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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25 14:20:49
Name viper
Subject [정치] [속보] 김정은 "불미스러운 일…문대통령·남녘동포에 실망감 줘 미안
[속보] 김정은 "불미스러운 일…문대통령·남녘동포에 실망감 줘 미안

속보로만 떠서 자세한 내용은 없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5061651001?input=1195m

추가로 이런 기사가 떳네요

북한군이 밧줄로 묶어 해상에서 육지로 끌고 가다가 밧줄이 끊어지면서 A씨를 놓쳤고, 수색 끝에 다시 찾아 사살했다는 것이다.

북측이 6시간 동안 해상에서 A씨를 줄곧 붙잡아둔 채 감시하다가 총격을 가한 것으로 당초 알려진 것과는 차이가 있는 내용이다.

경위야 어쨋든 비무장한 민간인에게 왜 총격을 가하는건지 참 ..

여러모로 유감스런 사건입니다..

웃긴 건 김정은 속보뜨자마자 대북주 죄다 상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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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
20/09/25 14:21
수정 아이콘
단순히 사과로만 끝나면 사과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해도 별로 재미는 없을 것 같은데... 어떠려나요
할 거면 확실하게 사살 명령 내린 책임자 숙청 정도까지는 가야.... 그나마 좀 납득이 될 것 같은데
와칸나이
20/09/25 14:22
수정 아이콘
고멘 ...!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4:22
수정 아이콘
월북이라면서요? 북한측 내용은 전혀 아닌데?
월북몰이하면서 온갖 실드는 다 치더니 와..
Polar Ice
20/09/25 14:23
수정 아이콘
응 미안~
This-Plus
20/09/25 14:23
수정 아이콘
정으니... 살아있긴 한거니?
20/09/25 14:23
수정 아이콘
사과한마디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라는입장이지만 쟤들 판문점 도끼만행사건때말곤 사과한거 처음보는거같은데
어제의눈물
20/09/25 14:23
수정 아이콘
대북주 바로 단타 들어가서 6퍼 먹고 나왔습니다.
주식만큼 재밌는 곳도 드문듯.
시린비
20/09/25 14:24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311557

통지문 전문이라는데..
자기이름대고 우물거렸을 뿐이고 도망치는거같아 쐈으며 태우진 않았다는 데
과연 어느쪽 말이 맞을런지
더치커피
20/09/25 14:24
수정 아이콘
아 막줄이 핵심..
20/09/25 14:24
수정 아이콘
북한 입장문 보니 거의 가짜뉴스 수준인데

저런 가짜뉴스 전파하는 건 처벌 못하나요?

해상 80m 거리에서 문답을 했다는데서 어이상실..
밥도둑
20/09/25 14:24
수정 아이콘
이런식으로 바로 인정하고 사과한적 있었나요?사과하니깐 오히려 되게 신기하네요;
20/09/25 14:24
수정 아이콘
진실은 잘 모르겠지만 북한에서 저 정도 메세지를 보낸 건 이례적이긴 하네요.
월급루팡의꿈
20/09/25 14:25
수정 아이콘
이거라도 온게 신기하네요. 뭉겔줄 알았는데
안철수
20/09/25 14:25
수정 아이콘
민주당, 국방부는 명확한 월북 증거 좀 내놓으시라요.
OnlyJustForYou
20/09/25 14:25
수정 아이콘
김정은 주식한다니깐요..
노다메
20/09/25 14:25
수정 아이콘
가짜뉴스가 아니라면 놀랍네요
북한이 이정도로 사과한적이 있었나요
누군가입니다
20/09/25 14:26
수정 아이콘
진짜 이례적인 일이네요.
위에 가짜뉴스 댓글보니 이런것도 지켜봐야하나 싶기도하고
똥구멍
20/09/25 14:26
수정 아이콘
당연히 북한에서 뭉게거나 강하게 나갈줄 알았는데 이건 의외네요
빙짬뽕
20/09/25 14:26
수정 아이콘
??? : 월북입니다 월북! 월북을 왜 지켜줘야 합니까!
20/09/25 14:26
수정 아이콘
웃기긴하네요. 아무리 봐도 북한에서 방역자신없으니 들어오는거 그냥 다쏴죽이는거 맞는것같은데...
20/09/25 14:26
수정 아이콘
이제 진짜 이 말 믿을만한거같습니다
20/09/25 14:26
수정 아이콘
전문에 월북얘기는 전혀없네요.
가개비
20/09/25 14:27
수정 아이콘
머나먼조상
20/09/25 14: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북한 입장문에는 월북 비슷한 내용도 없네요
심지어 소각도 보트만 했다고 주장하니 지금까지 발표된 내용이랑 아예 다른데 과연 어느쪽이 진짜일지 참 궁금하네요
20/09/25 14:27
수정 아이콘
이런 건 행간을 읽을 줄 알아야 재밌을 것 같은데 좀 아쉽네요.

[우리는 귀측 군부가 무슨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 과정 해명도 없이 일반적인 억측으로 만행, 응분의 대가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적 색채를 골라쓰는지 커다란 유감 표시 안할 수 없어.]

이 부분은 상당히 미묘한 색채긴 한데..
20/09/25 14:27
수정 아이콘
네? 위의 뉴스 링크 보신 것 맞나요?
모쿠카카
20/09/25 14:27
수정 아이콘
크크 이런 거에는 북한말 잘 믿으시네요
20/09/25 14:27
수정 아이콘
이젠 믿음이 갑니;;;
빙짬뽕
20/09/25 14:27
수정 아이콘
[침입자가 타고 있던 부유물은 국가 비상 방역 규정에 따라 해상 현지에서 소각]
그러게요 부유물만 소각했다는 말이 있고 시체는 어떻게 했다는건지 말이 없네요
김익명
20/09/25 14:28
수정 아이콘
여야가 다 확인했다면 사과문을 발표하는 도중에도 거짓말을 한 거네요..
20/09/25 14:28
수정 아이콘
그렇게 까대는 북한이 한말이 맞다고 이야기하는것도 웃기는 모양새죠 크크크
20/09/25 14:28
수정 아이콘
월북이라던 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20/09/25 14:28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311342

국회 국방위 국민의힘 간사 한 의원이 월북이라는데요?
빼사스
20/09/25 14:28
수정 아이콘
즉 불태워진 건 시신이 아니라 부유물이고, 시신은 사라진 거군요.
20/09/25 14:28
수정 아이콘
북한 통지문 믿기 vs 국회 국방위 믿기 대결각인가요?
20/09/25 14:28
수정 아이콘
김정은 동지는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 위협으로 신고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하라고 하셨다.

생각보다 굉장히 온건한 표현이 오긴 했네요.
빙짬뽕
20/09/25 14:28
수정 아이콘
유가족도 동료도 아니라고 하는데요
페스티
20/09/25 14:28
수정 아이콘
정부 대응은 실망스러웠는데... 북한이 사과를 하다니 좀 놀랍습니다
월북이니 아니니 말이 많았는데 어찌되었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겨진 아이들이 참 안쓰럽네요
놀고먹고자고
20/09/25 14:29
수정 아이콘
전문에 따르면 군의 정보력은 엉망이라는 소리네요
설마 감청만 하고 그 감청 내용만으로 판단한 건 아니겠죠?
20/09/25 14:29
수정 아이콘
이미 사후가 된 상태고 국방위소속 국회의원들 확인 다했을꺼고 맞다고 봅니다. 아니면 진짜 난리 부르스췃을텐데
지금 완전 꽃놀이 패인데 이야기 안나오는게 빤하다고 봐야죠.
20/09/25 14:29
수정 아이콘
사건을 유심히 지켜본 것이 아니라서 생각을 말하기가 조심스러운데
북한이 이런 적이 없어서 그런가 "이런 사과문 보내주세요" 하고
딜 들어간 건 없을까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려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북한이 너무 순순하게 사과를 하니까
뭔가를 받고 저런건가 하는 의심이 드네요... 이런게 정상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잘 아시는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
20/09/25 14:29
수정 아이콘
주식만 하겠습니까... 덜덜덜
20/09/25 14:29
수정 아이콘
빙짬뽕
20/09/25 14:29
수정 아이콘
사실 시체를 불태운 부분에 대해서도 말이 없습니다. 뭔가 다 짤라먹은 해명이긴 하죠
모쿠카카
20/09/25 14:30
수정 아이콘
북한이 한말과 대조해보고 가장 신빙성 있는건

원래는 월북 안하려고 했으나 북한군 보고 겁이나서
일단 말로는 월북한다고 하고 기회봐서 도망치려다
사살당한것 정도가 맞지 않을까요
興盡悲來
20/09/25 14:30
수정 아이콘
북한에서 월북자가 아니라고 한건가요? 저도 본문 기사를 봤지만 그런 내용은 없는 것 같은데 댓글에 월북이라는게 거짓말이라는 얘기가 많아서 제가 어딜 놓치고 있는건지.....
덴드로븀
20/09/25 14:30
수정 아이콘
....혼란한 한반도네요.
20/09/25 14:30
수정 아이콘
월북은 국힘당 소속의원들도 확인한겁니다
칸쵸는둥글어
20/09/25 14:30
수정 아이콘
정황상 말이안되는데 월북이라고 생고집을 피우더니 황당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색이야기
20/09/25 14:30
수정 아이콘
기사 보신 거 맞나요?
20/09/25 14:30
수정 아이콘
북괴가 정말 이례적으로 사과하면서

이런일은 대통령이 신경쓸만한 일이 아니다, 군사자산이 더 중요하다, 사건의 경중이 다르다 등등

지지자들 실드를 이번엔 김정은이 깨버리네요
맛있는새우
20/09/25 14:30
수정 아이콘
진짜 방역 자신없으니 무차별적으로 발포한게 맞나 보내요. 북한 현실보면 이해는 가는데, 아런 정신나간 나라가 어디있을지 원.
큿죽여라
20/09/25 14:30
수정 아이콘
북한은 그런 딜 받으면 '이런 딜을 하려고 했다'라고 퍼트릴 애들이잖아요(..).
20/09/25 14:30
수정 아이콘
그냥 이 건은 그렇게 대립각세우는 야당에서 조차 조용히 넘어가고있어서 정부 발표가 옳게 된거라고 보시는게 합당합니다.
이부키
20/09/25 14:30
수정 아이콘
북한말 잘 믿으시는 분들은 앞으로도 잘 믿으실 거죠?
20/09/25 14:31
수정 아이콘
[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한 의원은 이날 화상 의원총회에서 국방부 보고 내용 등을 토대로 ‘국방부가 월북으로 추정하는 근거’를 의원들에게 설명]

이 내용으로 온 사이트에서 밭갈기 중이긴 하더군요
빼사스
20/09/25 14:31
수정 아이콘
정부당국에서 월북이 맞다라고 하고 여야 의원조차 인정한 걸 안 믿으면서 북한 말은 철썩같이 믿으시니 놀라울 따름.
김익명
20/09/25 14:31
수정 아이콘
그 하태경도 걍 가만히 있는 거 보면 북한이 거짓말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20/09/25 14:31
수정 아이콘
죽은 사람만 불쌍하지...어휴
20/09/25 14:31
수정 아이콘
국방부가 월북이라고 하는데, 그거 안믿으면, 또 정부기관 발표 안믿는다고 뭐라하는거 아닙니까.
20/09/25 14:31
수정 아이콘
고거 받아서 고대로 방송에 쓸놈들이죠 크크
20/09/25 14:31
수정 아이콘
사람 죽여놓고 미안하다고 하면 땡인건가? 어처구니가 없네
건너편 길 가던
20/09/25 14:31
수정 아이콘
북한이 보내온 통지문 내용을 보니 월북은 아닌거 같네요.
20/09/25 14:32
수정 아이콘
막줄은 안 읽으시나요? 국방부 입장이라고 써있는데요.
바부야마
20/09/25 14:32
수정 아이콘
빅텍 떡락 무섭네요..
빙짬뽕
20/09/25 14:32
수정 아이콘
유가족과 동료들은 아니라고 하고 있어서요
노다메
20/09/25 14:32
수정 아이콘
이거 너무 억까 아닌가요
20/09/25 14:32
수정 아이콘
국방부"월북이다" vs 북한"월북아님" 이대결로 가는건가요. 이거 뭐 자강두천도 아니고.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4:3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그건 북한 통지문 전 우리쪽 주장인거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39084?sid=001

북한 통지문 내용보면 신분확인 -> 불응 -> 공포탄 -> 도주시도 -> 사살이라잖아요.
진우리청년
20/09/25 14:3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스카야
20/09/25 14:33
수정 아이콘
얘네가 사과를??
20/09/25 14:33
수정 아이콘
뭐 실제로 본인이 월북의사를 가지고있지 않더라도 입밖으로 월북하러왔습니다라고 해버린 순간 뭐 우리가 할수있는일은 0에 수렵하죠.
기든 아니든 그냥 안타까운일입니다.
냐옹이
20/09/25 14:33
수정 아이콘
이래도 저래도 깔사람은 깜 크크
20/09/25 14:33
수정 아이콘
북한이 사과를..?
20/09/25 14:34
수정 아이콘
여야가 확인했다는 기사는 어디에 있나요? 링크해주신 기사에는 그 내용이 없어서요.
20/09/25 14:34
수정 아이콘
국방부 입장이라고 한다 나는 아닌데가 아니잖아요 결국 본인도 수긍했단 소리죠. 정보확인한..
20/09/25 14:34
수정 아이콘
국방부가 월북이라고 자료제시해서 그렇다고 한건데, 국방부 자료 안믿으면 또 뭐라 하는거 아닌가요
RapidSilver
20/09/25 14:34
수정 아이콘
쏘리쏘리쏘리쏘리
-안군-
20/09/25 14:35
수정 아이콘
민간인 사살한건 미안한데 남한 군당국은 일 더 키우지마라... 뭐 이정도 메시지인것 같은데.
상당히 의외네요. 대반전이네;;;
고통빈
20/09/25 14:35
수정 아이콘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092514230001436
이게 북한 통지문 기사네요.
20/09/25 14:35
수정 아이콘
확인했다는 근거가 뭔가요? 기사가 나왔나요? 궁금해서
던져진
20/09/25 14:35
수정 아이콘
뭘 깨요? 님의 행복회로가 깨지나요?

강대강 대결로 가서 북한과의 관계가 완전히 파국으로 향하길 기대했는데?
노다메
20/09/25 14:35
수정 아이콘
대통령을 깔려고 북한 주장을 믿는척하는것도 별로네요
kartagra
20/09/25 14:35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전 북한 말을 믿을거냐 우리쪽 말을 믿을거냐 하면 그래도 우리쪽 말이 신빙성이 높아보이네요. 정보 당국이 거의 확신(감청 등을 썼다는 얘기까지 있고 야당 의원들 조용한것도 이상하고)에 가깝게 말하는거 보면 공개를 못할 뿐이지 근거는 있어보입니다.

애초에 북한 말은 그냥 사과했다 정도만 듣고 거르는게 낫죠.
20/09/25 14:35
수정 아이콘
다시 생각해보니까.. 지금 우리정부가 월북이라고 주장하니까, 김정은이 엿먹으라고 저렇게 나온거 같기도 하고 크크크
20/09/25 14:36
수정 아이콘
기사내용은 그냥 국방부 입장을 한 의원이 다른 의원들에게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다른 기사가 있나요?
GRANDFATHER__
20/09/25 14:36
수정 아이콘
왜이래요? 당황스럽네
kartagra
20/09/25 14:36
수정 아이콘
북한이 사과한건 이례적이긴 한데, 세부 내용은 그냥 믿거하는게 낫죠. 믿을놈을 믿어야지.
20/09/25 14:36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745406

국방부가 해당 공무원의 월북이라고 단정하는 이유에 대해 한 의원은 “정황판단 하고 있다”며 “국방부에서 보고한 내용을 보면,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국방부가 그렇게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476613

국회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4일 긴급현안보고 후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너무나 선명해 보이기 때문에 국방부가 그렇게 정황판단을 한 것"이라며 "4가지 정도의 이유를 들어 설명했고, 그 이유에 대해선 우리가 브리핑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북한 못 믿는 분들이 북한 통지문은 철썩같이 믿는데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소셜미디어
20/09/25 14:37
수정 아이콘
미안미~안해
20/09/25 14:37
수정 아이콘
아하 댓 감사합니다!
興盡悲來
20/09/25 14:37
수정 아이콘
https://news.joins.com/article/23853119
북한의 통치체계가 예전과는 좀 다르게 좀 분권화가 되어서.... 지도층간에 의견이 맞지 않는 경우가 생기는 일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건도 북한 말을 신뢰한다는 가정하에 본다면..... 군사분야 담당자인 최부일의 명령으로 사격이 이루어졌지만, 이후 김정은 혹은 김여정 등이 해당 조치에 대해서 잘못되었다는 의견을 내면서 한국 쪽에 사과를 했다.... 라고 볼 수도 있겠죠.....
김잉여
20/09/25 14:37
수정 아이콘
코로나땜에 북한이 힘들긴 한가봐요. 사과하는거 첨보는듯
20/09/25 14:37
수정 아이콘
국회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4일 긴급현안보고 후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너무나 선명해 보이기 때문에 국방부가 그렇게 정황판단을 한 것"이라며 "4가지 정도의 이유를 들어 설명했고, 그 이유에 대해선 우리가 브리핑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진우리청년
20/09/25 14:37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39084?sid=100
새로 올라온 기사입니다. 통지문에 해당 공무원이 월북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나와있다네요. 진짜 혼란스럽네요;;
20/09/25 14:37
수정 아이콘
아하 댓 감사합니다!
Erika Karata
20/09/25 14:37
수정 아이콘
쏘고 태운건 평소의 북한인데...갑자기 사과????
20/09/25 14:37
수정 아이콘
북한이 뭐 우리쪽에 긍정적 답변 해줄리도 없고 월북하러왔어요했는데 사살이라고 발표하면 자신들의 치적중하나로 밝히는 각종 월북루트가 막히는거라 이쪽이 사실이어도 그렇게 발표를 안하죠.
차라리 이쪽 양당 국회의원들이 확인하고 별말없이 넘어가는데에 더 사실이라고 방점이 찍히지요..
갈색이야기
20/09/25 14: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런 일에 있어서 가족의 반응은 참고 자료로 삼기 힘들죠. 동료 발언도 그런 징후가 없었다는 정도고요.

만약 월북이 사실이 아니라면 하태경이 가만히 있을리가........

하태경은 긴가민가 해도 무조건 공격할 사람 아닙니까. 근데 조용하다면 하태경조차 입을 다물게 할 정도의 근거가 있다는 거겠죠.

