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2/03 08:23:42
Name 일신
Subject [정치] 해군 간부들의 잇따른 허위 보고 의혹 (수정됨)
군과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지만
아무래도 정치 얘기가 나올 것만 같아서 정치탭으로 씁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66183&plink=ORI&cooper=NAVER

[고속정 · 암초 충돌…해군 간부들, 실수 감추려 '허위 보고']

어제 SBS가 단독으로 낸 뉴스입니다.
인천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참수리정이
A 정장(=함장)의 부주의로 암초에 충돌하면서 사건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A 정장, 그리고 함께 항해하던 다른 참수리정의 B 정장이
함께 입을 맞춰서 기록을 삭제하고 거짓말을 하면서 일이 커집니다.

사고는 있을 수 있는 일이죠.
그런데 기록을 삭제하고 보고를 허위로 하는 짓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그런가 하면 며칠 전에는 이런 뉴스도 나왔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593205&ref=A

[‘임무 중 함정 고장’ 거짓말…호위함 함장 등 수사]

고장이 나지 않은 배를 고장났다고 보고하고 입항하면서
함장은 직속 상관 이취임식에 참석했다는 의혹을 두고 수사 중이라는데요,
저는 첫 번째 뉴스의 동기부여? 는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이취임식에 참석하려고 저렇게까지 거짓말을 하나?!

전해드릴 사건은 이 두 가지입니다, 만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중에 군을 신뢰하는 분들이 몇 분이나 되실까요?

https://www.segye.com/newsView/20200605514432

국방부가 2018년 9~10월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군을 어느 정도 신뢰하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59.5%는 신뢰한다]
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56.1%, 여성은 62.8%가 군을 신뢰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각보다 높네요. 모집단을 어떻게 세팅했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요;
D.P에도 나오잖습니까.
6.25때 수통을 아직도 쓰는 군대를 어떻게 믿어, 였던가요.
나만 거기에 공감했나......

위 기사의 한 대목을 더 인용합니다.

[국방 분야는 복지나 고용처럼 생활밀착형 이슈가 적다.
따라서 국민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기 어렵다.
관심이 적으니 신뢰를 높이기도 쉽지 않다.
그러다보니 ‘국방 문제는 군인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국방 문제는 군인들의 몫, 만으로 남겨둔 상태에서
이런 신뢰의 문제가 쌓이고 쌓이면 결국
과거 천안함(정치가 나오네요 ㅠㅠ) 피격 사건 발생 이후의 정국와 같이
온 나라가 불신과 혼돈으로 빠져들면서
어마어마한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군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직문화를 업으로 하고 싶은 제 입장에서 여러 생각이 듭니다만
당장 이래야 한다! 식의 답은 없네요 OTL
뾰족한 수는 없지만, 적어도
국민들과 국민의 대표인 대통령, 국회의원들이
꾸준히 다양한 개선책을 고민하고 실행에 옮겨 주길 바랄 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반 국민들도 관심을 가져야겠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종화
23/02/03 08:30
수정 아이콘
pgr에도 예비역분들 많으시겠지만, 군생활을 되짚어 보면 이해가 안 될 일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허위보고는 분명 중대사항이지만 일 터지고 나서 수습이 안 될 것 같을 때 징계를 감수하고 보고를 하지, 어떻게든 수습을 할 수 있을것 같으면 지연보고나 보고를 안하는 경우도 분명 많았으니까요. 이렇게 기사가 나는게 일을 수습하기에는 최선일지 모르겠으나 군 입장에서는 최악인거죠.

폐쇄적인 조직일수록, 상명하복의 체계가 갖춰진 조직일수록 제대로 된 보고는 쉽지 않습니다.
몇번 경험 하다보면 '이까짓거 가지고 보고를 하냐(니 선에서 처리해야지)/넌 왜 빨리 보고를 안했냐'라는 양자택일에서 줄타기를 하는 법을 배우니까요.
일 키우지 마라, 걸리지마라, 감당못할 일 하지마라..가 반복되면 복지부동 되는거야 뭐..
23/02/03 08: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두 번째 문단에서 주신 말씀이 조직문화 그 자체지요.
그래서 평가 및 보상에 있어
구성원들의 경험 > 믿음 > 행동 > 결과를 어떻게 이끌어내야 할지
관심을 두고 개선해나가야 하는데......
말씀대로 병장까지 생활하면서 지켜봤던 군 내 줄타기는
문제를 덮기에 급급했던 참담한 수준이죠.

