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5/01 12:27:12
Name 청자켓
File #1 G20200501_2.png (27.6 KB), Download : 54
File #2 G20200501_5.png (14.7 KB), Download : 6
Link #1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105
Subject [일반] [스연]갤럽 프로야구 선호팀 순위




기아 타이거즈(10%)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9%)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8%)
LG 트윈스(6%)
SK 와이번스, NC 다이노스(3%)
키움 히어로즈(2%)
KT 위즈(1%)

이전 조사보다 팀간 선호 격차가 줄었습니다.
특히 두산과 한화가 꽤나 팬층이 견고해졌네요.

작년에 프로야구 관심도가 30%대로 추락했었는데
다시 41%로 회복은 했습니다.
그러나 프로야구 부흥을 이끌었던 젊은팬들의
유입은 계속 둔화되는 경향이 보이네요.

올해 프로야구는 트위치에서도 중계를 시작하는데
아마도 신규팬을 찾기 위한 노력으로 판단됩니다.
인기팀들이 얼마나 해주느냐에 흥행이 달린건
변치않는 사실이고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라투니
20/05/01 12:35
수정 아이콘
추락하는 롯데에겐 날개가 없다...
루트에리노
20/05/01 13:07
수정 아이콘
샤이롯데 있을거같아요 창피해서 말못하는
올드아일랜드
20/05/01 13:12
수정 아이콘
샤로테? 아아..
피지알볼로
20/05/01 12:35
수정 아이콘
LG가 의외로 적네요
수채화
20/05/01 12:44
수정 아이콘
팬은 엘지가 두산보다 많거나 최소 비슷한 줄 알았는데. 암흑기? 가 길었던게 영향이 있나봅니나. 상대적으로 두산이 최근 꾸준히 잘나가고.
20/05/01 12:47
수정 아이콘
관점을 달리 보자면 아직도 저정도나 하나 싶기도.. 우승 못한지 25년 6개월..
청자켓
20/05/01 12:50
수정 아이콘
파이를 못늘리고 골수팬만 남은듯...
20/05/01 12:59
수정 아이콘
잘할때 팬이 훅 유입되는게 스포츠 특인데.. (NBA만 봐도 골스팬 늘어난 속도나.. LEC에 G2팬 늘어나는 속도 보면..)

LG는 암흑기가 너무 길었죠...
더치커피
20/05/01 13: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26년간 우승만 못하면 그러려니하는데..
비슷하게 우승 못하고 있는 롯데는 손민한 이대호 손아섭 강민호같은 전국구 스타가 틈틈이 등장하는 반면, 엘지는 그런 것도 없었죠
(21세기 데뷔선수 기준으로 그나마 박용택 한명? 이 분도 이제 은퇴 직전이죠)
솔직히 아직도 두산과 인기 차이가 별로 안 나는 게 용하다고 봐야 합니다..
블리츠크랭크
20/05/01 13:57
수정 아이콘
뭐 컵스도 화삭보다 인기 많았으니...
20/05/01 14:36
수정 아이콘
프로야구 40년 다돼가는데 엠비피도 하나 없는
李昇玗
20/05/01 22:02
수정 아이콘
헐 그런가요..
우승도 두번 했는데 그 때 엠브이피를 못받았었나보네요..
독수리의습격
20/05/02 00:04
수정 아이콘
한 번은 무적시절 선동열, 한 번은 그 유명한 94 이종범이.......
성적으로 보자면 95년에 이상훈이 가져갔어야 했는데, 우승 버프에 잠실 홈런왕이라는 타이틀 받아서 김상호가 가져간게 컸죠.
티모대위
20/05/01 13:57
수정 아이콘
코어 팬층은 정말 두터울텐데... 라이트팬이 없다시피한 현실일 거에요 아마
독수리의습격
20/05/01 14:05
수정 아이콘
체감상 LG는 어린 팬들이 적은 편이더군요. 두산은 어린 팬들과 여성 팬들 비중이 높고
GRANDFATHER__
20/05/01 14:40
수정 아이콘
우승때 유입된 현 3-40대 층을 빼면 젊은 층이 별로 없습니다. 이유야 뭐....
