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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2/20 23:39:55
Name 슈퍼잡초맨
Subject [분석] [3경기] 관전자의 카드를 안다는 것이 과연 유리할까
지니어스 시즌3, 장동민씨가 우승을 했지만 오현민씨가 안았던 핸디캡(관전 응원자들의 쏠림현상)으로 인해

장동민씨의 우승이 제 평가를 못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아쉽네요.

물론 관전자들이 제공한 아이템은 플레이어들에게 커다란 무기가 됐겠지만, 사실 제 역할을 한 것은

2경기에서의 '더블'카드와 3경기 처음의 +1칩 카드였던 것 같습니다.

더블카드는 거기서 5항 식을 완성한 장동민의 능력에 더 놀랐습니다.

이 더블카드에서 가장 놀랐던 부분은 'X1'을 활용해서 장동민의 약점인 사칙연산 순서에도 걸리지 않았던 점이죠.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약간 아쉬웠어요..)

문제는 3경기인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하자 마자 +1칩은 큰 이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장동민이 더 많은 관전자의 카드를 알고 있다는 것에 너무 유리하다고 평가를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불리하지는 않죠. 더 많은 카드를 아는 것의 가장 장점은 후반부에 'Draw'선택지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를 제외하곤 관전자의 카드를 알고 있다는 것이 실제 경기에서는 그렇게 큰 이점이 없습니다.
(물론 상대방 측에선 내편이 적다는 심리적 위축은 있겠지만요)

'베팅 가위바위보'는 매우 심플합니다. '승부'냐 '베팅'이냐죠..

승부자가 관전자의 카드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 '베팅'자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는 '홀짝 짤짤이' 승부와 동일합니다. 이 사림이 홀에 걸었을까, 짝에 걸었을까
승에 걸어서 라운드에 걸린 칩을 따갈까, 패에 걸어서 내가 승에건 칩을 잃게 할까. 라는 승부죠.
변수는 사실상 없습니다. 말 그대로 5:5의 심리게임입니다.

승부자가 관전자의 카드를 모르는 경우에는 '베팅'자는 도박을 하게됩니다.
베팅자는 물론 깔린 카드가 무엇인지 알지만 승부자의 카드를 모르기 때문에 이길지 질지를 알 수 없습니다.
윈에 걸어서 승부자와의 격차를 줄일것인지, 로스에 걸어서 승부자와의 격차를 벌릴 것인지의 선택입니다.
이 상황은 야바위의 '주사위'게임과 유사합니다. 혹은 '동전을 너무 많이 쥔 홀짝짤짤이'로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관전자의 카드를 아는 사람이 선플레이어시 '선택'이 유리할까, '베팅'이 유리할까.
관전자의 카드를 모르는 사람은 '선택'이 유리할까, '베팅'이 유리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두 사람 모두 선플레이시 수학적으로 '승부'가 유리합니다.
승부는 칩을 얻을 경우의 수는 ('라운드의 배당칩'AX)1/3이지만, 칩을 잃을 확률은 0입니다.
반면 베팅은 칩을 얻을 확률이 1/3이지만, 칩을 잃을 확률도 1/3이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게임을 통해 얻을 기대값이 승부는 '1/3A' 지만, 베팅은 '0' 인 것이죠.
심리싸움은 이 1/3A에서 발생합니다

베팅을 선택한다면요? 그러면 위에서 설명한 경우입니다.
동전 한두개로 하는 홀짝게임을 하던가, 아니면 동전이 너무많아 뭐가 잡힌지 모르는 홀짝게임을 하는 것이죠.
두 게임의 승률은 5:5로 동일합니다.
카드를 알던 모르던 똑같이 5:5 입니다.

