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4/22 08:13:43
Name 죽력고
Link #1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422/106531549/1
Subject [정치] 文 “백신수급에 대한 불안보다, 접종 속도 못 내는게 더 문제”
또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수급에 대한 불안보다는 우리가 갖고 있는 백신을 적시에 속도감 있게 접종하지 못하는 것이 더 문제”라고 말했다. 정부의 백신 확보에는 문제가 없고, 현장의 접종 과정에서 문제가 빚어지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

욕도 아까운인간


머리에 진짜 든게 없나

보자마자 든 생각






"없으니까 그렇지 이 모자란 인간아"







다 맞추고 없으면 백신부족해 접종중지라는 초유의 기사 나갈걸 무엇보다 두려워할 양반이 뭐가 어쩌고 저쩌는지

애초에 확보나 잘하고서 털 소리를 진짜 역겨워서...


383일 남았습니다. 저 인간 임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응~아니야
21/04/22 08:15
수정 아이콘
레임덕이 와야 마땅한데 40%라는 대깨들이 있다는 것을 보궐선거에서 증명해버려서 더 나대는듯
Grateful Days~
21/04/22 08:18
수정 아이콘
[與 “野·언론이 백신 가짜뉴스 유포”… 진짜 진원지 추적해보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609526

이정부의 카테고리.

[가짜뉴스, 언론개혁, 검찰개혁]
醉翁之意不在酒
21/04/22 08:19
수정 아이콘
야.... 이건 좀.....
21/04/22 08:22
수정 아이콘
문재인 좀 심각해요.
여수낮바다
21/04/22 08: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우회 비속어(벌점 2점)
21/04/22 09:39
수정 아이콘
가붕개의 분노라고 표현하신게 신기하네요

이 주제에서도 그런표현이 나오다니요
六穴砲山猫
21/04/22 10:14
수정 아이콘
유시민씨의 이론에 따르면 매우 당연한 현상이죠. 60세 넘었잖아요.
라프로익
21/04/22 08:25
수정 아이콘
쉴더들도 생각 못한 참신한 논리네요. 지지자분들 더 분발해야할 듯.
21/04/22 08:25
수정 아이콘
아직도 1년이 넘게 남았다니.....
OvertheTop
21/04/22 08:27
수정 아이콘
자기만 아는 사람..

자기 잘못 덮을려고 주변 사람들 헐뜯고 책임전가하는 사람..

책임자로는 절대 있으면 안되는 사람.. 근데 대통령?
섹무새
21/04/22 08:28
수정 아이콘
부끄럽지 않은가?
라이언 덕후
21/04/22 08: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흠...

백신 수급 전에도 여러 전문가들이 말했고 말했던

백신 수급만 되면 한국은 모든 기반시설과 국민성이 조합되어 속도 그 자체로는 선진국들 뺨따구 500대는 후릴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라는게

중론이었고

지금 이렇게 백신 접종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백신이 없기 때문이고

매일같이 백신 접종 뉴스는 나오지만 실 백신 접종자수는 매우 적은 이유는 반대파 안티쪽에서 말하기를

[한국의 진짜 실력으로 백신 접종을 한다면 가지고 있는 백신을 다 써버리고 백신을 더 추가로 빨리 받아올 방법도 없기 때문에 눈속임으로 찔끔 하고 있는 것]

이라는 의견이었는데

이제 와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런 말을 한다는 것에 대한 의도를 모르겠네요.

이제 와서 현장에 실무진에게 압박 가해서 아웃사이더처럼 내 진짜 속도를 보여줄게 하고 접종해서 백신이 없어서 못 맞춘다는 뉴스 나오면 어쩔려구요.

