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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5/24 15:55:45
Name Demanon
Subject [일반] 뿌리깊은 친목, 그 동안의 경험.
친목(親睦) : 친할 친에 화목할 목을 사용하여 만들어낸 단어.

사람끼리 모이고 하다보면 어느새 서로 어울려서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그런 행동들을 친목이라고 말합니다 대개.

누군가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나요. 항상 어울리려는 습관을 가진다고. 그래서 모임이 활성화되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놀고합니다.

친목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지 그게 [자유게시판이나 갤러리 같은 불특정 다수가 모인곳하고 단톡방,디코같이 특정인원들끼리만 모인곳에 동시에 발 담가놓고서 외부사람들을 상대로 기만했다는게] 외부입장에서 보면 뒤집어지는건 일도 아니니까 말입니다.

옛날 게임 간담회 이후로 자기들끼리 2차로 모여서 놀다가 성문제가 불거졌다던지

대놓고 갤러리에서 드러내놓고 개념글 조작하고 정식 갤러리를 망가트린 갤러리도 있었고 들켜서 망한곳도 있고 다양합니다.

커뮤니티마다 봤던 일들이지만 다른 커뮤로 옮겨가면 그길로 돌아오지 않으면 되는데 언제나 양다리를 걸쳐서 문제입니다.

근래에 되게 불쾌한 일을 당해서 하소연하는 겸 써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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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4 16:16
수정 아이콘
가장 최근으로는 어제 밤에 디씨 솦갤이 터졌더군요.
유명 짤쟁이까지 포함될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20/05/24 16:45
수정 아이콘
거기는 현재진행형이라고 하고있고.. 다른곳에선 재산가지고 자랑하다 그것도 허풍이라고 해서 뒤집어지고 이곳저곳에서 말이 나오긴합니다.
Janzisuka
20/05/24 16:59
수정 아이콘
저는 온라인을 통해 친목모임이라고하면..
1. 창세기전 모임...(똥겜하믄 사람들 모임)
2. 파판14 부대모임
3. Hamic 스타 & 롤 리그 모임이려나요

카카오톡에 숫자가 줄지가 않아요 크크
다들 친목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금전 연애등을 조심하면서 지내려고들해서 아직까지...큰 문제는 없지만 몇백명이 넘어가면서 불안..
20/05/24 17:16
수정 아이콘
파판14쪽은 이후로 글섭으로 옮기는 부류도 생기고 다양화가 이뤄진것 같던데.. 아예 터지지않은거면 그나마 다행인듯하네요.
20/05/24 17:39
수정 아이콘
맞아요 커뮤니티 특성상 친목이 생기는건 필연이고 별 문제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문제는 공정하게 이뤄져야 하는 커뮤니티 운영이 제대로 안 일어나는거잖아요

그러니 디시같은 경우엔 마이너갤러리를 정규갤러리로 승격....

아아닌가
20/05/24 17:48
수정 아이콘
사실 정규갤하면 사고가 터져도 그 누구도 책임 안질 수 있는 지상낙원이였다..?
던파망해라
20/05/24 18: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pgr도 있었...
dc도 dc->외부 채팅->친목 커뮤니티로 이어진 경우가 많죠(예전엔 irc로 요즘엔 디코로)
저도 예전에 그런 케이스로 사이트가 터진걸 몇번 본적이 있어서...
그렇게 갤이나 사이트가 터져나가도 그 유저들은 서로 연락이 닿으면 꾸준히 유지가 됩니다
서린언니
20/05/24 18:41
수정 아이콘
비타넷 생각나네요
우리는 하나의 빛
20/05/24 19:44
수정 아이콘
다른 얘기입니다만..
간혹 모바일게임에서 단톡방을 운영하는 길드/클랜이 있는데 사람에 따라 이런 길드/클랜류 게임을 거르게 되는 이유가 이런 것들일거라 생각합니다.
열겜하는 사람들끼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거겠지만.
친목, 지인 등의 개념이 들어가게 되면, 그 안에 들지못한 사람은 배척되기 쉬우니까요.
20/05/24 21:13
수정 아이콘
PGR도 있었죠. 개블리 채팅방에서 네이버 카페로 발전했었어요. 거기서 모인 분들 중 사고친게 퍼플...그래도 그때 동조하셨던 분들 중에
열심히 회원들 같이 비난하던 분들이 여전히 글마다 매일 댓글 달고 활동 잘만 하더군요
곤살로문과인
20/05/24 21:42
수정 아이콘
뭐 물소는 본능이죠
20/05/25 13:55
수정 아이콘
전 오프라인 친목과 온라인 친목은 별개로 따로따로 공존할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인데, 생각보다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현재 이 사이트의 몇몇 회원분(당연한거지만 닉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들과 오프라인에서 몇번 대면해서 식사 한끼 한적도 있지만 막상 사이트 와서는 또 평범하게 댓글달고 일반회원들과 마찬가지로 얘기하거든요.

근데 그걸 굳이 온라인까지 끌고와서 '마 우리끼리 밥도 묵고 사우나도 가고 어? 다 했어!' 라고 사이트나 커뮤니티내에서 친목 과시를 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못견디는 유저들이 종종 있는거 같은데 그냥 개인친분은 오프라인에서 나누면 되지 왜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끌고 오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못하겠습니다. 제가 커뮤니티 하면서 항상 느끼는 부분입니다. 그냥 서로 완전히 따로 나누면 되요. 그걸 왜 합쳐서 오프라인에서의 친목을 랜선까지 끌어오는지 그 심리가 저 개인적으로는 잘 납득이 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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