(하태경은 결국 한마디 하는군요. 좀 더 기다릴걸.....)
중상주의
20/09/25 14:37
수정 아이콘
사과한건 정말 충격이긴 합니다. 근데 대체 뭔일이 있었는진 궁금하군요.
20/09/25 14:37
수정 아이콘
결국 여기 계신 분들도 국방부 입장 보고 월북이라고 믿는 거잖아요. 저도 그랬구요.
그걸 굳이 국민의힘 의원에게 물어보라고 해서요.
여기 있는 분들이 국민의힘 의원 입장보고 월북이라고 믿는 게 아니잖아요.
20/09/25 14:38
수정 아이콘
오 이런 시각으로도 볼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20/09/25 14:38
수정 아이콘
네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그게 문제가 있으면 그냥 설명만 하고 말까요?
지금 국회 극한의 대치 직전인데...
미뉴잇
20/09/25 14:38
수정 아이콘
정부는 월북으로 몰아가더니 북한은 월북이 아니라네요.
서로 말이 엇갈리는데 월북 아닐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월북을 해도 좀 더 쉽게 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바다에 구명조끼 입고 뛰어들서 북한까지 간다는건 좀 믿어지지가 않구요.
가능성으로 봐도 빛 좀 있다고 자식 있는 40대 공무원이 신병 비관으로 월북할 가능성은 현저히 떨어지죠.
20/09/25 14:38
수정 아이콘
낯설다 이런 너의 모습...
갈색이야기
20/09/25 14:38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476613

여기에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한 말이 있네요.
20/09/25 14:38
수정 아이콘
일단 정확히는 부유물입니다. 보트나 튜브 같은 것이었으면 제대로 그렇게 이야기를 했겠지요. 부유물이라고만 언급하는 것을 보면 박스 등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물이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4:38
수정 아이콘
잘 읽어보세요. 국민의힘 간사인 한 의원은 국방부가 추정하는 근거를 설명한거지 본인이 판단한게 아닙니다. 마지막 단락에 명시되어있잖아요.

[주호영 원내대표가 ‘의도적으로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들어갔을 것’이라는 건 국방부의 입장인가 한 의원의 입장인가?라고 묻자, 한 의원은 “국방부 입장”이라며 “가족들은 아니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20/09/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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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기호가 납득했으면 저건 인정해줘야.. 크크
20/09/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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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원래 막나가는 동네라 저런거 어쩔수 없다고들 하셨는데...
북한이 바로 사과하는걸 보면 북한 기준으로 봐도 그 정도로 선넘는 사건이였다는겁니다.
20/09/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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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4일 긴급현안보고 후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너무나 선명해 보이기 때문에 국방부가 그렇게 정황판단을 한 것"이라며 "4가지 정도의 이유를 들어 설명했고, 그 이유에 대해선 우리가 브리핑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20/09/25 14:39
수정 아이콘
표류하던 사람을 쏴죽이고 소각하는 정신나간 나라도 빠르게 사과할만큼 중요한 사안이란 말인데

별일아니라고 말하는 글들 많이봤는데 뭐가 억까죠?
부질없는닉네임
20/09/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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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 대북주...크크
한때는 인버스도 했던 것 같은데 이젠 어지간한 미사일 정도로는 지수도 못 움직임
시린비
20/09/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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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조차 납득했다는 공개할 수 없는 월북의 4가지 이유라는게 뭔지 궁금하긴 하네요.
아이군
20/09/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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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북인건 거의 확실할 겁니다. 북한을 그렇게 싫어하면서 북한말 믿는건 바보짓이죠. 월북이 아니라는 것은 북한말과 유족말 외에는 증거가 하나도 없고, 월북이라는 정황은 충분히 많습니다.

2. 북한입장에서는 뻔하죠. 혹시 모를 (남한과의)연결고리는 가지고 싶다. 현재 북한상황 그다지 않좋을거고, 북한입장에서는 미 대선이후 다시 미국과의 관계를 간봐야 되는데 이런거 터지면 손해죠.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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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뭘 다 확인했답니까. 국민의힘 간사가 국방부 의견을 전달한거지.


[주호영 원내대표가 ‘의도적으로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들어갔을 것’이라는 건 국방부의 입장인가 한 의원의 입장인가?라고 묻자, 한 의원은 “국방부 입장”이라며 “가족들은 아니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Star-Lord
20/09/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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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멘..!!
Moneyless
20/09/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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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사과? 전에 금강산에서 관광객 한분 총맞아서 돌아가셨을땐 저런거 없이 넘어가지 않았나요? 왠일이래 사과도 할줄알았네;
興盡悲來
20/09/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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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여야 국방위원들은 월북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것 같던데, 의문을 풀 수 있는 추가발표가 있으면 좋겠네요...
갈색이야기
20/09/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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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 의사를 밝힌 사람을 쏴죽였다는 건 막 나가는 북한이라도 인정하기 힘들죠.

개인적으로는 월북으로 보는 게, 국민의힘에서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들은 1%의 가능성이라도 여당을 깔 수 있으면 공격을 하는 사람들인데 정부와 입장이 똑같잖습니까.
와칸나이
20/09/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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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언제부터 북한측 발표를 믿었는지... 코미디네요 크크
미뉴잇
20/09/25 14:40
수정 아이콘
북한도 못 믿지만 이 정부도 믿을 건 못되죠. 그간 외교에서 거짓말 하다 걸린 게 한 두번이 아닌데 걸러 들어야죠
20/09/25 14:40
수정 아이콘
피카추 배에 손은 언제 떼면 될까요?
20/09/25 14:40
수정 아이콘
지금 국방부 법무부장관 아들 휴가 문제로 극한 대치중인 여야가 본인들이 수긍하지못할 자료를 제공한 그 국방부 상대로 조용히 넘어갈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적어도 국방부가 제시한 정보들이 여야국방위원회 간사들이 수긍할 정도는 된다는 이야기죠.
그럼 그것도 국방부만의 입장인가요? 여당만의 입장이고 정부만의 입장일까요?
20/09/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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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북한 입장에서도 귀순의사 밝혔는데 쐈다고 하면 모냥 빠지니까요.. 신빙성이 낮다고 봐야죠. 실체적 진실은 그냥 뉴스 보는 저희 입장에서는 알 수 없다고 봐야..
20/09/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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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4일 긴급현안보고 후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너무나 선명해 보이기 때문에 국방부가 그렇게 정황판단을 한 것"이라며 "4가지 정도의 이유를 들어 설명했고, 그 이유에 대해선 우리가 브리핑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놀고먹고자고
20/09/25 14:41
수정 아이콘
북한이 사과한건 사과한거고
이제 월북이라고 판단한 과정과 대통령 대응이 왜 늦었는지 밝혀내야죠

김정은이 고모부도 쏴 죽인 사람인데 무슨 심리로 이렇게 사과하는 지는 모르겠네요
에디존슨
20/09/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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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 여부의 중요성과는 별개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방부의 비공개 보고를 듣고 월북으로 인정했다는 기사가 있으니 일단 월북으로 보는 게 맞겠죠. 그 기사가 가짜뉴스거나 국방부의 보고에 하자가 있었다거나 하지 않다면요.
큿죽여라
20/09/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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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접착제가 필요합니다(..).
20/09/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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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꼬라지를 보니

또 말이 통하는상대인가?하고 행복회로가 돌아가긴 하네요
kartagra
20/09/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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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하지 않기로 해서 정확한 내용이야 우리가 알 수 없겠습니다만..적어도 국방위 야당 간사가 이렇게 말할 정도면 어느 정도 근거는 있으리라는게 합리적인 추론이죠. 적어도 북한 얘기보단 훨씬 믿을만해보입니다. 북한이야 그냥 입만 열면 구라인데요 뭐.
던져진
20/09/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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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 비아냥(벌점 2점)
20/09/25 14:41
수정 아이콘
아마 브리핑 안한다는걸로봐서는 전략자산이 밝혀질 가능성 문제떄문에 이야기 안하는것같습니다. 그게 맞고요..
네오크로우
20/09/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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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살은 했지만 불태우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뭐 시신 인도 같은 거 하려나?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20/09/25 14:42
수정 아이콘
월북 관해서는 위에 모쿠카카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실종 공무원이 일단 살기 위해 거짓으로 월북의사를 전했다가, 실종공무원이 도주를 시도하다 다시 잡혀 사살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되네요.
즉, 밧줄이 자연스럽게 풀린 건지, 사망한 공무원이 자의로 끊은 것인지는 분명치 않으나
북측에서는 사망한 공무원이 도주하려고 끊었다고 판단하여, 거짓 월북자로 판단하고 빡쳐서 사살한 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야 감청을 통해 확인한 이야기도 옳은 이야기고(어쨌든 월북의사를 밝혔다고 하니),
북한 통지문에서 월북의사를 밝혔는지 언급이 없는 것도 설명이 되겠지요.(어차피 가짜 월북의사라고 판단한 것이니)

돌아가신 분만 안 됐네요.
놀고먹고자고
20/09/25 14:43
수정 아이콘
근데 월북이 아니면 북한이 무슨 이득이 있을까요?
우리 측이야 월북이면 정권차원에서 변명할 거리가 생기는 거긴 하지만
20/09/25 14:43
수정 아이콘
월북이 맞다고 하더라도 북한은 아니라고 할테니까 믿기 어렵죠. 자체적으로 판단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국방부 정보가 궁금하긴 하네요

자기네들한테 귀순한다고 했는데 쐈다고 하면 북한 입장에서도 좋을게 없으니..
20/09/25 14:43
수정 아이콘
그래서 북한하고 정부 중에서 북한이 더 믿을만하단거죠?
누가 친북인지 모르겠네
20/09/25 14:43
수정 아이콘
유족들 "월북아니다"
국방부 "월북이다"
야당 "국방부가 제시한 자료를 보면, 월북이라고 할만한 근거가 된다"
북한 "월북아니다"

둘중하나죠, 국방부가 거짓말하는거냐. 북한이 거짓말하는거냐. 두둥.
미뉴잇
20/09/25 14:43
수정 아이콘
같은 나라 국민이 죽었고 그거에 대해 적절히 대처 못한 정부를 비판하는데 이걸 뜯고 맛보고 즐겨야 하는거라고
인식하다니 대단하십니다.
F.Nietzsche
20/09/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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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같이 말했다고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전했다.' 인거고,
보통 조금 있다가 북한에서 '우리는 그런적 없다. 무례한 남조선 놈들...' 이게 일반적 패턴 아니었나요?
20/09/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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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기사에는 야당 의원들중 의구심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하네요. 야당이 완전 월북을 인정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으로 정리하면 되겠네요. 링크 감사합니다.
20/09/25 14:43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762479

김종인 : 문대통령은 김정은 사과 받아야 한다.
김정은 : 미안해
김종인 : ???
興盡悲來
20/09/25 14:43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야당 의원들이 납득했다고 하면 기정사실이라고 보고 넘겨야겠네요....
20/09/25 14:44
수정 아이콘
그렇다기엔 연평도 포격이나 천안함에도 사과를 안 했던 애들이라...
호느님
20/09/25 14:44
수정 아이콘
국민의 힘이 물지 않은 떡밥이면 월북이 확실하겠네요.
kartagra
20/09/25 14:44
수정 아이콘
정부도 못믿긴 하는데 야당 간사가 뭔가 듣고 브리핑하진 않기로 해서 말 못하지만 납득은 했다고 할 정도면 정부쪽에 무게가 실리는건 어쩔 수 없죠. 지금 야당 입장에서 공격할 거리가 있었으면 브리핑하지 않기로 하건 뭐건 공격했을텐데 생각보다 잠잠하니까요.
빙짬뽕
20/09/25 14:44
수정 아이콘
뭐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도 학부생 한명이 자살했는데 친구들은 자살할 이유가 없다고 했었지요.
정작 교직원들한테 돌린 공문에서는 가족들은 다 의사 판검사 교수인데 자살자 본인은 학점이 낮아 자살동기가 충분하다고 했다던게 생각나네요.
20/09/25 14:44
수정 아이콘
김정은이 직접 나서서 유감을 표하다니..
문득 궁금한 점은
공무원 사살한 북한군 관계자들 모조리 아오지행일까요?
20/09/25 14:44
수정 아이콘
[우리는 귀측 군부가 무슨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 과정 해명도 없이 일반적인 억측으로 만행, 응분의 대가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적 색채를 골라쓰는지 커다란 유감 표시 안할 수 없어.]

우리 군와 북한군의 말이 엇갈리고, 우리 군 해명을 국방위 간사들이 납득하고 비공개한 정황까지 고려해서 판단하면

북한측에 상당히 기분나쁠만한 루트로 정보를 입수한 것이고 이에 대해 불쾌감을 돌려 표현한 게 아닌가 궁예질해봅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
20/09/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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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까기 위해 야당도 못 믿을 놈들로 간주하고 원래 못 믿을 놈이었던 북괴에 무한신뢰하시는 모습......
감탄스럽네요
20/09/25 14:44
수정 아이콘
위에도 썻는데 월북이야기가 입밖으로 나와버린 이상 우리정부가 할수있는일은 0에 수렴하죠.. 이 이후의일은 좀 안타깝고
개인적으로는 그전에 전술적 전략적 자산 사용이 외에 우리 국방부가 할수있는 조치들이 있었다고 저는 보는데 그게 이루어졌는지만 확인해 줫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의 응답이 없더라도 우리가 일방적으로 정보의 전달이라도 할수는 있었다고 보거든요.
던져진
20/09/25 14: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다메
20/09/25 14:45
수정 아이콘
한기호 의원은 정부관계자가 아니라 야당의원입니다
20/09/25 14:45
수정 아이콘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는데
던져진님은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있는 걸로 보고계셨군요
갈색이야기
20/09/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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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국에 귀순하려는 적국(현재 전쟁중이니까) 인사를 쏴죽였다는 건 북한 내부에서도 인정받기 힘들 이야깁니다.

2. 내부에서 의견 조율도 안 되는 국가라서 일어난 일이라면 그 상황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3. 남한에서 북한에 심어놓은 첩자, 혹은 감청 체계를 확인할 실마리를 얻으려고 떡밥을 던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뉴잇
20/09/25 14:45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정부 외교에서 거짓말 하다 걸린게 한 두번이 아닌데 왜 온전히 믿나요.

북한 말을 믿는게 아니고 정황상 제가 보기엔 아닐 가능성이 더 높다는데 이게 무슨 무한신뢰에요.
20/09/25 14:45
수정 아이콘
평소같으면 아닐수도있는데 지금이 양쪽다 극한의 대치중이니까요.. 지금은 기정사실이라고 보고 넘기는게 맞겠죠.
-안군-
20/09/25 14:45
수정 아이콘
발표에 따르면 시신은 찾지 못했고 부유물만 소각했다고 하네요.
총격을 맞고 떨어져서 사망한게 아닌가 싶어요.
興盡悲來
20/09/25 14:46
수정 아이콘
미뉴잇님이 현정권과 문재인을 못 믿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제가 잘은 모릅니다만..... 일반적인 국민 기준으로 '난 이번 정권과 문재인이 하는 꼴이 하나도 맘에 안들어'라고 말하는 사람의 수치를 100이라고 놓고 본다면, 한기호의 수치는 아마 2천에서 3천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은데..... 종북좌파정권이 대한민국을 통째로 북에 넘기려고 한다는 얘기를 서슴없이 하는 양반이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확실하고 거기에 대해서는 더 얘기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말 할 정도면.... 그냥 사실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민지애
20/09/25 14:46
수정 아이콘
스미맛세이~
Anthony DiNozzo
20/09/25 14:46
수정 아이콘
이건 선택적 북괴 신뢰인가요? 국군 주장 vs. 북괴 주장인데 저는 대한민국 국군을 믿을래요.
아이군
20/09/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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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살해의 정당성이 생기죠. (북한입장에서)귀순자를 죽였다는건 말이 안돼잖습니까. 쟤네들 말대로라면 튜브하나 타고 30km바다를 건너서 북한에 침투했다는 겁니다. 표류면 당연히 살려달라고 했을거고, 귀순이면 귀순이라고 했겠죠. 얼버무리고 답변을 하지 않았다는 건 수상쩍은 행동을 했다는 건데 그건 그냥 말이 안돼죠. 알고보면 저 사람이 대한민국 초정예 특수부대원이라는 건데 뭐......
20/09/25 14:46
수정 아이콘
일단 '민간인 죽인건 미안한데 우리 입장도 있으니 일 키우지 말자' 정도인거 같은데 북한이 사과했다는게 상당히 이례적으로 보이긴 하네요.
네오크로우
20/09/25 14:47
수정 아이콘
돌리다 어디 방송뉴스서 패널 하는 말 들어보니 해당 사안이 상부 지시 받은 건 맞는데 김정은에게까지 간 보고는 아니고 사령부 정도까지의 상부로 보인다고 하네요.
누군가입니다
20/09/25 14:47
수정 아이콘
i 사이트에서 볼법한 댓글을 보네요.
하긴 그 사이트 사람들만 유별난건 아니죠. 인간 본성에 그런게 있을뿐이라서
20/09/25 14:47
수정 아이콘
우리는 감청하고 정보원 돌려서 얻은 정보에 해군 감시장비로 얻은 시각정보 다 종합해서 끼워맞춘거라 북한 말이 실체적 진실에 더 가까울 수도 있긴 할겁니다. 물론 언제나처럼 북한 말을 믿기는 힘들지만..