저는 주사기 오류 숨긴것, 백신 접종 찔끔 하는것 정치적으로 수 쓰는것 정도는 내가 죽기 직전이거나 지지율 폭락하기 직전이면 결정적인 도덕적

결함(중범죄급)이 아닌 이상 별로 큰 결함이거나 욕먹어야 할 그런 건 아니라고 보는데 이건 어떤 정치적 수를 생각했기에 이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큐브큐브
21/04/22 08:32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할머니 모시고 접종하고왔는데
접종까지 서류내고 10분도 안걸리고
접종 받으시는 분 숫자도 그렇게 많지 않더군요.
그냥 백신이 별로없는거
21/04/22 08:30
수정 아이콘
없으니깐 느리지...
샤한샤
21/04/22 08:30
수정 아이콘
무당이 지배해도 멀쩡하던 나라지만 치매는 버티지 못했다...
여수낮바다
21/04/22 09:32
수정 아이콘
ㅠㅜ
본과징징이
21/04/22 08:33
수정 아이콘
백신만 갖춰져도 전세계에서 제일 빠를게 우리나라인데 이걸 접종 속도 탓을 하네 참...
21/04/22 09:41
수정 아이콘
이 댓글 왜이리 공감되죠? 정말 그랬을거 같은데...
21/04/22 08:34
수정 아이콘
사면을 따위로 만들어버리네
맥스훼인
21/04/22 08:34
수정 아이콘
미국이 백신을 제한해서 그런거다
백신만 들여오면 누구보다 빨리 접종할거다
라고 하던 지지자들
부끄럽게 하는 대통령님 말씀이네요
다리기
21/04/22 08:36
수정 아이콘
박근혜 욕한 거 사과합니다. 일반인한테 대통령 일 맡긴 인간이 차라리 낫지.
최순실이가 그리울 지경이야 정말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흑흑
차단하려고 가입함
21/04/22 08:37
수정 아이콘
아니 이양반아.. 지지율 잘나오고 상황 좋을 때는 사람 좋은 척은 다 하더니, 상황이 어려워지니 어찌 이리 졸렬하고 치사해질 수가 있나요.
응~아니야
21/04/22 08:40
수정 아이콘
그때도 재미있는 이슈, 짜장면 드립같은 인성 밑바닥 드러나는 발언 투성이얐죠
우스타
21/04/22 08:41
수정 아이콘
당장 20년 9월 2일 페이스북 글이 생각나네요.
항상 졸렬했습니다.
차단하려고 가입함
21/04/22 08: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킬 따면 내가 잘한거고, 죽으면 정글러탓. 롤에서는 공은 내 덕, 과는 남탓으로 만드는걸 정치질이라고하죠. 문재인은 그런 의미에서 보면 최고의 정치인입니다. 임기 4년 내내 선정치 범인지목만하는데 어련하겠습니까. 같이 듀오돌리는 친구(콘크리트 지지층)가 동조해주고 싸고 도는 것도 어쩜 이리 똑같나요. 문재인 롤하면 무조건 탑할듯. 탑문도재인~~
이것봐라
21/04/22 08: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람인가? 이게 말이야 당나귀야?
만약 내 옆에 있다면 명치 한 대만 진짜 세게 때리고 싶다.
결국엔 백신 확보를 못 한 게 제일 잘못 한 일이지.
책임을 져도 모자를 판국에 무슨 혓바닥이 저리 기냐..
나가노 메이
21/04/22 08:45
수정 아이콘
접종 진행할 능력 갖고 뭐라고 한 사람은 없지않나요?
왜 허수아비 치기를...
여자친구
21/04/22 08:50
수정 아이콘
오더 내렸으니까 좀 있으면 언론공장 같은데서 자기한테 개기던 의협이랑 묶어서 뭐 그림하나 뽑아내지않으까요.
우리는 잘했는데 현장에서...! 그 현장 중에서도 특히 그 집단이...! 하면서..
나가노 메이
21/04/22 10:28
수정 아이콘
치사빤스........
티모대위
21/04/22 13:36
수정 아이콘
와 이 대댓글만큼 현 상황을 잘 묘사하는 글을 못본것 같습니다.
진짜 치사빤쓰에요.
21/04/22 08: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속어 사용(벌점 2점)
이것봐라
21/04/22 08:51
수정 아이콘
소신도 없고 원칙도 없으며 행정은 주먹구구 그냥 무능한 아마추어 그 자체 정부.
저도 방금 이 기사 보고 왔는데 화나네요.
여가부 이런 데에 쓸데 없이 예산 쓸 바에 이런 데에다가 예산을 써야 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21/04/22 09:00
수정 아이콘
거기에 마음 속에는 북한꽃 한송이가 있죠.
백신도 제대로 구매하지 못했으면서 남는 백신 북한에 줘야한다는 얘길 대놓고 하는 정부에요.
짠합니다.
21/04/22 09:08
수정 아이콘
남는 백신으로 돌리는거 맞을겁니다.
2차접종까지 기간을 늘린다고도 뉴스에서 많이 나왔었죠.
스토리북
21/04/22 09:11
수정 아이콘
"문재인이 오해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아무리 그래도 알면서 저렇게 말하지는 않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했지만, 아니었죠.
여왕의심복
21/04/22 08:49
수정 아이콘
이런 댓글을 잘 안씁니다만 작년부터 화가 나다가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어떻게든 우리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
라이언 덕후
21/04/22 08:50
수정 아이콘
...... 고생 많으십니다...
21/04/22 08:53
수정 아이콘
아이고...... ㅠㅠ
21/04/22 09:07
수정 아이콘
선생님 힘내십시오..
호미장수
21/04/22 09:38
수정 아이콘
앗 여기에서... 고생 너무 많으십니다... 요즘 백신관련 뉴스 보면서 의료인력 분들은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날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백신이 없는지라 국민도 의료진도 인내와 희생만으로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상황 버텨나가야 하는데 대통령은 저런 소리나하고... 너무 지치고 힘이드네요...
맛있는새우
21/04/22 09:50
수정 아이콘
이 분까지 이런 댓글을 쓸 정도면.. 아이고.. 선생님 힘내십쇼..
연필깍이
21/04/22 12:42
수정 아이콘
심복님같이 일선에서 노력해주시는분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뿌엉이
21/04/22 08:51
수정 아이콘
백신 확보도 못하고 접종도 문제면 정부 책임인데
그럼 열심히 지시을 하셔야지 접종이 안되고 있어 이럴때인가?
날이 갈수록 이상해 지는듯
교자만두
21/04/22 08:53
수정 아이콘
지금 우리나라의 백신접종 현황 및 다른나라와의 비교하려면 어디서 봐야하나요
이것봐라
21/04/22 08: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66&aid=0000700857

