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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1/03 23:09:58
Name 오크의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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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유머] 조조전 야그가 나와서...







위에껀 중국애들이 만든 거라는디 유닛모습을 자기들이 디자인한거라네요

제법 멋진것도 있군요

5번째 껄로 조조한테 적용시킨 사진 스샷

어떻게 적용시키는지는 지도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밑에는 조조전 등장인물 전체 소개표입니다

코에이 특유의 전부 꽃미남으로 미화시킨 스탈이지만

뭐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멋진게 낫죠

다시 보니까 장료랑 조운이랑 거의 똑같이 생겼네요

곽가랑 순욱도 좀 비슷해 뵈고...

마지막으로 캐릭 소개까지 곁들여서 보세요...


000 조조
자는 맹덕. 문무에 뛰어난 기재로 우수한 지략과 선견성으로 줄이어 다른 제후를 격파해 갔다. 결국에는 한의 승상이 되어 위의 기초를 완성시켰다.                                                                              

008 하후돈
자는 원양. 조조의 사촌. 여포와의 전투에서 조성의 화살에 왼쪽눈을 맞았으나 [부모로부터 받은 몸을 버릴 수 없다]라며 왼쪽 눈을 삼켰다. 조조에게 높은 신뢰를 얻었으며 조비의 대에 이르러서 대장군에 올랐다.


009 장료
자는 문원. [장료가 온다고 하면 세살 아이도 울음을 그친다]로 유명. 조조의 오대장 필두로 봉해졌다. 그의 진가는 합비전에서 발휘되어 오군 10만을 맞아 불과 8백으로 격퇴시켰다.      


010 조인
자는 자건. 조조의 사촌. 조조의 거병때부터 따랐으며 역경에도 좌절하지 않고 부하를 다루고 승리로 이끄는 모습은 [인간이라 생각할 수 없다] 라고 진교가 말할 정도였다.


011 조홍
자는 자렴. 조조의 사촌. 조인과 함께 조조의 거병에 참가했으며 조조군의 중핵으로서 활약했다. 항상 목숨을 걸고 조조를 지켜 온 용맹한 장수였다.


012 조창
자는 자문. 뛰어난 맹장으로서 [황수아]라고 불리운다. 한중 쟁탈전에서 많은 활약을 하나 그후 형 조비가 왕위에 오르자 생명에 위협을 느껴 실의 속에 죽었다.                                


013 관우
자는 운장. 도원에서 유비·장비와 의형제를 맺고 한왕실 재흥을 위해 싸웠다. 무용이 뛰어난 명장으로 유비군의 중진으로서 활약했다. 촉의 오호대장중의 필두.


014 하후연
자는 묘재. 위의 정서장군. 조조의 딸을 맞이했다. 기습이 장기인 명장이었으나 정군산 전투에서 법정의 계책에 속아 난투중에 황충에게 목숨을 잃었다.                                                                          

015 장합
자는 준애. 원소의 장수였지만 고람과 조조에게 귀순. 조조의 오대장으로 알려졌으며 많은 무공을 세웠다. 그 실력은 제갈양까지 인정하고 있었다.


016 이전
자는 만성. 위 장수. 황건적 토벌 때부터 조조를 따른 역전의 용사. 냉엄하고 신중한 성격으로, 동료들의 폭주를 종종 진정시켰다. 장요·약진과 함께 합비를 수비했다.                        


017 방덕
자는 영명. 마초의 심복. 조조의 장수로서 많은 활약을 했으며 번성 공략전에서는 관우부자와 호각을 이루었다. 관우의 수공을 염려하였으나 막지 못하고 참수되었다.


018 악진
자는 문겸. 조조 휘하의 문관으로 배짱이 좋고 전투에 늘 앞장섰다. 후에는 군인이 되어 멀지 않아 오대장의 한 사람이 되었다. 온갖 고초를 다 겪고 성공한 군인이었다.


019 우금
자는 문칙. 근엄하고 충실한 인격과 관도 싸움 등에서 공을 세운 것으로 조조에게 신뢰받아 오대장의 한 사람으로 세워졌다. 번성공방전 때 수공을 당해 패배하여 관우에게 항복했다.                    

020 서황
자는 공명. 양봉의 장수였으나 조조에게 투항. 오대장의 한사람이 되었다. 번성구원때에는 겹겹으로 둘러 쌓인 적을 과감하게 돌파하여 조조를 경탄시켰다.    


021 조비                                    
자는 자항. 조조의 차남. 부친의 사후, 위왕을 계승. 멀지 않아 헌제에게 양위를 요구해 위왕조를 일으키고 황제로 즉위했다. 사마의·조휴 등에게 뒷일을 맡기고 사망했다.


