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정론지
[엘문도] 발 소식입니다.
El Mundo | Rosell has paid €95M for Neymar and not €57M as been said.
네이마르의 이적료는 95M 유로.
즉, 9천 5백만 유로...
2013년 7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돈 1369억이라고 하네요.
해외축구 이적에서 유명한 서드파티 쪽이 40m, 산토스가 17m이라고 하며
http://www.elmundo.es/deportes/2014/01/20/52dc63b9e2704e79628b4579.html
Sociedad N&N(3자 소유회사) 40
Santos F.C.(네이마르 친정팀 산토스) 17
3 jugad. del Santos(산토스 유망주 3인방) 7,9
Dos amistosos(경기? 친선경기인지...) 9
Comisiones padre(아버지 쪽) 8,5
Comisión 5%(5% 커미션... 수수료인가요?)** 2,6
Prima fichaje(선 계약?) 10
Total 95 millones de euros
스페인 법원에서 바르셀로나 로셀 회장 횡령 조사 중, 이 이적료가 7곳으로 입금 되었다고 하더군요.
이적 당시 밝혀졌다고 하는데, 초상권도 100% 네이마르에게 있다고 하죠.
즉 바르샤에서의 네이마르
상품성과 관련된 수익은 모두 네이마르에게...
추가로 네이마르 연봉은 15M
메시 연봉은 11M+보너스 5M
법원 조사 중 밝혀졌다고 해서 거의 오피셜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_-;;
축구 관련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95m은 네이마르의
상품성도 있다라고 일부 주장하지만 초상권 100% 때문에 씨알도 먹히지 않는 상태로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