기사 나온 것만 보면 시신을 태웠다는 건 해군 감시장비로 무언가를 태우는거 본 게 가장 큰 소스같은데 정말 부유물만 태웠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Le_Monde
20/09/25 14:48
수정 아이콘
무섭네요 댓글.
유료도로당
20/09/25 14:48
수정 아이콘
이렇게 순순히 사과한거 처음보는것같은데 뭔가 신선하네요...
시린비
20/09/25 14:48
수정 아이콘
감청이나 휴민트? 를 통해서 우리가 정보를 얻었다면 그쪽에선 좀 뭐할순 있긴 할텐데 뭐 확실한건 없으니..
던져진
20/09/25 14:48
수정 아이콘
저는 잘 모르겠는데 잘 아시나보네요?
시원한녹차
20/09/25 14:48
수정 아이콘
해상 80미터에서 의사소통이라니??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4:49
수정 아이콘
대단하시네요. 세월호 고맙죠?
kartagra
20/09/25 14:49
수정 아이콘
안그럴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지금 북한이 코로나 때문에 접경 지역 접근하는 사람들 그냥 쏴버리라고 지시했다는 정황이 있는데, 관련자 처벌해버리면 그런 지시가 제대로 먹힐리가 없으니까요.
누군가입니다
20/09/25 14:49
수정 아이콘
세월호떄 많이 봐서요.
딱 당신같은 사람들을요.
20/09/25 14:49
수정 아이콘
대치 직전은 아니군요 대정부 질문때 치고박고 난리니 대치중이라고 쓰는게 맞는듯..
진우리청년
20/09/25 14:5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진짜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죽은 사람만 불쌍하게 되었습니다.
Le_Monde
20/09/25 14:50
수정 아이콘
댓글들도 찬찬히 읽어보니 '북한이 북한했다'로 말할 수 있겠는데 월북하려는 자를 쏴죽인 이유는 뭘지 궁금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대응의 아쉬운 면은 있지만 심각한 결격사유인가?에 대해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20/09/25 14:50
수정 아이콘
아마 그때는 의도가 있는 고의적인 도발이였을테고... 이건 그런 의도는 없었나보네요.
20/09/25 14:50
수정 아이콘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너무나 선명해 보이기 때문에 국방부가 그렇게 정황판단을 한 것"

"여전히 일부 야당 의원 중에선 의구심을 떨치지 않는 분도 계시지만 많은 의원들이 (국방부의 월북 시도 보고에) 공감했다"

[국방부는 월북이라 판단할 분명한 근거를 갖고 있고, 그 내용을 의원들과 공유했으며, 일부 의구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의견에 공감했다.] 가 더 맞는 정리 같네요.
삶은 고해
20/09/25 14: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야...;;그냥 인간이기를 포기하셨네
20/09/25 14:50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10096624
[하태경 "월북, 결정적 물증 없어…靑, 구출 지시도 없었다"]
하태경 발언 관련 기사만 어제 오늘 몇개가 나오고 있는데 뭘 가만히 있어요.
말다했죠
20/09/25 14:51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다짜고짜 사람을 쏴죽일 이유는 되지 않지만 저쪽 코로나 상황이 개판인가보네요
삶은 고해
20/09/25 14:51
수정 아이콘
처음 시도는 자살이었으나 어쩌다가 북한에 떠네려가서 월북이라고 북한에 거짓말한게 아닌가 싶네요
20/09/25 14:51
수정 아이콘
사실이 어쨌든 북한이 월북의사를 밝힌 사람을 북한군이 사살했다라고 발표하기는 어렵겠죠. 남한 뿐 아니라 북한 사람들 의식해서라도.
興盡悲來
20/09/25 14:51
수정 아이콘
마법사 김종인....
20/09/25 14:51
수정 아이콘
국방부가 야당 간사한테도 정보를 공유했고, 야당 간사도 납득을 했는데, 난 이 정부 못 믿어 라고 하면 크크크크
파란미르
20/09/25 14:52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뇌피셜이라는거네요
모쿠카카
20/09/25 14:52
수정 아이콘
아마 전방 주민이나 군인중 남한에 연락을 하는 밀정이 있겠죠...
프리템포
20/09/25 14:52
수정 아이콘
김정은이 사살지시한 거 아니었나요? 아니면 군에서 맘대로 사살했다는 건지
-안군-
20/09/25 14:52
수정 아이콘
도끼만행사건 이후로 북힌이 정식 사과한건 거의 처음이라고 봐야죠.
김왕자씨 사살사건때도 사과 안했던 애들인걸요...;;
진우리청년
20/09/25 14:52
수정 아이콘
결국 상부지시이행이라 처벌받지는 않을거같네요. 대북관계 안좋아지면 다시 좋은 대우 받지 않겠습니까 허허..
kartagra
20/09/25 14:52
수정 아이콘
튜브라고 얘기하고 있긴 합니다.
kartagra
20/09/25 14:53
수정 아이콘
그렇도 그렇긴 하죠. 내부 결속 때문이라도 직접적으로 발표할수는 없을거긴 합니다.
자작나무
20/09/25 14:53
수정 아이콘
상황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건지 몰라서 저는 그냥 입 다물고 피카츄 배만 만지고 있었습니다만....

밑에 글들에서는 [월북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다] 이러면서 신나게 대통령과 정부 욕하던 분들이

이제와서는 [북한이 월북 아니래잖아] 이러면서 정부 말을 어떻게 믿냐고 하는거 보니까

그냥 이 분들의 의도가 너무 뻔하게 보여서 웃기네요.

다 좋은데 관련글 댓글화나 좀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오크로우
20/09/25 14:53
수정 아이콘
우리 측 해당수역 경비담당 군부대가 어로작업중이던 수산사업소 부업선으로부터 정체불명 남자 1명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강령반도 앞 우리측 연안에 부유물을 타고 불법 침입한 자에게 80미터까지 접근해 신분확인 요구했으나, 처음에는 한두번 대한민국 아무개라고 얼버무리고는 계속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측 군인들의 단속 명령에 함구하고 불응하기에 더 접근하며 두발 공포를 쏘자 놀라 엎드리며 정체불명 대상이 도주할 듯한 상황 조성됐다고 합니다.

일부 군인들 진술에 의하면 엎드리면서 무엇인가 몸에 뒤집어 쓰려는 듯한 행동한 것 같다고도 했습니다.

우리 군인들은 정장의 결심 밑에 해상경계 근무규정이 승인한 행동 준칙에 따라 10여발의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 향해 사격했고 이때 거리는 40~50미터였다고 합니다.

사격 후 아무런 움직임도 소리도 없어 10여미터 접근해 확인 수색했으나 정체불명 침입자는 부유물 위에 없었으며 많은 양의 혈흔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우리 군인들은 불법 침입자가 사살된 것으로 판단했으며 침입자가 타고있던 부유물은 국가비상방역규정에 따라 해상 현지에서 소각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우리 지도부에 보고된 사건 전말에 대한 조사 결과는 이상과 같습니다.

일단은 해당 상황에 대한 통지문 내용인데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고 이런 상황이었다고 통지했네요.
20/09/25 14:54
수정 아이콘
이래서 죽은 사람만 불쌍한 거죠. 뭐라 더 할말이 없네요.
김익명
20/09/25 14:54
수정 아이콘
그럼 하태경은 같은 당 국회위원이 컨펌해줬을 사안인데도 그걸 못 믿고 있는 거네요. 당장 어제 한기호도 월북으로 보인다고 그랬는데..
20/09/25 14:54
수정 아이콘
북한이 얘기하는 팩트는 그들의 주장일 뿐이라는건 넷에서 합의된 해석이 아니었나 보군요. 댓글들보니...
어제 국정원-통전부 핫라인 열심히 돌아갔구나란 느낌입니다. 김정은이 파산선언은 했어도 파탄은 내고 싶지는 않나보네요.
진우리청년
20/09/25 14:54
수정 아이콘
에휴..
-안군-
20/09/25 14:54
수정 아이콘
사실 군 경계시 돌발상황에 대한 판단을 할 때, 최고지휘자의 결정까지 기다리는 게 오히려 이상하죠.
해당 지역을 담당하는 군 간부급에서 판단을 내렸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소이밀크러버
20/09/25 14:55
수정 아이콘
북한 입장에서 월북한다는 사람 죽인 것 만큼은 피하고 싶은 사실일 수도 있죠.

진실은 아직 모르겠으나 이걸 북한 말 믿기는 좀 그렇네요.
아이군
20/09/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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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거짓말을 했을거라고 하면서 국방부 말을 믿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국방부가 거짓말 하려고 하면 그냥 다 거짓말하면 됩니다.

1. A씨가 바다에 빠져서 사망했다. 시체는 못찾았다.
2. A씨가 바다에 빠져서 사망했다. 시체는 북한으로 떠내려갔다.
3. A씨가 고의로 월북했다. 그 후 A씨의 상황은 알수 없다.

A씨와 관련된 핵심증거는 소각에 대한 원거리 촬영(위성 혹은 정찰), A씨와 북한의 대화(아마도 특수한 장비를 이용한 감청)일건데 둘다 높은 수준의 기밀이라서 입막음 하려면 얼마든지 입막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저 세개 중에 하나 들이대면 거기서 끝이에요.

정부말을 편한대로 믿으면서 아니었으면 하는 글이 좀 보이는데, 특별한 증거가 없을 때까지는 자제하시는 걸 권합니다.
20/09/25 14:55
수정 아이콘
월북이다 아니다 이게 논란이 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사건 초기부터 파악하고 있었으면 샘물 교회 때처럼 볼 수 있겠지만 그런 것도 아닌데요.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4: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25 14:56
수정 아이콘
여기는 당내에서 스피커 정리좀 해야될듯 의원총회에서 브리핑 못한다고 할땐 언제고 뒤에서 협잡질이네..
본인이 봤으니까 수긍 못하겠으면 직걸고 까던가..
고타마 싯다르타
20/09/25 14:56
수정 아이콘
월북은 아닌 거죠? 북한에서 신원이 뭐냐고 하니 불응하고 도망쳤다고 하는데 월북하려는 사람이 그럴 이유가 없잖아여?
미뉴잇
20/09/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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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패륜적인 댓글이네요.
놀고먹고자고
20/09/25 14:57
수정 아이콘
그렇네요 이해가 됩니다
20/09/25 14:57
수정 아이콘
야당의원들이 납득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김익명
20/09/25 14:57
수정 아이콘
대단하다, 국민의힘!
자작나무
20/09/25 14:58
수정 아이콘
그래요.
興盡悲來
20/09/25 14:58
수정 아이콘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당시에도 김일성 주석이 유감과 사과의 뜻을 담은 친서를 전달하긴 했습니다.... 이건 너무 큰 건이고 미국도 가만있지 않을 태세였기 때문에 그렇기는 하지만....
20/09/25 14:58
수정 아이콘
월북이면 죽게 내버려둔게 문제가 아니죠...
광의적인 법적으로야 우리 국민 이겠지만 좁은 의미로는 우리국적을 상실했는데 뭘 대응해야할 이유가 사라지는데요...
놀고먹고자고
20/09/25 14:58
수정 아이콘
가장 말되는 시나리오네요
진우리청년
20/09/25 14:58
수정 아이콘
반대의 경우도 있어서요 뭐..
고타마 싯다르타
20/09/25 14:59
수정 아이콘
북한에서 저렇게 말해주니 그나마 남은 가족들에게는 다행이네요.

잘못했으면 제네 집안 월북자집안이야 제네 아빠 월북했네. 저사람 예전남편 월북했데 등등 이상한 소문나고 손가락질 받고 그럴텐데....
박민하
20/09/25 14: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작나무
20/09/25 14:59
수정 아이콘
물론이죠.
FRONTIER SETTER
20/09/25 14:59
수정 아이콘
그거는 북한을 믿느냐 국민의 힘 당까지 증거를 보고 아 이건 월북 맞네 하고 인정했다고 하는 한국 정보부를 믿느냐인데 저는 북한이 거짓말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월북은 월북인데 말단 선에서 뭔가 실수가 있어서 잘못 죽여버린 게 아닌지...
20/09/25 14:59
수정 아이콘
이게 사람이 할말입니까?
이킷 클로
20/09/25 15:00
수정 아이콘
박왕자씨요
다리기
20/09/25 15:00
수정 아이콘
저런 방식으로 월북하려고 했다. 월북이다. 이것도 말 안되는데 우리쪽은 월북으로 결론 냈고
저는 아무래도 북한군 마주쳐서 월북이라고 일단 말하고 본 상황이 아닐까 싶은데..

아무튼 북한에서는 월북 아니라고 하니까 역시 월북 의사표현은 했구나 싶네요. 근데도 사살했으니 저렇게 바로 사과하지 변명하고.
근데 진짜 월북하려고, 가족 아끼는 40대 공무원이 부유물 하나에 의지해서 거기까지 일부러 갔다?
진짜 납득이 안됩니다. 말이 안돼요 안돼. 그 배에 타고 있던 선원들이 단체로 짜고 뭔가 숨기는 게 아닌 이상 납득할 수 없는 경위에요
아기다리고기다리
20/09/25 15:00
수정 아이콘
국방부에서 파악하고 입수했다는 자료들이 어떤건지 까기 전에는 확실하게 뭐라고 말할 수가 없겠죠.
월북하려고 마음먹고 어찌어찌 갔는데 막상 북한애들 만나고 나니, 혹은 이동하면서 마음이 변했을 수도 있는 거고요.
일단 지켜봐야 하지 않나 싶네유
興盡悲來
20/09/25 15:00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476613
여전히 일부 야당 의원 중에선 의구심을 떨치지 않는 분도 계시지만 많은 의원들이 (국방부의 월북 시도 보고에) 공감했다. 야당 간사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4일 긴급현안보고 후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너무나 선명해 보이기 때문에 국방부가 그렇게 정황판단을 한 것"이라며 "4가지 정도의 이유를 들어 설명했고, 그 이유에 대해선 우리가 브리핑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정도면 야당 의원들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납득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야당의원들 전원이 납득했다는 얘기가 아니라는 말씀이라면 맞습니다.....
유료도로당
20/09/25 15:00
수정 아이콘
국민의힘 소속 국방위 간사를 맡고 있는 한기호 의원은 이날 오후 9시반쯤 비공개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방부의 보고 내용을 보면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선명하다"고 밝혔다.

앞서 정황 판단의 근거로 해당 공무원이 입고 있던 비상조끼, 어업지도선에 벗어놓은 신발, 부유물 등이 거론된 바 있다. 한 의원은 이에 대해 "국방부가 4가지 정도 이유를 들어 설명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외부에 밝히지 않기로 했다며 말을 아꼈다.
--
국방위 비공개 보고 듣고 국방위 야당 의원들이 납득했다는데요..
시니스터
20/09/25 15:01
수정 아이콘
22
kartagra
20/09/25 15:01
수정 아이콘
그때는 순순히라고 보기엔 분위기가 크크..
삶은 고해
20/09/25 15:01
수정 아이콘
북한보단 정부를 믿는게 합리적이죠
일단 북한과 처음에 접촉했을 땐 진심이든 아니든 월북이라 한거 같아요
PureStone
20/09/25 15:01
수정 아이콘
자국 정부가 국민을 지켜주지 않고 월북 프레임으로 몰고가더니 적국 수장이 실드쳐준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유족들에겐 참 다행이다가도 개콘 뺨치는 해프닝에 헛웃음만 나옵니다.
20/09/25 15:01
수정 아이콘
현재로서는 본인의 명확한 의사는 알수 없고 우리군이 파악했고 적어도 현정부에 부정적인 스탠스를 가지고있는 국민의힘 의총에서도 어느정도 수긍하는 모양새라서 우리가 외부로 파악할수있는 월북의사는 있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북한의 현재 상황상 외부인원의 통제를 하려는것으로 보여서 월북의사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아니라고 했을 가능성은 꽤 높은편이고요.
20/09/25 15:02
수정 아이콘
알 수 없죠. 북한 말을 100% 믿으시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북한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세요.
만약 월북이었는데 쏴서 죽였다: 월북이라는 사실을 밝혀선 안됨. 왜냐하면 귀순의사 밝힌 사람을 쏴죽인건 북한 내부에서도 인정받기 힘든 행동임. 왜냐하면 북한은 아직도 체제경쟁중이라고 생각하니까.
만약 월북이 아니었는데 쏴서 죽였따 : 월북 아니었다고 발표한다.

즉 월북이든 월북이 아니든 북한은 월북이 아니라고 발표를 했을겁니다. 북한의 발표로 월북 여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건 0에 가깝습니다.
방향성
20/09/25 15:02
수정 아이콘
북한이 사과했네요.
관지림
20/09/25 15:02
수정 아이콘
유가족이 거짓말 한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원래 가족들이 잘 알던가요 ?
학폭가해자 부모도 내자식은 그럴일 없다고 하는데 그런것도 다 믿으시는건가요 ?
아이군
20/09/25 15:02
수정 아이콘
가족을 아끼는 40대 공무원이 도박빚으로 이혼당했으니깐요. 극단적인 선택을 할 만 하죠.
박정희
20/09/25 15:02
수정 아이콘
김정은 주식한다니깐요..(2)

오늘 김동지 외화벌이 거하게 해드신듯
배고픈유학생
20/09/25 15:02
수정 아이콘
야당도 인정할 정도면 국방부에서 99%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북한이 사과를 하는 광경을 보내요. 진정한 사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시니스터
20/09/25 15:03
수정 아이콘
그간 문정부 외교 패턴이 그렇긴 했는데 이번엔 아닐꺼 같습니다~
스토리북
20/09/25 15:03
수정 아이콘
북한이 거짓말하고 있을 확률이 더 높죠.
제대로 된 감청 증거가 없었으면 야당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습니다.
로제타
20/09/25 15:03
수정 아이콘
걸러듣는 것도 너무 선택적으로 걸러들으시는건 아닌지요?
20/09/25 15:03
수정 아이콘
여야가 납득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확히는 야당위원들은 납득 못하겠다고 했고 국방부는 위원회 다수가 납득했다고 했다입니다. 그럼 국방위원회 구성을 봐야 겠지요. 총 17명 중 민주당 10명 국힘 6명 무소속 1명입니다. 여당만 납득해도 다수가 납득했다고 할 수 있는거지요.
누군가입니다
20/09/25 15:05
수정 아이콘
님의 생각이 왜 월북인가 아닌가가 중요한지를 설명하는 댓글같네요.
근데 월북이 국적상실의 근거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나요?
20/09/25 15:05
수정 아이콘
북한 말은 걸러들어야 하는 게, 북한이 공식적으로 귀순자를 살해했다고 발표하기 곤란할 겁니다.
대외적으로 또 대내적으로요.
남한 쪽에서 근거를 갖고 자체 판단해야죠.
유료도로당
20/09/25 15: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317981508283673&id=100002155696201

어업지도선에 탑승한 공무원(A씨라 하자)이 스스로 배에서 이탈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는 그가 북한 해역에서 발견됐고, 북한 군에 의해 사살되었으며, 시신은 화장됐다는 것이다. (※북한의 행위를 글자그대로 묘사하면 화장보다는 소각이다. 하지만 우리 국민에 대해 그런 표현을 쓰는 것이 마음 무거워 여기에서는 화장이라고 쓴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들

1. A씨는 스스로 배에서 이탈하였다. 자신의 실종이 최대한 늦게 발견될 수 있는 시간을 택했고, 자살한 것으로 보이도록 신발을 보이는 곳에 벗어두었다. 한 배를 탔던 동료들도 그가 사라진 사실을 뒤늦게 발견했는데, 그가 실족이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시신이라도 찾으려' 시도했다. 아마 그는 물에 뜰 수 있는 최소한의 장비를 활용하였을 것이다. 예를들어 오리발, 구명조끼, 작은 부유물 등... (이건 곧 발표를 보면 알 수 있겠지) 정황과 상식으로 미루어 그가 계획적으로 월북했을 가능성이 높다.

2. 북한은 왜 그를 사살, 화장까지 하였을까?

침투하는 무장간첩으로 오인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곧바로 사살, 화장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평상시 같으면 일단 신병을 확보해 조사한 뒤 '의거월북자'로 받아들이고 내부적인 체제선전에 활용했겠지. 해당 부대는 포상을 받을 것이고..

하지만 사살 및 화장이라는 엽기적인 조치는 현재 북한군에 내려진 코로나 비상방역, 비상경계령과 그 수칙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 시각으로는 이상하기 짝이없는 과잉 조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난 7월 탈북민의 월북사건 이후 북한의 조치와 대응을 살펴보아야 한다.
당시 탈북민 개인이 탈북민이 헤엄쳐서 개성 지역으로 돌아간 단순 사건에 대해 북한은 국가(우리 개념으로)차원에서 대응했다.

우선 김정은 위원장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긴급소집했고, 월북사건을 "비상사건"으로 규정했다. 그 이유는 "개성시에 치명적이며 파괴적인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개성시 전체는 완전봉쇄되었고 구역 지역별로 격폐되었다. 개성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되었고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고, 특급경보를 발령하였다. 결정 형식 또한 "당중앙의 결심 천명", "당중앙위 정치국 결정서" 등 최고수위였다.

또 해당 군부대는 매우 강력한 문책을 받았다. 몇 년 전 최초 월남 사건에 대한 조사는 물론, '악성비루스(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이 도주자를 적절히 "처리"하지 않은 지휘관 책임자들이 줄줄이 처벌을 받았다. 그 처벌 규모는 상당히 컸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리하자면 코로나에 걸렸을지도 모르는 외부인을 받아들인 행위는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을 조성한 것이며, 시 전체를 폐쇄하고, 최고지도자에게 걱정을 안겨준 엄중한 행위로 규정된 것이다. 이후 북한의 국경 및 접경지역 예하 부대에 낯선 인물의 출현에 대해 어떤 수칙이 하달되었을지는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후 북한은 홍수와 태풍 와중에도 외부의 수해물자 지원도 거부했다. 그 이유도 '코로나' 때문이다. 외부에서 들여오는 물자조차 코로나 덩어리로 보는데, 심지어 사람이야 말할 필요도 없지 않은가?