022 허저
자는 중강. 조조의 신뢰를 받아 전위와 함께 호위군에 임명. 전위, 마초와 같은 명장들과 일대일의 싸움을 벌인다. 그 용맹으로 [호치]라는 별명을 얻었다.


023 전위
[악래]라고 불리운 맹장. 단도, 쌍철극의 명수. 그 무용은 조조에게 사랑받았으며 호위장으로 활약했다. 장수의 야습을 받고 맨손으로 대항하여 조조를 무사히 탈출시킨 후 그 명을 다했다.                                        

초선 024
가무에 뛰어난 절세의 미인. 그 가련한 용모와는 정반대로 「연환지계」에서는 스스로 미끼가 될 것을 자청하는 등, 당찬 일면도 지니고 있다.                                                                              

025 유엽
자는 자양. 곽가의 추천으로 조조를 섬기게 도었다. 원소와의 싸움에서는 발석차를 고안해 적의 공격을 격퇴했다. 조씨 3대를 섬기며 많은 헌책을 했다. 위의 대충대부.    


026 사마의
자는 중달. 조씨 4대를 섬긴 명군사. 그 천재적인 계략으로 와룡·제갈양과 호각을 이루었다. 조방때에는 모반을 일으켜 정치의 실권을 장악하여 진왕조의 기초를 쌓았다.                                                        

027 순욱
자는 문약. [왕좌지재]로 불리며 조조에게는 [나의 장량이다]라며 중용되었다. 정확한 전략을 구사하였으며 관도 전투에서는 조조를 격려하여 승리로 인도하였다. 후에 조조의 구석특전을 반대하다 자살했다.                      


028 만총
자는 백녕. 유엽의 추거로 조조를 섬기게 되었다. 번성을 버리자는 조인에게 끝까지 지키도록 진언하여 승리를 거뒀다. 또한 촉군의 북벌에 호응한 오군에 대항해 대승했다.                    


029 곽가                  
자는 봉효. 조조의 막료이며 일급참모. 그의 판단력은 항상 승리를 안겨 주었지만 젊은 나이로 병사했다. 조조는 그 슬픔을 적벽전투후에도 [봉효만 살아 있었다면…]이라고 탄식했다.  


030 가후    
자는 문화. 젊었을 때부터 [장량, 진평에 필적한다]라고 불리운 책사. 그의 책모는 조조 휘하에서 가장 잘 발휘되었다. 조비가 즉위 가능했던 것도 가후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031 순유
자는 공달. 순욱의 조카. 순욱과 함께 조조를 섬겼다. 군사면에 탁월해 전장에서 많은 조언을 했다. 적벽 전투에서는 정욱과 함께 참모로서 종군했다.          


032 정욱
자는 중덕. 조조의 군사 중의 한 사람. 연주를 빼앗겨 의기 소침해진 조조를 겪려해 창정싸움에서 [십면매복의 계]로 원소를 쳐부수는 등 순욱과 같이 조조를 보좌했다.  


033 하후은
조조의 측근. 조조 소유의 명검 [청공검]을 보관하고 있었다. 장판파에서 약탈을 자행할 때 조운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때에 [청공검]도 빼앗기고 말았다.    


034 문빙
유표 부하. 형주 함락시에 할 수 없이 항복하지만 그의 충의가 조조의 마음에 들어 이후 위나라 장수가 되었다. 조비가 오나라 정벌에 참배했을 때 조비를 업고 도망쳤다.                      


035 하후걸
조조 휘하의 장수. 조조가 신야의 유비를 공격할 당시, 장판교를 가로막고 선 장비에게 맞섰으나 장비의 호통 소리에 놀라 말에서 떨어졌다.                


036 곽회
자는 백제. 위의 행군사마. 조진·사마의의 밑에서 한 부대를 통솔했다. 후에 옹주의 자사로 취임하여 위에 반란한 하후패를 추격했다. 철롱산에서는 사마소를 구해냈다.


037 조안민      
조조의 조카. 조조가 장수의 야습을 받았을 때 조조와 함께 탈출하려고 했으나 도망치지 못한 채 전사했다.                                                


038 조앙
자는 자수. 조조의 장남. 장수로부터 야습을 당했을 때 애마를 잃은 조조에게 자기 말을 내놓았다. 조조는 살았으나 자신은 끝가지 도망가지 못하고 전사했다.


039 유비
자는 현덕. 전한의 중산정왕 유승의 후손. 관우, 장비와의 [도원결의]가 유명하다. 그 시대에 보기 드문 영재로 주위에 항상 영웅들이 모여 들었으며 촉한을 건국하여 황제에 올랐다.      


