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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06 22:53
이거 보면서 배슬기씨보다 천명훈씨에게 정말 감동맞았죠
진짜 춤 잘춘다... 배슬기의 복고댄스라고 쓰고 천명훈의 복고댄스라고 읽는게 맞을듯... 진짜 천명훈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제 느끼-->귀엽(?)-->춤꾼(!!)
05/12/07 00:17
왼쪽 남자분 재능이 있으시네요-0- 빠른곡을 보이게 추는게 절대 쉬운게 아닌데...오른쪽 여자분은 연습 많이 하신듯...
춤이란게 웃길수록 쉬워보이는데(락킹같은경우가 대표적-0-) 그게 더어렵죠. 요새 아는척좀 하시는 분들은 그루브 그루브 하시는데 넥킹, 그루브타는거보다 저런 춤이 오히려 더 잘추기는 어려워요 ^^
05/12/07 01:03
파라파라댄스가 생각나네요
배슬기씨는 인터넷에서 떠돌던 중고생때 사진보다 훨씬 차가워보이네요 그렇게 꾸며서 그런지..나이도 좀 들어보이고 요즘 어디에 나오는 사람인지..
05/12/07 01:58
NRG가 5인 체제로 갈때는 대만에서 인기가 장난 아니었죠..
클론 다음으로 NRG였으니까요; 그때 NRG 홍보 영상을 보면 천명훈씨가 비보이들이나 추는 춤을 가볍게 보여주시죠; 그때는 꽃미남 모드라서 꽤 볼만했는데 지금은....
05/12/07 02:13
http://filekin.com/folder/down.asp?filepath=D:\\UPLOAD\\bg.WMV
다운로드를 위한 경로입니다. 링크 클릭하지 마시고, target=_blank> 이후 주소를 주소입력창에 넣어서 다운하세요 그리고 저장시 확장자를 모든파일, 파일명을 BG.WMV로 저장하세요.(안그럼 ASP로 저장됩니다.)
05/12/07 07:40
천명훈씨가 배슬기양의 복고댄스를 보고 재밌어하더니
다음회(위 동영상)에서 고수가 되서 나타났더군요-0- 기본적으로 춤 실력이 타고난거 같습니다.
05/12/07 12:38
천명훈씨 첨 데뷔했을땐 춤 잘춰서 뽑혔었죠-_- 하모하모.
그때 당시 가수들이 그러했듯 춤을 추다 캐스팅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살이 찌고 개그캐릭이되서 그렇지 원래 꽃미남가수였습니다.ㅠㅠ 요즘은 작사작곡까지. 근데 망가지시는게 좋으신지 계속 망가지시더라구요.
05/12/07 13:07
소시적부터 지금까지 나이트 댄스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조금의 연습만 있으면 나이트 댄스는 쉽게 출수 있어요. 여성분보다 남성분이 간지가 더 나게 되어있죠. 파워나~ 팔을 쭉펴면 더 멋져보이죠. 복고는 스텝이 젤 중요
05/12/07 14:57
어째 이 영상을 처음보시는 분이 꽤 많으신듯 보이네요.
버라이어티의 추종자로서 개인적으로 쇼프로그램 현재 대세는 위의 연애편지와 탁사마 포스의 상상플러스 두개라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원하신다면 위의 두개를 놓치지 마십시오. 근데 이런 프로그램은 대중적이면서도 몇번 놓치면 흐름을 못따라가는게 매니아틱하기도 하죠. X맨은 이제는 약간 포스가 달리는지라 안타까움도 약간(군대에서는 목을 매달고 살았는데...)
05/12/07 23:55
김영대/ 전 버퍼팅 2초 정도 걸렸어요 ^^ TV프로를 잘 않봐서 몰랐는데
재미있네요! 그런데, 여성분은 교육받은 것처럼 어색하네요. 자꾸만 다음 동작을 생각하느라 바쁜 듯한 표정.. 아마 남성분이 옆에서 쉴 시간을 주지 않았다면 혼자 춤추다가 금방 지쳐서 멈췄을 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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