4월 14일자 기사가 있네요
[ 현재까지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2.3%로, 이스라엘(61.5%)·영국(47.3%)·미국(35.7%)·유럽연합(EU·15.3%) 등에 크게 못 미친다. ]
그리고 정확한 출처까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우리의 혈맹국 감비아보다는 높다는 기사도 얼핏 본 기억이 나는군요..

+ https://www.nocutnews.co.kr/news/5539245
오늘자 최신 기사도 있네요
[인도네시아 3.95%, 캄보디아 7.5%, 방글라데시 3.45%로 일부 저개발국들도 한국보다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국격 올라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
교자만두
21/04/22 11:0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missuniverss
21/04/22 10:25
수정 아이콘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중간에 나라 이름 나오고 표로 되어 있는 부분 Show all 눌러서 확대하면 국가별 비교는 쉽게 하실 수 있어요. 단순 접종률과 완전 접종률까지 비교 가능합니다. 한국은 저 아래 있네요.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1/world/covid-vaccinations-tracker.html
교자만두
21/04/22 11:0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Infrapsionic
21/04/22 08:57
수정 아이콘
욕이 아깝네요
대통령부터 남탓만 하고 있으니 그 당도 지지자도 따라가는게.당연하겠네요
FRONTIER SETTER
21/04/22 08:58
수정 아이콘
공주님을,,,석방하라~!~!~!!~!,,, 같은 헛소리 해대는 국힘 보면서 혀를 차면서도 민주당으로 돌아갈 수는 없는 이유
21/04/22 09:29
수정 아이콘
석방해봐야 국민들에게 더 피해줄건없지만...
문재인은 도트뎀을 계속걸고있죠
FRONTIER SETTER
21/04/22 09:44
수정 아이콘
한 번씩 멘탈에 폭딜도 넣어주시고... ㅠㅠ
21/04/22 11:21
수정 아이콘
이거 완전 와우흑마...
테스형
21/04/22 09:08
수정 아이콘
하루하루 꿀잼입니다..
아이지스
21/04/22 09:10
수정 아이콘
"삶은 소대가리"라는 별명 잘 붙여줬습니다
마리오30년
21/04/22 09: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짜 남자 박근혜네요. 아무것도 제대로 할줄 아는게 없어요
Grateful Days~
21/04/22 09:15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박근혜(최순실)보다 못하는거 같아요..
김연아
21/04/22 09:21
수정 아이콘
박근혜도 남탓을 안 한 건 아닌데, 보통 자기는 한 발 물러서서 다른 내각, 비서, 여당 의원들이 잘못이다라는 포지션을 취했거든요.

근데, 문재인은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들 탓을 합니다. 진짜 여태까지 이런 케이스는 처음 봅니다.

이제 대통령 퇴임하면 끝이라는 건가?