040 장비
자는 익덕. 도원에서 유비·관우와 의형제를 맺고 한왕실 재흥을 위하여 싸웠다. 장판파에서는 혼자서 조조군의 추격을 막았다. 촉의 오호대장.            


041 조운
자는 자룡. [상산의 조자룡]으로 유명하며 창술의 명수. 촉의 오호대장군의 한 사람으로서 문무를 겸비한 명장. 장판파에서 아두를 구하여 단기로 조조의 백만대군을 돌파한 일은 그 명성을 더한다.                                

042 제갈량
자는 공명. 촉한의 승상. 별명 와룡. [삼고의 예]로써 유비를 섬겼으며 그 책모는 상승무패였다. 무리한 오 정벌로 병사한 유비를 대신하여 6차례의 북벌을 감행했다.  


043 황충
자는 한승. 노장임에도 관우와 대등한 실력을 보였으며 오호대장군의 한 사람으로서 활약했다. 중국에서는 늙어도 왕성한 활약을 보이는 사람을 [황충]이라고 한다.  


044 위연
자는 문장. 유비의 신뢰로 한중군 태수로 임명 되었다. 서촉정벌과 왕쌍을 죽이는 공적을 세우나 공명에게 의심을 받고, 결국 공명이 죽자 반기를 들지만 양의에게 죽는다.                                                        

045 법정
자는 효직. 유비에게 촉 헌상을 획책했다. 모략에 능해 한중 공격을 유비에게 진언하여 조조를 경악시켰다. 후에 이릉 전투에서 제갈양은 [법정이 살아 있으면…]하고 한탄했다.                                
        
046 이적
자는 기백. 유표의 식객. 유비의 위기를 구해 주었으며 유표의 사후 유비를 따랐다. [촉과]를 작성. 그의 넘치는 기지는 손권을 감탄시켜 설변가로서 더욱 유명했다.                

                    
047 손건                        
자는 공유. 도겸이 보좌역으로 유비에게 추거한 인물. 참모·외교관으로 유랑시대의 유비를 도왔다. 유비 입촉 후, 미축 다음가는 대우를 받았다.


048 미축
자는 자중. 호상 출신으로 도겸 밑에서 별가 종사. 도겸 사후는 유비를 보좌했다. 유비의 입촉 후는 안한장군으로 임명되어, 제갈양보다 상직을 부여받았다.


049 미방
자는 자방. 미축의 동생. 관우의 부하로서 형주 남부를 지켰다. 그러나, 동료 부사인에게 설득당해 관우를 배신했다. 오나라에 귀순했다. 후에 촉으로 돌아오나 용서받지 못하고 처형되었다.                                      

050 간옹
자는 헌화. 유비의 막료. 유비와는 동향이고 거병했을 때부터 따라다니며, 사자·참모로서 활약했다. 유비입촉 후는 소덕장군에 임명되었다.                  


051 요화
자는 원검. 천리길을 달리는 관우를 만나 섬기게 되었다. 오호장 사망후 몇 안 되는 용장으로 제갈양이 신뢰해 제갈양 사망 후에도 강유 등과 함께 촉을 뒷받침했다.                            


052 유봉
유비의 양자. 상용의 수비에 종사하고 있던 때 원군을 바라는 관우에게 가세하길 거절했다. 그로 인해 관우는 죽고, 격노한 유비에게 성도에서 처형되었다.    


053 관평
관우의 양자. 아버지인 관우의 오른 팔로서 활약했다. 맥성에서 관우와 같이 탈출을 시도했으나 붙잡혀 손권에게 참수당했다. 그의 평온한 성격은 부하들에게 호감을 샀다.                                  

054 주창
황건적. 와우산의 산적이었으나 전부터 모시고 싶어하던 관우를 따르며 여러 곳에서 많은 활약을 하게 된다. 관우의 죽음을 알게 된 후 비통해 하다가 자살한다.                      


055 엄안
촉의 장수. 유장의 장수중 용맹하기로 알려졌으나 장비의 공격에 대적하여 패배한다. 그후 장비의 태도에 감격하여 투항. 후에 황충과 한 조를 이루어 많은 활약을 했다.                                                          

056 마량
자는 계상. 백미라는 별명이 있다. 뛰어난 재능으로 관우의 보좌역이 되었다. 제갈양과 친교가 깊어 존형으로 따르고 있었다. 이릉 전투의 중지를 주장하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057 마속
자는 유상. 마양의 동생. 재능이 넘쳐 제갈양이 장래에 뒤를 이을 인물로 인정하고 있었으나, 중원 제패의 호기인 가정 전투에서 포진을 잘못하여 패배했다. 본보기로 공명이 눈물을 머금고 그를 처형했다.                        


