잘 모르겠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친구가 적다 저건 비록 보진 않았지만 왠지 이야기가 짐작되는 것 같아요..
시네라스
14/10/05 14:09
수정 아이콘
이게 참 웃긴게 xx년도가 황금기였다라는 글은 매번 년도가 바뀌어서 올라오게 되더라구요 80 -> 90 -> 00년대 그리고 10년대에서 황금기였다는 글은 이번에 처음보지만요.
우주뭐함
14/10/05 14:20
수정 아이콘
'요즘 애니는 볼게 없다. 옛날이 좋았지' 이건 덕후계에서 맨날 나오는 말이죠 크크
놋네눨느싸UI눨느
14/10/05 14:24
수정 아이콘
80년대부터 현재까지 2000년대 초반을 제외하면 재패니메이션은 암흑기라고 불릴만한시기가 없기때문이죠
자기가 덕질을 시작했던시기가 가장 빛나보이는 보정효과라고 봅니다

요즘애들 버릇없다는말하고 똑같은거죠
하얀냥이
14/10/05 14:43
수정 아이콘
반대로 자신이 즐긴 만화, 애니, 게임을 무조건 명작이라고 추앙하는 분위기 또한 많이 있죠.

그런 경우 또한 자신과 자기 주변에서 그렇다라고 해서 객관성을 잃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주뭐함
14/10/05 14:46
수정 아이콘
이건 반대인게 아니라 다른 분들의 댓글과 비슷한 내용인 것 같은데요.
하얀냥이
14/10/05 14:49
수정 아이콘
짧게 쓰다보니 이해가 어렵게 되어버렸네요.

2011년이 황금기라고 하는 것이 과거가 황금기라고 주장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는 이야기입니다.
우주뭐함
14/10/05 14:52
수정 아이콘
예 그러니까 그게 그 내용이에요...
시네라스님이나 놋네눨느싸UI눨느님이나 저나 다 그 얘기 하고 있는데..
하얀냥이
14/10/05 14:56
수정 아이콘
객관적인 일본 애니메이션의 황금기는 문화 평론 쪽 얘기로 80~90년대로 이미 공론화 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황금기일 수는 있겠죠.

그러니까 결론은 저와 같지만 시작은 다르다 그렇게 볼 수 있겠네요.
우주뭐함
14/10/05 15:02
수정 아이콘
예 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첫 댓글을 잘못 다셨네요.
하얀냥이
14/10/05 15:03
수정 아이콘
거두절미하고 말해서 그렇게 되었네요.

뭐 나만의 명작이라는 건 좋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과도한 표현이니까요.
14/10/05 15:11
수정 아이콘
20세기가 좋다고 하는 건 그때 덕후들만 아는게 아닌 모든 사람들이 다 알 만한 양작이 많이 나와서+추억보정 때문이죠. 사실 매우 유명한 탑티어급 작품들 빼곤 일반인들 관심없으니깐...
http://gomdol1012.egloos.com/viewer/5199204 딱 여기서 일본인들이 하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그리고 11년이 황금기다 라는건 별로 진지한 주장이 아니고 "그냥 그때 내가 본게 많아서 황금기다" 정도의 개드립으로 이해해주세요. 어차피 짤방부터가 개드립성 글인데.
하얀냥이
14/10/05 15:18
수정 아이콘
일반 대중 다수의 의견을 추억보정으로 폄하하는 것 또한 원래 매니아 계층의 특징이잖아요.

세상에 맞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자신이 맞다고 믿는 것이 맞는 것이죠.

그래서 정성적 정량적 평가나 권위 있는 곳의 평점, 평가가 최종적인 결과물이 되는 것입니다.
14/10/05 15:36
수정 아이콘
매니아 계층에 그런 특징도 있었나요? 처음 들어보네요. 그건 그냥 님 생각이시죠.
그리고 권위있는 곳 어디서 "예전 시대가 더 좋다" 라고 한 적이 없죠.
요즘은 예전처럼 세계를 뒤흔든 명작이 나오지 않는다라는 주장이면 동의 하겠지만 그게 아니면 틀린 주장이죠. 링크의 내용처럼 수준이하의 이상한 짓은 예전이 더 심했죠.
그리고 제 글은 글 내용만 봐도 누가 봐도 개드립성 글인데 부들부들 하면서 이렇게 까임당할 내용인지 의문이네요.
하얀냥이
14/10/05 15:40
수정 아이콘
조홍 님//

추억 보정으로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취향의 부족함이라던가 심지어 무지하다고까지..
일반 대중을 폄하하는 것이 매니아 계층이죠.