뜬금없지만......
요새 밤에 새로 일을 시작해서 이제 1주일쯤 되었는데요,
여기 사장님의 문제 해결에 대한 인식 수준이 아주 개방적이고 바람직하다고 여겨져서
사장님이 제게 주신 당부 말씀을 몇 자 언급합니다.

일신님, 일에서 실수를 하시면 꼭 제게도 알려주세요. 구체적으로요.
일에서 실수는 저도 합니다.
그렇지만 일신님뿐만 아니라 제가 한 실수도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다같이 인지하고 있으면서 함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혼내려고 공유해달라는 목적이 아니니 걱정 마시고 알려주세요 ^^
저도 말씀드릴께요.

게다가 언행까지 일치하시는 분이라,
이런 보스와 일하다 보니
밤 늦게 근무하며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이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하종화
23/02/03 08:45
수정 아이콘
잘 맞는 상관을 만나셧네요. 저라면 꽤 귀찮아했을테지만..;;
콩탕망탕
23/02/03 09:26
수정 아이콘
글도 잘 봤습니다만
일신님이 댓글에서 말씀하신 분의 얘기가 더 궁금하네요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할 수 있는 상사를 만나는것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닉네임바꿔야지
23/02/03 08:48
수정 아이콘
남자가 군대를 56.1%나 신뢰한다구요? 이게 가장 놀랍네요. 암초 들이 받고 덮는 거야 들킨 게 신기한거지 덮는 거야 당연한 일이죠. 군대라는 조직 생각하면요.
덴드로븀
23/02/03 09:50
수정 아이콘
국방부가 2018년 9~10월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군을 어느 정도 신뢰하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59.5%는 신뢰한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56.1%, 여성은 62.8%가 군을 신뢰한다고 응답

연령별로는
19~29세가 52.1%
30~39세가 52.2%,
40~49세는 55.5%,
50~59세는 64.1%,
60세 이상은 68.8%

연도별로는
2014년 50.9%,
2015년 67.1%,
2016년 68.7%,
2017년 57.4%,
2018년 59.5%

군대를 싫어하는거랑 신뢰하는거랑은 약간 다른 느낌이긴 하니까요.
인생을살아주세요
23/02/03 09:12
수정 아이콘
통계 메타정보가 궁금하네요. 신뢰 비중이 너무높자나..?
덴드로븀
23/02/03 09:51
수정 아이콘
20대에서도 50% 대가 나오는상황이라 군대를 싫어하는거랑 군대를 신뢰하는거랑을 분리해서 생각할수있다고 보긴 해야겠죠.
23/02/03 09:28
수정 아이콘
그래서 군의 민간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안보 외치면서 빨갱이 드립치는 분들이 많죠.
치킨두마리
23/02/03 09:28
수정 아이콘
사건이 터졌을때 징계하지 않으면 예방을 안하려 할 것이고, 혹은 무시할 것이고
징계가 무거우면 조작하고 감추는 일이 생긴단 말이죠? 어렵습니다
레드빠돌이
23/02/03 09:37
수정 아이콘
군대는 비효율적인 집단이 될 수 밖에 없죠
우리나라만의 특별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3/02/03 10:56
수정 아이콘
말씀 보고 궁금해져서 미국만 한 번 찾아봤습니다.

http://www.banronbodo.com/news/articleView.html?idxno=2661

2018년 미국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전 국민의 87%가 자국군(미군)을 신뢰한다고 답했네요.