058 왕보
자는 국산. 촉의 수군사마. 관우가 양양을 공격했을 때, 형주의 수비에 불안을 느끼고 충고했다. 관우가 탈출한 후에 맥성을 지키나 관우의 죽음을 알자 성루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                                  

059 사마가
얼굴이 붉고 눈이 푸른 만족왕. 유비의 복수전 이릉 싸움에도 호응해 오에 쳐들어갔다. 명장 감영을 화살로 쏴 죽이지만 육손의 계락으로 패퇴했다. 도망중 주태에게 죽었다.      


060 관흥
자는 안국. 관우의 차남. 장포와 의형제를 맺었다. 이릉 전투에서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대활약했다. 명장의 아들로서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 활약을 하여 제갈양이 그를 높이 평가했다.                                    

061 장포
장비의 장남.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려 이릉싸움에 참전해 활약했다. 제갈양이 장래를 기대하여 관흥과 함께 항상 가까이 두었다. 북벌에 참전하나 전락사했다.            

                                
062 장완
자는 공염. 냉정·침착하고 국정을 담당하는 기량을 제갈양에게 인정받아 국정을 맡아 승상이 되었다. 주석인 공명이 사망한 후에 촉을 잘 뒷받침했다.

                  
063 비위
자는 문위. 제갈양의 보좌관. 유능한 문관으로 북벌 때에는 후방에서 지원했다. 제갈양의 사후 후사를 맡아 장완과 함께 사양길에 접어든 촉을 뒷받침했다.  


064 마초
자는 맹기. 마등의 장남. 무용에 뛰어나 [금마초]라 불리운다. 아버지의 원수 조조를 치러 장안을 급습하나 패하고 유비에게 귀순하여 촉의 오호대장중의 한 명이 되었다.                        

                      
065 마대
마초의 사촌. 마초와 함께 유비에게 항복. 남정, 북벌에 참가하여 공명에게 그의 충의, 재능을 사랑받았다. 공명의 사후 위연이 모반을 일으키자 공명의 비책에 따라 위연을 베어 죽였다.


066 왕평
자는 자균. 위의 장군이었으나, 촉나라와 싸웠을 때 상사인 서황에게 천대를 받아 촉으로 투항했다. 남정·북벌에서 활약하여 가정에서는 마속의 부장수로 병사를 모으는 데 힘썼다.        


067 이엄
자는 정방. 유장의 부하였으나 유비가 촉에 입성했을 때에 귀순했다. 황충과 호각의 무용으로 유비가 높이 평가해 제갈양과 함께 유선과 촉의 미래를 위탁받을 정도였다.                                                          

068 오의
자는 자원. 유장의 의형. 유비가 촉으로 쳐들어 갔을 때 항복했다. 이후 유비의 부하로서 북벌에 참전했다. 여동생은 유비의 처(오부인)가 되어 유리, 유영을 낳았다.  


069 오란                    
촉의 장수. 유비 입촉 후에 부하가 되어, 마초를 따라 위나라와의 싸움에서 활약했다. 사곡 전투에서 조조의 아들 조창과 싸웠으나 당하지 못하고 죽었다.  


070 뇌동
유장 휘하의 장수. 오의와 같이 유비군을 막지만 포위되어 항복했다. 파서의 수비에 종사해 위장 장합을 상대로 선전하지만 복병에게 퇴로를 막혀 패배했다.


071 유기
유표의 장남. 동생 유종을 상속시키려고 한 계모와 채모 등에게 천대를 받았다. 신변의 위협을 느꼈던 유기는 제갈양의 조언에 따라 외지 임무로 부임하여 난을 피했다.                          


072 맹달
자는 자경. 유비부하. 촉에 입성했을 때 공헌했다. 파멸상태의 관우를 방관한 건으로 유비에게 처형될 것을 무서워해 위에 항복했다. 조비가 총애해 파격적인 대우를 받았다.                                                      


073 관색
관우의 삼남. 오에게 형주가 함락되었을 때 부상하여 요양하고 있었으나, 제갈양의 남정 때 출진하여, 선봉을 명받아 아버지로부터 이어받은 무용으로 만왕 맹획을 상대로 싸워 활약했다.        