동년배
20/05/01 14:47
수정 아이콘
마케팅 중 최고의 마케팅은 성적 마케팅입니다.
엛지가 많아 보이는건 90년대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30대 중후반 이상에서 인기가 높은거지 최근 성적은 두산에 너무 밀려 유입이 적었죠
박근혜
20/05/01 14:57
수정 아이콘
성적 마케팅이 최고라고 하기에는 SK, 키움이 있지요.
20/05/01 18:30
수정 아이콘
것두 역사가 뒷받침 되어야 하죠
엘지와 두산이야 서울 입성 불과 3년 차이에 둘다 원년팀인데요 뭐.....
제 기억엔 MBC 청룡 시절엔 그렇게 밀리는 느낌도 아녔엇습니다. 원년 우승이라는 후광도 있어서....
엘지가 신바람 야구 시기에 팀 매력도 엄청 났어서 그때 벌어들인 거로 꽤나 오래 먹고 산거죠.
그거에 비해 키움하고 sk눈 연고지 정착한 역사가 너무 짧아요.
수도권 팀들은 그 지역 자체의 응원팀들하고 다르게 다른 팀들하고 경쟁하는 입장도 있어서...
거기에 키움은 같은 서울에 두산이라는 성적으로도 상위호환 찍는 원년팀이 버티고 있죠.
데릴로렌츠
20/05/01 23:07
수정 아이콘
일단 역사가 짧다는게 가장 크고, 그 이후 이미지 완성 이전에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는게 큰 듯 합니다.
지역내 팀이 확고하게 자리잡지 못하고 뒤늦게 인천에 자리잡은 SK.
더욱이 김성근 재평가의 효과는 한화가 가져가고, 그 이전 불호이미지는 SK가 가져간 불운의 팀이죠.
괜히 성적나오는 김성근을 프런트에서 자르려고 고민한게 아니죠.
성적이 나오지만 욕을 먹던게 당신 상황인건 사실입니다.
SK에서 잘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재평가 되었지만,
그것도 역시나 허상이라는게 한화에서 증명되었죠.
키움은 서울 입성도 늦고, 성적에 비해서 구단 운영에 대한 이미지는 아직도 양극단을 오가죠.
성적과 인기가 함께가지 않는 유일한 두팀이라고 보는데,
저는 SK는 점차 좋아질거라 봅니다. 프런트는 꽤 개념이거든요.
키움은 변수가 너무 많구요.
데릴로렌츠
20/05/01 22: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LG가 최고 인기팀이라는 외국 사이트의 코멘트에 대해서
이미 이곳에서 반박하는 댓글이 주욱 달렸었죠.
이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성적도 그렇고, 지역 연고만 믿기에도 서울에는 팀이 많죠.
20/05/01 12:36
수정 아이콘
처음 넥센 들어올시절에 한화가 넥센하고 인기순 같이 놀던 기억이 있었는데 엄청컸군요 이제 야구만잘하면된다...
의미부여법
20/05/01 12:37
수정 아이콘
기아는 안치홍 나간게 어느정도 영향있을듯. 양현종 다음 프랜차이즈 스타를...
20/05/01 12:43
수정 아이콘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작년 성적 따라가는거라 보시면 얼추 맞습니다. 거기에 몇몇 대형 이슈 (한화 박찬호, 김성근)의 영향이 클텐데 안치홍 정도면 그정도의 빅이슈는 아닐 확률이 크죠.
20/05/01 13:59
수정 아이콘
엉엉엉.. 우승 시즌에 광주 챔필 직관가서...
양이냐 안이냐 고민하다 안치홍 유니폼 사서 잘 입고 다녔는데 롯데로 갈 줄이야...
