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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30 11:11:52
Name 코지코지
Subject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사회 (수정됨)
*흔한 문재인 정부 비난 글입니다.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민을 책임지지 않는 경찰
계약을 책임지지 않는 부동산중개사
부실을 책임지지 않는 건설사
승인을 책임지지 않는 공무원(왕릉 아파트)


이 길의 끝은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기 위해
뒷돈을 줘도 나라에서 아무런 허가를 받을 수 없고.
불이 나도 소방차가 오지 않고,
사람이 죽어도 구급차가 오지 않고,
물이 안나오고 건물이 무너져도 아무도 구해주지 않는

우리가 기본적이라고 믿는 것이 흔들리는
디스토피아적인 사회가 아닌가 합니다.



책임지지 않는 사회는 어디에서 온걸까요?
누군가는 개인주의에서 비롯된
이기주의로 사회적인 현상이라고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주의가
아래에서 시작되는 작은 시냇물이었다면

정치권의 책임회피가
이를 긁어 모아 강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책임회피의 시작은 박근혜의 세월호부터 인지
김영삼의 IMF부터 인지 그 역사가 아주 오래되어 왔겠지만
이번 정권만큼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 1. 고용
최저시급 인상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덜렁덜렁 거리던 숨통을 끊어버렸습니다.
자영업/중소기업은 아르바이트도 함부로 못쓰게 만들었습니다.

"정당한 이유없는 해고의 금지"는
사람을 함부로 뽑지 못하게 만들었고,
대기업은 채용을 줄이게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실업률은
통계청에서는 5%대라고 하지만
체감실업률은 25~30%대라고 합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53381#home

그리고 이렇게 노동하는 인구는 줄어든 것 같은데
사회는 굴러갑니다.

노인 일자리 만들고, 실업급여 주고,
끊임없이 추가 교육을 시키고
(대학원, 취업학원, K-디지털 어쩌구저쩌구..)
"내일채움공제", "취업 지원금" 등등
회사에다가 세금으로 돈을 퍼주고 그 돈을
취업자에게 쥐어주는 꼴입니다.

그러나 소기업은 국가에서 지원받지 않으면
사람 하나 고용하지 않습니다.

나랏돈 타먹으려고 이름만 갖다놓고
지원금만 받는 경우도 있을구요.

시간이 지나고 지원금이 사라지면
회사에서는 사람을 짜르고
새로 지원금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뽑습니다.

그럼 시간이 지나면 지금 이 나라에서
억지로 취업시켜준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다 백수되는겁니다. 이 사람들은 누가 책임지나요?

그냥 최점임금 안높이고
해고 어렵게 안만들면 안됬나요?

애초에 최저임금 인상에
해고 어렵게 만들어놓고
땜빵시키는 것도 남의 돈(세금)으로 하고 있는데
이게 제대로 책임을 지는건가요?

이 돈을 이렇게 퍼쓰고
나중에 고용 조지는건
누가 책임지나요?

그 뒤의 대통령/여당이 책임지거나
지금까지처럼 아무도 책임지지 않겠죠.



### 2. 부패
적폐청산이라는 말을 내걸어놓고
조국 수호집회에
LH 비리 넘어가고
이재명 비리 넘어갑니다.

여성인권 보호한다고 해놓고
윤미향 보호법 만들고
박원순 수사 넘어가고
버닝썬 비리 넘어갑니다.

비리나 문제있는사람 인사 안하겠다고 하고
아예 규칙을 바꿔버립니다.

여가부에 세금으로 예산 만들어서
자기들 지지하는 시민단체에 퍼주고 있습니다.

물론 다 합법이겠죠.
법에 걸릴 일이 있으면 법자체를 바꿔버리는게 이번 정권이니까요.

그러나 대통령이 자기가 한 말을 안지키고
고위 공직자가 자신이 지켜야 할 일을 안지키는데
그 밑의 누가 책임을 다 할까요?

버닝썬 이슈되고 경찰 다 갈아 엎어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문재인편인 '총경'이 있으니 어떻게 처벌받았나요?
벌금 내고 끝났습니다.

