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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2/26 20:55:59
Name 하루타
Subject [유머] [유머] 2ch 만담모음
매일매일이 봉급날

101 名前:大人の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12/05(水) 12:52:58.96 ID:hMUghpYQ
「오늘도 봉급날, 내일도 봉급날, 매일이 봉급날!
꿈같지만 진짜」라는 내용의 스팸메일이 왔는데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건「일당」이라는 제도인게……



거짓말 탐지기

어느날, 아빠가 집에 로봇을 데리고왔다.
그 로봇은 특별해서 거짓말을 한 사람의 얼굴을 후려친다는 겁나는 물건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학교에서 귀가하는게 상당히 늦어버렸다.
그러자 아버지는 이렇게 물어왔다.
「어째서 이렇게 늦어진거냐?」
나는 대답했다.
「오늘은 학교에서 보충수업이 있었어」
그러자 놀랍게도 로봇이 벌떡 일어나 내 뺨을 후려쳤다.
아빠는 말했다.
「알겠냐, 이 로봇은 거짓말을 감지해서 거짓말을 한 사람의 얼굴을 때리는거야
자, 정직하게 말해」
그리고 아빠는 다시 한 번 물었다.
「어째서 늦은거냐?」
나는 사실대로 말하기로 했다.
「영화를 보러 갔었어」
아빠는 더욱 캐물었다.
「무슨 영화였지?」
「십계인데」
이에 반응해서 로봇이 다시 나의 뺨을 후려쳤다.
「잘못했어요…아빠, 사실은『Sex퀸』이란걸 봤어」
「무슨 저속한 영화를 보는거냐, 부끄러운줄 알아라
잘들어, 아빠가 너만할 때는
그런 영화를 보거나 버릇없이 행동하거나 한 적 없었다고」
그러자 로봇은 아빠에게 강하게 한 방 먹였다.
그걸 듣고 있던 엄마가, 부엌에서 얼굴을 내밀고 이렇게 말했다.
「역시 부자지간이네, 당신 아들인 값을 해」
엄마도 뺨을 얻어맞았다.



카풀

96 名前:774RR[sage] 投稿日:2013/07/09(火) 01:08:06.66 ID:P5Fat/Pb
저의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

얼마전 일인데,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자니 차 한 대가 멈춰서고 창이 열리면서
「역으로 가십니까? 역에 가시는거면 모셔다 드릴게요!」라는 남성이 나타나서,
서두르던 참이고 해서「고, 고맙습니다!」
라고 저와 뒤에 있던 두 사람이 차에 탔습니다.

이런 좋은 사람이 다있나 하고 감동하고 있자니, 제 옆에 앉은 두 사람과 운전하는 남성이 유난히 친근했습니다.
「야아, 덕분에 살았어」라는 둥「오랜만이네~」라는 둥.

맞습니다. 그는 저에게 말한 것이 아니라, 뒤에 있던 두 사람의「지인」에게 말을 건 것입니다.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다는건 바로 이 것,「헌데 이 분은 뉘신지?」라는 분위기에
죽고싶은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천재적인 아이디어

220 ネトゲ廃人@名無し sage New! 04/12/19 13:32:59 ID:???


좀 이상한 이야기지만 들어주라. 예전 이야기인데

다시 나는 유치원생. 누나는 초등학교 3학년.
아침에 누나가 먼저 화장실에 들어갔을 때의 일인데, 난 밤새 모인 오줌의 용량이 이제 한계라서 말야.
당장이라도 쌀 것 같았다구.
해서 안돌아가는 머리 쥐어짜서 생각한게, 여자는 앉아서 볼일보니까
내가 앞에 서고, 누나보고 다리 벌리라고 해서 그 사이로 변기에 오줌눠야겠다고 생각했다 이거야.
이걸 생각해 냈을 때, 난 내가 생각한거지만 엄청 명안이라고 생각했지!
그래서 누나가 마침 화장실 문을 안잠궜길래 찰칵하고 문을 열어서 누나가 넋이 나가 있는 틈에 안에 들어가서
하반신 알몸인 누나 앞에서 고추를 꺼내고는 「다리벌려줘ー」
………이야 거참, 무지란건 굉장하지. 지금 생각해도 죽고싶어진다.

