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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12 22:31:19
Name 기계공학
File #1 [tvN]_더_지니어스_2_롤_브레이커.E06.140111.HDTV.XviD_WITH_0004221317ms.png (386.7 KB), Download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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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분석] (뜬금없는 스포?)원색적 비난이라기 보단 심리학적으로? 재미있는거 본거같네요




업로드가 잘 됬는지 모르겠네요 첨해보는거라서요

일단

뭐 한 인물에대한 원색적인 비난보다는

이 장면을 보다가 갑자기 예전에 본 공공의 적1에 장면이 떠오르네요

공공의 적1에 보면 설경구가 이성재의 진술에 의심을 가지는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부모님의 죽음에 대해서 이성재가 발견자로 취조를 받는 장면인데요

우연히 설경구가 볼펜을 떨어뜨리면서 울면서 진술하는 이성재에게 위화감을 느끼고 의심을 품게 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성재가 울면서 다리를 떨고 있었다는 건데요...

설경구가 진심을 말하면서 저렇게 다리를 떠는 사람은 없다는 투의 말을 합니다.

뭐 영화를 모든 분들이 보신건 아니라 생각해서 뜬금없는 스포라고 적긴 했는데요... 보신 분들은 정확히 기억하실겁니다.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너무 갑자기 떠오른거라 영화 캡쳐도 없구요...)

뭔가 갑자기 오버랩되는 느낌이 있네요..

중요한 장면에서 은지원이 다리를 떨면서 홍진호에게 말하네요...

두장의 캡쳐사진은 움짤을 만들줄 몰라서 그냥 연속으로 캡쳐한건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리를 떨면서 진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뭐 투수교체처럼 결과론적인 거지만..

뭔가 진심이 아닌게 느껴진다? 라는 느낌을 약간 받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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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가리
14/01/12 22:33
수정 아이콘
표정에도 이미 영혼의 그림자도 안보이는 상태.
당근매니아
14/01/12 22:36
수정 아이콘
다리를 떠는 것, 홍진호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점.... 등등이 있었죠.
11회 글쓰기 수상자스테비아
14/01/12 22:37
수정 아이콘
저는 솔직히 이두희 데스매치까지도 정말 재미있었는데 1라운드 선택에서 흥미가 확 떨어졌어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상태인데도 너무 감성적인 판단이라...
레지엔
14/01/12 22:38
수정 아이콘
근데 뭐 사실 저기에서 빨간 불은 대면상태의 심리학을 안써도 알 수 있었다고 봅니다. 비하인드 뜨면 파고 들어보면 재밌을 거 같긴 한데...
PolarBear
14/01/12 22:43
수정 아이콘
어제 마지막 데스매치 앞두고 유정현씨나 노홍철씨가 정말 엄청난 조언을 해주는데..... 이두희씨가 많이 열받긴 했나 보군요... 냉철해 질수 도 없고... 흥분되어있다고 조절하란 얘기까지 했는데...... 이걸 묵과하는건 치명적이죠..
파페포포
14/01/12 22:44
수정 아이콘
은지원을 믿지 않으면, 저기서 넘어가지 않았더라도 진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불리했으니까요. 자포자기의 심정?
기계공학
14/01/12 22:49
수정 아이콘
아마 이번화는 비하인드를 내기도 참 까다로울거 같네요...

워낙 이목(?)이 집중되어도 있고, 거기다가...

정말 어렵게 어렵게 포장해 놨는데 비하인드로 그장면들을 낼 수 도 없고..

또 아에 뜬금없는거 내도 정말 어색한 웃음만 나올거 같고..

노이즈 마케팅을 어느정도 노린건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피디도 정말 머리아프겠네요...

편집 다 뜯어고치고 있는 중 일지도...
14/01/12 23:05
수정 아이콘
노홍철이 한번
유정현이 한번
홍진호가 두번(복도에서, 중앙홀에서 100%냐고 한번 더)

올인은 위험하다고 경고하죠. 이두희도 멍청한 사람이 아니고 당연히 알고 있었을껍니다. 다만 가뜩이나 5:3 연합이였던데다 본인이 마지막에 불멸의징표(결과적으로는 가짜였지만)로 저쪽팀 두명을 데스매치 보내려는게 들켰기에 은지원의 사석전화를 100% 믿고 가고 혹시나 거기서 배신을 당하면 어짜피 진다고 판단한거라고 생각합니다.
14/01/13 00:13
수정 아이콘
심지어 유정현이 이두희에게 은지원은 저쪽편인거 같다고 말해주고
노홍철은 저쪽에서 은지원에 너랑 했던 얘기를 다 공개하고 있더라라고 말해줬는데
안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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