그러면 수사관들은 어떻게 될까요?
증거를 숨긴 사람은 돈을 받고 경찰에서 나오고
이를 묵인한 사람은 승진하고
열심히 수사한 사람은 인사에 불이익을 받겠죠

그 꼴을 본 모든 경찰들은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수사를 할까요 말까요?

이렇게 아랫사람들이 일을 못하게 만들어서
사회가 조져지는거는 누가 책임지나요?

아무도 책임지지 않겠죠
지금처럼


### 3. 부동산
처음에 목표를 정해놓고
법/정책을 허술하게 만들어서
부작용을 만들었습니다.

대통령은 장관 뽑아놓고 장관 탓을 하구요.
장관은 틀렸다고 책임지기 싫어서
박근혜탓을 하고
건설회사 탓을 하고
투기세력 탓하면서 법을 바꾸고
임대 법인 탓하면서 법을 또 바꾸고
결국에는 국민 탓하면서 법을 또 바꿉니다.

결국 대통령이 장관을 갈아 치우는데
바꾸고 나니까 SH LH공사를
비리로 조져버린 인사였습니다.

이제 둘중 하나가 될 겁니다.
집을 못산 사람들이 아래계층으로 내려가서
다시는 올라오지 못하는 절망에 빠지거나

집값이 내려가서 지금 빚지고 집 산 사람들이
단체로 한강에 뛰어들거나

이건 누가 책임지나요?

아무도 책임지지 않겠죠
지금처럼



### 4. 출산율
자기들 편만들겠다고
여자 남자 갈라쳐서 여자 투표받고
젠더갈등 조장해서 출산율을 똥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거 회복하려면 최소 5년 이상 걸릴텐데
대한민국에서 10년간은 아이가 없을텐데

누가 책임지나요?

나중에 20년 뒤에 사람 없다고 문제생기면
이미 자리에서 내려온 장관이 책임을 집니까?

다 그냥 국민이 책임지게 만들어놓고
자기들은 지지율 챙기면 그만이라고 입 싹닫는 모습이
역겹기가 그지 없습니다.

문재인정부는 나라를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들 표받고 인기얻으면 땡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민주당의 "정책연구소"가 국민의힘보다 인원이 2배 많다고 하던데

그 똑똑한 박사님들이 전부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지 못했을리는 없고
그냥 다 알면서 이기기 위해서 나라를 조져버렸습니다.

이 사태는 대통령과 그 친인척과
장관급에 국회의원과 그 사촌에 팔촌까지
재산 몰수하고 노역을 시켜도 해결되지 않을 겁니다.

누가 책임지나요?
그 뒤의 대통령/여당이 책임지거나
지금까지처럼 아무도 책임지지 않겠죠.

그러다가 문제생기면 그냥
남의돈 (세금)으로 때우는겁니다.

그거 밖에 할줄 모르니까요.



### 5. 결론

이 외에도 남탓, 자기 치적으로 만들기, 언론장악, 탈원전
등등 무수히 많은 잘못이 남아있습니다.
정치권은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책임지지 않는 사회"의 풍토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적어도 지금의 체계에서는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똑같습니다.

왜냐? 어떻게하면 선거에서 이기는지 보여줬잖아요.

이렇게 나라를 조지고 조져도
끊임없이 남탓을 하고
자기 인기에 좋은일만 하니까
아직도 지지율이 40%가 나오잖아요.

누군가는 이 통계가 조작된거라고 말씀하시던데
저는 그냥 이 정부가
"정치질"을 잘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는 못하지 만요.


그러나 문재인 정부만의 잘못인가요?
공평하게 생각해보면 ,
한나라 - 새누리- 자한당 - 국힘당
계보로 이어지는 보수당은

대통령이 탄핵됬어도 이름 바꾸고
내부 국회의원들 일부는 당을 바꿔가면서 살아 남았습니다.
이는 결국 보수정당이든 진보정당이든 한몸이라는 뜻입니다.