이런 파렴치한 인간이 대통령이라니....
참새가어흥
21/04/22 09:46
수정 아이콘
저래도 '어이쿠 그러믄요, 무지몽매한 소인들 때문입죠~' 하는 지지자들이 아직도 30% 이상...
MaillardReaction
21/04/22 13:36
수정 아이콘
박근혜 = 유체이탈
문재인 = 적반하장
김연아
21/04/22 17:01
수정 아이콘
적절한 요약이네요.
21/04/22 09:17
수정 아이콘
현장 의료진 탓을 하는건지 계획을 짜는 질병청을 탓하는건지 혹은 둘 다인지 알 수 없지만 최악이네요
맥스훼인
21/04/22 09:23
수정 아이콘
그게 못 미더워서 방역기획관을 신설해서
'내 사람'을 뽑았습니다?
21/04/22 09:17
수정 아이콘
전세계가 같은 날짜에 동시에 물량 받고 접종 스타트하면 단언컨데 인구적은 도시국가들 빼곤 누구보다 엄청빨리 접종완료한다는데 100만원 걸수 있는데;;

백신이 없는게 문제지 대체 뭔 소리인지
나이로비
21/04/22 09:18
수정 아이콘
없어서 못한다는 이야기는 위에서 많이 해주셨으니 넘어가고

접종 속도에 있어서도
본인부터 1호가 아니고 간보다가 맞은 인간 아닌가???????
21/04/22 09:19
수정 아이콘
없으니까 이 난리지;;;
미뉴잇
21/04/22 09:29
수정 아이콘
기모란에 대해선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했군요. 욕도 아까운 인간이네요.
이번 선거에서 야당 찍은 국민이 훨씬 많은데 야당의 문제제기를 그냥 가뿐히 즈려밟아 버리네요
우에스기 타즈야
21/04/22 09:29
수정 아이콘
접종 속도가 더 문제라는건 지금까지 본인이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K-방역을 부정하는 소리라는걸 인식하지 못하는건가
오늘처럼만
21/04/22 09:37
수정 아이콘
지금 병원에서 조기접종 대상자들 접종하고 있는데요

시스템 개판입니다.

한 바이알 까면 10명 모아야되고, 개봉 후 6시간 이내 접종해야 되는데

일단 신청 다 받고 한명한명 전화돌리면서 앞뒤로 당겼다 밀었다 하면서 시간 맞춰야 됩니다.

기본적으로 한명, 몰리면 2~3명이 전화기 붙잡고 문의전화, 예약전화 응대해야됩니다. 업무가 안되요....

일본애들 일처리 하는거 보고 아날로그다 맨날 욕하는데 지금 그러고 있음요..크크 간접체험...

그리고 백신도 좀 쌓아놓고 맞게 해주지 일주일에 몇번씩 백신이랑 주사기 받으러 가는지...

근데 오늘 이 글 보니까 빡치네요...
프랑켄~~
21/04/22 09:39
수정 아이콘
이번달 중순부터 지자체마다 접종센터 구축이 완료되어, 본격적으로 접종시작했음.. 4월초까지는 준비단계여서 좀 지지부진했지만, 이제 하루 10만명 이상씩 접종하고 있어서 상반기 300만명은 가능할거 같네요.. 다만, 하반기부터 접종대상자가 확대될텐데, 그 때 백신이 있느냐가 관건..
우스타
21/04/22 09: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시 생각해보니 2차접종 물량 다 소진시키면서 "1차만 맞아도 괜찮다" 시전하는 건가...
물류센터, 접종센터/의료기관 재고량 보면서 든 생각이었네요
Cookinie
21/04/22 09:43
수정 아이콘
“60살이 넘으면 뇌가 썩는다.”
유시민, 의문의 연전연승중...
아스날
21/04/22 09:56
수정 아이콘
점점 더 본색을 드러내네요..
잘하면 K방역, 못하면 남탓
카라카스
21/04/22 10:02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그런거 판단할 지능이 없는 분이라 보고 있었습니다.
21/04/22 10:05
수정 아이콘
잘못했으면 인정하고 사과를 하고 어떻게 이걸 고쳐나갈지를 논의해야 하는게 사회생활의 기본 중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치에서 이딴 선례를 만들어버리는 것 자체가 진짜 나쁜 것 같네요.

