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선 손잡이를 특이한 것으로 달아 놓는다. 이것 시리즈만 있을 정도다.
러시아의 웅권은 상상이상이다.
중국의 폐수도 색상별로 있어서 놀랍지만 러시아에서 나오는 폐수라면 훨신 더 위험해 보이는게 사실이다.
러시아에서 나무는 할머니 전담.
바베큐 파티가 한창이다.
러시아에선 버스위에 도로가 탑니다 시전중
순서가 옳은 것일까 숫자가 옳은 것일까? 사실 6이 아니라 9일 수도 있다.
러시아의 흔한 배수구 위치
러시아의 트람바이 드리프트, 그들의 드리프트 사랑은 철로에서도 이어진다.
러시아의 흔한 손잡이
러시아의 도로와 벽 설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러시아의 흔한 도로
러시아의 흔한 도로 2
까..불..면.. 로..켓...
러시아의 아디다스 사랑과 하이힐 사랑 역시 대단하다.
러시아의 흔한 도로 3
러시아에서 작업이란 우정을 시험하는 장소가 된다.
러시아의 자연사랑은 대단하다. 골키퍼도 시켜주고
러시아의 험한 도로를 위해선 개조는 필수다.
세차중
결혼기념일인가보다..
유물도 훔쳐가지 말라고 자물쇠를 걸어뒀다. 물론 굴러가니까 걸어놨겠지.
러시아의 변기 재활용은 이것 말고도 많다.
러시아의 건물 계단
러시아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