074 유선
자는 공사. 유비의 장남으로 촉의 나중군주. 환관 황호를 총애해 주색에 빠져, 나라의 쇠퇴를 초래하여 침공해 온 위군에게 항복했다. 중국에서는 멍청한 사람의 대명사로 여겨진다.                                              

075 장의
자는 백기. 촉나라 장수. 제갈양의 남정·북벌에 참전했다. 후에 강유를 구출하고자 하다가 전사했다. 정사에서는 이민족을 평정하고 그들의 신뢰를 얻어 현지 외교에 공헌했다.      


076 강유
자는 백약. 제갈양으로부터 그 재능을 인정받아 그의 오른팔이 되었다. 죽음 직전의 제갈양으로부터 용병의 비법, 촉의 미래를 맡아 끝까지 공명의 뜻을 관철하려고 했다.                                                        

077 장익
자는 백공. 유장 휘하의 장수였으나 유비에게 항복하여 남정·북벌에서 군대를 통솔해 활약했다. 거기장군 하후패 사후, 그 지위를 요화와 나눠 좌거기장군이 되었다.                            


078 맹획
남만의 왕. 촉에 대하여 남만 총 십만으로 반란을 일으킨 후 [칠종칠금]으로 촉에 귀순한다. 그후에 공명은 다시 맹획에게 남만을 맡겨 통치하도록 했다.      


079 축융
남만왕 맹획의 처. 전설의 화신·축융의 후손. 백발백중의 비도로 촉의 장수인 장억, 마충을 생포하나 기세가 오른 때에 계략에 걸려 패배했다.                                                                        

080 맹우
남만왕 맹획의 동생. 형을 도와 제갈양을 물리치기 위해 지혜자 타사대왕을 소개하나 제갈양의 지략에 맞서지 못하고 포획되었다. 후에 형과 함께 귀순을 맹세했다.    


081 유벽
황건적의 장수. 황건적의 난 이후도 공도와 함께 여남에서 도적군을 이끌었다. 유비에게 협력하여 여남을 유비에게 양도했다. 조조군의 장수 고람으로부터 유비를 지키려 하다 전사했다.                                          

082 공도
황건적의 장수. 황건적의 난 이후도 여남에서 도적을 통솔했다. 원소·유비에게 협력했다. 관도 전투에서는 조조군을 배후에서 공격했다. 조조군과의 싸움에서 하후연에게 살해되었다.  


083 손권
자는 중모. 손견의 차남. 아버지·형의 위업을 이음. 적재적소의 인재활용, 결단력으로 적벽 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뒤에 오왕조를 이뤄 초대 황제에 즉위했다.                                                                

084 주유
자는 공옥. 통칭은 미주랑. 친구인 손책의 유언에 따라 어린 손권을 도와 오 제일의 지혜로 나라의 초석이 되었다. 적벽 대전에서는 덥쳐 오는 위의 대군을 화계로 격퇴했다.                                                      

085 노숙
자는 자경. 적벽 전투에서 유비와 연합해 주유와의 결전을 주장하여 조조의 야망을 꺽었다. 주유와 우정을 나눴으며 주유가 사망한 후, 군사를 계승해 책임을 완수했다.                                                          

086 제갈근
자는 자유. 오의 막료. 제갈양의 형. 손권과 강한 신뢰 관계를 쌓았으며 그를 잘 보좌했다. 때로는 사신으로 촉·오의 관계를 원활화시키는데 힘썼다. 제갈각의 아버지이며 오의 대장군에 올랐다.                                  


087 여몽
자는 자명. [오하의 아몽]으로 힘만 알던 무장이었으나 손권은 학문을 권했다. 그후 문무겸비의 명장으로서 성장하여 관우를 죽음으로 몰아 넣었다.          


088 육손
자는 백언. 손권의 군사. 뛰어난 모략과 용병은 주유, 노숙, 여몽에 뒤지지 않았다. 명장 관우를 격파하였으며 이릉 전투에서는 총지휘를 맡아 유비를 격퇴했다.


089 반장
자는 문규. 주연과 협력하여 관우를 붙잡아 포상으로 관우의 언월도를 받았다. 후에 관흥으로부터 도망치던 중 관우의 망령이 나타나 놀라는 것을 관흥이 베어 죽였다.                        
          
                  
090 주환
손권의 부하. 대담함으로는 오나라 제일. 위의 문제·조비의 공격에 대항하여, 가짜 성벽을 구축해서 쫓아버렸다. 어떤 강적에게도 굴하지 않고 싸우는 백전의 용장이었다.              
                                          

091 감녕
자는 흥패. 오의 장수. 단신으로 위군에 야습을 시도하는 등의 활약을 펼친 용장. [조조에게 장료가 있다면 나에게는 감흥패가 있다]라고 손권은 그에 대한 신임을 나타냈다.                                                      

092 능통
자는 공적. 오나라 장수 능조의 아들. 아버지의 원수 감영에게 복수할 것을 맹세하고 틈을 봐 죽이려고 했다. 약진에게 죽을 뻔한 것을 감영이 구해 준 뒤, 친교를 맺었다.    