양, 안은 종신일 줄 알았는데 ㅜㅜ
곧미남
20/05/02 12:57
수정 아이콘
그니까요 어떻게 안치홍을 놓치냐고 흑흑
20/05/01 12:44
수정 아이콘
두산은 내년부터 걱정인데...
20/05/01 13:43
수정 아이콘
모기업 사정도 그렇고 fa선수도 그렇고 올해까진 꼭 우승했으면 하는 바람이죠.
20/05/01 13:59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
데릴로렌츠
20/05/01 23:09
수정 아이콘
그동안 충분히 즐겼기에 다 나가고 암흑기가 온다고 해도 마음의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그래도 다시 선수키워서 올라올꺼란 믿음도 있구요.
프런트 욕하지만 그래도 두산 프런트 정도면 선녀죠.
독수리가아니라닭
20/05/01 12:49
수정 아이콘
흑흑 이놈의 팀 야구만 잘하면 되는데 야구를 못해도 너무 못해
닉네임을바꾸다
20/05/01 13:08
수정 아이콘
ㅠㅠ 내가 왜 GSL 보고나서 안 끝난 야구경기가 있어서 그걸 왜 봤을까...권혁 51구에 송시구 엔딩이였던 그 경기...
Lord Be Goja
20/05/01 13:44
수정 아이콘
포수가 베나구를 못받을까봐 직구위주로만 던졌던.. 거의 다 막고 양아들로 바꾸자마자 호무랑..
닉네임을바꾸다
20/05/01 14:02
수정 아이콘
당시 공 받던 신인이였는데 나무위키에 등재된 이유 크크 포수가 아닌데 공받게 시켰으니
김유라
20/05/01 12:58
수정 아이콘
잘하면 조금 들어오는데 못하면 가차없이 우르르 나가는군요 크크크
롯데올해는다르다
20/05/01 13:06
수정 아이콘
로이스터님..ㅠㅠ
후치네드발
20/05/01 13:13
수정 아이콘
한화는 꾸준히 인기가 올라가네요. 흠좀무...
스위치 메이커
20/05/01 13:14
수정 아이콘
트위치 중계는 진짜 신의 한수라 봊니다

네이버 스포츠는 고화질 이용하려면 뭐 깔아야 되죠...
탄산맨
20/05/01 13:26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 삼성은 꾸준히 상위권 유지하는데
왜 비인기구단이라는 인식이 많은건지....
야구 잘좀 하자 이놈들아..
청자켓
20/05/01 13:44
수정 아이콘
삼성은 무적권 인기팀이죠. 시청률도 원년부터 상위권팀입니다. 다만 롯기같이 열성적인 느낌이 덜할뿐
소울니
20/05/01 14:37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엘롯기 한화??정도는 주위(?)체감도 그렇고 해마다 다른긴 하지만 인기팀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데 삼성은 그저 그러려니.... 하는 인식이 크크
20/05/01 14:55
수정 아이콘
팬들의 활동성이 떨어져서 그런 거 같아요. 롯데처럼 우승도 못하고 한도 쌓이고 해야 좀 활동성이 나오는데 우승해도 그려려니 안해도 그려려니 하는 게 있는 거 같아요.
티모대위
20/05/01 16:39
수정 아이콘
제 주변 삼성팬들 보면 알수있더라고요. 경기 이기던 지던 그러려니 합니다. 우승하면 좋아는 하는데, 그 우승 밥먹듯 하던 팀이 추락해도 대단한 감흥이 없음...
야구 얘기 하는도중에 아무말 않고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야구 안보냐' 물어보면 삼성팬이라고 하는 경우가 진짜 많았죠.
러블세가족
20/05/01 13:32
수정 아이콘
한화야 야구만 잘하자.........
최강한화
20/05/01 13:45
수정 아이콘
한화야 야구만 잘하자.........(2)
올해 꼴지는 하지말자..