### 6. 해결책
해결책이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전쟁이나 쿠데타 일어나서 윗대가리가
싹 다 죽어서 새 피가 수혈되는 겁니다.

다른 하나는 사람들이
편가르기나 정당을 기준으로 국회의원/대통령을 뽑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공약을 보지 말고
이 사람이 여태까지 어떤 일을 했는가를 보고
우리를 위해 진짜로 일할 사람을
투표로 뽑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1)
누군가는 법치주의가 해결책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현실적으로 헌법자체가 현대사회와 맞지 않아서
개정이 필요한데, 현재의 국회로는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빠른 해결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허경영이 정권잡고 쿠데타로 갈아 엎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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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11:15
수정 아이콘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해결책에서 짜게 식네요...
코지코지
21/11/30 11:17
수정 아이콘
사실 개인으로써 해결책을 어떻게 제시할 수 있겠어요
그냥 답답해서 공허한 외침이라도 남겨봅니다
도라곤타이가
21/11/30 11:16
수정 아이콘
마지막 문단으로 재치있게 마무리~
꿈트리
21/11/30 11:18
수정 아이콘
댓글이 살렸네요.
덴드로븀
21/11/30 11:17
수정 아이콘
갑분유머네요.
마카롱
21/11/30 11:20
수정 아이콘
그냥 할말을 잊게 만드는 글
오징어게임
21/11/30 11:21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허경영 지지하시는 분들이 슬슬 많아지긴 하는 모양이네요 이런 글도 다 올라오고....
민주당 국힘 둘다 통렬하게 반성해야 할듯
트리플에스
21/11/30 11:22
수정 아이콘
허경영은 유머나 밈으로써도 사용해서는 안 될 인물이죠.
가볍게 웃으면서 퉁칠 사람이 아닙니다.
김파이
21/11/30 11:28
수정 아이콘
누군가에겐 박정희 전두환 윤석열 이재명이 그런 사람이겠죠.

허경영을 찍겠다는 사람들이 유의미하게 늘어나는 현상을 이해하려고 노력은 해야됩니다.
봄날엔
21/11/30 11:23
수정 아이콘
문재인 때문에 매일 두시간씩 광역버스 타고 출퇴근해도 뉴스공장 들으면서 광신도처럼 지지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어쩔 수 없죠.
지구 최후의 밤
21/11/30 11:51
수정 아이콘
요새 여러 사람이 같은 문장을 쓰는 걸 많이 보는데 유래가 따로 있나요??
21/12/01 01:02
수정 아이콘
저렇게 된 사람을 묘사하는 단편글이 인터넷에 한번 올라온적이 있었습니다
제3지대
21/11/30 11:24
수정 아이콘
해결책에서 짜게 식네요..(2)

역사를 보면 혁명, 쿠데타를 해도 몇개만 바뀌고 결국 그 사람들이 계속 권력을 유지합니다

우리를 위해서 진짜 일하는 정치인은 없습니다
나의 권력욕을 위해서 일하는 정치인만 있습니다
손학규가 철저한 무관심속에서도 대선출마하려는건 그만큼 정치인들의 권력욕이라는게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걸 잘 보여줍니다
그게 정치인의 본질입니다