093 주태
자는 유평. 용감하고 손권에게 신뢰받아 선성에서 전신에 12곳의 상처를 입으면서까지 주군을 지켰다. 손권은 연석에서 주태의 상처 하나 하나를 가리키며 그 용맹을 이야기했다 한다.                                            

094 장흠
자는 공혁. 주태와 함께 손책에게 넘어가 부하가 되었다. 남군진공에서 선봉을 맡으나 실패, 벌받을 뻔하게 되었다. 관우정벌전에서 수군을 통솔해 관우를 포위했다.  

                          
095 장소
자는 자포. [이장]의 한 사람. 손책에게 초대되어 손책 사후 손권의 곁에서 내정을 맡았다. 손권은 항상 장소에게 의견을 구해 아버지 같이 따르고 있었다.                                                            

096 진무
자는 자열. 오나라 장수. 용모가 괴상하고, 얼굴은 노랗고 눈은 붉었다. 유요와의 싸움에서 손책 산하로 들어간다. 적벽 전투에서 네 번째 공격진의 대장으로 참전했다. 유수에서 방덕에게 살해되었다.                            


097 방통
자는 사원. 별명은 봉추. 제갈양과 함께 유비의 군사를 역임했다. 위공략의 총지휘를 맡아 제갈양에게 뒤지지 않는 군략으로 연승가도를 달리나 빗나간 화살에 허무하게 죽음을 맞았다.  


098 황개
자는 공복. 손견이 거병한 후 함께 해 온 숙장. 최대의 활약을 보인 것은 적벽 전투에서이다.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자국의 승리를 안겨준 [고육지계]로 더욱 유명하다.                                                    

099 전종
자는 자황. 오의 장수. 산월토벌에 큰 공을 세웠다. 주방의 거짓 항복으로 꾀어들인 위군을 물리치기 위해 육손과 함께 출전하여 위의 설교를 격퇴, 승리를 올렸다.


100 동습
자는 원대. 오나라 장수. 손책에게 우번, 명의 화타를 천거했다. 유수방위전에서는 선전했으나 열풍 때문에 타고 있던 배가 전복해 익사했다. 후에 손권은 시신을 찾아 장례를 치뤄 주었다.  


101 한당
자는 의공. 손씨 3대를 섬긴 고참장수. 양주진공·적벽 전투·관우토벌전·이릉 싸움 등 많은 싸움에 참전해 오나라 수군의 일익을 담당했다.                                                                                    

102 태사자
자는 자의. 유요의 장수. 뛰어난 궁술을 자랑한다. 손책과의 일기토로 그의 무용이 널리 알려졌다. 손책에게 포로가 된 후 투항하여 오의 건국에 모든 힘을 다했다.                                                              

103 정봉
자는 승연. 오의 명장. 장포와 함께 손침을 주살해 대장군으로 승진했다. 촉으로 보낼 원군을 지휘했으나 제때를 맞춰 도착하지 못하여 촉은 멸망했다. 후에 장강일대의 수비를 맡았다.


104 장굉
자는 자강. [이장]이라 불린 책사의 한 사람. 손책·손권을 섬겨 예리한 통찰력으로 주군을 번번히 간언했다. 죽기 직전에 손권에게 건업으로 천도하도록 진언했다.                                                              

105 정보
자는 덕모. [철등사모]의 명수. 장수로서 손씨 3대를 섬겼다. 적벽 전투에서는 부도독으로 정도독인 주유에게 협력하여 조조의 대군을 쳐부쉈다.                                                                                

106 손견
자는 문대. 병법가 손자의 후예. 반동탁 연합군에 가담해, 낙양에 맨 먼저 들어감. 원술의 책략으로 유표령의 양양을 공격했을 때 적의 덫에 걸려 전사했다.