계속 댓글을 수정하시는데 그냥 개인의 개인적인 취향을 황금기라고까지 확대하신 것이
아마도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의견이 달리게 된 계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14/10/05 15:45
수정 아이콘
하얀냥이 님// 계속 댓글 수정을 했나요? 규정에 어긋날까봐 짓거리 ㅡ>짓으로 표현순화만 한건데 크크 말도 안되는 몰아가기는 하지 마시고. 매니아 계층이 일반 대중을 무지하다고 무작정 폄하한다니 근거가 어딨나요. 그냥 님 생각이시죠;
14/10/05 15:47
수정 아이콘
하얀냥이 님// 그리고 개인적 취향을 가지고 제가 드러내기만 했지 언제 다른걸 비교하면서 까내린 것도 아니고, 이상한 짤방으로 웃기려고 올린 글일 뿐인데 질질 물고늘어지는 쪽이 이상한거죠.
우주뭐함
14/10/05 15:47
수정 아이콘
뭔가 착각하고 계신데 '옛날이 좋았지. 요즘 애니는 볼게 없지.' 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매니아 계층입니다.
그리고 일본 애니메이션은 단 한번도 '일반 대중 다수의 의견'을 획득한적이 없어요.
그 황금기라는 80~90년대에도 오타쿠는 배척받는 존재였습니다.
하얀냥이
14/10/05 15:50
수정 아이콘
조홍 님//

저는 조홍님이 뭘 까내렸다고 말씀드린 적은 없는데요?

일반적인 매니아 계층의 행태를 말씀드린 것이 님 개인을 공격하는 언사로 보였다면
그런 뜻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우주뭐함
14/10/05 15:55
수정 아이콘
일본 애니메이션이 80~90년대가 전성기였다는건 분명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건 버블경제의 영향과 기타 외부적인 요소 덕분이지
딱히 그 당시 시청자들의 수준이 높았다거나 나오는 애니들이 하나같이 차원이 달랐다거나 이런게 아니죠.

하지만 일부 매니아들은 마치 자신들의 공로인냥 추켜세우면서 '요즘은 볼게 하나도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하기 때문에 추억보정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거고요.
화잇밀크러버
14/10/05 14:10
수정 아이콘
나친적은 세나 29세를 낳았고 마마마는 토모미 마미 30대를 나았으니 11년은 최고였군요. 오오.
하얀냥이
14/10/05 14:29
수정 아이콘
올해 지브리 스튜디오 제작부문이 해체된 걸로 봐서 2010년대가 일본 애니메이션의 황금기라는 주장은..
향후로도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지긴 힘들 것 같습니다.

일본 문화재청 선정 50대 애니메이션 같은 걸 봐도 21세기 것은 별로 없거든요.
하지만 양적으로는 20세기보다 많이 성장했다고는 합니다.

단 일본 애니메이션의 70%가 해외 하청으로 제작되고 낮은 연봉과 나쁜 근로 조건 때문에 산업으로 미래가 없다고 얘기되고 있다네요.

또 별로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 마마마는 2011년도 일본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문화재청에서 선정된 바 있네요.
닭쵸혼
14/10/05 14:55
수정 아이콘
황금똥기겠죠
저 신경쓰여요
14/10/05 15:03
수정 아이콘
꼰대 덕후 같은 발언은 참...
14/10/05 15:20
수정 아이콘
뭐 다들 나이가 엄청 많으신 것도 아닐테고 과거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셨을 것 같지는 않네요. 엄선된 작품들+추억보정에, 요즘 애니들은 '모에 덕후 애니메'라는 색안경을 끼고 있으면 객관적인 비교는 불가능하죠.
우주뭐함
14/10/05 15:31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몽키.D.루피
14/10/05 16:10
수정 아이콘
모에 애니 황금기겠죠.
14/10/05 16:13
수정 아이콘
모에코드는 예전에도 많았죠... 지금 나오는 것도 모에가 아닌 것도 많고. 예전보다 뽕빨물이 더 많이 나오는 건 사실이지만;
우주뭐함
14/10/05 16:14
수정 아이콘
위에 언급된 애니 중에 대놓고 '모에물'이라 할건 몇개 안됩니다만.
14/10/05 16:33
수정 아이콘
어떻게 정의하느냐에따라 달라지겠지만 반수는 모에물쯤 되는듯
놋네눨느싸UI눨느
14/10/05 16:18
수정 아이콘
모에애니 황금기는 디지캐럿 아즈망가대왕으로 대표되는 90년대후반 2000년대초반이죠
14/10/05 16:24
수정 아이콘
황금기라는 말에 민감하실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90년대 애니~현재 애니 안가리고 조금씩 보고 있는데요..
신랄한 비판이야 있을 수 있지만 즈려밟듯이 무시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14/10/05 16:37
수정 아이콘
오하나 귀여워요 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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