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7/23 08:57:23
Name 다리기
Subject [일반] 아아 들립니까. 여기는 분만실 앞
반성과 후회로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저는 지금 분만실 앞이에요.

수없는 연애와 의미없는 만남을 반복하다 비혼의 꿈을 꾼지 6개월만에 다시 연애를 시작하게 한

현 아내와는 연애 만 4년, 결혼 2년차입니다.

결혼 안 할거면 연애도 하지말자는 아내를 만나서 비혼의 꿈을 접고, 차선으로 딩크의 꿈을 꿨지만 그것도 결혼식 후 6개월만에 박살났습니다.

스스로는 무정자증이 아닐까 의심하고 반쯤 확신 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와 힘들어하는 아내를 보게된지 벌써 9개월이 지났네요.

최근엔 호들갑 떨지 않는, 쿨하고 무심한 부모가 꿈이었어요.

임신 38주만에 3.5키로까지 자란 아이를 더 기다리면 자연분만 시도도 못한다는 말을 들은지 18시간만에 분만실 앞 앉아있다보니 이 꿈도 반으로 접히는 것 같군요 하하


늦었지만 오늘부터는 현모양처형 남편이 꿈입니다.

이 꿈은 오래오래 꾸고 싶군요. 온전히 자의로  이룰 수 있는 꿈이란 점이 마음에 들어요.



아내가 혼자 분만실에 들어간지 한시간째

초조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톨기스
21/07/23 08:57
수정 아이콘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다리기
21/07/23 09:0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유료도로당
21/07/23 08:58
수정 아이콘
순산 기원드립니다
다리기
21/07/23 09:0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熙煜㷂樂
21/07/23 09:01
수정 아이콘
순산 기원드립니다.
왠만하면 기다리다 국밥먹으러 가지마세요.
저는 참았는데 못 참은 친구는 10년 넘도록 핀잔듣더군요.
다리기
21/07/23 09:06
수정 아이콘
벌써 배고픈데 큰일이네요 크크
21/07/23 09:02
수정 아이콘
순산하시면 좋겠네요, 아이도 엄마아빠를 많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빨래건조기와 함께라면 조금 더 편한 육아가 우리를 반겨줄 것입니다!
다리기
21/07/23 09:08
수정 아이콘
제가 로봇청소기로 변신할 계획입니다 흐흐흐
21/07/23 09:02
수정 아이콘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21/07/23 09:03
수정 아이콘
미리 축하드립니다.
21/07/23 09:03
수정 아이콘
순산기원합니다.
건강하게 잘 나올거예요.
그리고 육아해보면 호들갑떨지않는 무심하고 쿨한 부모는 불가능한걸 아시게됩니다 크크크크
다리기
21/07/23 09:10
수정 아이콘
벌써 알 것 같은 기분입니다 크크
시린비
21/07/23 09:06
수정 아이콘
현모양처형 남편이라고 하면... 현부양부..?
그걸로 검색하니 F위키에서 '세상의 어떤 남자도 자신이 현부양부(미러링)가 되겠다고 말하지 않는다.' 라는게 검색되어나오지만
아니다 이것들아... 나도 될 수만 있으면 되고싶다.. 상대가 없어서 그렇지.
여하튼 행복한 삶 이어가시길
다리기
21/07/23 09:11
수정 아이콘
현부양부라고 썼다가 한자가 맞나 싶어서 현모양처형 남편으로 고쳤...