더구나 타이밍 나쁘게도 마찬가지로 들어온 부모에게 들켜서
아니나 다를까 「뭐하는거니 너희들!」 이 나왔단 말이지.
나도 한 대 맞았지만, 어째선지 누나가 많이 맞았어.
나도 뭐가 뭔지 몰랐지만 누나가 아무 잘못이 없다는 건 알았으니까
울면서 부모님한테 매달려서 말렸지. 깨물기도 하고.
기억하는 것 중에 부모님께 반항한 가장 첫 기억.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누나랑 이야기하다가 떠올렸다. 그보다 누나도 기억하고 있었다.
능글맞게 웃으면서 이야기하더라.
그 때 만큼 죽고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



논문에 절대로 써서 안되는 말 30

NG(쓰면안됨) / OK(이렇게 말을 바꾼다)

매우, 엄청 / 지극히, 대단히
대개 / 거의, 대부분
그치만,하지만 / 그러나, 그럼에도
그러니까 / 따라서
어떻게해도, 암만해도 / 어떠한 수단을 사용해도
~라고 생각한다 / ~로 생각된다. ~일 것이다.
~일지도 모른다 /~일 가능성이 있다, ~의 가능성이 점쳐진다.
~라 느낀다 / ~라 추측된다. ~라 생각된다.
~재미있다 /~는 중요하다.
~를 알고싶다 /~를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가 잔뜩있다 /~가 다수 존재한다
~하는편이 좋을것같다 / ~해야한다. ~할 필요가 있다.
~하는 것은 헛수고다 /~할 의의를 도출해 낼 수 없다
~는 싫다 / ~는 필요하다고 할 수 없다. ~는 적절하지 않다
~는 없었다 /~라는 사실은 알려져있지 않다
~라는건 틀렸다 /~라는 주장은 잘못이다.
~라는건 사기다 / ~가 진실이라는 증거는 없다.
~는 바보다 / ~의 견해에는 재고의 여지가 남아있다.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 이러한 사례를 들 수 있다.
그런 사실은 없다 / 그러한 사실은 인정되지 않는다.
다들~라고 한다 / 일반적으로 ~라고 한다
다들~라고 생각한다 / ~라고 널리 알려져있다.
교과서에~라고 적혀있다 / ~라는 것이 통설이다
~는 읽고싶지 않다 /~를 정당하게 평가하는 것은 어렵다.
~는 읽지 않았다 / ~의 평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연구했습니다만 ~는 모르겠네요 / ~는 앞으로의 과제로 삼고싶다
이제 글렀다 /의논이 고착상태이므로 원점으로 돌아가 보기로 한다
하기 싫어졌다 / 이만 펜을 내려놓기로 한다.
합격시켜주세요 / 해명할 수 있엇던 점은 반드시 많다고는 할 수 없으나 약간이긴 하나 기여할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전쟁체험

301 名前:卵の名無しさん[] 投稿日:2013/05/18(土) 19:55:15.56 ID:fSLEQrDn0
증조할머니는 105세쯤까지 사셨다.
초등학교 시절「집안 어른께 전쟁 체험을 들어보자」인가 하는 작문은 다들 태평양전쟁 이야기였는데 나만 러일전쟁이었다.



효심파괴

102 名前:774RR[sage] 投稿日:2012/12/05(水) 18:52:17.46 ID:DWblIOiu [1/2]
초등학교시절, 할머니에게 어깨안마권을 30장 정도 드렸더니
할머니가 그걸 복사기로 위조해서
몇백번이고 시켜댔다.



간단한 문제


212 名前:卵の名無しさん[] 投稿日:2012/11/20(火) 08:50:05.76 ID:mj7K8Gjg0
고교시절 친구로부터「클났어…여친이『12/25 뭔지 알아?』라고 문자가 왔길래
『0.48』이라고 답장날렸는데 이틀동안 연락이 안와…
뭔가 틀린건가…분수도 못하는 대학생이라고 생각한건가……으아 진짜 어쩌지」
라고 상담을 받아서 이놈은 진심으로 글렀다고 생각했다.



6억엔이라는 돈의 굉장함을 가장 통감하게 한 놈이 우승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47:50.45 ID:zOFOvBjY0
일하지 않아도 연봉 1000만엔의 급료를 60년간 받을 수 있다.

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48:21.34 ID:8x4u37J10
1엔 동전이 6억개


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48:45.33 ID:1cg21GFj0
인생을 6번 반복하면 6억엔 벌 수 있음


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49:34.86 ID:btU4GTVM0
우리들이 평생 손에 넣을 일이 없을 금액


1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50:33.84 ID:W2UPkbjh0
우마이봉 60000000개


1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12/19(水) 17:51:18.80 ID:cGe87Zr10
이 돈을 대략 1년에 벌어버리는 원피스 작가


1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51:24.54 ID:pRbuzc5G0
신축 단독주택과 차를 사도 아직 여유


1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51:36.71 ID:dZLKmPgf0
무직동정30세정신병인 나라도 결혼할 수 있다



1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12/19(水) 17:52:27.77 ID:L2K6FuR30
진짜로 인생이 변한다


2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52:34.83 ID:lF2BiePG0
사축탈출권



※역주
사축社畜 : 집에서 기르는 짐승(가축)이 아니라 회사에서 기르는 짐승. 직장의 노예.


