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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15 16:19:49
Name 나주꿀
Subject [정치] 성별과 세대로 갈가리 찢어진 대한민국을 보여주는 통계 (수정됨)
1. 성별로 찢어진 대한민국

“약자는 아니지만 우리는 차별받고 있다”
시사인/ 2021.08.30 06:35

Screenshot-2021-09-15-at-16-02-40
위 설문조사는 

조사 일시 : 2021년 7월30일~8월2일

조사 기관 : 한국리서치
모집단 :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표집틀 :한국리서치 마스터샘플(2021년 7월 기준 전국 63만여 명)
표집 방법 :20대, 30대, 40세 이상으로 연령대를 구분한 다음 지역별·성별·연령별 기준 비례할당 추출
표본 크기 :2000명(18~29세 600명, 30~39세 600명, 40세 이상 800명)
표본오차 :무작위 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 표집오차는 전체:±2.2%p, 20·30대:±4.0%p, 40세 이상:±3.5%p
조사 방법 :웹조사(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가중치 부여 방식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1년 6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협조율) : 조사 요청 1만183명, 조사 참여 2490명, 조사 완료 2000명(요청 대비 19.6%, 참여 대비 80.3%)

로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통계에 대해선 쥐뿔도 모르지만 이렇게 육하원칙 및 방법론을 적어놓은 걸 보면
그냥 '내가 인터넷 댓글을 몇개 훑어봤는데 이렇다더라' 보단 믿을만한 수준이라고 봐도 되겠죠?


재미있는점은 위 기사의 후속 기사에서 다른 통계도 나왔는데

변희수 하사 (트렌스젠더였지만 군에서 거부당하고 끝내 안타까운 선택을 했던 사건)에 대해선 공감수치(?)가 정말 많이 떨어집니다.
[성전환으로 전역당한 하사 사망, 군, '민간인 사망 소식에 입장 낼 것 없다]
PGR21/2021/03/03 20:48:23

그리고 현재 정권이 페미니즘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는 20대여성은 16퍼센트 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 20대 남성의 56퍼센트는 현 정권이 페미니즘을 대변한다고 생각하고요. 

2. 세대별로 찢어진 대한민국


0915161043640186
"北에 왜 세금 퍼주냐" 집 없는 20대, 40대와 이렇게 갈라졌다
중앙일보/2021.09.15 09:43


위대한 지도자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서라도 화합, 혹은 갈등의 중재를 추구하지만 
그 반대의 지도자는 없는 갈등도 만들고 사람들의 편을 나누는게 맞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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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꿀
21/09/15 16:23
수정 아이콘
1.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20
“약자는 아니지만 우리는 차별받고 있다”
시사인/ 2021.08.30 06:35

2.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7283#home
"北에 왜 세금 퍼주냐" 집 없는 20대, 40대와 이렇게 갈라졌다
중앙일보/2021.09.15 09:43