남 탓 좀 그만해라
BibGourmand
21/04/22 10:09
수정 아이콘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저딴 소리나 내뱉고 있으니 국격이 지하를 뚫는 중이지요
제리드
21/04/22 10:21
수정 아이콘
어허 지금 대통령 욕하시는 건가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라스보라
21/04/22 10:23
수정 아이콘
아무튼 내탓은 아님 !
21/04/22 10:35
수정 아이콘
좌파가 정치하기는 최고로 편한거 같습니다
박근혜때 이랬으면 매일 광화문에 백만명씩 모여있었을거고
각종 음모론을 하루에 100편씩은 찍어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정부 쉴드좀 치려는 기미만 보여도 온갖 조리돌림을 당했을텐데
좌파는 지지자들도 편하네요
러브투스카이~
21/04/22 10:36
수정 아이콘
지난 대선때만해도 여기서 거의 까가없을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던 분인데 지금은 민심이 곤두박질쳤네요. 역시 뭐든지 처음에는 그 덕이 크게 빛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바닦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네요. 인기만있고 무능력자가 정권을 잡으면 국민이 고생한다는걸 우리는 이미 지난정부때 배워서 탄핵이라는 일까지 있었는데, 결국 그 이후에 또 같은 실수를 했었군요.
세상의빛
21/04/22 10:40
수정 아이콘
시민 접종 예진 및 이상 반응 대응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접종 일정 못 짰어요. 약이 없어서... 문의 전화 받느라 간호사들이 일을 못합니다.
김연아
21/04/22 11:24
수정 아이콘
제가 일하고 있는 곳에선, 처음 접종할 때 2차분까지 받아서 보관하고 있었거든요.

2차 접종 간격을 슬금슬금 늘리더니, 지난 주인가에 싹 다 회수해갔어요 크크.
antidote
21/04/22 12:10
수정 아이콘
아랫돌 빼서 윗돌괴기 같은 돌려막기를 하는거 같은데...
세상의빛
21/04/22 15:24
수정 아이콘
어휴...
21/04/22 10:41
수정 아이콘
잘한건 우리가 대책을 잘짠거 못한건 우린 잘했는데 현장인력, 국민들이 일을 제대로 안한거. 조만간 백신 빨리 접종하라고 격노 하실듯.
훈수둘팔자
21/04/22 10:51
수정 아이콘
백신부족 격노호소인의 발언 잘 들었습니다
헤이즐넛커피
21/04/22 10:51
수정 아이콘
그냥 박근혜 이명박 사면하던말던 민주당은 찍으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드네요...

사면이라는 글자 나오면 지금껏 저는 지랄발광했었는데 문통이 이러는거보면 그냥 사면따위...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 오네요
취준공룡죠르디
21/04/22 10:51
수정 아이콘
유연한 남탓, 사고하지 않기
괴물군
21/04/22 11:17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 처럼 이정권 설명하는말 없다고 봅니다. 잘하면 자기때문 못하면 남탓
홍대갈포
21/04/22 11:19
수정 아이콘
모더나 이천만명은 그리도 자랑하더만
유령백신쇼에 환장한 ‥
Darkmental
21/04/22 11:23
수정 아이콘
댓글들도 선을 넘는게 많네
빼사스
21/04/22 11:30
수정 아이콘
일단 본문 글부터 좀 선을 넘는 느낌이군요.
테디이
21/04/22 11:49
수정 아이콘
선은 대통령이 넘고 있지 도대체 누구 탓을 하는건지 크크
모나크모나크
21/04/22 11:51
수정 아이콘
문뻔뻔
21/04/22 11:56
수정 아이콘
본문 및 댓글중 어느 것도 문재인보다 선을 넘은 것은 없어보입니다.
21/04/22 12:21
수정 아이콘
킹정합니다.
훈수둘팔자
21/04/22 12:37
수정 아이콘
킹정합니다.(2)
부질없는닉네임
21/04/22 14:51
수정 아이콘
리을이응크크
PureStone
21/04/22 16:36
수정 아이콘
사람 목숨으로 장난치는 것보다 더 선을 넘기도 힘들죠.
호날두
21/04/22 11:59
수정 아이콘
욕 먹을 짓, 욕 먹을 소리를 해도 우리 이니 욕 하지 마랍니다 크크 애잔하네 진짜
이더리움
21/04/22 11:59
수정 아이콘
다스리는 능력 : 최순실 > 박근혜 >> 문재인
팬덤 : 문재인 > 박근혜 >> 최순실
진리는나의빛
21/04/22 12:06
수정 아이콘
사면보다 저게 더 세다
Ko코몬
21/04/22 12:10
수정 아이콘
선은 청와대에서 헛소리 하는 사람이 넘은게 선입니다.
노래하는몽상가
21/04/22 12:11
수정 아이콘
자기변명의 중심...아 왜 무리뉴가 떠오르죠 ㅠ
21/04/22 12:12
수정 아이콘
아직도 선넘는 무지성 실드가 남아있으니, 매일 이런 헛소리나 하는거죠. 박수쳐주는데요 뭘.
양파폭탄
21/04/22 12:15
수정 아이콘
어허 각하를 욕하지 말란 말입니다
21/04/22 12:19
수정 아이콘
박근혜 : 본인이 바보인걸 알고 있다. 매일 드라마 본다.
문재인 : 본인이 잘한다고 알고 있다. 매일 열심히 한다.
valewalker
21/04/22 12:26
수정 아이콘
나는 국민들의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Jurgen Klopp
21/04/22 12:27
수정 아이콘
선같은 소리하고있네 크크크
슬레이어스박사
21/04/22 13:13
수정 아이콘
[선] 문턱이 워낙 낮습니다
문재인”씨” 라고만 해도 경기 일으키는걸요
21/04/22 12:38
수정 아이콘
백신 부족으로 1차2차 간격을 늘려서 접종속도 조절뉴스 나왔을때 좀 아쉽긴했지만 부작용문제도 있고 어느정도 국민이나 의료계도 감안했을텐데 저렇게 나올줄은 몰랐네요
객관적으로 접종속도 느리다는 팩트는 백신량부족, 접종시스템과 의료계, 접종의 대상 국민의 협조중 어디에 중심인줄 다 아는데 흠
닉네임을한글
21/04/22 12:44
수정 아이콘
왜..잘하던 사람이 대통령을 하면 맛이 가는걸까요.. 박그ㅔ도 대통령되기전까지 이미지나 일처리가 답답하다 못느꼈고 이명박이도 나쁘지않았던 이미지였고...문재인이야 완전 준비된 대통령감이었는데...왜이렇게 추해지는지..
맛있는새우
21/04/22 12:51
수정 아이콘
어쩌면 그건 대선을 위한 만들어진 이미지가 아니었을까요? 대통령 직에 오르면 어찌됐든 실무를 진행해야 하고 또 그 성과과 몸소 실제적으로 입증되니 그간 쌓아온 이미지의 실체가 드러나는거고요.
미뉴잇
21/04/22 12:55
수정 아이콘
예상된 결과였습니다. 문재인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도 거의 독보적인 꼴찌 수준이었죠. 자기 이름으로 발의한 법안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당대표여서 그렇다는 핑계를 댈 수도 있겠지만 당시 다른 당대표들과 비교해도 처참했죠.

