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6/10/20 10:10:41
Name 보도자료
Subject [히어로즈] 히어로즈, 새로운 대전 모드 ‘히어로즈 난투’ 오늘 정식 적용


- "이제 시공의 폭풍에서 난투를 만끽하라!"
- 많은 팬들 기대 받아온 첫 히어로즈 난투는 ‘응징자 투기장’
- 매주 풍성한 선물과 함께 히어로즈의 색다른 재미 느낄 수 있어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http://www.blizzard.com)는 무료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 이하 히어로즈)에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아온 새로운 대전 모드인 ‘히어로즈 난투(Heroes Brawl)’가 오늘 정식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히어로즈 난투는 작년 블리즈컨 2015(BlizzCon® 2015) 현장에서 공개되었던 ‘투기장(The Arena)’ 모드를 기반으로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전투 규칙이 더해진 신규 대전 모드로 지난 5일 베일에 가려져 있던 트레일러 영상과 중요 전투 장면이 공개, 히어로즈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많은 히어로즈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히어로즈 난투는 기존 히어로즈의 모든 규칙들을 깬 독특한 요소들을 여럿 포함하고 있어 플레이어들에게 말그대로 ‘난투’를 통한 색다른 재미를 한껏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첫 번째 난투로 선보이게 된 ‘응징자 투기장’은 기존 ‘불지옥 신단’ 전장이 변형된 것으로, 플레이어들은 경기 시작 전 세명의 무작위 영웅 중 하나를 30초 이내에 빠르게 선택한 후 전장의 중요 지점으로 달려드는 응징자와 적 영웅들을 상대로 처절한 혈투를 벌이게 된다. 3전 2선승제의 응징자 투기장에서 플레이어들은 응징자를 처리하면 10점을, 적 영웅을 처치하면 4점을 획득하게 되며 먼저 100점을 획득하는 팀이 전투에서 승리하게 된다.  

히어로즈 난투에는 매주 새로운 경기 방식과 전장이 선보여질 예정으로 플레이어들은 양팀 모두 노바가 되어 벌이는 저격 전투, 양팀 모두 해머 상사가 되어 벌이는 탱크 전쟁은 물론 투기장, 돌연변이원, 단일 공격로 등 매주 독특한 규칙과 기상천외한 전장을 연이어 만끽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응징자 투기장을 3회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게는 특별히 제작된 초상화와 1,000골드가 선물로 지급되며 추후 난투를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게 주간 단위의 선물도 지속적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히어로즈 난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패치 노트(http://kr.battle.net/heroes/ko/blog/20328243/) 및 히어로즈 난투 특별 페이지(http://kr.battle.net/heroes/ko/game/heroes-braw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035 [디아3] 디아블로 III의 즐거움은 계속된다! 새로운 ‘8시즌’ 시작 [2] 보도자료3319 16/10/21 3319
13034 [기타] 콩두컴퍼니, 대학 게임 문화 발전 위해 ECCA와 업무협약 체결 보도자료2459 16/10/21 2459
13033 [기타] 조텍, 창사 10주년 기념 6개국 초청 CS:GO 월드컵 진행! MVP PK 출전 [2] 보도자료2625 16/10/21 2625
13032 [하스스톤]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 ‘챔피언을 선택하세요’ 이벤트 오늘 시작 [4] 보도자료5567 16/10/21 5567
13031 [오버워치]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 한국과 세계 최강 루나틱 하이-엔비어스 격돌 [4] 보도자료3221 16/10/21 3221
13030 [기타] 슈퍼이블 메가코프-삼성전자, 모바일 e스포츠 활성화 위해 맞손 보도자료1508 16/10/21 1508
13029 [기타] 홍재상 KT 상무 "크리에이티비티가 세상과 사물을 잇는다" 보통블빠2353 16/10/21 2353
13028 [기타] 도타2 프로게이머 '수메일' 시에드 하산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4] Samothrace8295 16/10/20 8295
13027 [스타2] 블리자드 관계자 "우린 종목사일 뿐 프로리그 관여 권한 없다" [27] nuri5460 16/10/20 5460
13026 [기타] 콩두컴퍼니, e스포츠 ‘명장’ 박용운 감독 중국 프로게임단 사령탑 영입 [1] VKRKO3456 16/10/20 3456
13025 [기타] 국제e스포츠연맹 전병헌 회장, 총회 참가 30개국 만장일치로 3년 연임 확정 [16] 보도자료3545 16/10/20 3545
13024 [히어로즈] 불타는 칼날단의 마지막 검귀 사무로, 오늘 히어로즈 내 정식 적용 [1] 보도자료4358 16/10/20 4358
13021 [히어로즈] 히어로즈, 새로운 대전 모드 ‘히어로즈 난투’ 오늘 정식 적용 보도자료3443 16/10/20 3443
13020 [기타] 2016 카트라이더 듀얼 레이스, 4:4 팀전의 3/4위 결정전 22일 진행 보도자료1590 16/10/20 1590
13019 [스타2] 고인규 해설 "프로리그 후회 없이 했다…스타2는 계속 이어질 것" [6] nuri4508 16/10/19 4508
13018 [기타] 한국 철권 최강팀이 탄생한다! TEKKEN STRIKE 4강 및 결승전 23일 진행 [4] 보도자료2871 16/10/19 2871
13017 [하스스톤] Twitch배 프리미어리그 와일드 16강 C조 경기 만진이3188 16/10/19 3188
13016 [스타2] 프로게이머 이신형, 어윤수 아프리카 방송 시작 [9] VKRKO3816 16/10/19 3816
13015 [LOL] '스피릿' 이다윤, 롤드컵 4강 객원 해설로 나선다 [15] nuri3519 16/10/19 3519
13014 [스타2] SK텔레콤 T1, 스타2 팀 해체 공지 [18] VKRKO4271 16/10/19 4271
13013 [스타2] 스타2 kt 롤스터,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겠다" [1] 보통블빠2964 16/10/19 2964
13012 [LOL] 라이엇 게임즈, 부정행위 프로그램 유포 판매자 법적 대응 경과 발표 [8] 보도자료2449 16/10/19 2449
13011 [스타2] 어윤수 "은퇴는 와전된 것…개인방송 시작할 생각" [8] Jtaehoon3725 16/10/18 372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