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리포터 USZAT과 인터뷰를 하던중 갱스터를 만난 리퍼디.
당황한 나머지 어찌할바를 모르기 시작하는데... 마침내 갱스터들이 리포터를 폭행하기 시작합니다.





진실은,
저 분은 Carmac이라는 IEM직원 분. 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는 트롤 인터뷰로 유명함.
그때 쓰는 기믹이 USZAT이라는 우크라이나 출신 리포터. 스카라에게 트롤 인터뷰를 한 전과가 있음.
리퍼디 인터뷰중 CLG.EU 선수들이 과거 스카라에게 트롤 인터뷰를 했다는 이유로 인터뷰 현장에 난입.
감정이 격해진 EU 선수들이 USZAT을 폭행한뒤 사라지자 리퍼디의 멘탈은 승천합니다.


다음날 승자인터뷰에서 리퍼디는 자신이 EU선수들과 Carmac에게 트롤인터뷰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뱀다리) 스카라 트롤 인터뷰 (사건의 발단이 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