정치에서 빠른 해결책은 독재라는걸 의미합니다
민주주의를 포기한다면 가능합니다
사회 인식의 변화는 시간이 걸립니다
라면 물 끓이는 것도 시간이 필요하듯이
사회인식의 변화는 오랜 시간을 필요하고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게다가 민주주의는 시민 권력으로 유지되는 시스템입니다
그 권력자인 시민들의 인식이 바뀌는건 그만큼 시간이 필요합니다
민주주의는 단시간내에 변화한 시스템이 아니며 오랜시간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진행중인 시스템입니다
이게 싫다면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전제정권으로 가서 시민의 모든 권리, 주권을 포기하면 됩니다
시린비
21/11/30 11:24
수정 아이콘
제대로 된 재판이나 이런거 필요없이 싹 다 죽여버리는게 해결책으로 적혀있는 마당에 허경영 정도야..
이호철
21/11/30 11:25
수정 아이콘
그냥 마무리 허경영은 드립인 것 같은데.
어쨋든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하긴 하겠죠.
21/11/30 11:25
수정 아이콘
여야에 던지는 불만의 메시지로 허경영 찍으려고 하는거겠지만 허경영이 5%라도 얻는 날에는 광풍이 될 수 있습니다.
지지율이 더 오른다는 뜻이 아니라 진짜 대세되는줄 알고 혹하는 추종자들이 늘어서 새진리회처럼 흥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미 종교화가 되긴 했지만 아직은 변방의 잡코인일 뿐이죠.
좀 더 띄워주면 전광훈처럼 됩니다.
코지코지
21/11/30 11:30
수정 아이콘
차라리 지나가던 개가 대통령이되었으면 한다고 해야했을까요
진짜로 믿을 정치인 하나 없다고 느낍니다
엑시움
21/11/30 19:36
수정 아이콘
저 그거 기대하고 허경영 찍으려고요
21/11/30 11:30
수정 아이콘
180석이라는 처벌을 받음으로서 책임을 지고 있지 않나요
시린비
21/11/30 11:38
수정 아이콘
책임지고 있는건 국민들이었고
니들이 구성한 정권이다 악으로 (후략)
고 로또
21/11/30 11:38
수정 아이콘
블랙코메디 같은건가..?
Dr.Strange
21/11/30 11:40
수정 아이콘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혐오는 사회 인프라에 함께 하고 있다는 자각 없이 저절로 물려받는 자산을 지키려는 소수만 행복한 세상을 낳고
정치에 대한 냉소는 그나마 있는 인프라도 망가트리려는 자들에게 동조하는 세상을 낳겠죠
-안군-
21/11/30 11:52
수정 아이콘
레볼루숑 지지합니다. 이나라는 정권교체 따위로는 답이 없어요.
아니면 극단적인 부패로 마약왕국이 되던지...
Hammuzzi
21/11/30 11:55
수정 아이콘
쿠테타로 나아지는 정권 비리등이 사라지는 사례는 거의 못봤어요. 사람만 바뀌고 똑같아지거나 더 심해지죠
답답한마음은 공감합니다만 마지막에서 너무 나가셨네요.
숨고르기
21/11/30 11:56
수정 아이콘
자기 목숨은 자기가 다 알아서 책임져야 했던게 바로 엊그제인데 지금은 복지국가다 사민주의다 뭐다 하면서 지가 자기 인생 스스로 말아먹고도 오직 시스템과 사회만 탓합니다. 정치인,공무원,경찰이라고해서 뭐 예외겠습니까? 다 그밥에 그나물이지요. 점점 세상이 살기 편해지다보니 생긴 사소한 반대급부라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내배는굉장해
21/11/30 11:56
수정 아이콘
정말 운 좋은 정권입니다. 코로나에 감사하고 있지 않을까요?
21/11/30 11:58
수정 아이콘
전쟁이 나면 윗대가리들이 죽을 일 없고, 저나 여기 계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쟁으로 먼저 죽을 것 같네요.
그리고 쿠데타요? 그냥 시험보기 싫으니깐 세상이 망했으면 하는 중학생 정도의 상상력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다들 알고 계신 거지만, 말씀하신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사회는 특정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구성원 모두로부터 조금씩 온 거에요. 조금 더 갖기 위해서, 조금 더 편하기 위해 한 일들이 누적된 결과죠.
누군가에 의해 알아서 정의로운 사회는 역사적으로도 여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영영 없을 겁니다.
돈벼락
21/11/30 12:00
수정 아이콘
해결책 전까지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공감 많이 됩니다.
플리트비체
21/11/30 12:07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허경영이 낫습니다
썩은 정치인들 빼고 정말 5천만국민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해서 허경영 밀어줬으면 합니다 홍준표가 베스트긴한데 끝났고윤석열도 노답
피우피우
21/11/30 12:09
수정 아이콘
정부가 구체적인 정책을 잘못 펴서 실패할 수는 있고 그건 정권의 잘못이 맞는데 (대표적으로 부동산 정책)
사회에 만연한 분위기나 문화, 풍토마저 전부 정권의 잘못으로 돌려버리는 건 그냥 책임 회피죠. 이건 사회 구성원들 모두의 책임인데.
21/11/30 12:15
수정 아이콘
허경영에게 혁명을 맡기겠다니..
작성자 분께서는 쭉 책임없는 행위에 개탄하고는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선택으로 해결을 하려고 하시는군요.