3. 실종 신고 후 우리 당국이 그의 소재와 사후처리를 비교적 신속하게 확인하였다. 이건 좀 놀라운 대목이었다. 사실 바다에서 작은 목선 하나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맨몸의 사람을 발견하고 그가 사살, 화장되었다는 사실까지 비교적 단시간에 확인한다는 건 그만큼 감시장비와 인력을 많이 투자했다는 뜻일거다. 고성능 망원경 등 시각적 감시장비, 그리고 감청을 통해 상황 파악을 마쳤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대개의 경우 이렇게 취득한 정보(첩보), 특히 감청을 의심할 수 있는 경우 공개하지 않는다. 북이 방첩 대응을 할 경우 우리도 귀찮아지기 때문이다.

우리 군이 신속하게 발표한 이유는 지난 7월 탈북민 개성 월북 사건의 교훈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 당시 우리 군도 지휘관에게 책임을 물었다. 해안 및 육상 접경지역 부대의 긴장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4. 남과 북의 대응이 위태롭고 불안하다.

북은 맨몸으로 헤엄쳐오는 민간인을 사살하고 화장할 정도로 과잉 대응을 하고, 이 엽기적인 사건과 대응이 남쪽에는 충격일수밖에 없다. 사살, 화장이라는 야만적 행위도 그렇지만 직선거리 15KM의 망망대해를 헤엄치는 월북사건도 충격적이다.

이 사건이 '비상사건'이 되는 남북관계와, 군사분계선 남북의 긴장도 우려된다. 남북 어선의 월선이나 이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중국어선을 단속하기 위한 '어업지도선'의 존재도, 무슨 이유인지 탈출을 위해 망망대해에 몸을 던진 공무원도 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한반도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

김현경 북한전문기자의 사살 이유에 대한 의견인데(김정은 사과 전에 작성) 읽어봄직하네요. 코로나때문에 대단히 민감한데(의료/방역 인프라가 없을테니) 전에 벌어진 비슷한 사건때 사살 안했다가 강하게 문책받은예가있어서 그랬을거라고...
Horde is nothing
20/09/25 15:05
수정 아이콘
천안함 때는 거의 안믿었던거 같은대
이제 안믿는다고 까는게 신기하네요 크크크
진우리청년
20/09/25 15:05
수정 아이콘
신원을 물은 것도 80m밖에서 했다니, 이미 30시간을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해서 진이 빠진 사람이 그 먼거리에서 제대로 대답이나 할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국방부측과 북한측의 사건에 대한 사실관계 자체가 너무 달라서 월북이 아니었다라고 단정짓기도 힘듭니다..
kartagra
20/09/25 15:05
수정 아이콘
정부는 못믿어도 국방위 야당 간사들이 어느 정도 납득한거 보면 월북이라 볼 근거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격할 구석이 있었다면 절대 납득하고 넘어갈 양반들이 아닌지라..
興盡悲來
20/09/25 15:05
수정 아이콘
위에도 언급했습니다만 현재 북한은 유례없이 분권화 된 지도체계를 가지고 있어서.... 만약 제일 윗선까지 올라가서 거기서 사살지시를 내렸다고 해도 최부일 인민군 대장의 명령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안군-
20/09/25 15:06
수정 아이콘
사실 본인이 사망한 이상 진실은 사라져버렸죠... 우리도 북한도 그 사람이 왜 거기까지 왔는지 판단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월북이라 판단한 것도 정황판단인거지, 그 사람이 주변에 자기 월북할거라고 얘기한것도 아니고,
북한군 입장에서도 멀리서 의사소통을 하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혹시나 모를 침입자일 가능성을 고려해서 사살했다고 봐야...
혹시 모르죠, 그 당시에는 간첩이라 생각하고 사살했는데, 나중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뉴스를 보니 민간인이더라... 해서 입장 바꾼걸지도.
20/09/25 15:06
수정 아이콘
정치에 관심이 굉장히 많으신 분 같은데 한기호 의원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시나요.. 모르시면 한 번 찾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로제타
20/09/25 15:06
수정 아이콘
어제 월북으로 몰아가는 언론 한탄댓글에는 국방부가 월북이라는데요? 하셨는데요, 지금 태세전환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Chasingthegoals
20/09/25 15:06
수정 아이콘
저 글의 진실여부를 떠나서 김정은이 풋옵션만 하는게 아니라 콜옵션도 한다는건 알겠습니다.
이쥴레이
20/09/25 15:07
수정 아이콘
사과던 뭐던.. 북한은.. 참..
시린비
20/09/25 15:07
수정 아이콘
국회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4일 긴급현안보고 후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너무나 선명해 보이기 때문에 국방부가 그렇게 정황판단을 한 것"이라며 "4가지 정도의 이유를 들어 설명했고, 그 이유에 대해선 우리가 브리핑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라는 기사가 있어서 야당이 납득했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 같은데, 한기호의원만 납득한거고 다른 야당위원들은 납득을 못한건가요?
혼란스럽네요.
하심군
20/09/25 15:08
수정 아이콘
일단 개인적으로는 지금 시점에선 그 공무원이 북으로 넘어갔다만 팩트로 받아들이는 게 마음 편한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선 죽었다는 사실도 믿어야되나 고민되네요. 모든 게 정보망에만 의존해야하는 상황이라...
유료도로당
20/09/25 15: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기호의원은 야당 간사입니다. 상임위 간사는 상임위 내 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대표직이고요. 일반적인 경우 간사의 브리핑은 단순 의원 개인의 사견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及時雨
20/09/25 15:08
수정 아이콘
설득력 있는 추측이네요.
FRONTIER SETTER
20/09/25 15:08
수정 아이콘
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 힘 간사인 한기호 의원은 긴급현안보고가 끝난 뒤 국방부가 실종 공무원의 월북 시도를 판단한 이유는 4가지였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브리핑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일단 뭉뚱그려서 다수가 납득했다거나 하는 걸 넘어서 실명이 언급된 경우가 있긴 해서...
빙짬뽕
20/09/25 15:09
수정 아이콘
학폭은 피해자나 그 유족이 존재하고 해당 사건의 증거나 증언이 있는 상황에서의 이야기인데 이미 죽고 없는 사람들의 심리를 추정하는 것과는 큰 괴리가 있는 비교로군요.
20/09/25 15:09
수정 아이콘
북한 측 주장은 그런데, 사실 믿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구명동의도 입었을텐데.
아이군
20/09/25 15:09
수정 아이콘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 일반국민에게 교차검증되는 부분은 딱 그거 하나죠. 선택적으로 믿는 분들이 참 많네요.
20/09/25 15:10
수정 아이콘
네 저도 월북인가 아니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겁니다. 저는 계속 이 사실의 확인이 중요하다고했는디요?
kartagra
20/09/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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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기호가 납득했으면 끝아닌가 싶습니다..이 양반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저랑 생각이 비슷할듯 크크
큿죽여라
20/09/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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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시로 든 한기호 의원이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너무나 선명해 보이기 때문에 국방부가 그렇게 정황판단을 한 것"이라며 "4가지 정도의 이유를 들어 설명했고, 그 이유에 대해선 우리가 브리핑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말해서…. 한기호 의원이면 육군 중장 출신 의원인데 나름 납득할 만해서 저렇게 나온 게 아닌가 싶죠.
이부키
20/09/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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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게 또 이렇게 되네요
20/09/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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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처음 초기에 사살 이야기 나왔을때 코로나 떄문에 쏴죽인거 아니냐라는 말이 많았죠 저도 했었고..
누군가입니다
20/09/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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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황이건 딱 맞아떨어지는게 없긴합니다.
월북도 하려면 그냥 튜브같은게 아니라 어디 섬에다 보트같은거 구해놓고 가는 방법이 쉽지 조류 거스르면서 북한간다는 판단은 쉬이 생각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자살이라던가 실족자도 근거가 애매하고
그나마 윗선에선 월북 가능성을 높게 보는것같은데 야당이 반박 제대로 못하는거보면 반박할 소스가 없는걸로 보입니다,
딱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 수준일 것 같은데
그 수준으로는 반박은 아니고 다른 가능성 제시밖에 안되는 거겠죠.
일단 추가 근거가 좀 나와야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아이군
20/09/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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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정부에서 거짓말을 할거면, 그냥 다 거짓말 하면 되거든요.
지금 안믿는다고 까는게 아닙니다.

선택적으로 믿는다고 까는 겁니다. 취향따라서 선택적으로 믿는건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20/09/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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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지만, 시신을 불태우진 않았다고 그냥 주장하는 것일 수도 있죠.
사과를 안 하는 것 보다는 백 번 낫지만, 다 믿을 수는 없을 겁니다.
설사왕
20/09/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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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 여부가 중요한 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제 추측에는 월북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구명조끼의 경우 해상에서 항상 입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월북이냐 사고냐를 판가름하는 주요 증거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 외에 빚이 많다. 이혼 중이다 이런 것들도 약간의 정황증거만 될 뿐입니다.

문제는 부유물인데요.
사망자는 최소 40시간 이상을 바다에서 표류하다가 북한 해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상체만을 기댈 수 있는 일반 부유물만으로 9월의 바다에서 40시간 이상을 생존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만 본인이 준비한 부유물(한 사람의 몸을 전부 실을 수 있는 형태의)이라면 40 시간동안 생존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고로 추락한 후 바다에서 [자신의 체온을 장시간동안 유지할 수 있는 형태의 부유물을 우연히 발견했다]는 것은 확률이 낮아 보입니다.
누군가입니다
20/09/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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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 댓글에 대해 평가를 하고 그 뒤에 주장에 대해서 물은거지 중요하지 않다라 말한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Liberalist
20/09/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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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에 대해서는 진실을 규명하고자 한다면 휴민트든 뭐든 정보 소스를 다 까봐야할텐데, 이게 또 안보 면에서는 제 손으로 자기 목 조르는 행위나 마찬가지인지라... 우리 같은 민간인 입장에서는 최소 수 년간은 피카츄 배를 만져야 할 상황으로 보입니다. 어느 한 쪽으로 가치 판단을 할만한 확정적인 요소가 현 시점에서는 그리 많지 않아 보이네요.
오리와닭
20/09/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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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김정은이 풋옵션에 몰빵넣었나봅니다?

우리쪽 대북정보망 캐보려는 의도도 있는것 같구요.
로제타
20/09/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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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북한이 사과를 해요??
20/09/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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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시네요 크크
-안군-
20/09/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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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럴 가능성도 있죠. 결국 시신은 못 찾는다... 가 결론이 될 것 같습니다.
바다 한가운데서 소각됐든, 실종됐든 찾을 수가 없다는 건 동일하니까요... 시신 인도는 못하겠죠.
스토리북
20/09/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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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포기를 하지도 않았고, 북한국적을 취득하지도 않았으므로 대한민국 국적입니다.
파인애플빵
20/09/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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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현실버전 ㅡ 현빈이 여주를 사살함
김정은 주식함
음란파괴왕
20/09/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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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원래 넘는애들이고 이건은 자기들이 기획한게 아니라 당황한거라고 봐야죠.
20/09/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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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크크크크크크크크크
20/09/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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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단타치신다~
관지림
20/09/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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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은 유가족이 월북이 아니라고 했다고 그게 주장의 근거가 될수 있냐는 말인거죠..
20/09/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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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월북이 국적상실의 근거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나요?
이 질문의 의미를 잘 모르겠어서요. 드라이 하게 정말로 월북이 국적상실의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건지 궁금해서..
20/09/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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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친북성향이라 못믿겠다면서 북한발표는 믿는게 너무 이중적이라 그런 소리가 나오는거죠. 하나만 하란 소리입니다.
이부키
20/09/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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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단에서 설득되네요.
20/09/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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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한건 넓은 의미가 아닙니다. 좁은 의미죠. 애시당초 헌법적으로야 한반도 전체의 인구가 우리 국적자죠..
20/09/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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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죽인게 미친짓인데 어휴
20/09/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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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 풋, 콜로 발라먹었나보네요
20/09/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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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때랑 비슷한 상황이긴 하죠.
1번 증거로 가져오니 온갖 음모론 가져와서 북한 아니다고 몇년이나 주장하던.
뭐 누구에게나 달콤한 소식은 거부하기 힘든 힘을 가진 법이죠. 적어도 이 사안에선 그 때보단 그래도 세상이 나아져서 다행입니다.
20/09/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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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예전에 북이 국경선 주위 사살 조치가 선조치 후보고 라고 했더니.선조치를 이렇게 생각하더군요. 최말단이 총쏘고 후보고 해야지만 선조치라고.. 미군교리에 따르면요. 현장 지휘관에게 조치의 재량권이 부여되면. 선조치입니다. 남한은 최고위층까지 보고가 올라간후에 . 거기서 가부 여부가 결정되어야만. 대응 가능한것이고. 국경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살 선조치 재량권을 내린것은 북 중간간부 재량권선에서 판단 가능하다는겁니다. 실제로 이일이 있기전에 . 만주와 북한의 국경선에서 중국 밀무역상이 김정은의 재가와 상관없이 중간간부선에서 지침에 의하여 사살된 적이 여러건이 있었고. 해당 국경의 주민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내용이었으며. 이미 해당 주민의 방송 인터뷰 내용까지 있는데 전혀 모르더군요.

이후 이 사건이 터진건데. 이걸 우파들은 선조치가 아니라고... 그럼 남한과 북한의 대응지침 시스템이 같다는건데. 아니거든요...

다만. 월북을 하려고 했다 ? 저는 이것을 매우 의심스럽게 보고입니다.

아 우파의 논리에 따르면 한국 공중파에서 방송하는 내용은 다 진실이니까 . 이것도 진실이어야만 되겠지만요..
아니 그들은 자신의 말에 맞으면 그거에 맞는 한국발 공중파 방송만 따와서 근거라고 얘기하니 머 할말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월북은 아닙니까 ? 한국발 공중파에서는 맞다고 하잖아요 . 무슨 논리인지 원.

저는 기본적으로 중도이며.

한국 군발표 안믿구요(좌파가 정권이면 좌파로 얘기하고. 우파가 정권이면 우파로 얘기합니다)
북한군 발표 안빋고(그냥 군부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거라).
한국 공중파 안믿습니다 (좌파언론은 좌파로 얘기하고 . 우파언론은 우파로 얘기하니까)

그냥 외신을 믿으세요. 그들은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니까.
다리기
20/09/25 15: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사에 나온 정도로는 전혀 납득이 안되거든요. 근데 야당 의원들이 납득한 부분은 보안상 브리핑 않기로 했다니..
그 내용도 뭐 감청했는데 스스로 월북이라고 했다더라 정도가 아닐까요. 계속 안 알려지면 그냥 의문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만약 진짜 월북하려고 했다고 한들 무슨 슬리퍼를 한짝만 배에다 끼워놓고 부유물 하나에 올라타서 북으로 북으로?
상상도 안되네요. 튜브 하나 의지해서 20시간 이상 바다에 떠다니면서 목적지를 찾아가서 월북을 한다니..
누군가입니다
20/09/25 15:23
수정 아이콘
확실히 말을 애매하게, 그리고 애초에 잘못쓰긴 했네요.
단순 월북이면 그렇게 볼 여지는 있습니다만 이건은 월북 '시도'를 하다가 사살당한 것이며 월북인가 조차도 불확실한 상황이라 국적상실됐다는건 너무 협의적인 시각이라고 봅니다.
알카이드
20/09/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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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에서 발표한 자료를 한기호가 자당의원들한테 이야기 한걸로 아는데.. 지금 댓글을 읽으면, 한기호 의원자체가 그런 판단을 한것처럼 쓰셨는데.. 뭔 근거로?? 기사라도 떳나요?
kartagra
20/09/25 15:24
수정 아이콘
기사에 나온 정도가 다가 아닌건 확실하죠.

적어도 야당 간사가 들은 근거는 더 있을거고, 브리핑하지로 않기로 했으니 우리 입장에서야 알수는 없지만 월북으로 판단할 근거는 충분히 있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추론이죠. 한기호가 뭐 평범한 야당 의원이면 모를까..그것도 아니고요.
Janzisuka
20/09/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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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로 사과를 했네요...
고인으로 너무 심한 말들이 댓글에 있는데 그건 좀..

제가 감청 및 저쪽놈들 관련해서 한때 가까이있었는데...
우선 야당인사가 납득할 정도의 정황이라면
감청자료가 있을거 같아요..
수집된 내용이라면..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1. 고인이 실수로 표류
2. 표류물과 함께 북한측 발견
3. 해당 시점부터 또는 이후 통신정보수집
(어느정도 사건이 생기면 해당 지역내 통신이 활발해지고 수집과 방탐으로 보다 확실한 감청을 했을거 같습니다)
4. 고인이 생존을 위해 월북 의사 타진

이후 도주행위 또는 해당 지역 북한군과 문제 발생(금품등일 수도..꽤 많습니다 경우가)
이렇게 전개 된게 아닐지
20/09/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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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 자체만으로도 불편하고 짜증나기는 한데 김정은이 사과한 게 왜 더 열이 받는 거죠. 전통적으로 북한 상대로 화전양면 전략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던 입장인데 역으로 당해보니 굉장히 불쾌한 기분이 듭니다..
20/09/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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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 시도 조차 불확실하다고 저는 생각하지않거든요.
위에서도 계속 나왔지만 지금 극한의 대치중인 여(정부)야가 야가 적어도 당론으로 주장할만한 근거를 내세우지 못하는이상에야
월북이 맞다라고 보는게 맞겠죠.
정말로 돌아가신 본인의 진의는 우리가 알수 없지만 적어도 밖으로 표현된 상황으로는 월북이라고 판단할 근거가 있다는것이고 이에대해서 야당이 국방부나 정부의 말을 반박할수있는 근거가 없고 적어도 다수의 의원이 수긍을 했다고 하니요..
스토리북
20/09/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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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의미이니까 더더욱 아닌 거죠. 좁은 의미라는 뜻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키토님의 해석으로 보면,
미국의 수많은 밀입국 한인들에 대해서는 한국 대사관이 대응해 줄 필요도 없고, 국적도 강제로 상실시켜야 할 것입니다.
알카이드
20/09/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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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는 월북으로 보인다고 한적이 없고, 국방부 입장을 전달하는거 아닌가요?
그걸 그렇게 보면..ㅡㅡ;
불같은 강속구
20/09/25 15:28
수정 아이콘
"김정은 동지는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 위협으로 신고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하라고 하셨다."