107 손책
자는 백부. 손견의 장남. 전사한 아버지의 뜻을 이어 강동을 평정했다. 오의 기초를 쌓아 [소패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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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arD_SlyaeR
06/01/03 23:12
수정 아이콘
우와..소름돋는다.. 이배경음악 얼마만인가!!! ㅠ_ㅠ 눈물이고인다..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초등학교때 친구들 생각도나고.. 오크의심장님 고맙습니다.^^ 확실히 음악이란게 추억을 되새기기에는 적절한것같군요. 조조전 정말 재밌게했죠~ 강추~! (아..갑자기 대항해시대도 생각나는구나..)
AuFeH₂O
06/01/03 23:15
수정 아이콘
무슨 노래죠?? 듣기에는 좋은데
06/01/03 23:16
수정 아이콘
조조전 진짜 재미있는 데 오랜만의 다운받아서 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조조의 5번째 모습의 옷 아마 3장 가면 그렇게 되는데.. 질문하신 게 그게 맞는지..^^ 그리고 유닛 전캐릭 에이트 안쓰고 무퇴각 만렙(50)어떻게 하는 지 노하우좀 아르켜주세요..^^
오크의심장
06/01/03 23:16
수정 아이콘
사실 배경음악들으면 다시 해보고 싶어지는게 인지상정 -_- 저도 그렇네요 흐흐 대항해시대도 다시 해봐도 좋을 작품이죠
06/01/03 23:16
수정 아이콘
이 노래 조조전 할 때 나오는 노래입니다..^^
솔로처
06/01/03 23:17
수정 아이콘
멋있는게 꽤 되네요. 그나저나 노지심같이 생기신 저 분은 누구;;
06/01/03 23:17
수정 아이콘
이 노래말고 적벽대전 나올 때 노래도 좋은데 있으신 분 안 계신가요?..^^
KeyToMyHeart
06/01/03 23:18
수정 아이콘
전 이상하게 공명전이 더 기억에 남는..;;;생애 처음으로 사본 정품이라서 그런가.....정상적으로 게임진행하면서 나머지 애들 다 키우면서 공명으로 레벨 90넘어본적도 있습니다;;;에딧안쓰고요;;
오크의심장
06/01/03 23:20
수정 아이콘
AuFeH₂O님// 조조전 첫화면시 나오는 bgm이구요