저는 바른 정치인을, 자신을 대변해줄 정치인을 찾는 것도 시민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허경영은 책임 져줄 수 있답니까? 무엇을 근거로 그럴거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작성자 분께서도 책임을 지키고자 하는지 아니면 누군가 본인의 책임을 대신해줄 혹은 방기하게 할 메시아를 찾는 건지 생각해봐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1/11/30 12:24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번 정권의 진짜 슬로건은 [각자도생]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21/11/30 13:02
수정 아이콘
그래서 자기가 있는 위치에서 최대한 해먹어야 했군요.
SkyClouD
21/11/30 12:25
수정 아이콘
고도성장기가 끝나면서 정체기에 들어서고, 그러면서 사회적인 문제들이 당연히 튀어나옵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사회라고 했는데, 역사 공부 다시 해보시면 역사상 책임을 졌던 사회 자체가 더 적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애초에 국회의원을 통한 대리 민주주의의 책임자는 국민이며, 표로 심판하고 책임을 지는거에요.
철인정치의 시대도 아닌데 메시아를 찾아서야 곤란합니다.
-안군-
21/11/30 16:02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을 다 살펴보면, 의외로 스스로 책임을 진 대통령은 이승만밖에 없었다는 결론이...
굵은거북
21/11/30 12:30
수정 아이콘
거악을 이야기 하지 않고 이렇게 소소한 불만이 있다는것이 좋은 사회가 되가고 있는 방증입니다. 한반도의 민족국가는 누가 보아도 단군이래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을때, 나의 못남을 책임전가 하고 싶을 때 언제든 편하게 욕할 대통령과 정부가 있다는 것 정말 든든한 일 아니겠습니까.
아스날
21/11/30 12:36
수정 아이콘
피지알러 1이 허경영보다 대통령 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상대성이론
21/11/30 13:04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은 오랫동안 늘 그래왔죠. 그래도 장기적으론 나은 방향으로 나아갔었다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렇게 희망적이진 않은 것 같지만
21/11/30 13:15
수정 아이콘
다른 건들은 솔직히 문재인 정부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부동산 관련해서 계속 입털다가 최근 대선 다가오니까 사과조로 이야기하는 것은 진짜 화가 납니다..
김재규열사
21/11/30 13:33
수정 아이콘
허경영 재산이 매년 늘어나는 이유가 다 있군요
아이는사랑입니다
21/11/30 14:32
수정 아이콘
이 본문을 따라가보니 문제의 해결책은 하나로 보입니다.
우리는 자결할 능력이 없으니 통치를 해주시십시오.
21/11/30 14:38
수정 아이콘
쿠데타는 진짜 나라 망하는 지름길이죠
superiordd
21/11/30 14:38
수정 아이콘
허경영은 범죄 경력이 있는 교주 아닌가요? 진보는 내로남불, 보수는 대놓고 해먹기에 공생 관계이지 건강한 견제가 작동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정권 교체도 회의적이고, 정권 유지도 답이 아닌 듯 싶고..각자도생의 시대에서 해독제를 찾는 일은 요원한 꿈 같습니다. 정치에 기대를 크게 하면 안 되겠다는 마음은 선명해지네요.
엑시움
21/11/30 19:40
수정 아이콘
근데 요즘 들어 허경영의 사기 전과가 참 약해지는 것이

당장 지금 대선후보들 중에는 전과 4범도 있고 불과 몇 개월 전에 장모가 비리로 구속된 사람도 있고

전 대통령들도 전과 11범인가 14범에다 비선실세 등등으로 죄다 깜방 가 있고 그래서...
Gottfried
21/11/30 15:29
수정 아이콘
전쟁이나 쿠데타가 일어나면 윗대가리들보다 시민들이 죽을 확률이 훨씬 높죠... 바람직한 해결책이 아닙니다.
점프슛
21/11/30 15:35
수정 아이콘
게이바에서 핵전쟁을 일으키자는 팝송을 처음 들었을때와 비슷한 기분이네요
올해는다르다
21/11/30 15:56
수정 아이콘
어차피 윤석열 지지자도 '이재명만 아니면 돼' 하고 윤석열 찍는거고 이재명 지지자도 '윤석열만 아니면 돼' 하고 이재명 찍는 상황이니

