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4/01/05 16:48:40
Name 아티팩터
Subject [기타] 더 지니어스 2:룰 브레이커 : 6회전 예고


재미있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핏은 보드카페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인데

그것과는 다를테니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1/05 16:51
수정 아이콘
뭐 낚시의 가능성도 있지만 예고편을 봐서는 이두희가 이상민과 편을 맺고 금고 위치를 알려준 뒤 이상민은 5회 우승 힌트를 가지고 불멸의 징표를 혼자 먹튀한 상황인 것 같네요.
14/01/05 16:56
수정 아이콘
불멸의징표 가진게 맞는거같네요. 홍진호 힌트 4개 갖고 못먹나
신이주신기쁨
14/01/05 17:02
수정 아이콘
아이폰 , 패드라 영상 안보여 Dizzy 님 글보니 만약 사실이면 홍진호 참 답답하고 이두희에게 화납니다
홍진호는 이두희에게 응징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까지해서 홍진호 탈락 시키고싶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키스도사
14/01/05 23:01
수정 아이콘
근데 지니어스 예고편들은 죄다 낚시 투성이라 크크크크

당장 지난화 홍진호가 지목하는 것도 데스매치가 아니라 초반 인터뷰 장면이었고, 홍진호를 죽여야 된다는 이두희의 말도 집어 넣으며 홍진호가 주인공이 될꺼 같았지만 임윤선 변호사가 주인공인 화가 되었고, 그 이전에도 홍진호가 뭔가 드는 장면을 보여줘서 "불징 쓰나?"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사실은 반역의 징표를 사용하는 장면이었죠. 이두희가 방방 뛰는것도 아마 별거 아닐꺼 같네요 크크. 그리고 이두희와 홍진호는 사는 곳이 가까워 친하다고 하는데 그런 뒤통수 칠 짓은 안할꺼 같습니다.
엔하위키
14/01/05 17:24
수정 아이콘
홍진호가 아니라 이두희가 폭발하는 모습을 보니 이두희가 잃어버린 이름표를 이상민이 가져간 장면 같은데요? 그거 가지고 카드 다 뺏고 이런거 아닐까요 크크
원효로
14/01/05 21:01
수정 아이콘
불멸의 징표가 아니라 제가 기억하기로는 다음주 게임상에 꼭 필요한 [신분증] 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041 [기타] 404를 보니 101이 자꾸 떠오르네요 [3] 기다4566 15/07/19 4566
253 [기타] [펌] 더 지니어스 시즌 1 탈락자 멘트 일부 하루타5588 14/01/05 5588
2040 [기타] 임변호사님 훌륭한 여전사셨고 불타오르고 가시네요 [10] 도깽이5029 15/07/19 5029
2037 [기타] 4화 소감 - 시즌3+이준석. [37] 라라 안티포바6890 15/07/19 6890
2032 [기타] 오늘의 병풍 [8] interstellar5756 15/07/19 5756
247 [기타] 홍진호 인터뷰 [5] 류화영4302 14/01/05 4302
2030 [기타] 오늘꺼 제대로 사이다. 시즌3와 다른것은 김경훈과 이준석의 존재였다. [112] 하고싶은대로8623 15/07/18 8623
245 [기타] [공지]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6] 도시의미학2823 14/01/05 2823
2029 [기타] pgr에선 스포 안올리는 켐페인 어떨까요? [36] Tad4638 15/07/18 4638
243 [기타] 더 지니어스 2:룰 브레이커 : 6회전 예고 [6] 아티팩터3270 14/01/05 3270
242 [기타] 조유영 씨 새 인터뷰가 올라왔네요. [24] 구밀복검7893 14/01/05 7893
241 [기타] 재미로 올려보는 5회차 플레이어 평점 [28] 검은콩두유4047 14/01/05 4047
240 [기타] 참가자들이 시청자들의 눈치를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105] Duvet6217 14/01/05 6217
237 [기타] 갠적으로 임요환씨 많이 아쉬웠습니다 [6] 버스커버스커3306 14/01/05 3306
236 [기타] 소수파가 다수파를 이길수 있는 게임 설계의 아쉬움. [25] 뜨와에므와3915 14/01/05 3915
2015 [기타] 이쯤에서 다시보는 제작발표회. [11] 라라 안티포바7432 15/07/14 7432
232 [기타] 그래도 이번화 최고의 수확이라면.. [23] Leeka4396 14/01/05 4396
2014 [기타] 장오 콤비의 케미를 지지합니다! [31] purun5598 15/07/13 5598
2013 [기타] 장-오 연합이 싫으신가요? [114] 은때까치8839 15/07/13 8839
228 [기타] 홍진호를 저격한 건 이두희였다. [16] 루저5364 14/01/05 5364
2010 [기타] 다음화에서 김경훈의 운명은 어찌 될것인가.. [13] 피스5143 15/07/13 5143
227 [기타] 임변이 노홍철 더러워서 안 찍은 이유 [49] 하루타5872 14/01/05 5872
2009 [기타] 꽃병풍 최정문의 반전을 기대하는 이유... [19] 다사모6277 15/07/13 627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