사건경과를 외교 문서상 이례적일만큼 상세히 밝혔고(진실 여부는 차치하고)
저런 문장을 사용했다는건 북한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사과 같습니다.
20/09/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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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만 봐서는 스스로 이탈해서 뭔가를 계획한 것 맞는 것 같네요.
blood eagle
20/09/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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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돌고돌아 북풍으로 어제까지만 해도 상투 잡았다고 좋아했을 사람들 한숨소리가 여기까지 들리겠습니다. 저쪽에 김정은 명의로 사과성명 받은거 처음 같은데..
음란파괴왕
20/09/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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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은 탈북민 관리 못했다고 관리자들 전부 기관총에 갈아버리는 나라입니다. 제정신이 아니에요. 이 사건은 현재 북한의 상황이 얼마나 최악인지를 보여주는 거라고 봅니다. 고난의 행군때보다 더 미쳐돌아가는 느낌이에요.
카레이아스
20/09/25 15:30
수정 아이콘
미사고... 미안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애패는 엄마
20/09/25 15:30
수정 아이콘
아무말 안하고 보고 있는데 가장 설득력 있는 추측 같습니다
20/09/25 15:30
수정 아이콘
뭐 추미애 아들 의혹에서 대정부 질문에 야당에서 3성장군 출신 국회의원이 이게 나라냐라고 할정도로 직격탄 날리는분들이 있는당인데
이 사건에서 조용히 넘어갈리가 없죠. 끄트머리라도 있었으면 이미 너덜너덜해졌을 상황입니다.
20/09/25 15:30
수정 아이콘
진짜 기가 막힌 흐름이네요. 월북 여부로 몰아가고, 이제는 북한이 사과하니까, 누구말을 믿어야 하냐로 논쟁하고,
야당 간사가 인정했냐 안했냐로 에휴

22일부터 24일까지 무대응이라고 해도 좋을 그 행적은 온데간데 없고
몰고가고 프레임짜는것은 정말 기가 막히게 잘하는것 같습니다.

보아하니까 우리나라는 대통령 없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론적인 말만하고, 뭐 공연이나 보려 다니는데
여야당 간사말 철썩 믿고하니까 이참에 내각제로 가면 욕할 사람들도 늘어나고 좋은거 아닙니까
알카이드
20/09/25 15:31
수정 아이콘
저건 믿는게 아니고, 국방부에서 그렇게 말했고, 그 판단에 근거는 뭐다.. 라고 전달하는거지, 저걸 수긍했다고 합니까?
국방부&정부에서는 월북으로 몰고가야 뒤에 대응자체가 편한거니 당연한거고.. 왜냐, 벌써 사살되서, 불태워진걸 아니깐...
그 감청이란것도. 결국은 사살된 사람과 북한 군의 이야기가 북한군과 북한군 상부의 대화를 감청했을거고, 표류해서 북한쪽으로 갔더라도, 총 들이대고 월북이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할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살려고 월북이라고 했을수도 있고, 그 다음 과정에서 감청이 되었으면?
김익명
20/09/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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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밑에 한기호의 워딩을 발췌한 댓글이 엄청 많은데.. 저걸 한기호가 무미건조하게 국방부의 반응을 옮긴 거라고 해석할 수 있다구요? 어휴 진짜 저는 아무말도 안할랍니다..
알카이드
20/09/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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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군가입니다
20/09/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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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님// 저는 딱 야당 인사들의 스탠스네요.
안그래도 야당 인사들도 석연치 않다는 기사는 나온것같은데 반박을 확실하게 못하는 것 같고
지켜보는게 답이겠죠.
20/09/25 15:32
수정 아이콘
그분들이야 밀입국을 한거고요. 일단은 어쩃든 북한 초병에게 우리나라 국방부가 이야기한건 월북의사가 있다고 이야기한거죠.
주적국의 표현을뻇어도 주적국임에는 틀림없는 국가에가서 월북하러왔습니다라고하면은 국적상실이죠.
법률적으로 따지면야 스토리북님 말씀이 더 맞을겁니다 근데 일반인이 생각하기에는 아니라는거죠.
20/09/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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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청했단 사실을 밝혔기에 북한이 암호화 체계를 바꾸려고 할 것이란 이야기도 있더군요.
이번 일을 보면서 소스가 있다는 발표 + 여야 정보 확인 후 사실 확인 발표 정도로 끝내는게 나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20/09/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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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진의의사표시던가 우리는 그사람의 진의를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표현된 대로 알수박에 없어요. 상황에 몰려서 그랬는지 아닌지는 우리가 그 상황에 있지않으니 알수 없는 문제이고 결국 판단은 그사람이 외부로 표출한것으로 판단할수 밖에 없습니다.
20/09/25 15:33
수정 아이콘
월북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문제가 아닌데 그것만 물고 늘어지면서 죽은 사람 난도질하기 바쁜거 보면 한숨만...
만사여의
20/09/25 15:34
수정 아이콘
전문에 나와 있는거 중에 거의 이 내용은 빼먹고 보도하네요..
"우리는 귀측 군부가 무슨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과정 해명에 대한 요구 없이 일방적 억측으로 만행, 응분의 대가 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적 색채가 강한 어휘 골라 쓰는지 커다란 유감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잘못은 지네들이 해놓고 유감을 표하는 거 무엇?
20/09/25 15:35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나, 정부에서 입장발표한게 아니라 민주당을 견제하는 국힘쪽 의원 말이니 이건 신빙성이 가죠..
스토리북
20/09/25 15:36
수정 아이콘
누구 마음대로 국적상실입니까? 키토님 마음대로요?
밀입국과 월북은 또 뭐가 다른 거죠?
월북의사 밝혔다가 북한이 돌려보낸 경우도 있지만, 국적에 대해서 논란이 된 경우는 본 적도 없군요.
그런 법률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이 생각하기에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사살된 게 맞습니다.
일반인이 생각하기에 아닌 게 아니라, 키토님이 생각하기에 아니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겁니다.
청자켓
20/09/25 15:36
수정 아이콘
갈라치기의 고수가 됐죠 이제... 대통령과 군은 공무원을 살릴 수 있었고 올바른 대응을 할 시간이 충분했음에도 아무것도 안해서 죽게만든게 팩트고 본질입니다. 앞으로 이 부분은 매우 꼼꼼하게 따지고 국정조사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배고픈유학생
20/09/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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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보고 행적이야 언론에는 다 나와있고, 보고시간까지.
행적이 온데간데 없나요?

청와대에서 강력하게 대응을 했으니까 최소한 김정은이 사과라도 한거 아니겠습니까?(진심이건 쇼이건 간에)
우리가 무대응이면 북한도 무대응 했을거 같은데요.

정부랑 군대가 아무것도 안했다는 식의 프레임은 누가 짜는지 모르겠어요.
쿠크다스
20/09/25 15:40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말을 믿습니다
20/09/25 15:40
수정 아이콘
뭐 스토리북님이 생각하시기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사살된거겠죠.
저는 어쨋든 현재까지 밝혀진 상황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사살된게 아닌거고요.(사실 관계가 뒤집힌다면 저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사살됬다고 이야기를 바꾸겠죠)
그럼 전쟁중에 나 여기 귀순왔어요 했는데 국적상실 아닌거에요?
제가 말씀드렸죠 법적으로야 국적상실이 아니겠죠.
근데 우리는 아직 휴전국입니다. 주적이라는 표현이 빠졌을뿐 여전히 우리군의 주적은 북한이고요.
센터내꼬야
20/09/25 15:40
수정 아이콘
언제나 피지알은 북한만 관련되면 생각의 폭이 좁아지기만하던데 이번에도 변함이 없네요. 아이고..
배고픈유학생
20/09/25 15:41
수정 아이콘
월북을 의도했는지, 자살을 하려고 했다가 북으로 떠내려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북한이 코로나 때문에 앞뒤안재고 걍 사살했다는 의견이 맞는 것 같습니다. 몇 달전에 월북자 있을 때로 난리났던거 보면
20/09/25 15:41
수정 아이콘
행적은 거의다 알려진 상황 아닌가요? 시간대별로 요약 나열만 안했을뿐이지 대외활동한터라 타임라인 다 나오던데요?
미뉴잇
20/09/25 15:42
수정 아이콘
[ "얼음장 밑에서도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북측에서 우리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 "북측 수역에 부유물 위에 계시던 분을 그들의 행동 준칙에 따라 사살했다"]

오늘자 이낙연 발언보니 좀 무섭네요. 총으로 쏴죽이고 시체 소각했다는데 북한의 행동을 두둔하고
사과 한 걸 얼음장 밑에서 강물이 흐른다며 수식어까지 써가며 띄우고 있네요. 유가족 배려는 전혀 없네;
스토리북
20/09/25 15:42
수정 아이콘
키토 님// 네. 아닙니다. 말도 안 되는 주장이고, 여기 누구도 공감 안해 줄 겁니다.
20/09/25 15:43
수정 아이콘
키토 님// 아 좀더 명확하게 쓰자면 우리 국민 이나 우리의 전략적 혹은 군사적 옵션을 투사해서 구할만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읽어주시면 매우 명확한 의미 전달이 될것같습니다. 북한의 주민도 우리의 국민인건 맞거든요.
밀리어
20/09/25 15:44
수정 아이콘
미안하다고 끝날일이 아닌데요?문대통령이 대통령공약한게 박왕자 북한군에 총맞아서 보류됬던 금강산관광을 재개한다는거였고, 524조치 해제였어요. 그리고 임기중 김정은과 판문점선언을 했던 문대통령은 대북정책에 대해 다시 검토해봐야 합니다
20/09/25 15:44
수정 아이콘
스토리북 님// 뭐 그럴수도 있겠죠.
20/09/25 15:44
수정 아이콘
정부를 너무 까려다 보니 친북으로 가시는군요;;;
구렌나루
20/09/25 15:45
수정 아이콘
이 사건에 문제제기 하는 사람들이 다 건수 생겨서 정부 욕하고 싶은 사람으로 보이면 정말..
거믄별
20/09/25 15:45
수정 아이콘
제일 이해가 안되던게... 조류를 거슬러서 북쪽으로 갔다는 겁니다.
사고나 실수로 물에 빠져서 표류하다가 북으로 간 것은 말이 안되는 거고
표류를 하면서 헤엄을 쳐서 육지로 올라갔는데 그게 하필 북한이었다도...
헤엄을 어떻게 치면 연평도등을 다 지나치면서 북으로 올라갔냐는거죠.

그래서 추측이었지만 월북 가능성을 이야기할 때 신빙성이 높아보였던 것이 상식적으로 실종 장소에서 북한으로 넘어가는게 쉽지 않아보였거든요.

뭐 현재 팩트는 대한민국의 공무원이 어떤 방법이었든 북한으로 넘어간 상태에서 북한에 의해 죽었다는 거죠.
정말 월북을 하려고 했는지는 정보가 공개되지 않는 이상은 알 수 없고 북한이 정말 시체를 소각했는지도 모르고...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5:46
수정 아이콘
북한이사과했다고 축포를 터뜨리는 여당과 지지자들은 제정신인가 싶습니다. 이러니 세월호가 고마웠지.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5:47
수정 아이콘
한마디로 잘죽었다는 소리네요.
완성형폭풍저그
20/09/25 15:47
수정 아이콘
둘 다 맞을 수도 있죠.
위의 댓글에도 나왔지만 무서워서 월북이라고 말함. 이것이 감청되어 정부는 월북이라고 판단.
이후 밧줄 끊고 도망가다 사살.
북한 입장에선 월북아님.
이러면 양쪽 모두 근거있는 이야기니까요.
이리스피르
20/09/25 15:47
수정 아이콘
이건 전혀 아닙니다... 이전에 강제북송 사건때 느낀건데 국회의원이라고 일반 국민이랑 수준이 그렇게 차이나는거 아니에요... 그때도 정부에서 법적 근거 어쩌고 저쩌고 교묘하게 설명해서 야당에선 그거 맞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전혀 아니었거든요
대학생이잘못하면
20/09/25 15:48
수정 아이콘
정치글에 댓글 잘 안 다는데,
그렇게 살지 마세요.
쿠크다스
20/09/25 15:48
수정 아이콘
월북가지고 싸우는거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blood eagle
20/09/25 15:50
수정 아이콘
타임라인은 언론으로 다 보도가 되어있고, 공연을 보러간적 없습니다. 디지털뉴딜문화콘텐츠산업 전략보고회에 참석했고 그 행사일정 중에 공연이 있던거 뿐이에요.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죠.

실종되었을때 해군까지 동원해서 수색, 정보획득, NSC회의를 통해 정보확인과 취합, 공식규탄성명 발표까지 일을 안한것도 아니구요. 불만을 가지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한것 없다라고 하시는건 곤란합니다.
스토리북
20/09/25 15:50
수정 아이콘
문재인이 대북정책을 다시 검토한다고요?
이인영 장관의 표현에 따르면 [유례없이 사과한다는 말을 2번이나] 했기 때문에 없었던 일로 하고 넘어갈 것 같습니다 허허허
20/09/25 15:50
수정 아이콘
어찌됐든 종전선언한 꼴만 우습게 되었군요
뭐 새삼스러울것도 없지만요
20/09/25 15:50
수정 아이콘
그땐 초기에 군 출신 의사들이 의문이라도 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지금은 군출신 의사들이 그정도 표현도 안하는중이고요.
저는 그 차이로 이해하고있는데..
잠만보
20/09/25 15:51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요즘 피쟐 정치글 보면 뉴스를 취사선택해서 믿는 분들이 많은데 그걸 혼자 생각하는건 자유지만 그걸로 주장하는건 비판받아야죠
20/09/25 15: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레필리아
20/09/25 15:52
수정 아이콘
저는 세상이 바뀐건지 우리 편의 입장이 바뀌었을 뿐인지 의문이긴 합니다.
20/09/25 15:52
수정 아이콘
자국민이 붙잡힌후 사살되는 시간까지 무얼했는지 어떤보고와 조치를 취했는지가 더 중요한 이슈인데 월북이냐 아니냐로 이슈가 넘어가는거 같아 매우 아쉽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토리북
20/09/25 15:52
수정 아이콘
빠진 내용을 지적하자면, 디지털뉴딜문화콘텐츠산업 보고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사살 최종보고로 소집된 NSC 회의에도 불참했죠.
NaturalBonKiller
20/09/25 15:54
수정 아이콘
김어준은 화장해준거라고 말하지를 않나
제발 되도 않는 쉴드좀 그만 쳤으면..
정치인이 뭐하고 섬깁니까.
제발 비판할건 비판좀 합시다들 에휴
20/09/25 15: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의 소재를 신속하게 확인했다고 하기엔 실종신고가 21일 12시 51분이고, 북한에 의해서 실종공무원이 발견된게 3시 30분쯤이고, 우리 군은 4시 40쯤 첩보를 통해 이를 인지했다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감시장비에는 포착되지 않고, 미국쪽 감시장비를 통해 확인한 듯 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906555)
그리고 발견된 곳이 실종지점으로부터 38킬로 떨어진 해상이라고 합니다.
실종시간을 잘못 추측해서 수색범위를 너무 좁게 잡은 듯 합니다.
20/09/25 15: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북 대응에 대하여 왜 군인들이 벙찌고 그러는지 이유를 아십니까 ??
한국 국인은 종북이며 애국심도 없고 다 바보라서 이런일이 계속 되는거라고 진심 생각하십니까 ?

이건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될건데. 좌파 정권이던 우파정권이던 마찬가지인데.

꼭 이런일 일어나면 정부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요 진단 자체가 틀려먹은겁니다. ( 좌파우파 물타기나 하고 있더군요.. )

핵심은. 한국군은요 현장 재량권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이걸 상부에 상부에 상부에 상부까지 보고한후 거기서 아 하면 아 해야 되고. 어 하면 어 해야되니까요...

자 이렇게 되면. 교전이 잘 안벌어지게 되고. 전쟁이 날 확율은 낮아집니다만. 무조건 후조치가 됩니다.

님들이 얘기하는 그 대한민국 국민 . 라이언 일명은 이미 끝장난 후 일 가능성이 높은겁니다. 시스템상


자 이것을 적이 아군 한명 죽이면 니들도 한명 죽이고. 그래라 라고 현장 재량권 주세요. 미사일쏘면 까짓거 같이 쏘세요.
이래야 군인들 벙찌는 일 없으니까.

아 전쟁은 날수 있습니다. 서울 불바다 될수도 있어요.. 하지만 라이언 일병은 구출 될겁니다.

국민들의 의견은 라이언일병을 구출해야 되지 않겠니 ? 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것을 진짜 실천하려면 그것에 맞게 시스템을 바꿔야 되는겁니다.

라이언 일병은 구하고 , 전쟁은 나지 않아야 된다고 하면 이일은 남북 둘중하나 제거되지 전까지 반복될겁니다.
라이언 덕후
20/09/25 15:57
수정 아이콘
걍 피카츄 배나 만져야 하는데...
blood eagle
20/09/25 15:57
수정 아이콘
역겨울거 까지야. 이미 국방위에서 월북으로 추정하는 국군의 판단경위에 대해서 설명했고 그 자리는 대북휴민트와 감청 등 국가안보와 관련된 정보가 나오는 자리기에 비공개였죠. 실상 국민에게 그걸 공개할 수 없는 현실적 이유로 잘잘못을 따질 수 없다는 환경을 이용 월북으로 프레임짜기 시전했다고 우기는 야당이 문제라고 생각할 뿐이죠. 하태경 의원은 국군을 통한 구출작전 소리까지 하던데 군복무 경험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받았다고 한들 그정도로 막나가는 주장을 굳이 동조해 줄 이유는 없습니다.

어차피 이 사안에 대해서는 더 확전이 어려워요. 정치적 워딩싸움 정도의 가치가 남는데, 놀랍게도 피해자 유족까지 팔어먹으면서 프레임 유지하려 하는게 더 역겨운거 아닙니까. 무슨 국군을 동원해서 북괴에게 물리타격을 가하자는 소리까지 나오는데, 그냥 무력통일 하자고 주장하는게 더 간단한거죠.
Lord Be Goja
20/09/25 15:58
수정 아이콘
박왕자씨때보다 북 지도자태도가 나아진거같긴한데,
우리 정치매니아분들은 그시절이랑 별로 다를게없군요
아스날
20/09/25 15:58
수정 아이콘
님이 욕하는 그분들하고 비교도 안되게 나쁘네요
20/09/25 15:59
수정 아이콘
이 무슨...말도 안나오네 크크크크
20/09/25 15:59
수정 아이콘
입장만 바뀐 것은 맞고, 음모론이 천안함 때보다는 잘 안 퍼진다는 점에서 이 사안에 한해서만 좀 나아졌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보면 평가는 뒤집어지죠.
지르콘
20/09/25 16:00
수정 아이콘
하태경이 아침에 사과받기 힘들까다라고 했었죠.
실질적인 강경조치를 해야 사과 표명이라도 받을수 있다 사과표명이라도 받으려면 이래야 된다고 떠들었는데.