국회의원 활동 하나 제대로 못 하는 자가 한 나라 살림을 제대로 할 수 있었을까요? 전 애초에 이런 자가 사람들 감성 자극해서 대통령 된 거
자체가 참 안타깝더라구요
앙몬드
21/04/22 13:36
수정 아이콘
도대체 그때는 무슨 뽕에 취해가지고 그런거 하나도 신경도 안쓰고 다 묻고 오로지 대통령으로 밀고 달린건지 참 모르겠어요
국회의원마저도 그냥 의미없는 직함에 불과했던, 법안 발의를 하건말건 맨날 쳐 자건 말건 어차피 문님은 국회의원보다 더 높으신 분이니.
노무현 사망 후부터 문재인은 이미 예정된 대통령이었던것입니다. 박근혜랑 똑같죠
이제는 양쪽 유산 어찌저찌 다 끝냈으면 다음사람부터는 일처리하는거 제대로 지켜봐야죠
Lord Be Goja
21/04/22 13:05
수정 아이콘
대통령은 남탓을 하거나 버스를 탈수 없는 포지션이라서..
죽력고
21/04/22 13:26
수정 아이콘
애초에 잘하던 사람이 아닙니다.
티모대위
21/04/22 13:30
수정 아이콘
저는 문재인의 원래 능력은 모릅니다만, 당선 전부터 문재인을 아는 사람들의 증언?을 한데 모아보면 키워드 하나는 분명히 나오긴 했었습니다.
'고집불통'
MaillardReaction
21/04/22 13:34
수정 아이콘
박과 문의 공통점이죠 정치를 잘해서 올라왔는데 대통령일을 잘하려면 정치가 아니라 일을 잘해야 해서 망함
러브투스카이~
21/04/22 14:04
수정 아이콘
박근혜가 아버지였던 박정희의 후광에 힘입어 이미지가 만들어졌던것 처럼 문재인도 이명박, 박근혜를 거치며 김대중, 노무현 시대를 그리워하던 사람들의 그리움으로 만들어진 이미지였죠. 대선 당시에도 법의안 제로 회식비 만땅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청렴함이라는 세글자에 묻히고 이미지 메이킹되어서 대통령된거죠
근데, 막상 자리에 앉혀놓으니 당시에 안희정, 이재명등을 끌어앉는 포옹력은 사라졌고 박근혜때 느꼈던 소통불가, 고집이 그대로 드러난거죠
당근케익
21/04/22 17:1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잘하는거 맞나요?
지도자는 스피치만 보더라도 바로 티가 나는데
박근혜 문재인 토론보면... 찍어줄 수가 없는 수준이었죠
특히 후자는 변호사라는데 말을 저거밖에 못한다고?급이라 충격이 더 컸습니다 저는
한국안망했으면
21/04/22 13:22
수정 아이콘
그래도.. gg해
티모대위
21/04/22 13:29
수정 아이콘
형 제발 이러지말자 진짜 갈수록 추해지는것같다...
한국이 접종속도 및 인프라 측면에서 세계 최정상급인건 비전문가인 저도 아는 사실인데... 확보나 좀 되고나서 그런 말을...
암스테르담
21/04/22 13:50
수정 아이콘
진짜 뻔한 거짓말을....
이호철
21/04/22 14:02
수정 아이콘
이 상황에서도 실드쳐주는 선넘는 사람들 보소 읔
캐러거
21/04/22 14:14
수정 아이콘
선같은 소리 하고 있네 크크크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네오크로우
21/04/22 14:21
수정 아이콘
하루 100만 명도 접종 가능하다고 하지 않았었나.. 그것도 정부에서 (물론 의료진 분들은 갈려나가시겠지만...)
호머심슨
21/04/22 14:37
수정 아이콘
레임덕을 청와대와 민주당이 제대로 대응하기를기대하면 안됩니다.
야권의 그 어떤 삽질도 레임덕이 묻어버릴겁니다
뭐 각자 살길 찾아야죠.
21/04/22 14:38
수정 아이콘
지지자분들도 깝깝하겠네요.. 원래는 다른나라랑 비교해서 옹호해야되는데 것도 이젠 쉽지않고.. 남은건 너 말투가 왜이리 불손해 밖에..
언제나 해피
21/04/22 14:58
수정 아이콘
이래도 지지해??
이래도?? 하면서 ‘선’을 테스트 하고 있는 거에욧
톰슨가젤연탄구이
21/04/22 15:28
수정 아이콘
코로나 종식후 각국의 대처 평가 들어갈때 어떻게 할지 궁금해지는군요