이상 더 많은 관전자의 카드를 알고 있는 것이 게임의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는 논증이었습니다.
(사실 직관적으로 '카드를 아는게 유리하지는 않을텐데'라는 생각에서 펼친 주장이기에 근거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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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0 23:51
수정 아이콘
사실 베팅도 무승부라는 변수가 있기 때문에.. 베팅해서 손해 안볼 확률은 2/3가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패를 모른다는건, '내가 무승부 타이밍을 조절할 수 없다' 는게 큰 문제죠.


- 리드를 굳히거나, 애매할땐 그냥 무승부로 넘길수 있는데 그 타이밍을 고를 수 없다는 점

- 내가 승부수를 던지고 싶어도. 무승부가 뜰 확률 때문에.. 실제 격차를 벌릴 확률이 1/3밖에 안된다는 점.
(패를 알고 승부수를 던지면, 격차를 벌릴 확률이 1/2이지만, 패를 모르고 승부수를 던지면 1/3이 됩니다. )

즉 오현민은 초중반에 점수를 안 벌려두면 '무승부 연타' 때문에 심리적으로 상당히 불리하죠
장동민은 좀 적어도. 오현민이 무승부 연타를 할 수 없다는걸 알기에 찬스가 생기지만. 오현민은 장동민의 무승부연타를 막을수가 없습니다..


카드를 한두장 더 아는게 크게 유리하진 않지만.. 장동민은 12/14, 오현민은 6/14를 알았기 때문에. 실제 알고 있는 패가 2배수나 차이났고.
이정도면 장동민은 칩이 밀려도 따라갈 수 있지만, 오현민은 밀리면 따라갈 수 없는 차이가 생깁니다.
(이게 꼬인것중 하나가.. 장동민은 심지어 무승부 베팅까지 가능해서 순수 심리전에서도 무승부로 버티기를 어느정도 견제할수 있었다는것도..)


결과적으론 칩 + , 패 미리 보기 + 무승부 베팅, 알고있는 사람 수가 결과적으로 총 2배수. 라는게 다 시너지를 일으켰다고 봅니다.

아는 사람만 순수하게 2배였다면 말씀하신대로 큰 의미가 없었을수도 있지만
'칩도 더 가지고 있고 무승부에도 베팅할 수 있는 사람이 아는 사람마저 2배가 많다' 고 조합해보면 시너지는 꽤 있긴 하죠.


그래도 종목 특성상 오현민의 올인이 성공했다면 판도가 뒤집힐 수 있었으니 즐겁게 볼 수 있는 게임이긴 했습니다.
정치가 작용했지만, 심리전으로 뒤집을 수는 있는 선의 게임이였으니까요..
슈퍼잡초맨
14/12/20 23:57
수정 아이콘
엔하위키에 이런 글이 있었군요. 게임 전체적인 기억은 안났지만, 아무튼 제가 플레이어였다면
역 심리전을 걸 수 있기때문에 오현민씨가 불리하다고 보지 않았었습니다.
엔하위키에선 깔끔하게 썼는데.. 제 글은 너무 덥수룩한 졸필이네요..
슈퍼잡초맨
14/12/21 00:00
수정 아이콘
심리게임인데 심리에서 위축된게 가장 컸겠죠. 어쨌든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장동민의 촉이 너무 좋았습니다.
시베리안 개
14/12/21 00:12
수정 아이콘
장동민이 오현민보다 두 배 이상의 압도적인 정보력을 가진 건 사실이었지만,
사실 정보를 많이 가졌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장동민의 승리를 낙관하는 건 그다지 옳지 않은 시각이다.
내가 정보를 모르는 상황에서 오히려 상대에게 역으로 심리전을 거는게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
자신이 정보를 모르는 라운드가 시작할때 자신이 승부를 한다면, 해당 라운드의 정보를 모르므로 그냥 아무거나 내게 될 것이고,
상대는 그로 인해 오히려 패를 예측하는 게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반대로 베팅을 할 경우 해당 라운드의 정보에 상관 없이 상대방의 심리를 읽음으로서 칩 수를 유리하게 만드는 것도 충분히 가능해진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지원한 플레이어에게만 패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룰이 되어 오현민이 대부분의 수를 모르는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나마 3명 중 2명은 끝에 몰린 상황에 한명은 고작 칩 2개짜리에 위치. 아이템 복사를 남겨왔지만 복사를 할 아이템 또한 그에게는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7:8로 어느 정도 따라잡은 뒤 올인을 택한 8라운드는 이 게임의 중요한 승부처였다.
승에 올인한 것이 적중했다면 14:11, 패에 올인하여 적중했다면 14:8로 매우 유리한 상태에서 정보력 자체도 3/6:5/6으로
처음의 암담한 상태보다는 좀더 해볼만한 수준이 되기 때문이다. 단 칩 우위에 서더라도 드로우 베팅 아이템 때문에 굳히기에는 어려움이 따르며
승부는 심리전에 좌우된다. 이는 곧 베팅 가위바위보 게임에서는 사전 정보량의 차이가 있다고 해도
심리를 파악하고 베팅량을 조절하는 전략적인 플레이로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결국 역전의 기회였던 이 라운드에서 오현민의 수는 장동민에게 읽혀버렸고 오현민은 패배하고 말았다.
-엔하위키에서 인용합니다.