그나저나 요즘 이미지랑 주소링크 같이 올리면 글이 깨지는 경우가 잦아지네요. 뭔가 실수가 잦아지는 느낌인데 대체 뭐지...
BlazePsyki
21/09/15 16:25
수정 아이콘
그럴때는 이게 다 사이트 탓입니다 하고 턴을 마친다?
농담이고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21/09/15 16:27
수정 아이콘
서로 갈라놓고 싸우는건 어제 오늘일이 아니라 그닥..
요즘 페미니 뭐니 하느라 지역감정이야기는 좀 덜나오는거 같기도 하고.
실제상황입니다
21/09/15 16: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뭐 정치인들의 비호가 아니었더라도 갈등은 심했을 거라고 봅니다. 그들이 갈등을 더 키운 것은 맞다고도 봅니다만..
SkyClouD
21/09/15 16:31
수정 아이콘
1번은 몰라도 2번은 딱히 정치탓을 할 필요가... 차라리 언론을 비판한다면 맞겠네요.
대북정책이건 대중정책이건 필요한 최소한을 하고 있을 뿐인데요.
라스보라
21/09/15 16:33
수정 아이콘
20대들은 대북 대중 관련 필요한 최소한을 하고 있을 뿐이다... 는거 부터 동의하지 않을꺼예요.
SkyClouD
21/09/15 16:42
수정 아이콘
실상 북에 해주는게 하나도 없는 정권이죠. 북한에서 괜히 미사일 쏘고 그러는게 아닌데.
현 정부가 북에 뭐 해준다는 이미지가 어디서 나온건지 부터가 좀 궁금합니다.
21/09/15 16:57
수정 아이콘
미국이 불허해서 북한에 못퍼주는 것 뿐이지 지원해줄 의지는 지금도 넘치고있으니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북한 지원하겠다고 자꾸 간보는게 곱게 보이지는 않죠
21/09/15 17:08
수정 아이콘
남북 단일팀부터 백신 지원까지, 실상을 놓고보면 그래서 해준게 뭐냐고 할 법 하지만 지속적으로 지원해줄 의지를 강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판단되어 결코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21/09/15 17:22
수정 아이콘
실질적으로 퍼준것이 별로 없으면서 퍼준다 퍼준다 소리만 왕창 쳐서 와 재네 정말 평화를 사랑하나봐 요런 소문만 내고 뒤로는 군사력 증강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전 만족하렵니다.
SkyClouD
21/09/15 20:38
수정 아이콘
바로 옆나라라서 아예 손 놓고 살 생각 아닌 이상에야 의사 표현은 당연히 할 수 있겠죠.
우리가 북한이랑 전쟁을 할 것도 아니고, 반대로 아예 신경끄고 살 수 있는것도 아닌데
실제로 뭔가를 해준게 아니라 의사만 표현하는것도 문제가 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라스보라
21/09/15 17:12
수정 아이콘
필요한 최소한이라는거부터가 정답이 딱 ! 정해져있는건 아니잖아요. 손해를 보더라도 더 강하게 ! 를 원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사실 20대 40대가 다르게 생각한다는게 중요한거죠.
아닌데? 우리 말이 맞는데? 저쪽이 잘못생각하고 있는건데? 어디서 그런 생각이 왔을까? 언론때문일까? 이렇게 접근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
그건 그냥 갈라져서 생각이 전혀 다르구나의 예시가 될뿐이 아닌가...;;;
SkyClouD
21/09/15 20:36
수정 아이콘
결국 그 생각이 갈라지는 이유가 있을텐데, 좀 더 세밀히 보면 역대 정권중에 북한에 해주는게 제일 없는 정권에 가깝거든요.
물론 이건 본의가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만. 입으로만 해준다 해준다 하고 실제로는 해주는게 거의 없는데, 이런 정보들이 과연 제대로 제공되고 있는가 하는거죠.
시니스터
21/09/15 17:29
수정 아이콘
대북전단금지법 하나로 설명됩니다