모든 아내가 그렇듯 모든 남편이 꿈꾸는 그것 아니겠습니까 현부양부 크크
시린비
21/07/23 09:14
수정 아이콘
그렇죠 풀어쓰면 현명한 아버지(어머니)이자 좋은 남편(아내)인거니까...
굳이 그걸 안하겠다는 사람이 더 이상하겠죠 흐흐
저도 제 자식이 생긴다면 그 아이에게 올바른 교육만 해주고 싶지만... 생길일부터 요원하니 허허
상하이드래곤즈
21/07/23 09:07
수정 아이콘
애국추!!!
순산 기원합니다
21/07/23 09:08
수정 아이콘
웰컴 투 헬......븐!!!
마리아 호아키나
21/07/23 09:12
수정 아이콘
전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그저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예상과 다른 미래가 행복으로 다가오길 기원합니다.
녹산동조싸~!
21/07/23 09:13
수정 아이콘
가장 무섭고 떨리는 순간이네요.
순산 기원 드립니다.
아스날
21/07/23 09:13
수정 아이콘
순산기원하고 아기도 건강하게 태어나길..
21/07/23 09:14
수정 아이콘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축하드려요!
두지모
21/07/23 09:16
수정 아이콘
순산 기원드립니다.
Grateful Days~
21/07/23 09:17
수정 아이콘
순산하십셔~ 이후에는 웰컴투 헬입니다. 흐흐흐 ^^
21/07/23 09:19
수정 아이콘
순산하시고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양념반자르반
21/07/23 09:20
수정 아이콘
비혼요망 -> 깨짐
딩크요망 -> 깨질...까요?
저의 미래를 보는 거 같습니다... 순산하시길 빕니다!
21/07/23 09:20
수정 아이콘
결혼2막 축하드립니다!!
순산하실거에요!!
루체시
21/07/23 09:20
수정 아이콘
순산 기원드립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군림천하
21/07/23 09:22
수정 아이콘
아들이시면 같이 게임하고 사우나 가는 재미가 있을꺼고
딸이시면 애교에 몸이 녹으실껍니다.
축하드립니디.
그리움 그 뒤
21/07/23 09:37
수정 아이콘
딸 하나에 아들 둘인데..
게임은 애들만 하고 딸의 몸무게에 몸이 박살날거 같습니다 크크
고2 딸이 아직 아빠에게 안기고 업어달라고 하는건 좋은데 몸무게가....내 허리가...
약설가
21/07/23 09:24
수정 아이콘
예상하고 각오하고 시작하시겠지만, 다른 경로로 육아를 직접 경험해보시지 않은 이상 아마도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겁니다. 저도 아내도 거기에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요즘 같은 저출산 시국에 아이 한명 한명이 더욱 귀해 보이네요. 원활한 출산과 육아를 응원합니다.
아타락시아1
21/07/23 09:25
수정 아이콘
순산 기원합니다! 축하드려요.
21/07/23 09:26
수정 아이콘
비슷하네요.

결혼생각 크게없음
아이생각 아예없음

어제는 아들이 200일이었네요. 파이팅입니다!
베트남맛연유커피
21/07/23 09:32
수정 아이콘
이제 육아라는 전혀 다른 인생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GNSM1367
21/07/23 09:33
수정 아이콘
간만에 따뜻한 글을 봅니다!!
순산 하시길 기원하고!!
좋은 부모님 되실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맛초킹vs뿌링클
21/07/23 09:33
수정 아이콘
축하드리고 순산 기원합니다
저도 내년 예정이라 행복 반 긴장 반이네요 흐흐흐
그리움 그 뒤
21/07/23 09:34
수정 아이콘
순산 기원합니다.