아 실수로 댓글을 썼다가 지웠네요;; 다시 댓글답니다.
라라 안티포바
14/12/21 00:34
수정 아이콘
저도 본문 글에 동감합니다.
베팅 가위바위보에서 장동민이 그냥 이겼다 싶을정도로 유리하지가 않죠.
베팅 가위바위보는 말그대로 가위바위보에 베팅요소를 더 넣어서 좀더 고급스럽게 보인 것에 불과하지,
결국 본질은 가위바위보 심리전이에요.
장동민이 템 압도적인 상태에서, 그전 베팅에서도 꽤 이겼었는데 오현민이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 시점에선 8vs7이었죠.
거기서 오현민이 진다에 올인하는 역심리전을 펼쳤어도 14vs8로 크게 앞서게 되고,
진다에 2개정도만 걸어도 엄청 유리해집니다.

어차피 베팅 가위바위보는 불리해지면 자기가 아는 라운드에서 무승부 전략을 갈 수가 없습니다.
불리한 사람은 변수를 최대한 만들고 승부를 걸어야 하는데, 미쳤다고 자기가 정보를 가지고 있는 판에서 그렇게 해서 라운드 하나 그냥 버리나요.
다만 장동민은 유리한 시점에서 무승부를 통해 많은 라운드를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오현민은 유리해도 자신이 모르는 부분이 많아 승부를 통해 불확실한 승부를 계속 해야한다는것이 있는데
장동민의 유리함이 8:0 정도로 확 기운 경우가 아니라면 그렇게 라운드를 흘려보내도 승부처는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일체유심조
14/12/21 02:34
수정 아이콘
222 전 어떤면에선 반대로 오현민의 승부패를 심리전도 못 하고 완전히 찍어서 맞춰야하는 장동민이 불리한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
14/12/21 02:42
수정 아이콘
애초에 그렇게 많은 아군을 만든것도 개인의 능력입니다.
배팅 가위바위보가 그렇게 장동민에게 유리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많이 유리한 것이라 해도 그 사람들을 집결시킨 장동민이 잘 한것일 뿐이죠.
이번 결승 오현민의 압승을 예측하였는데, 반박의 여지도 없이 장동민이 오현민보다 뛰어났고 그 결과 우승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이클조던
14/12/21 08:08
수정 아이콘
장동민이 유리한 부분이 있던건 맞지만 압도적으로 유리했다든지 오현민이 이길 방법이 없는 수준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후반부에 배팅에 대한 보상이 커지는만큼 변수가 큰 게임이라 오현민의 올인이 아니었다면 후반부에 역전이 생길 수 있는 게임이었죠. 실제로도 올인전까지 겨우 1점차였구요. 어떤 분들은 마치 오현민이 이길 방법이 없었다는것처럼 말하더군요.
Mephisto
14/12/21 11:16
수정 아이콘
3경기에서는 칩차이를 2개로 벌리는 시점에서 장동민의 승리가 거의 확실시 된 상황입니다.
그 후에 오현민이 정말 도박수이긴 하지만 1개차로 줄이는 슈퍼플래이를 한거죠.
사실 그 시점에서는 정말 오현민이 해볼만 했습니다.
단지 무승부때문에 후반부까지 1개차이가 유지되면 뒤집을 기회도 거의 없고 장동민이 보여준 모습으로 생각하면 자신의 수를 충분히 읽을것 같아보이니
어쩔수 없이 중반부에 도박수를 걸었죠. 그걸 무승부가 아니라 패배로 종료시켜 버린건 정말 장동민이 오현민을 완벽하게 읽고 있었다는 겁니다.
Mephisto