이건뭐 하명입법도 아니고...
SkyClouD
21/09/15 20:35
수정 아이콘
대북전단 금지법은 경계지에 살고 있는 주민의 인권 때문에라도 개인적으로는 찬성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kX1zKoF_Fc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이제와서 북한에 찌라시 뿌려서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만...
그걸 떠나서 저게 북한에 뭔가를 퍼준다는 이미지와는 그닥 가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달밝을랑
21/09/16 10:46
수정 아이콘
본인이 북한과 경계선 지역에 살고계서도 그런 소리를 하실껀가요? 실제 한국은 북풍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전단지가 북한으로 가지않고
오히려 대부분이 한국에서 떨어져서 문제라고 하는데
집에서 자고있는데 지붕에 쌀을 담은 포대가 쿵하고 떨어지면 참으로 좋겠네요
그 삐라를 받고 사상이 바뀌길 기대하는 북한인민이 먼저인가요? 경계지역에 사는 한국 주민들 안전이 우선인가요?
21/09/15 17:08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보면 그렇긴한데 한창 백신 없어서 정부가 욕먹는 타이밍에 북에 백신을 준다고 하는 거 보면 절대 좋은 말을 들을 수가 없긴 합니다.
일면식
21/09/15 16:31
수정 아이콘
"나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생각한다"
에서 남성은 60대가 전 연령 통틀어 1등이군요.
유머게시판에 올라가도 괜찮을것같습니다.
나주꿀
21/09/15 16:35
수정 아이콘
그래서 글을 적어놓고 이걸 유머게시판에 올려야하나 정치게시판에 올려야하나 한참 고민했습니다.
얼마전에 올렸던 slbm 관련 외국 전문가들 글도 정치게시판으로 이동당했길래 그냥 정치게시판에 올렸어요
태정태세비욘세
21/09/15 16:36
수정 아이콘
글자의 뜻을 모르는게 분명
21/09/15 16:48
수정 아이콘
김성모 만화속 페미니스트 이런게 아닐까요..
及時雨
21/09/15 17:03
수정 아이콘
와! 페미니스트 풍호!
-안군-
21/09/15 18:26
수정 아이콘
남깡여창!!
배도라지
21/09/15 16:34
수정 아이콘
서로 갈라지고 찢어져서 물어뜯고 싸우는건 인간의 종특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내면의 욕구가 있다고 봅니다. 기존에는 그 찢어지고 편먹는 기준이 제각각이었다면, 굳이 언론이나 정부 이야기를 하자면 최근에는 너희들 이렇게 이렇게 편먹고 이렇게 이렇게 갈라져서 함 붙어봐 느낌이랄까요.
요는 정부든 언론이든 페미니즘이든 북한이든 이런게 없었다고 하더라도 인류는 대한민국은 어떻게든 서로 편먹고 싸웠을거라는 겁니다. 그냥 인터넷이 발달하고 소식을 접하기 쉬우니 누구 누구가 싸운다더라는 이야기를 접하기가 쉬울 뿐... 게다가, 편 갈라서 싸우는 건, 정말 재밌거든요.
Euthanasia
21/09/15 16:37
수정 아이콘
근데 20대 여성 집단은 저게 많이 페미니즘 색이 빠진 거긴 합니다. 한 1,2 년 전까지만 해도 메이저 여성 커뮤니티들엔 남친 관련 글도 못올리던 걸로 기억해요.
나주꿀
21/09/15 16:44
수정 아이콘
정말정말 최근 들어서 페미니즘 색이 빠지긴 했죠. 빠지고 난게 저 통계라는게 더 무시무시하지만요 크크크
21/09/15 17:09
수정 아이콘
좀 유행 지났다는 느낌이 들죠. 반페미 정서는 절대 아닌데 고점찍고 연착륙(?)한 느낌 크크

그리고 여초들끼리도 사이 안좋은 경우도 많더라구요 트페미도 은근히 남녀 사이트 모두에서 까임;;
위원장
21/09/15 16:40
수정 아이콘
늘 갈라져 있었습니다
묵리이장
21/09/15 16:47
수정 아이콘
표면화 된 것일 뿐.
21/09/15 16:53
수정 아이콘
저는 이정부 초까지는 40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지금은 20대군요
촛불 들고 나간 제가 이렇게 될줄은 그때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포도씨
21/09/15 18:21
수정 아이콘
저도 정당정치에대한 회의적인 시각과 그 한계를 분명히 느꼈습니다.
결국은 사람 그 자체를 보고 뽑아야하는데 우리나라 정당정치구조에서는 개인이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전혀 없어요.
인구가 적으니 미국처럼 상하원제도를 도입하기도 어렵고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Davi4ever
21/09/15 16:53
수정 아이콘
언제나 찢어져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는 계급으로, 그 이후에는 이념 갈등으로 전쟁까지 났고,
80~90년대만 해도 영호남 지역갈등이 매우 심했죠. 종류가 다를 뿐 그런 갈등은 언제나 인류사에 존재했습니다.