천원돌파그렌라간
20/05/01 13:47
수정 아이콘
삼성은 언제쯤에나 정신을 차리려나 망할 삼런트... 진짜 발로 주차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ㅠㅠ
박세웅
20/05/01 13:54
수정 아이콘
샤이 꼴데팬 여기 있습니다..ㅠㅠ
닉네임을바꾸다
20/05/01 14:03
수정 아이콘
닉만보면 샤이가 아닌데요 대놓고지 크크
아 현실에서?
20/05/01 14:13
수정 아이콘
꼴데 수뇌부들은 저 지표를 알고있을까요?

야구 못하면 꼴데팬들도 돌아선다는거요
스위치
20/05/01 14:32
수정 아이콘
뭐 다른 통계들도 다 비슷하더라고요. 한화는 역설적이게도 암흑기, 김성근을 통해 유명해지면서 팬이 확 늘었고, 두산은 성적과 젊은 층에서의 인기로. 예전 엘롯기의 인식과 다르게 삼성이 의외로 인기가 많은 편이고, 엘지는 젊은 층 유입이 두산으로 확 쏠리면서 인기가 떨어짐. 역사가 길지 않은 팀들은 어떤 조사든 sk> nc > 키움 > kt순이더군요.
20/05/01 15:01
수정 아이콘
삼성은 최근 진짜 최악의 시즌들을 보냈는데도 저러는거 보면, 굳건한 고인물들+2010년대 초반에 유입된 분들이 버텨주고 있나 보네요.
20/05/01 15:03
수정 아이콘
참 그러고보면 한화가 이상한 흐름이긴해요 상위권이었던적이 거의없었는데...
스위치
20/05/01 15:15
수정 아이콘
류현진, 류현진 나가고서는 못하는 걸로 유명해지면서...
신생팀인 엔씨랑 연패대결할때는 여기서도 맨날 게시글 올라와서 야구 모르는 분들도 한화라는 막장팀만은 알 정도였으니.
20/05/01 15:3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막장팀이어서 유명해지는건 알겠는데 왜 도데체 팬들이 늘어난건지...
다들 취향이 특이한가....
저같은사람이야 대전이 고향이고 류현진 김태균 이범호등등 보면서 야구입문했으니 이제 갈아탈수도없는 처치지만...
티모대위
20/05/01 16:43
수정 아이콘
성적 대비 화제성 원탑이 한화이글스 아닌가요?
사람이라면 누구든 조금씩은 갖고 있는 '힙스터 감성'을 가장 많이 충족시켜 주는게 한화 팬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그런식으로 한화 응원하는 사람들 많아요. 이 팀이 잘되는꼴 언젠가 한번은 보고야 만다 라는 식으로..
그리고 김성근 이후로 팬덤이 꽤나 시끄러워졌지만, 한대화 시절에는 아무 팀팬에게도 안 까이고 보살로 대표되는 잔잔한 팬덤으로 이름이 높았잖아요. 당시엔 모든 팀팬들이 한화팬들을 존중했었는데, 그때 유입된 사람도 여럿 봤습니다. 보살팬 이미지가 재밌어서 야구 잘 안보던 충청도 출신들이 그때부터 야구장 다니던 광경도 많이 목격했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0/05/01 19:13
수정 아이콘
야왕 시절 확 는 것 같아요.
그 후 김성근 때 공고해졌고요.
특히 야왕 시절은 타 팀 팬이 봐도 정말 재미있게 잘 졌던(...) 기억이...
20/05/01 15:19
수정 아이콘
저처럼 고통받는 팬들이 10%나 되는군요
그래도 10년에 한번씩은 원기옥 터트리니...
20/05/01 15:3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이상 내가 삼성을 인수 해야게따!!!