일택님// 질문이 아니고요 등장인물 전체스샷말고 젤위에 스샷에서 왼쪽부터 5번째의 모습으로 그밑에 실제게임에 적용시킨 걸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실 분이 있을까봐 미리 선수친겁니다
06/01/03 23:20
수정 아이콘
하...친구 정품을 제가 6년째 들고있어요..
그 친구와는 연락 두절..@_@
Epilogue
06/01/03 23:21
수정 아이콘
참 조조전..... 정말 재밌게 했던 작품이죠..... 제가 조조를 제일 삼국지에서 위대하다고 생각하게 된데에... 큰 일조를 한 게임...ㅠ
스팀먹은마린
06/01/03 23:22
수정 아이콘
아 진짜.. KOEI 음악 만드는것은 알아줘야 한다니까.. (더불어 게임음악의 지존 Falcom도..)
저스트겔겔
06/01/03 23:23
수정 아이콘
일택//술사들은 회복계열만 써주고 타격기로만 적들 클리어하면 됩니다
오크의심장
06/01/03 23:23
수정 아이콘
솔로처님// 노지심같이 생기신분이 바로 중국아그들이 만든 캐릭터라는 얘깁니다 저런 모습으로 조조전 등장인물을 바꿀수 있다는 거지요
저스트겔겔
06/01/03 23:23
수정 아이콘
전 그렇게 해서 조인 제외하고 전부다 만렙까지 키웠는데
조인은 워낙에 자주 퇴각을 하니 쩝 ㅡㅡ;
AuFeH₂O
06/01/03 23:27
수정 아이콘
휴 노래가 좋아서 겨우 컴터에 저장했네 ^^
전에 조조전 함 해봤다가 여포땜시 퇴각하다가 길막혀서
걍 포기했는데 공략집 없을려냐 ...
저스트겔겔
06/01/03 23:28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 공략집 널렸어요 ㅋ
조조전은 각개격파가 생명입니다 ㅋ
06/01/03 23:31
수정 아이콘
저도 초반에는 조조전 진짜 많이 져가지고 안하려했는데 특히 29판에서 날라오는 포병들의 세레란 그 때 당시에는 OTL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는 -_-;; 저스트겔겔님//한 번도 퇴각 안하시고 만렙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나중에 가면 출장시키는 애들만 출장시킨다는 -_-; 조인은 갈수록 이상하게 애들한테 밀려서 나중에 결국 뺀다는..
AuFeH₂O
06/01/03 23:41
수정 아이콘
밑에 인물에서 번호만 써이고 이름없는 놈들은 몬가요 그리고 맨위에 용도 있고 뱀도 있는데 그건또 뭔지??
재규어
06/01/03 23:49
수정 아이콘
공략집보면잼없어요그냥하세요
초록개고기
06/01/04 00:32
수정 아이콘
음.. 이 게임 한번 하기 시작하면 헤어나기 힘든 게임인데 ㅋ
영걸전 시리즈 (맞나?) 중에 그나마 난이도가 쏠쏠하죠..
영걸전은 너무 어렵고 공명전은 너무 쉽고... 조조전이 가장 재밌었던거 같군요
오크의심장
06/01/04 00:33
수정 아이콘
AuFeH₂O님// 엑스트라도 있고 악마공명도 보이고 그렇군요 그리고 용하고 뱀같은 것들은 제가 솔로처님에게 드린 설명과 동일합니다
현란한암내
06/01/04 00:39
수정 아이콘
삼국지6 봄이되어 평화로운 음악이 떠오르네...
06/01/04 00:45
수정 아이콘
어떻게 입히죠 저 케릭터들을?
영웅과폭풍
06/01/04 00:46
수정 아이콘
음악죽인다.. 눈물고인다.. ㅋ ㅑㅋ ㅑ 지금 다운받고잇는중(?) 응??
오크의심장
06/01/04 00:46
수정 아이콘
N.E.X.T님// 저도 안해봐서 ㅠ.ㅠ 잠깐 보기로 rpgviewer인가 뭔가로 한다고...
06/01/04 00:51
수정 아이콘
158번 서서네요.. 얼핏 기억나는 듯
쇼미더머니
06/01/04 00:58
수정 아이콘
조조전 bgm 제가 해본겜중 가장 좋아하는 배경음악중 하나라죠.
음악 듣고 있으면 그 음악이 나오는 부분 스토리, 플레이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는.....
연성,신화가되
06/01/04 01:19
수정 아이콘
누가 좀 도와주세요...영걸전 생각하고 조조전을 플레이해서 정말 렙업 열심히 했거든요...그래서 게임 중반..(사마의 얻고 다음전투)에 조조를 비롯한 주요장수들이 Lv50이 되어버렸어요..전 Lv한계가 있는줄 몰랐거든요...너무 허탈해서..(렙올리는 재미가 없어서리..) 그 전투부터 손을 놔버렸답니다.어떻게 재밌게 즐길 방법이 없을까요? ㅡ.ㅜ
06/01/04 01:35
수정 아이콘
연성,신화가되어라/ 처음 부터 다시 하시거나 주요장수들을 빼고 하세요.
콘토스
06/01/04 01:39
수정 아이콘
우와 멋있네요
夢[Yume]
06/01/04 01:44
수정 아이콘
아마 제 기억으론 1998년에 이겜을 해봣었는데..
영걸전만 해보다가 소리나 화면에 감동을 먹었던 기억이..
결국 친구집에 깔아서 같이 밤샌-_-..
06/01/04 06:38
수정 아이콘
214번 제갈량 얼굴 처음에 봤을 때 정말 적응안되던 ;;
공명전과 조조전 초기에 제대로 된 얼굴만 보다가 ㅠㅠ
길시언 파스크
06/01/04 12:11
수정 아이콘
질문있습니다~~~~~ 전 영걸전만 제대로 해봤구요 공명전은 시작해서
조금있다가 관우가 죽어서 넘 슬퍼서 관뒀는데 공명전에서도 관우,장비,유비를 살릴수 있나요?? 영걸전에선 관,장,조,황,마 에다 장료 군사는 제갈량,방통,서서라는 라인을 갖춰서 정말 든든했는데..
연의 시나리오대로 겜을 한다면 공명전에선 위연,강유정도만 쓸만하지 않나요?

그리고 조조전은 못해봤는데 그건 주적이 유비인건가요??
제가 조운,장비,제갈량 빠라 그들을 죽이는건 못할거 같은데요..ㅡㅡ;;
06/01/04 12:28
수정 아이콘
조조전 오리지널 스토리라면 그렇게 가고요 아니라면 악마공명(?)을 잡는 스토리로 진행.. 관우 장비였나? 하튼 촉장수가 이쪽으로 넘어와요
재규어
06/01/04 12:43
수정 아이콘
길시언 파스크란!/ 공명전에서 유관장 못살려요
그리구 조조전에서 관우가 넘어옵니다
SonOfDarkNess
06/01/05 21:14
수정 아이콘
조조전은 특이한게

에디터를 의식해서 그런지

다음판의 적 레벨이

우리편 레벨의 평균치를 보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 맨처음 장각전 부터 모두 레벨 50짜리만 한다면

첫판부터 장각이 레벨 50이고

끝판이라고 해도 레벨 50, 레벨1이 반틈씩 있으면

적 레벨은 한 25정도밖에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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