정부의 정책이 자신의 마음에 들면 지지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지하지 않는 겁니다.
맞네 틀리네 하다가 싸울 수도 있겠죠. 어떤 이슈에 있어 대다수가 한 목소리를 내는 게 오히려 드문 일일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갈갈이 찢어졌다" "국론분열이다" 이런 식의 표현을 좋아하지 않아요.
실제상황입니다
21/09/15 17:32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의합니다. 매번 하는 소리지만 그냥 한번 싸워보는 거죠. 분열하고 갈등하고... 그 자체를 긍정해야 한다고는 봐요.
영소이
21/09/15 17:50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단지 미디어와 연락수단이 발달하니 더 극명한 것처럼 보일 뿐인 거 같아요.
경상도에서 전라도사람 얘기란..30년전 얘긴데 설명은 여기까지만...
실제상황입니다
21/09/15 17:55
수정 아이콘
근데 실제로 더 극명해지긴 했을 겁니다. 그런 기술적 발전 때문에 말이죠.
더 극명해졌다고 느껴지는 것부터가 뭐 그런 거죠.
영소이
21/09/15 18:40
수정 아이콘
넵 기름부었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소독용 에탄올
21/09/15 16:55
수정 아이콘
지역균열같은 것보단 계층, 정책성향별 균열이 두드러지는게 더 나은일이라서 사회 발전에 따른 변화이기도 하죠....

페미니스트라는 자기인식에선 20대랑 60대(...) 응답이 나머지 세대랑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
세대별로 페미니스트에 대한 규정 자체가 달라서 해당하는 결과가 나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하얀마녀
21/09/15 16:58
수정 아이콘
본문에 나온 계층갈등은 아니지만 최근 제 단톡방에서는 '코로나 때문에 죽겠다'는 자영업자 친구들과 '솔직히 코로나 때문에 회식 없어지고 재택근무도 자주해서 좋다 1~2년은 더 이렇게 살면 좋겠다'는 급여생활자 친구들이 한바탕 대차게 싸운 적이 있는.....
능숙한문제해결사
21/09/15 17:03
수정 아이콘
이게 가장 슬프네요 코로나가 정말 ...
포도씨
21/09/15 18:23
수정 아이콘
"난 이래서 좋은점도 있는데 넌 정말 힘들겠구나" 정도의 배려도 못해주는 사이면 이미 친구가 아니죠.
굵은거북
21/09/15 17:01
수정 아이콘
의견이야 늘 갈라져 있었습니다. 그 갈라짐이 이제 너무나 자잘한 이슈들로 점철이되니 재미있는 것이지요. 당장 내가죽게 생겼으니 통일도 싫고 난민도 싫고 이런의견이 생기는 것 이해 합니다. 20대는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 아닙니까.
그 힘듦의 분노를 표출할 절대악 혹은 그에 준하는 자들이 있던 때와 분노 표출의 대상이 모호한 때가 다름이있고 이런마음들이 난민에 혹은 약자에 대한 막연한 증오로 이어지지는 않도록 해야겠네요.
SigurRos
21/09/15 17:05
수정 아이콘
청년도 빈곤 노인도 빈곤 부동산 미쳤고 저출산에 고령화에 지방소멸에 과제는 산적해있는데 경제성장은 둔화되어가니 갈등은 앞으로도 더욱 심화되겠죠.
워체스트
21/09/15 17:06
수정 아이콘
세대간 소통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요즘엔 조건반사적으로 자신과 다르면 혐오를 하고 아예 다르다고 못박고 귀를 닫아버리는것 같습니다.
라파엘 소렐
21/09/15 17:15
수정 아이콘
고개를 살짝 떨궈서 스마트폰만봐도 내 의견에 동의해주고 둥기둥기 해주는 내편이 넘쳐흐르는데,
애써서 다른 의견을 수용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걸지도요.
avatar2004
21/09/15 17:07
수정 아이콘
예전에도 갈라졌는데 인터넷 때문에 더 느끼는거 아닐까요. 사실 주위에서야 타당 지지자와 만날일도 잘 없을뿐더러 만나더라도 정치에 대해 얘기할일없잖아요 타지역 사람만날일없고 여자 만나면 좋은 얘기만 했고요. 세상 스윗했져..