2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53:02.27 ID:k/e5OcGj0
전부 1만엔권으로 쌓으면 6m
2층건물 정도의 높이가 됨

2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53:12.92 ID:2IOmzGv60
주스 500만병 살 수 있다.


3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53:55.22 ID:LXQ6nMw70
만원전철을 타지 않아도 되게된다.


3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54:37.73 ID:1Orzlko7P
하루 일억씩 쓰면 일주일도 못버틴다.


3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55:04.60 ID:pf2peHEl0
겨우 부모님께 인정을 받는다


3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12/19(水) 17:55:26.02 ID:6/TiPD6I0
내가 산 신축 단독주택을 40채 살 수 있다.

3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12/19(水) 17:55:57.31 ID:dnVzDxDm0
하루 100개의 우마이봉이라도 164년

3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56:09.65 ID:y2RVHwkq0
0.000001%미만의 복권1등+앞뒤번호 당첨의 9장분


4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56:43.78 ID:FVk+HtSt0
도쿄돔 15개분


4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56:50.62 ID:/omTxUIv0
전성기 이치로의 연봉의 1/3


4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12/19(水) 17:56:58.80 ID:NcKi4fjN0
평소 타는 통근전철을 겨우 4량밖에 살 수 없음


4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58:11.33 ID:e2ZTEuMj0
빌게이츠가 10시간이나 일해야만 한다



4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58:14.80 ID:slyevmGP0
5억엔으로 대저택을 짓지만 고정자산세를 낼 수 없게되어 매각해도 3억엔 정도는 남는다.


4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7:58:20.02 ID:n5lRjuMN0
월세 6만의 아파트를 1만실 빌릴 수 있다


4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00:02.63 ID:i6AHstZp0
그 중 1000만을 다시 복권에 꼴아박아서 6억엔 걸리면...(루프)


5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00:02.89 ID:PERTBVVm0
닌텐도DS를 매일 새걸로 바꾼다. 이 짓을 87년동안 할 수 있다.


5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02:18.84 ID:Rek3UaVd0
자판기에 파는 콜라를 하루 100개 사서 마셔도 다 쓸때까지 100년 이상 걸린다.


6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03:10.77 ID:130OslN40
>>59
이가 없어지겠구만

6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04:57.92 ID:XOrorsFm0
>>60
이보다 당분 과다섭취로 뭔 병에 걸릴지 모르겠네

6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12/19(水) 18:03:18.02 ID:QI5cFGzS0
갑자기 인기를 끈다


6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03:29.15 ID:IoKta15ZI
인생의 고민이 하나 사라진다


6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04:56.54 ID:tM6UMrXR0
보도 못한 친척이 늘어난다

6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06:09.17 ID:5rmDNvkc0
>>65
우승

6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06:31.63 ID:yJSYNKbzO
완전히 태우는데 3시간은 걸린다


7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07:06.25 ID:X59r63kR0
DVD 매상0, 스폰서 없다는 전제 하에, 좋아하는 만화를 4시즌분 애니화 할 수 있다.


7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09:46.23 ID:DMk0ideLO
1억엔의 6배


7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10:30.33 ID:9aT9Xm6i0
매월 100만엔으로 살아도 50년치


8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11:59.00 ID:pf2peHEl0
갑자기 주변이 다정해진다.
모르는 친척이나 친구에게

지금말야~ 좀 돈이 급한데 말이지~

라는 소릴 질리도록 듣게된다.


8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13:15.85 ID:5OucpxRm0
60년간 연봉 1000만엔의 생활을 일하지 않고 누릴 수 있다.


9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16:34.94 ID:q3e9scVW0
인플레시의 짐바브웨 달러로 바꾸면 대략 6경


9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18:23.21 ID:RB2NJS+V0
무척 엄청난 금액


9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20:09.51 ID:GiFvReVV0
니들이 자신만이 아니라 타인까지 돌볼 수 있게 된다


9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20:55.77 ID:Rek3UaVd0
마을 주민 3000명을 신칸센 노조미 그린석에 태워 도쿄에서 하카타까지 선물포함 1박2일 온천여행에 2회 초대 할 수 있다.


9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28:13.25 ID:mhwy9kM60
6억엔으로 배.당 률 2%의 주식을 사면 원칙적으로 연간 960만엔을 받을 수 있다.
가진 주식이 3억엔으로 떨어져 현금화해도 남은 여생을 편하게 보낼 수 있다.