토끼와 거북이 우화로 남으려나요?
palindrome
21/04/22 15:58
수정 아이콘
없어서 못맞고, 기껏 확보한 물량도 대부분 AZ라...
화이자나 모더나 맞을 수 있게 하면 줄을 설 텐데 말입니다.
당근케익
21/04/22 16:41
수정 아이콘
6개월 생존에 필요한 보급품 5일치 줘놓고
밥 왜 양깟 안 쳐먹는다는 논리네
엔터력
21/04/22 17: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든든한 30%덕에 오늘도 먹은 밥 체하고 갑니다 ^^
태공망
21/04/22 18:48
수정 아이콘
뭐가 있든지해야 접종하든지 하지
주변에 몇몇은 아직도 지지하던데 대체 뭘 보고 그러는건지
BERSERK_KHAN
21/04/22 18:56
수정 아이콘
역병은 성 밖에서 수 년째 농성 중이고 성 안 식량은 고갈된 상황인데 왜 배를 곪냐는 헛소리를 보는듯...
재즈드러머
21/04/22 20:29
수정 아이콘
정치 성향적으로는 진보이지만
옛날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인성에 대해서 약간의 의구심이 있었고
(커뮤니케이션, 소통의 부재와 은근히 남탓하는게 전 아주 옛날부터 느껴졌었습니다),
당시(아마 2012년 대선) pgr에서 문재인 대통령 인성에 대한 의구심을 표출하면
문재인은 다른건 몰라도 인성만으로는 깔게 없는 사람이다라는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렸던걸로 기억납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문재인은 권력욕, 정치욕심 자체가 없는데, 결국 노무현 대통령 서거때문에 마음을 고쳐잡았다
이런 얘기 였던거 같고, 저는 그런 여론이 대세였기에 결국 내가 사람보는 눈이 없는 구나 하고 의구심을 접었었죠. 2017땐 실제로 표도 줬고요.
그랬던 pgr여론이 이렇게까지 돌아선거 보면 재밌네요.
아다치 미츠루
21/04/22 21:25
수정 아이콘
찐 딴나라당
홈런볼
21/04/22 23:48
수정 아이콘
근데 분위기 깨서 미안한데요 제가 오늘 코로나 백신 예진을 본 의사입니다만 자기 순번인 사람들이 맞으러 오질 않습니다. 전 이미 3월초에 아스타라제네카 백신 맞았고 백신접종 예진때문에 개고생 할줄 알았는데 한가해서 카톡만 하다 왔습니다. 백신을 들여오지 못한단 얘긴 어디서 나왔는지 몰겠어요. 일단 당분간 맞을 백신은 충분합니다. 하도 언론에서 백신으로 사지 마비가 됐네 죽었네 하니까 시민들이 겁이 나서 맞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냥 이번 정권이 싫으니까 방역도 싫고 백신도 못 믿겠고 4차유행 일어나고 나라 마비돼서 뒤집어졌음 좋겠다는걸로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최대한 검증을 하고 손해보단 이득이 많다는 결론이 난 백신을 물고 뜯고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겁주는 이유를 몰겠습니다
홈런볼
21/04/23 00:06
수정 아이콘
언론에서 백신맞고 사지가 마비됐네 죽었네 하고 있는데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시민이라도 겁이 나서 못 맞겠네요 그런 사람들까지 설득해서 접종시켜야 하는게 대통령의 일이라면 저도 까고 보겠습니다만 전문가의 입장에서 언론의 보도행태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영국이 아스트라제네카로 코로나를 극복한 얘기는 언론에서 잘 못 본 것 같아요 그저 영국은 백신을 확보해서 코로나 종식에 가까워졌는데 우린 뭐냐는 논지의 글만 본 것 같지. 자기들이 잘 모르는 시민들 겁준건 생각안하고 접종은 더디다는 아이러니란.....