북측 사과가 바로 나온거 보니 모양이 참 우습게 됬네요
미뉴잇
20/09/25 16:04
수정 아이콘
네 그게 공연을 본거에요. 자국민이 끔찍하게 죽었는데 행사일정 취소 없이 공연을 보았다는게 팩트입니다.
blood eagle
20/09/25 16:06
수정 아이콘
아예 열지 않았으면 모를까 서훈 안보실장 주제로 NSC를 몇차례 열었고 청보취합 이후 관련보고 받고 지침까지 내렸는데, 비난할 거리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얘가체프커피매니아
20/09/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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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저렇게 최고지도자 명의로 사과성명 내는 게 경천동지할 일이긴 하죠. 쟤네는 진짜로 자신들이 지도에서 지워질 뻔한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때도 유감 성명으로 통쳤던 놈들이니. 근데 그런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뭔 자랑거리랍시고 좋아하는 인간들은 참 이해 안 되네요.
blood eagle
20/09/25 16:08
수정 아이콘
계엄 선언하고 북괴에 선전포고 하지 않을걸 비판할수는 있겠습니다만, 디지털뉴딜문화콘텐츠산업 전략보고회에 간 것을 공연보러갔다 또는 공연을 보았다라고 주장하는건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싶네요. 보고싶은 부분만 보는것도 정도가 있죠.
미뉴잇
20/09/25 16:10
수정 아이콘
디지털 뉴딜 전략보고회가 어제 당장 문재인이 참석 안 하면 큰일나는 것도 아닌데 굳이 어제 전략보고회 참석하고
헤드셋 끼고 공연도 열심히 관람 했자나요. 당장 어제 상황에 있어서 대통령이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생각해보면 한가하게 공연이나
보고 있었다고 해도 할 말 없죠.
20/09/25 16:11
수정 아이콘
와 얘가 사과를 햇네....
유료도로당
20/09/25 16: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입 안하려고 해도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누가봐도 기사 펌 댓글인데 못 받아들이겠으니 소설이라니... 인지부조화가 이렇게 무서운건가요. 위에서도 그러시더니 밑에서 또 그러고 계시네요.

그냥 복붙해서 네이버 검색을 해보세요.... 저 기사가 지금 이미 수십개가 나왔어요.
칠데이즈
20/09/25 16:12
수정 아이콘
이건 좀 터지네요 흐흐흐흐
칠데이즈
20/09/25 16:13
수정 아이콘
정치적이던 뭐던 돌아가신분만 안타깝게 됐습니다.
20/09/25 16:13
수정 아이콘
우리측은
각종 정보자산으로 취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세운 시나리오중 가장 합리적인걸 발표한거고

북측은
자신들이 취득한 모든 정보중 자신들에게 이득이 될만한 내용만 전달한거 같은데...

어느 한쪽이 옳다고 단정하긴 어렵네요
스토리북
20/09/25 16:13
수정 아이콘
심지어 박근혜도 세월호 때 일정 싹 다 취소했죠.
자국 국민이 타국 넘어가서 총 맞고 죽었다는데, 문화콘텐츠산업 보고회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건 납득할 수가 없네요.
20/09/25 16:14
수정 아이콘
북한이 월북 아니래잖아 하는 분들 그리 많은거 같진 않은데요.
밑에 글들에서 대통령과 정부 욕하시던 분들이 다 그런태도인것도 아니고요.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 대부분은 월북이래도 문제 아니래도 문제... 아니였나요.
20/09/25 16:17
수정 아이콘
죽은분만 불쌍하고... 김정은이 나왔으니 더 파들기도 난감하고 참 허무하네요 일단 애매한 적대조치 금지 어쩌고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민간인 신변보호를 합의로 걸어야합니다. 양안 수준은 되어야지 진짜 금넘었다고 죽고 이게뭔지
트루할러데이
20/09/25 16:17
수정 아이콘
오 왠일이래요??? 어디 아프거나 실각했거나 한 줄 알았는데 아직 쏴라 있네요.
그건 그렇고 사람들은 참 자기 보고싶은 내용만 보는거 같아요. 같은 사과에 대한 반응이 참 다르네요 크크
blood eagle
20/09/25 16:18
수정 아이콘
북괴소굴이 타국으로 퉁칠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을텐데요. 북괴소굴이라는 특성 상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이 오래걸리는걸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확실한 정보취합도 없이 대응부터 준비할 수도 없고, 그걸로 대북여론을 조성할 이유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보과 확정 된 이후 대응을 준비하는게 합리적이겠죠.
스토리북
20/09/25 16:19
수정 아이콘
오전 사살 최종보고 받고도 간 겁니다. 첩보 대응을 위해 모인 건 새벽회의였죠.
20/09/25 16:19
수정 아이콘
월북 가지고 싸우는 거 보면 천안함 때가 오버랩되네요
이런 문제에서까지 정부를 불신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긴 아직도 북한은 그러지 않았어! 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으니....
blood eagle
20/09/25 16:19
수정 아이콘
까고 싶으니까 까는건 개인의 자유니까 뭐라할건 없는데, 내용은 똑바로 제시해야죠. 전략회의 참석과 공연관람은 괴리가 너무 크지 않습니까.
미뉴잇
20/09/25 16: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문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생명존중 강력한 의지에 경의]"…8일 서한

김정은 사과 받고 나서 이낙연 대표부터 문재인까지 말 그대로 신났네요.
자기 고모부를 벌집 만든 놈한테 생명존중 강력한 의지에 경의? 그리고 이걸 왜 지금 공개하는지
더럽네요 정말
톰슨가젤연탄구이
20/09/25 16:20
수정 아이콘
뻔뻔하기로는 현 정권에 지지 않을거같은 북한이 사과를?
유리한
20/09/25 16:21
수정 아이콘
감청이 키포인트일것 같아요.
가장 확실한 월북 의사는 감청 내용에 들어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걸 깔 수는 없으니까 정황증거로 퉁 치는 느낌이죠.
blood eagle
20/09/25 16:21
수정 아이콘
굳이 북괴발 소식을 모든것의 최우선 과제여야 할 이유는 없을텐데요.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6:22
수정 아이콘
진짜 치매인가...?
하이아빠
20/09/25 16:22
수정 아이콘
생명존중?
스토리북
20/09/25 16:23
수정 아이콘
억지로 그렇게 생각하기에도 힘들 것 같습니다. 대체 콘크리트는 왜 뭐라고 한 거죠? 이 쪽이 더 단단한데.
모나크모나크
20/09/25 16: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짜 미쳤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지난 8일에 보낸 서신이라네요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친서를 통해 "국무위원장님의 생명존중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기사는 지금 올라온 게 맞으니 기자가 무슨 의도가 있어서 쓴걸까요?(기자 분께 미안해서 수정...)
興盡悲來
20/09/25 16:25
수정 아이콘
코로나 관련해서 북한에 지난 9월 8일에 보냈던 서한입니다..... 김정은 사과받고 보낸게 아니구요.....
시린비
20/09/25 16:25
수정 아이콘
[속보] 김정은, 12일 문 대통령에 답서…“따뜻한 마음 감사히 받겠다”

나름 편지 주고받아서 "어? 편지 훈훈한데?" 하고 종전 운운 준비했던듯.
미뉴잇
20/09/25 16:25
수정 아이콘
맞아요. 위에 제목에 8일서한이라고 써있어요. 공개를 지금 한거지요.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6:26
수정 아이콘
그걸 지금 공개한거 보면 사과받고 뭉클해서 공개한거 같은데, 진짜 치매인가 걱정됩니다.
20/09/25 16:26
수정 아이콘
8일 서한을 갖고 사과받고 신났다라고 표현하는건 너무 억지 아닌가요.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6:29
수정 아이콘
그걸 지금 공개하는거 보면 신났거나 뭉클했거나 둘중 하나죠.
서한 이후 불미스러운일이 벌어졌으니 낯뜨거운 서한을 감출법도 한데 당당히 공개한거보면 각잰거 맞는듯.
blood eagle
20/09/25 16:29
수정 아이콘
스토리북 님// 각자의 정치성향은 항상 확고합니다. 부모자식간에도 정치성향에는 양보가 없을텐데 말이죠. 내 의견을 받지 않으니 콘트리트네는 그냥 모욕주기의 의미만을 가질 뿐이죠. 의견차이에 의한 논쟁이야 받아들일 수 있는데 저에게 무례할 권리라도 생기신 겁니까.
미뉴잇
20/09/25 16:29
수정 아이콘
어젠 공개 안하다가 사과 받고 나서 신나서 공개 한 거 같아서요.
자국민이 죽었는데 생명존중 강력한 의지 경의 이딴 문구로 김정은을 칭송하는 친서를 이 시점에 공개하는건 별로같은데요
별빛서가
20/09/25 16:30
수정 아이콘
이건 피카츄 의견도 들어봐야...
20/09/25 16:30
수정 아이콘
1. 어떤점에서 스스로 배에서 이탈했다는 사실을 알수있나요?? 본문이 따로 있는건지요?
정황증거는 오히려 스스로 월북하기 어려운 예시들이 더 많은데..

2. 이건 전문가가 말씀할 필요조차 없는 정도 일이라.. 패스하고..

3. 사후처리를 비교적 신속하게 확인 했다는게 놀라운건지도 모르겠네요..
잘못읽으면 처리를 잘한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확인만 한거고 행동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말이죠..
얘가체프커피매니아
20/09/25 16:30
수정 아이콘
그렇다기 보다는 이 사건이 북한 지도부의 의지가 아니라, 우발적인 상황이라는 걸 양 측 모두 강조하고 싶은 거겠죠. 이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양 측 지도부가 서로 물밑에서 어떤 교감을 나누고 있었다는 거고, 그건 아마 종전선언 유앤 연설에서 이야기 한 걸로 봐서 그 쪽인 거겠죠. 외교적으로는 이해가 됩니다. 그렇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오진 않는 게 문제지만.
이른취침
20/09/25 16: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애초에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다를 수는 있죠.
그건 당연히 과거의 행적에 따른 평가고...
또 개인적인 생각의 차이니까요. 크크크
20/09/25 16:32
수정 아이콘
이제는 중요도가 조금 멀어진 느낌인 월북에 대해서 보면..
사실 아직까지도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거보면 맞는거같기도 하고
딴거보면 또 아닌거 같기도 하고..
20/09/25 16:33
수정 아이콘
진짜 그런 물밑외교가 있었으면 싶네요.

그런 물 밑 교섭한거도 아닌데 이따위로 대처하는거면 문대통령이 북한만 중요하고 사람하나 죽던말던 별 관심조차 안줬단게 되는건데

그때는 진짜 박근혜랑 비슷한 수준이라 봐도 될 겁니다.
모나크모나크
20/09/25 16:34
수정 아이콘
아 지금 공개한 걸 기자가 기사로 쓴거군요. 얘가체프님의 말에 일리가 있어 보이네요. 기자분한테 좀 미안하네요;;;
스토리북
20/09/25 16:34
수정 아이콘
이해합니다. 박근혜에게도 세월호가 최우선 과제가 아니었을 수 있죠.
blood eagle
20/09/25 16:36
수정 아이콘
판단을 위해서는 정보를 모두 오픈해서 공개해야 하는데, 안보관련 문제라서 제약이 많이 따릅니다. 국방위에서는 국방부가 정보를 공개했다고 하는데 그게 감청기록과 휴민트 내용이거든요. 이걸 공개할 방법이 없으니... 솔직히 배에서 실종되었는데 북괴소굴에 가 있다고 하는거 자체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죠.
20/09/25 16:37
수정 아이콘
그럼 왜 물에 뛰어들었냐가 남았는데요.
월북을 가장해서 남한 내로 사라지려고 그랬을 수도있겠네요.
20/09/25 16:39
수정 아이콘
댓글흐름 코미디네 진짜. 크크. 이래서 개콘이 망함.
blood eagle
20/09/25 16:40
수정 아이콘
스토리북 님// 자국에서 일어난 사고. 그것도 아이들이 생중계 수장되는 꼴을 보고도 최우선 과제가 아니라고 하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더욱 빨라졌겠죠. 본인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보여주기 식이더라도 해경과 가용자원 파견했죠. 그리고 책임문제 커지지 않도록 관리하구요.
벤틀리
20/09/25 16:41
수정 아이콘
월북이라도 북한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보는데 월북해도 대한민국 국민인건 확실한 팩트고 그런 사람을 그냥 총 쏴죽이고 불태운걸 옹호하는건 정말 진짜
병장오지환
20/09/25 16:47
수정 아이콘
외신이 뭐 대단하게 중도나 잘 지키는 줄 알던 시절은 지나가지 않았습니까?
20/09/25 16:49
수정 아이콘
광복절 경축사에서 [대한민국은 이제 단 한 사람의 국민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이야기 하던 사람이 북괴에 의해서 대한민국 국민이 죽었는데 최우선 과제여야 할 이유가 없다구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저 이야기 한지 1달 조금 넘었어요. 그런데 민주당 지지자 분이 국민의 목숨이 관련된 북괴발 이야기가 모든것의 최우선 과제일 필요는 없다 주장하시면 참 웃기네요.
20/09/25 16:51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북한이랑 주고받은 친서는 왜 공개하죠? 대통령이 직접 공개하라 지시했다는데 이런 분위기에 할 짓인가요?
antidote
20/09/25 16:52
수정 아이콘
국방부는 tod, 도감청, 개인 채무상황 등 종합적으로 여러 첩보를 통해 판단한 정보를 국회의원들에게 보고했을 것이고 야당 의원이 별 이의제기 안했다면 특별히 반전 기사가 뜨지 않는 이상 국방부 판단이 틀린거라 보기도 어렵다고 봅니다.
20/09/25 16:53
수정 아이콘
평소에 문재인 정권 싫어하고 증오하고 역겨워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정권을 무너트릴만큼 엄청난 건수라고 생각했을텐데, 어떤 해명과 반응이 나오더라도 충분히 납득이 안될테고 어떤 흠이라도 찾아서 깔 수 밖에 없겠죠. 이게 해명되면 저게 문제고, 이 부분이 납득이 되면 다른게 문제고.
반대로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해명되고 상황이 수습된 느낌이려나요.
다들 자기가 믿고 싶은 쪽으로만 생각하고 있으니 대화라는게 아예 안되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20/09/25 16:53
수정 아이콘
북한은 이번 사건에 모든 책임을 지고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책임자를 엄중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북한군이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고 저항 의사도 없는 우리 국민을 총격 사살하고 시신을 훼손한 것은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20/09/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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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30916174355043
월북시도하면 우리군에서 사살했었는데요
20/09/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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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blood eagle
20/09/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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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세인 님// 대한민국 행정력이 미치는 곳에서 사고난것도 아니고, 정확하게 어떻게 된것인지 사태파악에도 물리적 시간이 걸리는 상황의 차이는 무시하고 모든것 스톱하고 거기에만 집중하라는거 자체가 무리한 주장입니다.

가령, 아직 정보가 확실한건 아니지만 왜 북한영역에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우리 국민이 북괴소굴에서 사살당했고 분노를 금할 수 없으니 금시를 기점으로 계엄을 선언하고 북괴에게 선전포고를 하겠습니닷!!! 이라도 해야 한답니까.

개인이 생각하는 우선순위는 다를수는 있는데 상식선을 벗어나지는 말자구요. 가령 대한민국 전체의 안보리스크도 감수하고 북괴에게 물리적 타격이라도 준비하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모든일정을 취소하고 국내용 대북여론 조성을 하는것 같은 방법은 할 필요도 없거니와 때에 따라서는 해서는 안되는 일 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이런식의 대응에 조금도 동의 안합니다.

별건으로 정부와 대통령을 비난하는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다만, 무슨 트집잡기 식으로 비난하는건 본인의 감정풀이 이상의 가치를 지니지도 않고 그 부분에 대해서 남이 좋게 받아줘야 할 이유도 없는 겁니다. 문재인 정부는 과거 세월호 사태와 같은 참사는 없도록 정부의 행정력이 미치는 한 최선을 다 하겠다는 선언을 한 것이고, 가령 이번 코로나 시국에서도 정치적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방역을 함으로써 세계에서 손 꼽히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미워하시는건 자유지만 말 토시하나 따와 그 모든걸 부정하고 비난하는 건 솔직히 납득하기 어려워요.
20/09/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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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은 무슨 시절인데요 ?
모나크모나크
20/09/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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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 한말씀하러 가신 모양인데 지금 이슈되는 건에 좀 더 관심을 가졌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합니다. 공연보러 갔다는 말은 어폐가 있지만 전략회의 정도는 구두보고 받아도 됐을 것 같아요.
blood eagle
20/09/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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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정도 지적은 늘 수긍가능하죠. 다만, 무슨 공연을 보러갔다 아카펠라 보러갔다 식의 주장은 무리수라고 생각할 뿐이지.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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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창피하죠? 창피한건 문재인 대통령이어야 할거 같은데.
낯뜨거운 서한 이후 불미스러운일이 터지고 사과받고 공개한겁니다. 공개행위의 시점에 의도가 없다고 보시나요?
생명존중의 의지라고 말한것도 우스운 일인데 사과받자마자 대뜸 공개하는 꼬락서니라니 거참.
고마운거 맞는듯.
興盡悲來
20/09/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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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의 통지문에 "우리 지도부는 이런 유감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최근에 적게나마 쌓아온 북남 사이 신뢰와 존중의 관계]가 허물어지지 않게"라는 대목이 있는데.....일반 국민들이 알고있는 최근의 남북관계는 전혀 신뢰와 존중이 쌓일 일이 없었는데 대체 무슨 헛소리인가 하는 (기자단의) 질문이 많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하여 문재인이 서훈 안보실장에게 친서를 공개하라고 한 것 같네요....
우와왕
20/09/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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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20/09/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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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 비아냥(벌점 2점)
얘가체프커피매니아
20/09/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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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여담이지만, 북한 쪽 성명 보면 반말투와 존댓말 섞여있고 퇴고도 안 된 것 같은게, 이 쪽도 어지간히 급했고, 그 말인 즉슨 내부상황이 상상 이상으로 안 좋은 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당장 연락사무소 폭파시킨 거 봐도 미 대선 전까지는 우리랑 뭐 해보겠다고 생각을 안 했던 거 같은데, 막상 코로나도 겹치고 사실상 북한 경제를 지탱하던 중국과의 교역도 차질이 생겨보니 똥줄이 엄청 타는 거겠죠. 지금 북한에 제 2의 고난의 행군이 일어나고 있다고 해도 전 크게 의심하지 않을 겁니다. 분권화니 뭐니 하는 걸로 봐서 김정은 본인 권력도 꽤 흔들거리는 거 아닌가 하는 의심도 가구요. 뭐, 이건 오히려 정 반대로 김정은 권력이 확고한 상태라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진우리청년
20/09/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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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똑바로하세요.
국군의 초병수칙에 의하면 1. 상황이 급박하여, 무기를 사용하여 아군을 보호해야할 때, 2. 초병의 수하에 불응한 채 다가오거나, 도주할 때, 3. 초병의 자위를 위해서 무기를 사용해야할 때 발포할 수 있습니다.
해당사건은 2번에 해당하고요. 초병의 수하에 계속해서 응하지 않고, 적전으로 도주했기에 아군이 총기를 발포한 경우지, 월북을 시도했기에 사살한 건 아닙니다.
20/09/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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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살해당했는데 이렇다 할 항의도 못하고 눈치보는데 북한이 먼저 숙여줘서 고맙다고 해야할까요? 참 복잡한 기분이 드네요.
잘트랩
20/09/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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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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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물밑 외교는 있었단 얘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문정권이 주도한건 아니고. 미국측의 트럼프가 주도한 내용인데. 미사일 실험 한참 할 당시. 미국측에서는 자국에 대한 위협이므로. 한국의 동의와 상관없이. 북정권을 지도에서 지우고자 하였는데. 그러기 이전 트럼프 대통령이 최후 확인 차원에서 김정은과 회동을 하였는데. 이때 김정은이 납작 엎드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것은 해임당한 존볼턴 회고록에서도 등장한다고 합니다. 무슨 얘기냐면. 북한정권이 친미가 되었다는 것인데. 이것을 반증하여 알수 있는것이 핵폐기를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북에대하여 우리는 좋은친구다. 등등의 인터뷰를 꾸준히 하고 있음을 방송을 통하여 여러번 수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만 존볼턴은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존볼턴은 굉장히 보수적인 성향의 우익이라. 북이 친구라니 ? 말이나 되는소리 ? 이후 트럼프와 코드가 맞지않아 해임되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트럼프는 기업가 출신이라 생각보다 유연합니다. 돈만된다면..