얼마전 봤던 글이 있었는데 회귀를 할 수 있다면 정말 하겠냐? 했을 때 가장 공감했던 부분이 자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회귀하고 나서 지금의 아이들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저는 회귀를 절대 선택하지 않을 겁니다.
그만큼 자식은 천금 만금보다 더 소중한 존재인거죠.
천금 만금을 얻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제목 보니 러프가 생각나네요.
우주전쟁
21/07/23 09:35
수정 아이콘
순산 기원합니다...
애 아빠 되신 것도 미리 축하드리고요...
무트코인
21/07/23 09:35
수정 아이콘
잠시 후부터.... 인생 자체가 송두리채 뒤바뀌시겠네요. 흐흐.
순산 기원합니다~
21/07/23 09:37
수정 아이콘
육아선배(?)로서 순산을 기원하며 현부양부 되시기를 바랍니다.
유목민
21/07/23 09:38
수정 아이콘
이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하는 휘슬이 불려지고 있군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1/07/23 09:42
수정 아이콘
이번 꿈은 오래오래 꾸시길 바랍니다
어바웃타임
21/07/23 09:43
수정 아이콘
애국자 추천드립니다
진산월(陳山月)
21/07/23 09:46
수정 아이콘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트루할러데이
21/07/23 09:52
수정 아이콘
지금쯤이면 출산 하셨을것 같네요. 너무 축하드리고 새로운 영역에 도착한걸 환영합니다 낯선이여. 두둥.
앞으로 경험할 모든 것들이 축복임을 잊지 마세요 후후 그렇게 생각하셔야 잘 넘어갑니다 (?)
21/07/23 09:52
수정 아이콘
순산 기원 합니다!!
엡실론델타
21/07/23 09:54
수정 아이콘
88일차 아빠입니다~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저희아이와 동갑일텐데 나중에 학부모모임에서 만나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무한히 기원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1/07/23 09:56
수정 아이콘
순간 닉넴이 무섭다는 생각만 나네...
21/07/23 09:56
수정 아이콘
출산하셨을라나요? 크크 순산기원드리고 이미 낳으셨다면 축하드립니다!
쪼끔 빨리 낳아본 입장에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부인분 보는데서 감동과 연민어린 눈물을 한번 흘려주세요....
제가 애기 보고 감동의 눈물도 없이 좋아만했다가 아직도 간간히 욕을 먹읍니다 ^오^
예쁘게 자라다오
21/07/23 12:0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차라리 그게 나아요 크크 우리남편 저는 마취하고 있어서 못봤는데 우리 애 처음 안고나서 한 말이 ' 내가 니 애비다 ' 였습니다... 옆에 간호사분 엄청 웃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했어요..
벌점받는사람바보
21/07/23 09:59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게시판에 육아 꿀템들 찾아보시죠 크크크
글로켄슈필
21/07/23 10:04
수정 아이콘
순산 기원드립니다!
21/07/23 10:13
수정 아이콘
아..아.. 여기는 니노미아 아미....
수타군
21/07/23 10:16
수정 아이콘
지금이 제일 편할때...
한글여섯글자
21/07/23 10:19
수정 아이콘
저희 아이는 출산예정일 일주일후에 나오고 나왔을때도 조리원에서 제일컷는데 지금은 평범합니다. 축하드려요
21/07/23 10:25
수정 아이콘
정말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07/23 10:25
수정 아이콘
지금쯤 출산하셨을듯...축하드립니다 ^^
행복한 우럭
21/07/23 10:33
수정 아이콘
정말 축하드립니다!
21/07/23 10:36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21/07/23 10:36
수정 아이콘
오..기쁜 소식입니다.
순산 기원과 더불어 축복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더욱 행복하시길...
해맑은 전사
21/07/23 10:38
수정 아이콘
아.. 둘째 보고싶다....
왜이리 결혼을 늦게했을고....

댓글이 없으신거 보니 급히 들어가셨나 봐요. 정신 없으시겠지만 모든 상황을 색시님께 맞추세요. 세상에서 제일 힘든 사람입니다.
파란무테
21/07/23 10:53
수정 아이콘
크크 부부가 서로 늦게 결혼하셨나 보네요.
하나 더 낳기 어려운 상황....ㅜㅜㅜㅜㅜ
2021반드시합격
21/07/23 10:40
수정 아이콘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되시길~~!
21/07/23 10:47
수정 아이콘
화이팅.. 그때가 참 떨리죠..
21/07/23 10:52
수정 아이콘
스포)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게 출산을 마침
북고양이
21/07/23 10:53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고생한만큼 더 예쁩니다 헤헤
욱상이
21/07/23 10:53
수정 아이콘
댓글을 안다셔서 상황을 모르겠지만 부디 잘 되기를....
21/07/23 10:56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사족이지만 예전에는 남편이 분만실에 같이 들어가면 산모한테 좋다고 들었는데, 검색해보니 오히려 산모가 남편에게 신경쓰게 되어서 불편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물론 부부가 의사분과 상담해서 정해야 할 일이지만, 당연히 함께 있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놀랍네요.
JP-pride
21/07/23 11:00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저도 아직까진 여자친구가 이야기 꺼낼꺼같아 무서운데 아직까진 잘 피하고있네요.. 결혼 무서운데 ㅜㅜ
21/07/23 11:01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낳자마자 봤을때는 너무못생겨서 어쩌지 싶었는데 씻고 신생아실에서 봤을때는 천사가 따로없더라구요
생겼어요
21/07/23 11:06
수정 아이콘
좋은 아빠가 될 냄새가 벌써부터 나네요. 축하드립니다 순산하세요!
중년의 럴커
21/07/23 11:07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애기 키우시면서 많이 행복하세요.
호야만세
21/07/23 11:12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우리딸 처음 세상에 나왔을때 머리 모양이 콘헤드처럼 위로 뾰족해서 그걸 찍던 남편 표정이 어찌나 심각했던지 처치하던 간호사가 걱정말라고 안심시켜 주었다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크크. 꼭 순산하시고 당분간은 아내분 잘 케어해주셔요. 육아는 힘들지만 그 이상으로 아이가 다 돌려준답니다.
다크폰로니에
21/07/23 11:15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손연재
21/07/23 11:20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아델라이데
21/07/23 11:23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
농심신라면
21/07/23 11:2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벽빵아 사랑해
21/07/23 11:25
수정 아이콘
애기에게 축복을! つ ◕_◕ ༽つ
꿈트리
21/07/23 11:3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