제가 예방접종장에서 시민들이 왜 주사 안주냐고 난리쳤다면 저도 같이 대통령 욕할겁니다. 근데 아무도 맞으러 오질 않습니다. 왜 안 맞으러 오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실제 혈전이 생겨서 사지마비가 된지는 몰겠습니다만 그걸 갖고 나라가 보상을 해주네 마네하는 얘기가 언론의 메인에 오르는 마당에 누가 예방접종을 하겠어요
당근케익
21/04/23 01:35
수정 아이콘
화이자나 모더나가 충분했다면 과연 어땠을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75597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41573 10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63500 29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37869 3
102734 [일반] 아케인 시즌2 리뷰 - 스포 다량 [8] Kaestro691 24/11/23 691 0
102733 [일반] DDP 야경을 뒤로 하고 프로미스나인 'DM' 커버 댄스를 촬영하였습니다. [6] 메존일각823 24/11/23 823 6
102732 [일반] 잘 알려진 UAP(구 UFO) 목격담 중 하나 [9] a-ha2494 24/11/23 2494 2
102731 [일반] 지하아이돌 공연을 즐겨보자 [10] 뭉땡쓰2339 24/11/23 2339 1
102730 [일반] 노스볼트의 파산, 파국으로 가는 EU 배터리 내재화 [71] 어강됴리8593 24/11/23 8593 4
102729 [일반] 한나라가 멸망한 이유: 외환(外患) [6] 식별3387 24/11/22 3387 14
102728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2. 윗입술/웃는모습 갹(⿱仌口)에서 파생된 한자들 [3] 계층방정2146 24/11/22 2146 3
102726 [일반] 동덕여대 총학 "래커칠은 우리와 무관" [185] a-ha16112 24/11/22 16112 22
102725 [일반]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4 [17] Poe3841 24/11/22 3841 29
102724 [일반] AI 시대에도 수다스러운 인싸가 언어를 더 잘 배우더라 [10] 깃털달린뱀2922 24/11/22 2922 4
102723 [일반] 러시아가 어제 발사했다는 ICBM, 순항미사일과 뭐가 다른가? [30] 겨울삼각형3451 24/11/22 3451 0
102722 [일반] 국제 결혼정보회사 이용 후기 [41] 디에아스타5144 24/11/22 5144 39
102721 [정치] 미래의 감시사회는 유토피아가 될 것인가..? [10] Restar1442 24/11/22 1442 0
102720 [일반] 갈수록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9] 밥과글1966 24/11/22 1966 6
102718 [일반] 영어 컨텐츠와 ChatGPT 번역의 특이점 그리고 한국의 미래 [15] 번개맞은씨앗2285 24/11/22 2285 8
102717 [정치] 김소연 "이준석 성상납 도와준 수행원 자살" [113] 물러나라Y9521 24/11/22 9521 0
102716 [일반] 요즘 근황 [42] 공기청정기7587 24/11/21 7587 16
102715 [일반] 좋아하는 꽃은 무엇일까요? 출간 이벤트 당첨자 발표와 함께! [16] 망각2254 24/11/21 2254 3
102714 [정치] 한동훈, 당내게시판 윤석열 비방 관련 경찰 요청 거부 [134] 물러나라Y10247 24/11/21 1024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