스카이다이빙
20/05/01 16:02
수정 아이콘
엘롯기가 아니라 삼롯기네요
무적LG오지환
20/05/01 16:14
수정 아이콘
사실 엘롯기의 시작은 SK한테 쳐맞은 팀이 인터넷에서도 활동력 좋은 팬덤을 가져서 묶인거죠 크크
20/05/01 16:36
수정 아이콘
보고싶다 로이스터 감독님.
지니팅커벨여행
20/05/01 19:16
수정 아이콘
기아 팬이지만 엘롯기 삼롯기 등 기아가 맨 뒤에 있어야 입에 촥촥 감기죠.
근데 기롯한 같이 한화가 끼면 또 기아가 앞에 있어야 입에 붙는 것이 참 뭔가 오묘하네요.
곧미남
20/05/02 12:58
수정 아이콘
크크 맞습니다 기아는 뭔가 그게 더 어울리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017 [일반] 코로나發 ‘상가 수난시대’… 석달새 서울 2만곳 문 닫았다 [77] 청자켓15160 20/09/09 15160 0
87969 [정치] 문재인 정권 20대 지지율 하락의 흐름 [414] 청자켓27921 20/09/04 27921 0
87809 [일반] 제2의 조지 플로이드 사태의 조짐이 보이는 블레이크 사건 [195] 청자켓16248 20/08/27 16248 2
87805 [정치] 전국 만 육천 전공의 올림 [757] 청자켓29304 20/08/26 29304 0
87270 [일반] 당근마켓은 어떻게 중고나라의 아성을 위협하게 됐을까 [67] 청자켓19736 20/07/16 19736 1
87224 [일반]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42] 청자켓20913 20/07/13 20913 0
87117 [일반] 살인범의 걸음걸이(금호강 살인사건) [16] 청자켓14014 20/07/07 14014 2
86080 [일반] [스연]야구 움짤, 클립, 유튜브 모두 금지한 뉴미디어 컨소시엄 [56] 청자켓10693 20/05/07 10693 1
86021 [정치] 안철수, 통합당에 "합동 총선평가회 하자" 제안 [173] 청자켓154574 20/05/04 154574 0
85974 [일반] [스연]갤럽 프로야구 선호팀 순위 [63] 청자켓11051 20/05/01 11051 0
85929 [정치] 태영호 vs 김병기의 설전 [147] 청자켓13163 20/04/29 13163 0
85890 [정치] 곽상도 “문 대통령 설립한 로펌서 오거돈 사퇴 공증” [197] 청자켓20248 20/04/27 20248 0
85847 [정치] 김종인 "70년대생 경제통 대선후보 만들겠다" [173] 청자켓16537 20/04/25 16537 0
85191 [일반] 숨진 대구 17세 부모 "열 41도 넘는데, 병원은 집에 가라했다" [319] 청자켓33667 20/03/18 33667 2
85052 [일반] 왜 한국에는 확진자가 많은데, 일본에는 확진자가 적은 걸까요? [179] 청자켓17218 20/03/13 17218 6
85012 [일반] 손정의 "일본인 100만명에게 코로나 검사기회 제공하고 싶다" 그러나? [162] 청자켓16998 20/03/11 16998 7
84956 [일반] "대구 아냐" 5번 거짓말한 환자..서울백병원 방문 [75] 청자켓15195 20/03/09 15195 8
84951 [일반] (그알)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83] 청자켓16343 20/03/08 16343 2
84687 [일반] 일본방송이 보도하는 한국의 코로나 대응 [150] 청자켓17360 20/02/26 17360 15
84505 [일반] 신천지-코로나 퍼즐? [90] 청자켓19580 20/02/20 19580 10
84220 [일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건조기 [53] 청자켓10040 20/02/01 10040 0
83976 [정치] 한국당·새보수당 참여 통합추진위 구성키로 위원장에 박형준 [252] 청자켓16263 20/01/09 16263 0
83909 [정치] 안철수 정계 복귀선언 [210] 청자켓18201 20/01/02 1820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