아오 x발 너네만 아니면 돼 하는게 허경영을 언급하게 되는 이유고

허경영이 사기를 못치게 하고 싶으면 허경영을 까서 될게 아니고 어느당이건 한쪽이라도 상식인이 나오면 됩니다...
코지코지
21/11/30 16:20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도들도들
21/11/30 16:30
수정 아이콘
결국 김동연이 말한 기득권 해체가 답인데, 뭐 어쩌겠습니까. 거대양당 기득권에 들어가지 않으면 국민들이 찍어주질 않는 것을.
승률대폭상승!
21/11/30 16:31
수정 아이콘
우린 이미 교주들을 대통령으로 만들엇죠
전원일기OST샀다
21/11/30 17:50
수정 아이콘
쿠데타요? 박정희가 이미 했습니다. 그러하기에 답은 이미 나와있구요. 차라리 민란이 일어나서 정부를 갈아 없는게 좋을듯 하네요. 프랑스 혁명마냥 대한민국 혁명이 일어나 국민 중심의 새로운 정부의 탄생이 일어나는게 더욱 국민을 무서워 할줄 아는 정부가 될듯합니다.

집권세력(정치,경제,언론,군부)에 의한 쿠데타는 그냥 그들만의 세상일 뿐입니다.
Capernaum
21/12/01 04:17
수정 아이콘
하.. 역대급 무능...

자살율 역대 최고에 부동산 투기꾼만 배불리고

LH 비리도 결국 모두 무혐의 처분...

아이러니하겠지만 이재명이 심판해주길...

문재인 정부 특징인 불로소득은 잡겠다는 후보니...
MissNothing
21/12/01 15:16
수정 아이콘
트럼프가 지지를 받는 이유가 있음...
슬래셔
21/12/02 09:46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1따봉!
캡틴에이헙
21/12/02 13:55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정권 비판이 대개 맞는 말이니까 마지막에 농담처럼 쓴 얘기에만 비난이 집중되는군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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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82 고이소 구니아키를 통해서 본 대동아주의 [4] 도쿄는밤7시705 22/01/23 705 2
94881 2020/2021 덜 알려진 명작 영화 추천 [1] azrock1416 22/01/23 1416 2
94880 물개처럼 당겨보자 - 씰 로우 [4] chilling950 22/01/23 950 3
94879 해외선물 투자를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이유 [79] 기다리다4376 22/01/23 4376 18
94878 재판부 룩북 유튜버에게 승무원 룩북 영상 비공개 처리 권고 [122] 원펀치7789 22/01/23 7789 29
94877 푸른 피에 대해 알아봅시다 [16] 식별3674 22/01/23 3674 8
94876 간단한 사고 실험으로 생각해보는 남녀 임금격차 [286] kien.8273 22/01/23 8273 13
94875 일본 밴드 JITTERIN'JINN [4] 도쿄는밤7시726 22/01/23 726 2
94874 [뻘글][원피스/스포있음]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던 시절 [9] TAEYEON3174 22/01/23 3174 2
94873 [중드 추천] '변성니적나일천 : 네가 된 그날' & '결애 : 천년의 사랑' [4] 마음속의빛600 22/01/22 600 3
94872 힐링이 필요할 때 찾아보는 유튜브채널 [9] 진산월(陳山月)4652 22/01/22 4652 1
94871 페미들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feat 진격의 거인) [25] 실제상황입니다5491 22/01/22 5491 16
94870 [역사] 옛날엔 무슨 책이 유행이었을까? / 베스트셀러의 역사 [10] Fig.12057 22/01/22 2057 13
94869 종전선언과 CVID [39] singularian4871 22/01/22 4871 11
94868 대유쾌 마운틴을 선도하는 네임드 애니매이터들.jpg [43] 캬라5541 22/01/22 5541 32
94867 코로나 시국이지만, 오늘 결혼합니다. [81] 맘대로살리5247 22/01/22 5247 58
94865 대선주자방송이후 삼프로 레전드 갱신한거 같아요(김규식) [65] noname1112283 22/01/21 12283 18
94864 [성경이야기]무능력했지만 유능했던 2명의 정탐꾼 [28] BK_Zju3720 22/01/21 3720 29
94863 <어나더 라운드> - 그래서 술, 그래도 술.(스포) [8] aDayInTheLife1668 22/01/20 16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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