14/12/21 11:29
수정 아이콘
오현민의 경우 장동민이 무승부로 승부 타이밍을 줄여버리고 나면 장동민이 자신의 승부시점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오현민은 후반부 가면 이길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한듯해요. 거기다가 한번 승리로 칩 1-2개 앞선다고 해도 자신과는 틀리게 승부를 걸어올 기회가 많아서 그 수를 다 읽어낼 자신이 없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적어도 3배 들어가는 시점에 장동민은 무리하게 패배해서 역전의 빌미를 줄 생각이 없다고 오현민은 생각했으리라 예측해봅니다.
즉 장동민은 승이나 무승부를 낼거다 설마 패를 낼까라고 생각해서 아님 말고란 생각으로 승에 올인한걸로 보여요.
그걸 정확하게 읽고 정말 대범하게 패배를 해버렸습니다.
3배시점이라 패배를 노림수로 가기엔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사람입장에서도 도박수죠.
6천만원이 걸린 배팅에서 저런걸 노릴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거 하나만으로도 장동민은 우승할 자격이 있다는걸 자신이 증명해 보인거죠.
14/12/21 12:26
수정 아이콘
많은 수의 카드를 아는것, 칩1개 우위로 시작, 무승부배팅으로 칩2배획득 1회가능, 표식 1회 확인가능.
이 모든개 합쳐져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유리하다고 보는게 맞죠

장동민씨는 1개 우위로 시작하기 때문에 무승부로 안정적은 승부가 가능하고 또한 자신이 원할때 무승부로 칩2배획득까지 가능합니다.
10라운드에서 칩4개 획득가능 무승부로 2배를 받게 되면 8개를 획득할수 있습니다.
오현민씨는 나머지 라운드에서 장동민씨보다 10개이상을 획득하여야 승리가 가능합니다.

오현민씨는 이기기 위해서는 도박을 자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이런 상대의 심리를 읽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IdoIdoIdoIdo
14/12/22 10:44
수정 아이콘
장동민이 잘하는 것이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건데 오현민의 수를 읽었다는 것이 단지 그순간의 심리와 상황만 읽었다고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현민이 올인 또는 크게 베팅이 들어올 때 따지는 경우의 수가 1.장은 승부포인트 따고 난 베팅에서 지는 최악의 경우(패에 베팅할 경우에만 생김) 2.베팅은 잃더라도 상대가 승부포인트는 안따간 경우(승에 베팅한 경우만 생기는 상황) 3.무승부 인데... 이것은 오현민이 장동민 입장을 생각하는 것을 역으로 따져봐도 무승부로 간을 보며 승을 틈틈히 챙기는 것이 최악의 수는 피하는 걸로 보일 것입니다. 장동민은, 오현민이 유리한 경우의 수를 계산하여 판단의 근거로 삼는 스타일이란 것을 알기 때문에 패에는 베팅하지 않을 것이란 것을 어느 정도의 확신을 가지고 판단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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