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5/08/30 12:38:38
Name ET
File #1 장동민이_버럭하는_이유.jpg (966.6 KB), Download : 51
Subject [유머] 이때까지만 해도 장동민


1. 장동민 캐릭터 잘 잡았네 낄낄낄 오래갔으면 좋겠다~

2. 장동민 뭔데 저래..

3. 김구라 스타일이네 보기 싫다.






김정훈은 장동민과 꽤 오래 알았었는데

장동민을 평생 파악을 못했었네요.

지니어스 절대 안 볼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New)Type
15/08/30 12:50
수정 아이콘
지금와서 보면 "바보야" 할때마다 진짜 진심으로 한 얘기일 듯. 크크
15/08/30 12:51
수정 아이콘
지금와서드는 생각은,
장동민은 정말 답답해서 일상생활 어떻게 할지 싶을 정도죠. 우리 같은 일반인들에게 설명할 때 마다 속터질듯
데프톤스
15/08/30 13:19
수정 아이콘
지금 생각하면 방송에서 그 짜증들이... 이해가 크크크
焰星緋帝
15/08/30 15:41
수정 아이콘
이 양반은 각 잡고 공부했으면 공부도 되게 잘했을 거 같아요.
15/08/30 16:04
수정 아이콘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능력도 있고 끼도 넘치는데 하루종일 학교에서 공부하라고 잡아두면 공부에 있는 정도 떨어지는 스타일이 장동민 같은 사람이죠.
간혹 보면 정말 머리도 좋은데 공부 안하고 다른 거 더 관심 많이 가지는 애들이 있는데 장동민도 그런 부류인 듯.
catharsis
15/08/31 00:07
수정 아이콘
본인이 주도권을 가지고 통제하려는 스타일이라, 장동민 나이 때의 어른들 방식을 생각하면 -설득이나 설명 없는 당위, 맹목적 잔소리- 화가 나고 반항심만 강해지면서 튕겨나가면서 공부와 멀어졌을 것 같아요. 그만큼 현명하고 똑똑한 어른들의 도움을 못 받은 것이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자유로운 시간을 확보하게됐고, 결과적으로는 좋게 된 게 아닐까 생각해요. 결과적으로 보면 공부를 잘했다 한들 공부에만 치우친 것보단 이런 식(?)으로 자란 게 시청자 입장에선 더 좋기도 하고요.
15/08/31 17:06
수정 아이콘
"좋은 스승은 없어, 좋은 제자가 있을 뿐이지~"
Special one.
15/08/30 19:16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에서 왕이 될 상이도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392 [기타] 사실 그랜드파이널의 흑막은 홍진호입니다 [10] 천재의눈물9398 15/09/01 9398
2390 [기타] 팀 게임 운영한다면 이런 아이디어 어떨까요? [2] 세뚜아5123 15/09/01 5123
2389 [질문] 장동민은 어떻게 지니어스에 출연하게 되었나요? [7] 감자돌돌이10881 15/09/01 10881
2388 [기타] 다음시즌은 팀게임의 형태로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 레가르5541 15/09/01 5541
2387 [유머] 장성냥 모음 [8] ET9918 15/09/01 9918
2386 [유머] 이렇게 3:3으로 했더라면... [7] New)Type7216 15/08/31 7216
2385 [질문] 홍진호가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주었다고 보시나요? [32] 光海11606 15/08/31 11606
2384 [유머] 장동민의 파트너와 장동민의 인연 [22] Leeka10610 15/08/30 10610
2383 [유머] 오현민의 별만들기를 찌찌가 했다면.txt [11] 카미너스10082 15/08/30 10082
2382 [유머] 다시 봐도 어이없는 장동민.. .jpg [5] 아리마스13088 15/08/30 13088
2381 [분석] [스압]예전에는 pd가 이렇게까지 특정 출연자를 밀어주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18] 삭제됨11060 15/08/30 11060
2380 [유머] 크라임씬에서의 장동민 발언 [4] Winterspring9733 15/08/30 9733
2379 [분석] 이번화 홍진호 입장에서 시청한 데스매치에서의 매우 아쉬웠던 상황 [26] I.A.L10428 15/08/30 10428
2378 [기타] 홍진호의 탈락에 부쳐 [3] becker6645 15/08/30 6645
2376 [유머] 장동민의 자신감 "내가 천재니까 상관 없어" [16] New)Type13180 15/08/30 13180
2375 [유머] 이때까지만 해도 장동민 [8] ET8745 15/08/30 8745
2374 [유머] APM 딸리는 장동민 [2] 338168601 15/08/30 8601
2373 [유머] 장동민이 살던 동네 [2] aSlLeR7817 15/08/30 7817
2372 [유머] 정리충 장동민.gif [7] New)Type10130 15/08/30 10130
2370 [기타] 410 미니게임 승수+종류별 승리.txt [19] 아르웬9613 15/08/30 9613
2369 [질문] 콩이 왜 자기가 올인할거란걸 떠벌리고 다녔죠? [11] 박하선10899 15/08/30 10899
2367 [유머] 다들 먹먹해하시는 것 같아서 [3] 솔로10년차6435 15/08/30 6435
2366 [분석] 홍진호가 20라운드까지 버티며 마지막에 올인을 했다면? [9] 타인의 고통10186 15/08/30 1018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