근데 인터넷에서야 늘 타당 지지자들과 댓글 파이팅하고 있으니 쩝...
실제상황입니다
21/09/15 17:39
수정 아이콘
그 말은 온라인이 양극화를 더 초래한다고 해석할 수 있겠죠. 갈등을 더 느끼게 됐다는 것부터가... 저는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보사회가 더 좋다고 보지만요
21/09/15 17:13
수정 아이콘
그리고 현재 정권이 페미니즘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는 20대여성은 16퍼센트 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 20대 남성의 56퍼센트는 현 정권이 페미니즘을 대변한다고 생각하고요.
크크크크크크크크
민주당 페미코인.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누가 제시한 건지 몰라도 아주 목을 치고 관련자 다 유배 보내야 돼요 크크크크
원래 민주당 지지자였던 젊은 남성들 다 쫓아내고, 젊은 여성들한테는 페미 소리도 못 아주 듣는 대단한 결과물을 남겼네요.
실제상황입니다
21/09/15 17:41
수정 아이콘
부동산 정책도 크겠지만 젊은 분들 사이에서는 페미 그거 하나가 진짜 압도적일 겁니다. 그거 때문에 민주당한테 등 돌리신 분들이 진짜 많을 거예요.
아라나
21/09/17 07:16
수정 아이콘
민주당 인사참사 3대장
윤석열 나윤경 김현미
죽력고
21/09/15 17:16
수정 아이콘
페미는 다양한 소수자와 폭넓게 연대해야한다가 50%인데 페미는 남에서 여로 전환한 트렌스젠더 배제하면 안된다가 37%인게 웃음벨이네요.
실제상황입니다
21/09/15 17: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게이 38% 레즈 50.5% 트랜스젠더 33.3%

성소수자에 한해서는 그 소수자와의 연대라는 게 다분히 선택적이죠. 약자와의 연대나 소수자와의 연대가 아니라, 생물학적 여성들끼리의 연대에 다소 포커싱된 답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뭐 난민이나 조선족 등에 대해서도 호의적이진 않구요. 물론, 같은 소수자라도 성별에 따른 호오의 차이가 심해서 문제지 전체에 비하면 그래도 양호하긴 합니다
21/09/15 18:34
수정 아이콘
그래서 페미니즘이 뷔페미니즘인 거죠
자기 입만에 안 맞으면 뱉어 버리기
21/09/15 20:43
수정 아이콘
애초에 게이 강제아웃팅 전력이 있는 애들이 지금 주류라서...
21/09/15 17:30
수정 아이콘
이대로 20년만 더 진행되었으면
시니스터
21/09/15 17:30
수정 아이콘
성차별은 반대하지만

국가가 앞장서서 차별하는
군대나 의치약 여대 문제는 말하지 않는다
실제상황입니다
21/09/15 17:52
수정 아이콘
그렇게 말하면 그분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게 부조리하다고 생각하면 느그끼리 연대해서 느그끼리 의견 개진하구 느그끼리 시위해서 해결해라.
아 네... 물론 맞는 말입죠... 여성에 대한 차별이나 착취에 관한 문제도 그뿐인 거겠지요...
빛폭탄
21/09/15 17:49
수정 아이콘
https://www.sisain.co.kr/news/photo/202108/45469_81862_2947.jpg