그러나

https://www.fmkorea.com/best/5277617462
펨코 글입니다마는 어쨌든간

2020년 레이건 연구소는
[미국인의 미군에 대한 신뢰 조사에서 48%만이 강한 신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의 70%보다 낮은 수치이며 2021년의 45%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 글의 원본 데이터를 언급하는 기사는 못 찾겠네요.
저녁에 더 찾아보고 보충하든가 하겠습니다.
레드빠돌이
23/02/03 16:25
수정 아이콘
신뢰도 보다 발생한 사고에 대한 말이였습니다
김연아
23/02/03 09:39
수정 아이콘
높으신 분들과 그 자제들 대상으로 조사를 했나...
그렇구만
23/02/03 09:41
수정 아이콘
통계는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은데요. 신뢰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포괄적이라 오히려 저거 밖에 안나오나 싶기도 합니다
23/02/03 09:43
수정 아이콘
질문을 조금 바꿨으면 달라졌을 것 같네요.
저도 군을 신뢰하지만 그건 전투력 쪽이고
비리없고 깨끗하냐고 물으면 절대 아니거든요
23/02/03 10:01
수정 아이콘
허우대 멀쩡하고 실전도 많이 치렀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꼬라박는게 저런 한국과 비슷한 신뢰부족, 위에서 까라면 망할게 뻔히 보여도 뒤가 어떻게 되든 그냥 생각없이 되는대로 하기 이런 것과 관련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러시아에 비하면 실전경험 조차 적은 우리나라도 전투력에 상당한 하자가 있을건 분명해 보입니다. 뭐 그렇다고 북한에 질 정도는 아니겠지만요
23/02/03 10:10
수정 아이콘
북한에는 안 지겠지 정도의 신뢰로 정정하겠습니다 크크
다람쥐룰루
23/02/03 15:08
수정 아이콘
전투력은 상대적인거니까요 크크크 전세계적으로 군대가 그나마 통솔이 잘 되고 병기상태가 양호한걸로 상위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적으로 보면 개판이긴 하지만요
20060828
23/02/03 10:21
수정 아이콘
헉교에서는 그나마 정상에 가깝게 배우고 생활하다가 세상은 이런거구나 하고 처음 느끼게 되는 곳이 군대였죠.
들키지 않으면 없던일이다..덮는게 가장 편리하다.
23/02/03 10:51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많은 남성들이 군대에서 사회화 과정(더 좋은 말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을 거치죠. 아주 부정적인 방향으로요 ㅜㅜ
20060828
23/02/03 10:59
수정 아이콘
군에 대한 신뢰도 군대 다녀오면 깨지게 되죠.
노크 귀순에 대한 반응만 보면
일반인 : 그게 어떻게 가능해?
예비역 : 가능
23/02/03 11:12
수정 아이콘
문민통제랑 군사법원 폐지가 답이죠 뭐..
-안군-
23/02/03 11:40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사람들의 군에 대한 신뢰는 국방력에 대한 신뢰지, 군의 청렴성에 대한 신뢰는 아니죠..
잉어킹
23/02/03 11:47
수정 아이콘
전쟁 터지면 딱 러시아 꼴 날거라고 봅니다
23/02/03 11:56
수정 아이콘
안걸리면 됨, 본인 실수 외로 발생한 문제에 대하여 책임을 본인이 지게됨, 책임을 맡아줄 사람이 없는게 기본이라 최대한 숨기는게 이득이죠.
나중에 발견되면 짬처리 떄리거나, 자기 모르는일로 덮거나(전임자),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레 묻히게 되는 일이 많다보니 그러기도 하구요.

가장 중요한건 외부 사회하고 연결을 강화해서 군을 더욱 노출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 내부조직 이외의 사회와 섞이다보면, 어쩔 수 없이 드러나게 되죠.
탑클라우드
23/02/03 12:31
수정 아이콘
복지부동과 안전불감, 대충대충이 범벅되어 내 소중한 20대의 사고방식을 망쳐버린 군대...

그거 씻어내니 최소한 '일은 똑바로 하는', '믿고 맡길 수 있는'과 같은 평가를 받기 시작하면서
성과가 눈에 띄게 향상되고 직책이 오르고 급여가 오르더군요.