10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34:54.92 ID:N8oIcK490
시급 900엔의 알바를 한숨도 자지않고
76년간 죽어라 하면 받을 수 있는 금액


10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52:58.36 ID:+MXTYDRD0
여기까지 댓글단 놈들 한 명당 550만엔씩 줘도 남는다


10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57:31.76 ID:D4uHKDOY
우마이봉을 원가로 매수하면 과자의 성을 충분히 세울 수 있다.


11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8:59:20.22 ID:BecajOXCO
매일 5만엔을 써도 1년에 1825만엔
50년 계속해도 4억 1250만엔
1억 8000만엔 정도 남는다


11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9:00:12.09 ID:Rek3UaVd0
초대형 유조선 약 1.3척 분량의 먹물을 살 수 있다


11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9:02:29.34 ID:JnDqRpUE0
지금까지 아싸였건만 도통 모르는 친척과 수상쩍은 신흥종교의 권유로 번잡해진다.


11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9:03:09.58 ID:nAxTrfFs0
6억8000만장의 복권중에 68장, 더구나 그것을 앞뒤번호를 같이 산 사람만이 손에 넣을 수 있는 금액


12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9:34:19.93 ID:6aFGlqlW0
헌터 라이센스를 전당포에 맡겨도 1억엔,
그 6배


12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9:42:50.20 ID:mMtPqbjFi
연리1%로 운용하면 일안해도 연봉 600만엔


12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12/19(水) 19:44:43.08 ID:YtSBSPo7i
일하지 않아도 ok




위험한 장난

177 名前:卵の名無しさん[] 投稿日:2013/04/18(木) 08:59:26.38 ID:/LMKV7+i0
중2때 체육복 바지를 내리는게 유행해서
친구 남자애라고 생각하고 바지 내렸더니 그게 여자애에다가 더구나 팬티까지 함께 내려 버렸다.
테니스부 남자 여자 다 있는 곳에서
여자애는 바로 전학
나는 경찰까지 오고 정신감정, 학교에 있을 수 없어서 전학갔더니 전학간 곳에 팬티까지 내렸던 여자애가 있었다.


시험삼아

478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11/29(木) 11:33:40.96 ID:bfIlf8JM
>>476
딱히 줄 사람은 없었지만 발렌타인 초콜렛 만들기란걸 해보고 싶어서
만든걸 학교에 가지고 가서 대충 당시 사이가 좋았던 남자애에게 독이 들었는지 먹어보게 했더니
그녀석이「맛있어! 완전 맛있어! 다 주라!」라고 반쯤 억지로 5개 전부 뺏들어가서
먹어버렸다. 다른 애들도 주려고 했건만. 집에 와서 포장을 못한 나머지를
먹어봤더니 더럽게 맛없었다. 그녀석은 지금 열심히 요리 못하는 아내를 위해 일해주고 있다.


민중의 지팡이

경찰오토바이「앞에 가는 바이크, 옆으로 붙어서 정지하세요ー」
나 완전 쫄아서 정차
나「죄송합니다 뭔가 위반했습니까?」
경찰「밴디트지 그거?」
나「아, 네」
경찰「나 예전에 탔더랬는데. 좋은 바이크야」
나「아, 예」
경찰「그럼 안전운전해서 가세요」
나「엑」


대테러 태세

168 名前:名無し野電車区[sage]投稿日:2012/10/12(金) 18:32:29.82 ID:g2P0WWrXO
예전에 신이이즈카 역 앞에서 휴대폰을 주웠다. 역 앞 지구대에 갖다 줄까 했지만
번거로운 수속 같은걸로 환승 늦어지기라도 하면 안되니까
지구대 문 열고 휴대폰 집어 던지고 튀었더니, 경관 2명이 구르면서 안에서 도망쳐 나와서 웃었다

개드립 - (펌)2ch 만담 모음.TXT ( http://www.dogdrip.net/45647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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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lee
14/02/26 21:00
수정 아이콘
중대 카풀 이야기의 원조가 일본이군요.
minimandu
14/02/27 00:08
수정 아이콘
중대셨군요. 제가 접했던 이야기는 '영대' 였습니다.
그런데 이거 라디오에 나왔던 사연이란 얘기도 있었고, 결국 돌고도는 것인가..
마토이류코
14/02/26 21:03
수정 아이콘
478 주의
한니발
14/02/26 21:18
수정 아이콘
478 주의 (2)
그라쥬
14/02/26 22:18
수정 아이콘
478 으으 모쏠이지만 훈훈하네요!!!!!!!!!!!!!!!!!!!!!!!
솔로9년차
14/02/26 23:29
수정 아이콘
헌터 라이센스를 전당포에 맡겨도 1억엔,
그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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