노무현 호감도가 재밌네요. 반페미 지수가 높은 20대 남성은 노무현 이명박 둘 다 호감도가 높아요...
훈수둘팔자
21/09/15 17:54
수정 아이콘
노무현의 경우 그 호감도라는게 정책상 호감이 아닐 확률이 매우 높...을 겁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1/09/15 17:57
수정 아이콘
탈권위주의와 소통의지에 대한 호감이죠. 그런 부분에서 노무현이 높게 평가받는 거라 생각합니다. 노무현 이후로 어떻게 됐는지만 봐도... 다시 민주당이 들어서면 다를 줄 알았죠 크크
21/09/15 18:07
수정 아이콘
파편화된 미디어 덕분이죠. 원하는것만 보여주며 확증편향을 키워주는 시대이니, 가족이 같이살며 같은 신문 같은 채널 보는 시대와는 다를 수밖에요.. 만인의 만인에 대한 갈등이 앞으로 더 심해질겁니다.
-안군-
21/09/15 18:31
수정 아이콘
어쩌다 호기심에 극우유투버 방송 몇번 봤더니, 유투브 추천영상이 전부 같은 종류로 채워지는걸 보고 뼈저리게 느꼈죠.
공영방송 같으면 균형 맞추는 시늉이라도 하기위해 양쪽 진영의 패널을 다 불러놓고 얘기를 듣겠는데,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터넷 미디어는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반대쪽의 의견에는 귀를 닫게 되는구나... 하고요.
21/09/15 18:18
수정 아이콘
저도 심화된 갈등은 공감하지만 그 원인은 파편화된 미디어가 가장 큰 요소라고 생각해요
나리미
21/09/15 19:27
수정 아이콘
세상에.. 20대 남북통일 필요함이 49%나 된다고요? 아직 멀었네..
할매순대국
21/09/15 19:44
수정 아이콘
타인에 대한 경계를 넘어 일단 칼침부터 넣는 굉장히 배타적인 세대죠. 사람문제가 아니고 사회환경과 교육이 그래왔어요 어쩔수 없습니다.
21/09/15 20:44
수정 아이콘
20대 남북통일 높은게 의외네요. 윗동네 없어지면 대중전선 생기는데..
21/09/17 13:05
수정 아이콘
언젠가 하긴 해야지 생각 정도는 가지고 있죠. 근데 이게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포프의대모험
21/09/15 21:00
수정 아이콘
여성중에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가 20대가 제일 높고 30대가 제일 낮은게 특이하네요..
한창 갈라치기 많이당한 세대 vs 애키우느라 정신없는 세대 차이일까요
Your Star
21/09/15 22:01
수정 아이콘
언제는 서로 차별 안 했나.
21/09/15 22:27
수정 아이콘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죠. 그게 좀 더 드러나는 것뿐이고요. 결국 인류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방어가 이루어지면 결국 파편화된 개인으로 살아가겠죠. 집단 생활이 필요없어지고 있는 집단 생활 동물의 진화 현장을 보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셧더도어
21/09/16 05:03
수정 아이콘
뭐 언제부터 그리 세대간 성별간 계층간 통합이 있었나 모르겠습니다. 내전으로 번질 그런 성격의 갈등도 아닌 이상 굳이 통합이 필요한지도 의문입니다. 적당히 한 국가로 묶일 수 있는 느슨한 시민종교 아래라면야 무슨 이슈로 갈라지든 다투든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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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192930 3
93410 [일반] (강스포) <오징어 게임>에서 개별 게임의 퀄리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46] 마스터충달2325 21/09/18 2325 9
93409 [일반] 오징어게임 후기(약스포) [50] 어서오고3592 21/09/18 3592 6
93408 [정치] 배현진 "실버케어센터 건립 무산 기쁘다." [129] 암스테르담7124 21/09/18 7124 0
93407 [일반] 3번째로 이사 글을 올립니다. [4] style3267 21/09/18 3267 1
93406 [일반] 백신 접종률 및 코로나 확진자 연령별 통계 현황 [36] 손금불산입4371 21/09/18 4371 4
93405 [일반] [보건] 1차 접종자가 70%를 넘었다기에.. [60] 어강됴리8363 21/09/17 8363 7
93404 [정치] 화천대유 고배당 관련 계약 조건이 나왔네요. (내용 추가) [117] 지구돌기9049 21/09/17 9049 0
93403 [정치] 윤미향 공판소식 [89] 대패삼겹두루치기7735 21/09/17 77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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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01 [일반] NC 소프트가, 트릭스터m, 블소2의 실패룰 반성하며, 달라질꺼라 예상해봅니다. [87] 마르키아르5849 21/09/17 5849 6
93400 [일반] 영화 1622편을 보고 난 후, 추천하는 숨겨진 수작들 [42] 최적화3503 21/09/17 3503 19
93399 [일반] 버트런드 러셀의 노벨상 수상 수락 연설에서 발췌 [4] 아난2541 21/09/17 2541 12
93398 [일반] 나 더치커피 좋아하네. [33] Red Key4067 21/09/17 4067 59
93397 [정치] 올해 늘어난 가계대출, 사실 50% 이상이 전세대출이였다. [76] Leeka7511 21/09/17 7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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