여기서 트럼프가 짱구를 굴리는데. 미국의 제1국익을 위한 목표는 중국 분쇄인데. 미측 입장에서는 북한을 지우는데. 돈과 노력을 투자하는것보다. 차라리 북이 친미가 확실하다면. 북을 카드로 쓰는 방향으로 선회하였다는 거죠. (대신 정권 보장과 경재를 댓가로 얘기 했겠죠)

자 이렇게 되면. 중국을 잡기위해. 미국의 큰 그림이 완벽하게 완성되는데. 인도. 베트남 호주 대만 일본 남한 북한 동맹라인이 완성되며.
이미 러시아에게는 물밑작업이 들어갔으므로. 이른바 중국은 사방이 포위된 사면초가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위의 대전략에 따르면. 북한은 남과 싸우면 안됩니다. (싸우더라도 중국이 죽은후에 싸우던가..)

따라서. 문정권의 갑툭튀 종전선언( 도대체 왜 ???????????????) 이 이상한 일이 아니게 됩니다.

북한도 손해 볼것이 전혀 없죠. 정권보장 해준다고 하지. 경재 숨통틔워준다고 하지.. (대신 핵은 없어야 되지 않겠니 ?)

이것이 맞다면. 향후 주북 미군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스토리북
20/09/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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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하자면 '적군이 도주한다고 판단되어' 사살한 거죠.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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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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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세오날
20/09/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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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가 저런 표현을 쓴 것도 신기하네
스위치
20/09/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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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개판이네
지르콘
20/09/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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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건에서 보수진영이 꺼낸 키워드가 ‘월북이 왠말이냐’
와 ‘북한에게 사과를 받아야 한다’였죠

그리고 둘다 보수진영의 주장대로 발혀진건 하나 없죠

이례적인 빠른사과에

정황상 월북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주장의 근거가 다 날아 갔지만 여전한 모습들을 보이는거 보면 뭐 그래서 그들이 망했다라는 걸 잘 알수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20/09/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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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월북 아니라고 하는데요?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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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 알면서 대통령은 골든타임에 뭐했냐도 추가해주시죠.
누군가입니다
20/09/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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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 진짜 좋아하시는건 본인같은데
의외로 여기엔 비난글이 없네요. 선을 덜 넘어서 그런가
Gorgeous
20/09/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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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사과를? 크크크 생각도 못했는데요.
지르콘
20/09/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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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대로라면 연행중 도주해서 사살당했다라는 말인데
북한측 입장이 님에게는 신뢰가 있어 보이나 봅니다
누군가입니다
20/09/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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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터 [정황상 월북]이란 소리하면서 근거가 다 날아갔다고 주장하는게 웃기네요.
요즘 정황은 실체적 근거가 있을때 하는 소리였나보네요.
지르콘
20/09/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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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은 다나와있는데 말이죠
그동안 그쪽집단의 주장이 망했다는 글에 이런 물타기만 나오고 있네요

물타기도 뭐...먹히는 사람들은 한정되있죠
20/09/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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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어진 정보들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짜맞춰보기만 해도 족한데 굳이 억지주장하다가 김정은이 한마디에 스텝 와장창 꼬일 필요가 있나 저는 도무지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원하는 바가 너무 달라서 그렇겠죠.
사고라스
20/09/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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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규탄 성명 발표하고, 대통령도 비슷한 성명 발표하지 않았나요? 북한이 먼저 숙인건 안닌 거 같은데요..
20/09/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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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신 와중에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최소한의 가면이라도 써 주시겠습니까?
20/09/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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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뭐라고 해야할까
북한말 못믿는다면서 무조건 월북같다고 하면서도
북한의 사과는 그냥 믿네
blood eagle
20/09/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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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북관련 이슈 자체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이걸로 대북문제를 국내정치용으로 사용하는것에 분노하죠. 매우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이 주도적으로 다룰수도 없다는 환장할 특성. 우리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고 해도 주변 영향을 강하게 받기 때문에 리스크를 적절하게 조절하는것도 힘겨운 부분. 이런 판국에 색깔론으로 불리는 국내정치떡밥으로 사용되는 모습은 분노를 불러옵니다.

고작 김정은 사과문 받았다고 신날건 없지만, 북괴의 사과를 받아와라!!! 라고 목소리를 높히던 보수야당의 안타까움은 약간의 즐거움을 주긴 합니다. 하지만 그리 신나는 상황은 아닌데, 너무 색안경 끼고 보실건 없습니다. 방법론의 차이가 있을 뿐 대북문제에 대해서 저 역시 가지는 개인적 감정은 다른사람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누군가입니다
20/09/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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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김정은 사과문 받았다고 신날건 없지만, 북괴의 사과를 받아와라!!! 라고 목소리를 높히던 보수야당의 안타까움은 약간의 즐거움을 주긴 합니다.]
하긴 그 사이트 사람들도 민주당 헛발질에 즐거움 느끼긴했겠죠.
그래서 그 패악질을 부렸던거고
월급네티
20/09/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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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
blood eagle
20/09/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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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이에 적당히 감정 상하는 대화 정도는 그냥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개인에 대해 이토록 무례하게 굴어도 된다는건 어디에 나와있는 규정입니까. 견해 차이로 인한 논쟁이야 수긍할 수 밖에 없는 각자의 권리지만 제가 남의 감정풀이의 대상이 되는건 사양하고 싶은데요.
지르콘
20/09/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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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이라는 것은 어떠한 사실을 주장할때 기반이 되는 근거죠.
근거라는게 뭔지 좀 생각해보세요.
누군가입니다
20/09/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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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원 댓글도 충분히 무례한것같은데요.
정부의 행태에 비판하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한숨쉰다는 표현이 무례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제 댓글도 그닥 무례하지 않은거겠죠.
그리고 위에 제가 강조한 댓글도 정상적인 댓글이라 보기 힘들고요.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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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보고 관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500900?sid=100
22일 오후 6시 30분 북측 실종자 발견 서면보고
22일 오후 10시 30분 북측 살해 첩보 입수
23일 오전 8시 30분 대면보고
24일 오전 대면보고
24일 오후 아카펠라 공연참석

22일 23일 사이 자고 있느라 보고할수 없었다는것도 웃기고
22일 6시30분부터 4시간동안 뭘했는지 확인도 안되고.
보고받고 공연참석한것도 어이없고

물타기는 누가 하는건지 원...
누군가입니다
20/09/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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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적 증거가 없으니 정황이라고 쓴거 아닌가요?
애초에 실체적 증거가 있었으면 님이 그렇게 싫어하는 타칭 보수분들 다 입닫고 있을수 있을텐데 말이죠.
더해서 주장 = 팩트가 아닌건 아시죠?
님부터 생각을 좀 하고 글 쓰셔야할 것 같습니다.
이선화
20/09/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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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정치글 답네요 크크크크...

진보측에서는 천안함때 북한에서 "우리가 한 일이 아니다"라는 말 철석같이 믿더니,
보수측에서는 북한에서 "월북이 아니다"라는 말을 또 철석같이 믿네요.

근거가 제대로 있다면 모를까 근거라고는 이전까지는 한 톨도 믿지 않았던 북한의 말이라니...

사실 사실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내가 원하는 사실이 사실이기를 바랄 뿐이지. 최근에는 정치글 볼 때마다 정말 역합니다그려...
잉크부스
20/09/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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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지도선 크기의 배에선 구명조끼도 상시 착용하지 않습니다.
이선화
20/09/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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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한국 언론만큼이나 좌와 우로 편향되어있다는 걸 아는 시절이죠.
고타마 싯다르타
20/09/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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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북정황이 있다.
북측 검문하다가 도주해서 쏴서 죽였다.
2. 6시간동안 질질끌다 상부에서 전화받고 사살한듯
북측 불응해서 죽인거다
3. 시신 불살라 훼손한 듯
북측 부유물을 불태웠지 시신불태웠다는 말은 없음 유해 반환애기도 없고

우리 국방부 국정원에서 하는 말은 죄다 반박하고 있는데 이걸 미안하다 했으니 그걸로 끝이라고 넘어가자는 건지....
우리 국방부 국정원보다 북한을 더 믿는 건가 사람들은???
blood eagle
20/09/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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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에 대해서 직접 겨냥했는데 제가 어디까지 좋게 받아드려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법 너그럽게 받아드리고 있다고 보는데요. 저를 비유한 패악질 부리는 그 사이트도 제가 따지고 들어가지도 않았잖습니까.
지르콘
20/09/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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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나와있고 지시사항도있던데 뭐가 문제에요?

님들에게나 난리칠 꺼리 일분이죠.

님같은 주장이 어디서 나와는지 살펴보세요.
병장오지환
20/09/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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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소리 하는 아재들 말이 잘 안 멕히는 시절이죠 사람들도 눈이 있고 영어도 할 줄 아는데..
잠만보
20/09/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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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무관하게 악셀 좀 살살 밟았으면 합니다

왜이렇게 다들 급하신지 ㅠㅠ
이리스피르
20/09/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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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시체도 못봤는데 의사들이 그거 표현하고 말고가 뭐가 있는데요.
애초에 코로나 방역이랍시고 사건 현장이 되는 곳을 죄다 소독해버려서 의사들이 의문 제기한걸텐데요... 시체고 뭐고 발견한 것도 없었잖습니까...
지르콘
20/09/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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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주장에 맞다라는 근거를 대야하는 시점에 그런 걸 전혀 못하면서 이러면 어쩌나요.

정황근거라는게 말이 왜 있는지도 좀 알아봅시다.

님들의 주장을 뒷받침 하는 내용이 없다라는 말에 의혹 제기만 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고 살면 이런 댓글만 반복 되는 겁니다.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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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없다구요?
아하 알겠습니다. 납득했어요. 감사합니다.
20/09/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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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사라고 해야되는데 왜 의사라고 썻을까요?
이선화
20/09/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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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행태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구체적으로는 [제발 월북이 아니어라]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원 댓글의 대상이니까 그렇죠.
20/09/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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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자국민이 개죽음 당했는데
사과받았으니 됐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자국민의 개죽음을 별스럽지 않게 여기는 나라에 살고 싶으신건가 봅니다
김정은이 사과했으면 만사 ok인가요?
20/09/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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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들의 의사표현이라고 써야 했는데 잘못썻군요.
지르콘
20/09/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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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다는걸 증명해햐 하는데 그러기 힘들죠?
다 이해합니다.
20/09/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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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에 대해 팬글 비판글 선긋고 각자 제갈길가게할게 아니라 정치글에 대해 그렇게 해야할거 같네요. 그냥 친정부 반정부 글 나눠서 각자 갈길 가게하죠. 어차피 서로 평행선만 달릴거 쓸데없이 왜 열들 내시는지 크크.
이리스피르
20/09/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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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 근거를 대야하는 시점이 아닌데요... 정부에서 문제없다는 근거를 대야하는거죠. 고작 야당이 납득했다 따위가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당장 이전 강제북송때도 헛소리하던 양반들인데요
누군가입니다
20/09/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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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그럼 그런 사람 콕 집어서 말을 해야죠. 아님 그 사람 댓글에 다가 댓글을 달던가
위에 누가 비난받고 있는것처럼 말이죠.
그냥 저런 댓글은 비슷한 스탠스로 주장하는 사람들을 싸집어 욕하는 댓글입니다.
이리스피르
20/09/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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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님// 애초에 그 인사들의 의사표현 자체는 지금도 마찬가진데요... 저때도 통일부 담당에선 왠 바보같은 의원이 헛소리해서 잠잠해지나 싶다가 통일부가 말한 근거라는게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면서 다시 난리가 난거죠. 변호사 등 관련 업계 사람들도 그거 근거 안된다 어쩐다 이래서요.
당연히 지금 야당이 뭐라했다 어쨋다가 근거가 될 수가 없죠... 기억하기론 그때도 무슨 기밀이니 어쩌니 하면서 비공개로 진행했다가 후에 내용이 공개된걸로 아는데 결국 비밀로 할 것도 아니었고요...
독수리가아니라닭
20/09/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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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왜 이래요? 미국이 항모나 폭격기 정도는 띄워야 사과하는 시늉이라도 하던 놈들인데...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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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증거라는 말이 왜있냐니. 큰웃음 주시는군요.
월북이라는 주장에 제대로된 근거를 내놓으라는 반박을 하려면 증거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여러분.
지르콘
20/09/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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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월북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했으니 그 근거를 님들이 대야죠.

님들이 말 한것 중에 군과 정부에서 제시한 정황을 반박하는 근거가 어디있어요?

못믿겟다 라고 반복하는게 다가 아닙니다.
20/09/2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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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피르 님// 그때 국힘에서 군출신 국회의원들은 이상하다고 했던것이 출발인걸로 알고있는데요?
통상적인 북송절차가 아니라고요.
지르콘
20/09/2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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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있는 정화근거에 반박을 못하면 이런 반응이 나오나 봅니다.
Janzisuka
20/09/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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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의 경우 휴미트나 시미트일텐데...
휴미트면 내부첩자등이니 말 못하고..시미트면 777부대도 깐 마당에 못할게 뭔가 싶지만..암호나 새로운 통신관련을 감청성공함 것이라면 쉽게 말하기 어렵긴해요
저도 군생활때 묻어넘어가는게 꽤 있었는데 대포동 같은 경우도 일본 위성사진으로 뉴스에 내보냈었죠...
그리고 우리나라 뭐하냐고 욕먹을때...우린 이미..ㅠㅠ 특수정보는 그 존재자체가 안보라 이럴땐 국방위원회등에서 야당 눈치 보는 경우가 많아요
수긍하고 정보가 있다 이러면 꽤 확실한 특정일테고...
반대라면 비밀정보수집이 아니거나 정부가 뻘짓한 경우니
누군가입니다
20/09/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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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실족으로도 월북처럼 충분히 시나리오 쓸수 있는데요?
님이 믿고 싶은게 뭐냐와 별개로는 말이죠.
이게 다 실체적 근거가 없어서 지금 논쟁하고 있는건데 정황만으로 팩트를 만드시고 싶으면 뭐 존중해드립니다.
이리스피르
20/09/2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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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님// 그래서 또 그 국힘 출신 의원이 통일부가 비공개 회의?에서 공개한거 가지고 납득하니 어쩌니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문젠 그 후에 그 비공개에서 밝힌 근거가 공개된건데 결국 비밀로하고 말고 할 것도 아니었고 헛소리였다는거고요
지르콘
20/09/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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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먼 실족의 정황을 내놔야죠.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러는건 누구나 가능합니다.
그러니 그말이 설득력이 있냐는 제시된 근거의 차이로 결정되는 겁니다.
이선화
20/09/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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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R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다고 생각하시니까 이런 댓글도 달았겠죠?
레게노
20/09/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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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진짜 '논란일자 미안'이네요. 흠 글쎄요. 일단 기본적으로 월북이라고 보기엔 너무 이상했고 가족 증언뿐만 아니라 주변 증언도 그러했고, 월북이냐 월북이 아니냐에 대해 북한의 책임소재가 크게 달라지는게 없단 말이죠. 굳이 따지면 월북인게 그나마 덜하겠죠. 물론 자존심은 월북인게 더 상하겠지만. 이걸 가지고 뭔 국방부보다 북한을 믿냐까지 나올건 아닌거같고 천안함 세월호 다 정부안믿던 분들이 할말은 더더욱 아닌거 같아요.

뭐 사실 이거보다 미안 하나 던져줬다고 물고빠는 모습이 너무나 역겹네요. 이러니까 북한이 호구로 보지. 다음엔 어디 폭격한번 하고 사과영상 하나 던져주면 될 듯.
20/09/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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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피르 님// 아 그건 몰랐네요? 기사좀 볼수있을까요? 저는 국방부에서 이야기한거 국힘 군출신 국회의원들이 이상하다고했는데 통일부에서 다시 헛소리해서 풀린걸로 알고있었거든요.
비공개 회의에서 납득했다는건 몰랐거든요.
이리스피르
20/09/25 18:18
수정 아이콘
군과 정부가 제시한 정황 자체가 애초에 정황이 될만한게 아닌데 반박하고 뭐고할게 뭐가 있어요? 제대로된 근거를 제시해야하는게 정부측이 할 일이죠
이리스피르
20/09/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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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의 근거부터 내놔야죠. 정황 자체가 비정상인데요
20/09/25 18:19
수정 아이콘
딴건 몰라도 22일 22시30분에 청와대에 총격사건 보고가 들어갔다는데, 왜 문재인한테는 다음날 오전에 보고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23일 새벽 1시에 청와대에서 관계장관들 회의가 이루어졌다는데, 이 중요한 사건을 대통령 패싱하고 회의를 한다?
설마 문재인이가 그 시간에 자고 있었겠습니까, un 녹화방송이 그 새벽에 일어난 일인데, 문재인이는 그거 안봤을리가 없잖아요.
라이언 덕후
20/09/25 18:20
수정 아이콘
Pgr은 정말 재미있군요.

이주일씨 말대로 정치가 아니라 코미디로만 보면

이보다 더 웃긴 개그프로그램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크크크
이리스피르
20/09/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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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님// 그 의원 이름을 기억못하겠는데 당시에 국힘측 의원이 그렇게 이야기했고 그걸 근거로 각종 커뮤에서 야당에서도 인정했잖아 어쨋잖아 하는걸로 들끓었었어요... 그러고 하루인가 이틀인가 있다가 아에 내용 자체가 공개되면서 야 저게 말이 되냐가 된거고요
20/09/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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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피르 님// 저는 제의견을 철회하기 위해선 기사가 필요합니다. 제기억이 잘못됬을수도있고 님의 기억이 잘못되어있으수있으니 적어도 제가 님의 의견이 맞다고 설득되려면 알려진글이 필요해요.
의견제출통지서
20/09/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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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빚 4천, 쓰레빠, 구명조끼 조합이면 월북의 정황증거가 되고 반박하려면 증거가 필요하다는 거군요.
누군가입니다
20/09/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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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실수로 떨어져서 사건은 있는 그대로 진행됐다. 월북 의사 표현은 살기위해서 했을 것이다' 라 추측하면 됩니다.
애초에 님이 믿고 싶어하는 월북설도 조류를 거슬러서 38km 의 거리를 헤엄쳐서 북한갔다는 일반적으로 믿기 어려운 사실을 믿어야해서요.
월북하는데 표류로 갔다라고 주장하고 싶으시면 운으로 월북하는 것보다 아예 보트같은걸 구하는게 더 쉽고 편하고 안전한 방법이고요.
애초에 월북 하려고 했음 좀 더 계획적으로 갈 방법도 많고요.
그래서 어느쪽이건 실체적 근거는 없는데 님이 믿고 싶어하는걸로 남을 욕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지르콘
20/09/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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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있잔아요.
신병비관. 신발을 벗어두고 구명복입고 입수한 정황 부유물 보유 월북의사밝혔다는 첩보.