저는 대한민국 남성들이 꽃다운 20대 초반에 군대를 가야하는게
국가적으로 굉장히 큰 손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또 분단국가이니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어쨌거나 군대 빼는 명문가 도련님들이 얼마나 유리한가 싶기도 하고,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23/02/03 12:56
수정 아이콘
예전에 분단 비용이라는 큰 틀에서
말씀하신 남성들의 20대 초반 병역 의무 수행 및 그에 따른 부정적인 사회화 과정을 다룬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급격한 산업화와 맞물려서 나라 전체의 사고 구조를 일종의 병영화했다는, 다소 급진적인 주장이긴 했습니다만 나름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람쥐룰루
23/02/03 15: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노르망디 물맛이 느껴지는 1945 usa 수통으로 물을 마시던 사람이 군대를 뭐 얼마나 신뢰하겠습니까
다만 북쪽에 있는 아죠씨들이랑 싸워서 이길만한가 라고 묻는다면 긍정적이긴 하죠
어떻게든 문제를 덮어보겠다는 시도를 개인의 양심에 기대서 비난하기보다는 덮다가 걸리면 바로 불명예퇴직에 감방까지 가야하는 문화가 자리잡는게 중요하겠죠 실토하나 걸리나 비슷한 징계면 나같아도 짬때리지
ioi(아이오아이)
23/02/03 16:00
수정 아이콘
아이고 저걸 걸리네 크크크크크 일 좀 똑바로 하지. 저걸 뭘 어떻게 해야 걸리냐?
이러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무사고 xxxx일 이런 느낌으로 접근했을 테니까

무사고 1000일 행사하는 날 사고가 일어나도 사람 안 죽었다고 계속 이어가는 군대니까요
밀리어
23/02/03 19:38
수정 아이콘
거슬러서 숱한 군대의 의문사만 보더라도 신뢰되지는 않는데 전역자들은 군대를 겪어봐서 무슨 말인지 확실히 느낄수 있지요.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은 장병들의 폰사용이 됨으로써 부실급식의 실태는 알려지고 개선된 것이네요
ingenuity
23/02/07 11:03
수정 아이콘
내가 손수 가라 치고 나왔는데 믿을 수가 있나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 오픈완료 [53] jjohny=쿠마 24/03/09 31264 6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51827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27830 8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50650 28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21311 3
101529 [정치] 대통령실 앞에 의문의 공사? 파묘 실화? [18] 빼사스2364 24/05/21 2364 0
101528 [일반] 한미 국뽕영화 시청 후기 [9] 겨울삼각형2525 24/05/21 2525 3
101527 [정치] 尹대통령, 野 강행처리 채상병특검법에 거부권 행사 [63] 덴드로븀4604 24/05/21 4604 0
101524 [정치] (수정)노인층에 대한 조건부 운전면허 추진 [67] Regentag3649 24/05/21 3649 0
101523 [일반] 32사단 신병훈련소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신병 1명이 사망했습니다. [121] 매번같은7142 24/05/21 7142 2
101521 [일반] 아래 여시 사태에 침묵하는 기자 글 보면서 드는 2018년 혜화역 시위 취재 기자 기사 [52] petrus4538 24/05/21 4538 14
101520 [일반] 자유게시판에는 이런글도 있어야합니다 [34] 카아2684 24/05/18 2684 9
101518 [일반] (스포) 드라마 눈물의 여왕 간단 감상문 [17] 원장2499 24/05/21 2499 2
101517 [정치] 유나 선생이 바라본 '2024년의 일본' [49] KOZE8158 24/05/20 8158 0
101516 [일반] 어제 인천발 샌프란시스코행 항공기가 출발 1시간 반만에 회항한 이유 [26] 매번같은8837 24/05/20 8837 0
101515 [일반] 5/31일 종료예정인 웹툰 플랫폼 만화경 추천작들(1) [14] lasd2415176 24/05/20 5176 3
101514 [일반] 중국 스파이설에 휩싸인 필리핀 조그마한 마을 여성시장 앨리스 궈 [23] 매번같은8159 24/05/20 8159 1
101512 [일반] 나르시시즘의 뿌리, 무가치감 [15] 칼대남4982 24/05/20 4982 4
101511 [일반] (얏후) 한국인들이 생활체육에 관심이 없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102] 캬라9895 24/05/20 9895 27
101509 [일반] 이란 대통령 탑승 헬기 비상착륙…외무장관 동승 [35] 카즈하11304 24/05/19 11304 1
101508 [정치] 윤석열 대통령 “빚만 잔뜩 물려받은 소년가장 같은 심정”…씀씀이 확 줄인다 [130] 베라히14642 24/05/19 14642 0
101507 [일반] 여성시대의 집단성희롱 사태에는 침묵하는, 자격 없는 언론과 기자들 [123] 실제상황입니다12174 24/05/19 12174 34
101506 [정치] 검찰, "김건희 여사 책 주웠다"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 [22] 조선제일검8811 24/05/19 881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