스테이지2로 가시는군요 ^^
21/07/23 11:3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아내분과 아이님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
Timeless
21/07/23 11:50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제 딸도 오늘이 생일인데, 축복 받은 날입니다!
21/07/23 12:0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제 아들은 일주일뒤면 돌인데 벌써 일년이 지났군요! 이제 육아 화이팅입니다!
예쁘게 자라다오
21/07/23 12:02
수정 아이콘
축하해요! 저 임신사실로 피지알에 글을 남겼을때 제일 설레었던 댓글이 ' 아이와 함께하는 세상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였어요 크크크 환영합니다!
한달살이
21/07/23 12:03
수정 아이콘
결혼 전 페이즈 1
결혼 후 페이즈 2
출산 후 페이즈 3~ 무한대

그런데, 확실한건
힘든데 이쁘고, 쪼들리는데 행복하고, 몸 아픈데 더 열심히 일하게 됩니다.

임신때부터 세돌 까지의 마누라가 그렇게 이뻐보일수 없었습니다.
십여년이 지난 지금은 완전 무섭지만;
태랑ap
21/07/23 12:25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육아지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Hammuzzi
21/07/23 12:30
수정 아이콘
순산하세요~ 행복육아 기원합니다
21/07/23 12:57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문득 제 아이 분만때가 떠오르네요.

아기는 참 귀엽습니다 하루 10분정도만요 크크
냉이만세
21/07/23 13:16
수정 아이콘
여러가지 감정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먼저 결혼해서 아웅다웅 사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는 결혼이란걸 할수 있을까? 하면서 하루 하루 살아오다 지금의 아내를 만나 어어어~ 하는 순간에
어린 두 딸아이의 아빠가 된 저도 아이를 정말 정말 싫어했는데 첫째가 분만실에서 나오는 순간 펑펑 울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흐흐흐

왜 어른들이 아이를 낳아야 진정한 어른이 된다고 했는지 요즘 알것 같더군요. 정말 육아는 힘든데 아이들은 정말 이쁩니다. 물론 잘때가 제일 이쁘죠.
딸기콩
21/07/23 13:20
수정 아이콘
월컴 투 헬븐?
비밀친구
21/07/23 13:30
수정 아이콘
추카드립니다. 이제 좋은 시절 다 갔습니다 진심입니다.
트리플토스트
21/07/23 13:58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아이와 부인 모두 건강하시고, 세 분이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다리기
21/07/23 14:02
수정 아이콘
댓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당연히도(?) 확인을 잘 못하네요 크크

미리 축하해주신 분들도 많으신데
사실 아직 아기 못만나고 대기중이에요..

그래도 축하와 응원에 힘입어 저도 옆에서 눈치껏 잘 하는 중이니 곧 좋은 소식 있을 것 같습니다 크크
댓글 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피우피우
21/07/23 14:14
수정 아이콘
으아 아기 나오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겠네요..!!
순산 기원드립니다!
법돌법돌
21/07/23 14:25
수정 아이콘
미리 축하드립니다 크크
오지의
21/07/23 15:15
수정 아이콘
진통중에는 몰라도, 태어나는 순간에는 남편분 함께하는 병원이 많지요. 탯줄 자르고 아기 확인 끝나면 필히!산모분에게!수고했다고!!! 토닥여주기!!!!->꿀팁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신기해서 남편이 아기만 쳐다보면 산모분들 서운해하시더라구요 :) 미리 축하드립니다~
waterbrood
21/07/23 16:20
수정 아이콘
저도 첫 아이 때 새벽에 양수터져서 병원가서 오후2시 넘어서 아이를 보았습니다. 초조하시겠지만 와이프와 아이를 굳게 믿어주세요. 건강하게 세상으로 나와서 다리기 님에게 행복을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아빠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딩크족 => 하나만 => 앗둘째 의 테크트리로 아들하나 딸하나의 아빠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21/07/23 17:26
수정 아이콘
너무 축하드리고, 순산 기원합니다.
저는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 먼저 잠든 애들 얼굴을 보는데요, 그때의 행복을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육아는 분명 힘들고, 기존에 즐기던 것들을 여럿 내려놓아야 하겠지만, 그에 비할 수 없는 행복이 있을 거라 장담합니다. 정말이에요!
어푸어푸
21/07/23 17:45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순산 기원드리며...