반대근거는 뭔가요 ?

나오는게 없다는게 정황이 비정상이라는 말이 성립하지 않는 이유기도 합니다.
이선화
20/09/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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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사에 따르면, 해당 첩보가 확실하지 않다고 판단해서 밤사이에는 보고가 올라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첩보의 확실함이 판단되어 보고를 결정한게 차일 8시 30분이라고 하네요.,

말씀하신 그 회의가 바로 "이 첩보가 믿을만한가, 믿을만하지 않은가?"를 판단하는 회의였기 때문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는 것도, 그리고 그 시점에서 몰랐던 것도 이해할 만 합니다.
지르콘
20/09/25 18:26
수정 아이콘
님들의 근거를 못대는 모습이 이런 댓 글에서 잘 나타나고 있네요
참고로 그쪽에서 내세웠던 월북일리가 없다라는 정황근거는 '두아이 아빠인 공무원'이었어요

그리고 이건 이혼 그리거 고액의 빛이라는 사실로 부정이 되었죠.

그런데 님들의 뭘 근거로 부정을 하고 있나요
20/09/25 18:27
수정 아이콘
여전히 '월북 당한'쪽에 무게를 싣고 보신다는거죠? 정보부대와 국정원의 일련의 지휘/보고체계가 이 사건 축소 은폐 조작에 가담했거나 침묵하도록 강요받고 있다는 말과 마찬가지겠네요.
누군가입니다
20/09/25 18:27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월북의사는 살기위해서 했다고 볼 수도 있고 그 부유물로 랜덤게임하느니 더 계획적으로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 택할 수도 있고요.
신발벗어둔건 실족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구명복은 애초에 바깥으로 나갈때 의무적으로 입어야한단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모르겠고
그냥 님이 반대 근거는 하나도 믿고 싶지 않은게 아닐까요?
교강용
20/09/25 18:27
수정 아이콘
싸이코패스가 여기있네요.
지르콘
20/09/25 18:27
수정 아이콘
아니라고 주장하는건 특정부류 뿐이죠.
그렇게 주장만 하고있다는게 현실이고죠
이선화
20/09/25 18:28
수정 아이콘
마찬가지로 천안함 세월호 다 북한 말 안 믿던 분들이 이제와서 북한을 믿는 것도 이상하죠.

북한의 발언은 신뢰도가 매우 낮은 증거 중 하나로, 교차검증이 필요한 회색지대에 두고 다른 근거를 통해 판단해야 하는게 맞는데, 정치가 그렇게 돌아가면 유토피아겠죠.

그것과는 별개로 우리가 북한에게 받아낼 수 있는게 사과 이상으로 뭔가 있긴 한가요? 직접적으로 대북타격이 불가능한 이상 그 이상을 내줄 것 같진 않은데...
20/09/25 18:30
수정 아이콘
애매한 상황에서 면피를 위해 무리하게 월북시도라고 단정했다. 이 정도는 주장해볼 수 있겠지만

이쯤되면 판단의 근거에 접근조차 한 적 없는 사람끼리 나누는 추측 치고는 너무 과감한 스케일이 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20/09/25 18:31
수정 아이콘
무슨일이 터져도 .. 그래서 우리가 보수진영은 이기고 있나? 이 이야기가 나오는게 참 재미있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네요.
애초에 이번 사안에서 야당이 잘하건 삽질을 하건 그게 문제의 본질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야당하고 정치안건가지고 싸우는 상황이 아닌데...
지르콘
20/09/25 18:33
수정 아이콘
누군가입니다 님// 반대근거를 봤고 그게 반박되니 하는이야기죠.
신발을 벗어놨기때문에 실족의 근거가 안되는 겁니다. 미끄러졌으면 같이 빠지는게 일반적이죠

살기위에서라면 월북의사 말고도 조난당했다 말이 바로 나올수 있는 거고요

랜덤게임이라고 해류를 알고있는 사람이라는 말로 부정이 되고요

구명복은 갑판 나가는 경우 의무장착입니다. 그래서 신발과 부유물이 세트로 북여있는거고요

지금 이런 댓글들에서도 반박이라고 하는게 바로 나오지 않은 이유기 이런 주장이 힘이 없이때문에 바오 안나오는 겁니다.

조금이라고 설득력이 있었으면 반복해서 언급이 되었을껀데 지금 전혀그 렇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20/09/25 18:34
수정 아이콘
그리고 왜 월북자인게 북한한테 더 낫나요? 귀순하겠다는 사람 코로나 무서워서 쏴죽임 -> 지시에 불응하고 도주 시도하는 신원미상자 쏴죽임 으로 세탁되는건데요.
지르콘
20/09/25 18:35
수정 아이콘
야당의 주장을 기반으로 나오는 이야기니까요.
그리고 그 주장이 잘못되었다는걸 지적하는 말인데요.

야당 삽질 하고있다 라는거 그 주장이 잘못되었다라는 소리기도하죠.
20/09/25 18:35
수정 아이콘
이미 북측이 실종자를 발견했다는 사실은 보고했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 사건을 보고 안할 이유가 있나요? 일단 대통령한테 선보고를 해야죠. 불에 타는거까지 우리나라 군대가 눈으로 목격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20/09/25 18:38
수정 아이콘
아 그래요? 안먹힌다는 얘기는 더 신뢰할 만한 매체가 있다는 얘기인데. 무엇인지 대답 가능하신가요 ?
누군가입니다
20/09/25 18:38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신발은 슬리퍼라는거보면 같이 안들어가도 이상하지 않고요.
그리고 북한 조난당했다고 했음 대통령 보고 되기전에 죽었을 가능성도 있고요.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월북 의사 밝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류를 아는 사람이 해류를 거슬러서 튜브로 북한 갔다고 말하고 싶은거군요. 님 주장대로면 해류를 그렇게 잘 아는데 왜 해류를 안타고 해류에 거슬렀을까요?
님 주장도 완벽하지 않은데 설득력 운운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이선화
20/09/25 18:39
수정 아이콘
기사에는 실질적으로 발견한 것이 아니라 그러한 첩보를 입수했다는 논조로 쓰여있으며, 첩보의 신빙성을 판단하는 과정이 보고 전에 있어도 문제 있을 것이 없어보입니다. 그게 정보부가 하는 일이니까요.

"북한에 우리 공무원이 잡혀갔다고 합니다." 라는 보고를 올렸는데 그 첩보가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 다시 가서 "사실무근이라고 합니다"하고 보고하는 건... 좀 그렇죠.
Normal one
20/09/2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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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이게 대남혼란 전술 그런건가...
사과를 하긴 했는데 우리측 정부 발언들을 뒤집는 방향으로 보내서 남한에서 지들끼리 2라운드 뜨게 하기.
하여튼 북괴것들이랑 얽히면 깨끗하게 해결되는 일이 없긴 하죠.

근데 사과에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 화색을 띄는 여당 및 정부 관련 인사들 반응은 참 어이가 없네요.

사후 대처가 아무리 봐도 비상식적임.
20/09/25 18:39
수정 아이콘
님이 아는 외신이 어딘데요.. 한번 까봅시다.
누군가입니다
20/09/25 18:40
수정 아이콘
이선화 님// 그런 사람들을 누굴 칭하는 겁니까?
[기도하는 사람]은 아닐테고 [비슷한 스탠스로 주장하는 사람]도 아닌것 같고.
20/09/25 18:41
수정 아이콘
정치에서 사과는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하고 안 하고의 문제지.
병장오지환
20/09/25 18:41
수정 아이콘
다 지들 이익에 따라 사실과 의혹과 애매한 얘기를 오가는거죠 한국에서도 야당 까는놈이랑 여당 까는놈이 다른 것처럼요. 믿을만한놈 vs 안믿을만한놈 두 가지로 구분하는 디지털 인식을 버리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외신이라고, 어디언론이라고, 누가 얘기한다고 나는 믿을거야 or 못믿을거야 식으로 미리 포지션 잡아놓고 자기 생각을 남한테 외주주는 건 통수맞는 지름길입니다.
이선화
20/09/25 18:44
수정 아이콘
허허...... 아무 외신이나 골라잡아도 정치적으로 편향되어있다는 걸 읽어보시면 아실 텐데... 정치적으로 편향되지 않은 신문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통빈
20/09/25 18:44
수정 아이콘
양 쪽 다 북한말 믿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크크

그것과는 별개로 김정은이 미안했다고 하자마자 피해자는 안타깝지만 평화기류 이어갈 찬스다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보면 역겹습니다.
이선화
20/09/2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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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아 북풍으로 어제까지만 해도 상투 잡았다고 좋아했을 사람] 들이죠.
레게노
20/09/25 18:44
수정 아이콘
북한을 믿는거는 미안 한마디 했다고 부화뇌동하는 몇 정치인들 같습니다만...
지르콘
20/09/25 18:47
수정 아이콘
누군가입니다 님//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92417401231615
엄기두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동료들이 A씨를 찾는 과정에서 어업지도선의 선미 우측에서 가지런히 놓인 A씨의 슬리퍼가 발견됐다"며 "실족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실족가능성에 대해서는 이미 나외있고요.

조류를 거슬러갔다라는 것을 당사자가 계산 실수를 했다는 판단이 더 정황하겟죠.

님이 말하는것중에 주장을 뒷받침 할만한게 뭐 가 있냐요 흔한 전문가 드립도 잘안보이던데말입니다.
20/09/25 18:47
수정 아이콘
아 더 신뢰할만한 매체가 어딘지는 모르겠고... 그냥 자신의 감으로 점을 쳐 봤더니. 그런 시절이 지났군요.. 바보가 아니라면. 해당 기사 내용이 해당국가의 이해관계와 얽혀있으면 외신도 편향되어지겠지만.. 그와 상관없다면요... 님같은 생각을 가진 국민이 가장 조종하기 쉬운 국민이란건 알고 계신가요 ? 그리고. 자기생각 ?? 자기 생각이 먼데요. 자기생각을 외주 ? 이건 더 황당한건데. 산수 아시죠 ? 기초데이타부터 틀려먹으면. 님이 자랑하는 자기생각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정말 모르십니까 ?
이선화
20/09/25 18:49
수정 아이콘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북한이 사과했다는 건 믿음과 불신의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이지 않습니까? [사실은 안 미안했는데 그냥 미안하다고 한 거다]라는 말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지만 국가 간 국가의 이야기에서 공식적인 외교 서한이 저렇게 나오면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북한의 공식 입장인 거지 않습니까...

믿지 말아야 할 건 북한의 정황 설명이죠.. 북한의 입장을 북한의 공식 서한이 반영하지 않으면 뭐가 반영하겠습니까.
누군가입니다
20/09/25 18:49
수정 아이콘
웃긴건 초반 몇몇 댓글빼면 반정부측은 북한말 믿건 말건 마이웨이로 댓글 다는 것 같은데
친정부측이 북한 언급을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
오히려 북한을 믿는다고 믿고싶어하는 것 같은데요?
20/09/2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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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국내 보다는 낫다는거죠.. 적어도. 특히 이해관계가 직접 얽혀있지 않는 외신일수록 더욱.. 반대로 물어보죠. 그래서 님은 국내 언론 어디가 편향되어 있지 않은 청정 언론인가요 ?
20/09/25 18:51
수정 아이콘
그 몇몇 댓글이 이니시에이팅이잖아요. 북한은 월북 아니라는데? 하면서 2차전 시도하는거. 모른척도 적당히 하셔야 덜 거슬립니다
이선화
20/09/25 18:52
수정 아이콘
편향되지 않은 언론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 논조가 맘에 들면 [공정하고, 편향되지 않은] 것으로 착각하시는 거죠.
이선화
20/09/25 18:54
수정 아이콘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면 저와 같이 [제발 그러지 좀 말지]하시면 됩니다. 제가 윗 댓글에서 굳이 천안함때의 진보층 얘기를 언급했던 것처럼 이건 친정부 반정부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과 논리와 이성의 문제에요. 갈라치기 삼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9/25 18:56
수정 아이콘
시킨 치킨이 늦으면 배달하는 사람 붙잡고, 치킨집 전화해서 사장에게 "혹시 XXX 아님?" 할 거 같은 분들이 되게 많아요.
20/09/25 18:57
수정 아이콘
무슨 얘기인지는 알겠는데요. 님은 그냥 원론적인 얘기만 하는겁니다. 님의 논리대로 식사를 하면요 어떻게 되냐면. 우리가 먹는 음식은 나쁜성분이 없냐 ? 이것과 같은겁니다. 모든 음식에는 나쁜성분이 다 있어요. 사과에도 발암불질이 있고. 무슨얘기냐면. 님과 같은 논리로 밥을먹으로하면 아무것도 먹을 수 없다. 입니다 . 틀렸습니까 ?
누군가입니다
20/09/25 18:58
수정 아이콘
지르콘 님// 슬리퍼는 가능성의 문제지 [실족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이라는 주장은 애서 무시하는군요.
그리고 [당사자의 계산 실수]는 웃기네요. 님의 해류 근거가 [해류를 알고있는 사람이라는 말로 부정] 이였습니다.
본인이 본인 주장 부정하는 꼴보니 그 운운하는 설득력 참 넘치네요.
자기 주장을 자기가 부정하는 근거를 제시하는 꼴이니
그냥 저는 실체적 증거나 기다릴렵니다.
집으로돌아가야해
20/09/25 19:00
수정 아이콘
?? : 어딜 만져욧!
스토리북
20/09/25 19:01
수정 아이콘
사살 첩보를 보고해도 불참하고, 사살 확인을 보고해도 불참하면 언제 참석해요?
이선화
20/09/25 19: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levi7 님// 더 나을 것도, 낫지 않을 것도 없다는 말입니다.

굳이 음식의 비유를 들자면 levi7님이 주장하시는 건 [XX가 발암물질이 있다]가 아니라 [XX는 열량이 들어 있다]에 가깝습니다. 언론은 필연적으로 정치편향적입니다. 더 정확히는 어떤 정치적으로 편향된 주장을 펼치는 순간에야 언론이 됩니다. 무언가를 보도하고 보도하지 않을지 선택하는 순간 거기에는 정치가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게 아닙니다. 모든 언론은 똑같은 수준에서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습니다.

단지, LEVI7님의 평소 정치적 신념이 그 언론이 편향되어 있는 정치적 수준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가에 따라서 수용이 가능하고 불가능한 선이 있는 거죠.

음식의 비유로 돌아가자면, 네, 맞습니다. "열량이 들어있지 않은 음식" 같은 건 없으니까, 만약 "열량이 들어있지 않은 음식만 먹겠다"고 말하신다면 먹을 수 있는 게 없죠...

생각해보니 실패한 비유네요 -_-;;;; 하여간 외신도 한국언론보다 나을 것 없다, 그게 제 의견입니다.
누군가입니다
20/09/25 19:02
수정 아이콘
정치글에서 누가 이니시 하는지 중요한가요?
의사 간호사 갈라쇼할때 참 재밌었는데
이선화
20/09/25 19:03
수정 아이콘
제가 읽은 기사에서는 첩보 신빙성을 확인하고 차일 8시에 보고한 뒤에 참석했다고 나와있습니다만.

제가 읽은 기사가 틀렸을 수도 있으니 해당 사실이 보도된 언론기사나 믿을만한 출처를 제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 일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게 많지 않아서.
누군가입니다
20/09/25 19:05
수정 아이콘
딱히 님 글이 중립은 아닌것 같은데요.
윗 댓글에서도 제가 꼬여서 그런진 몰라도 3째줄 이후부턴 글쎄요.
20/09/25 19:06
수정 아이콘
방금 안 중요한 쪽으로 결정하신 것 같네요. 존중합니다
누군가입니다
20/09/25 19:07
수정 아이콘
네 둘 다 하면서 한쪽만 이니시에이팅하고 있는 것처럼 표현하면 공감하기가 힘들거든요.
이선화
20/09/25 19:07
수정 아이콘
제가 어떤 정치적 신념을 갖고 있는 것과 제 문제제기가 무슨 관련이 있나요?

[북한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어서는 안 되고, 사실 판단에 있어서는 여러 근거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게 중립적인 의견이 아니게 될 수 있는 거였을 줄은 몰랐습니다. 그럼, 이 주장이 어느쪽으로 편향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고견 여쭙습니다.
신류진
20/09/25 19:08
수정 아이콘
댓글보면서 벙쪄 있었는데

말씀하신 의견이 가장 타당할것이라 생각됩니다.

실수에서 생존을위한 월북의사 타진으로 바뀌었었다는 가설이 가장 신빙성이 높을거라고 봅니다.
20/09/25 19:08
수정 아이콘
이선화 님// ''더 정확히는 어떤 정치적으로 편향된 주장을 펼치는 순간에야 언론이 됩니다. '' 이것이 개인의 의견인가요. 아니면 근거가 있는건요.. 그래서 님이 하고 싶은 얘기가 먼가요. 자 님의 얘기가 맞다고 하고. 다 편향적인데. 그럼 님은 무엇을 근거로 판단하십니까 ? 그냥 눈닫고 귀막고 살고 있는겁니까 ? 점이나 보면서 ?
스토리북
20/09/25 19:08
수정 아이콘
문재인 대통령은 이 같은 사실이 발표된 24일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 대신 서훈 안보실장이 주재하는 'NSC 상임위 회의' 소집을 지시했다.

청와대에서 NSC 회의가 개최되고 있는 시각 문 대통령은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전략보고회'에 참석해 아카펠라 공연 등을 관람했다.
20/09/25 19:09
수정 아이콘
첫 댓글에 비해서 양비론으로 선회하신 거 보면 댓글 달아드리길 잘했다 생각이 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Janzisuka
20/09/25 19:10
수정 아이콘
비상식 국가이다보니 월북의사 타진 말고 귀화요청등이면 진짜 쏠놈으로 보일거 같아요 저라도
이선화
20/09/25 19:12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니 조선일보 기사였군요.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0/09/25/F74ZBKGTZZGT5MMJWWAHSZ6WJI/]

새 기사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보겠습니다.

(수정)

추가로, 검색하다보니 타임라인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기사가 있어 이것도 링크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https://the300.mt.co.kr/newsView.html?no=2020092419407642890&MNA
누군가입니다
20/09/25 19:12
수정 아이콘
뭐 좋겠죠. 주말 잘 보내세요.
홍대갈포
20/09/25 19:13
수정 아이콘
굶주린 자들에게 사과하나 던져준꼴 ‥
갈라치기 국정운영이 부른 결과겠죠
Camomile
20/09/25 19:16
수정 아이콘
해당 댓글에 대한 신고가 5건 이상 접수되어 자운위에서 분란 유도 여부를 심의하겠습니다
MyBloodyMary
20/09/25 19:17
수정 아이콘
와 이북돼지랑 꿍짝맞아서 한다는 소리가 생명존중의 의지? 정신나간거 인증 제대로네
20/09/25 19:18
수정 아이콘
진짜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골라보는 것 같군요.
이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