아가들 진짜 이쁩니다. 현모양처형 아빠가 되실겁니다.
slipzealot
21/07/23 19:40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비후간휴
21/07/23 20:25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아~~
다리기
21/07/23 21:18
수정 아이콘
다시 확인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 축하와 응원 덕분에 한시간 전에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육아 입성!
플래쉬
21/07/23 21:45
수정 아이콘
아버지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 )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도르래
21/07/23 23:18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지금 마음 그대로 힘든 시기 잘 견디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Dr. ShuRA
21/07/24 09:55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2] 오호 20/12/30 106896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4] empty 19/02/25 221297 6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0] OrBef 16/05/03 352975 27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192787 3
93398 [일반] 나 더치커피 좋아하네. [13] Red Key1557 21/09/17 1557 20
93397 [정치] 올해 늘어난 가계대출, 사실 50% 이상이 전세대출이였다. [53] Leeka5000 21/09/17 5000 0
93396 [일반] 추석 때 볼만한 영화 / 드라마 / 다큐멘터리 / 책 / 웹소설 등을 추천합니다 [22] 리자몽2811 21/09/17 2811 6
93395 [정치] 토론회에서 조국 언급했다고 도망가는 국회의원 [125] Alan_Baxter8563 21/09/17 8563 0
93394 [일반] ??? : 야, 이 트럼프 같은 놈들아! / ??? : 꼬우면 앵글로색슨족 하시든가 [33] 나주꿀3962 21/09/17 3962 3
93393 [정치] 백신에 대한 언론의 논조 비판 [112] SkyClouD5228 21/09/17 5228 0
93392 [일반] 네이버 시리즈에서 호소다 마모루 감독 제작 애니메이션 무료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29] lasd2413058 21/09/17 3058 9
93391 [정치] 화천대유 사건을 정치적으로 몰고 가면 안될듯 합니다 [108] 강변빌라1호8168 21/09/17 8168 0
93390 [일반] 아재들의 추억소환을 위한 옛날 게임브금 - 신세계악곡잡기단 [29] 아스라이2234 21/09/16 2234 4
93389 [일반] 어제 발표 된 한국 미사일 관련 이런 저런 얘기들 [45] 가라한5343 21/09/16 5343 23
93388 [일반] 삼성, '240조' 투자 및 7만명 추가 고용한다.. "단일기업 사상 최대 규모" [115] 준벙이10290 21/09/16 10290 17
93387 [정치] 이재명 측 "곽상도, 화천대유와 무슨 관계냐… 취업청탁 뇌물 의심" 역공 [162] 시니스터7563 21/09/16 7563 0
93386 [정치] 우병우 총 1년형 확정, 300만원가량 보상 받을듯 [68] PUM7871 21/09/16 7871 0
93385 [일반] 아이언맨을 죽일뻔한 물질, 왜 그렇게 비싸진 걸까 [28] 나주꿀6275 21/09/16 6275 8
93384 [일반] 적당한 수준의 실거주 1주택을 추천하는 이유 [165] Leeka9779 21/09/16 9779 13
93383 [정치] 이른바 '월간 김종인'으로 불리고 있는 김종인 인터뷰 오늘자 내용... [24] 하얀마녀6546 21/09/16 6546 0
93382 [일반] 앞으로 오래된 아파트는 정말 피하고 싶네요. (넋두리) [73] K59393 21/09/16 9393 8
93381 [일반] [책이야기] 서울 선언 [10] 라울리스타2660 21/09/15 2660 10
93380 [일반] 탈레반은 뭐하는 조직인가? [22] 이븐할둔5704 21/09/15 5704 5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