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4/20 11:03:01
Name	rorschach
Link #1	https://n.news.naver.com/entertain/movie/article/609/0000268826
Subject	[일반] "사냥의 시간" 4월 23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https://pgr21.com/freedom/85769 삭게로! https://n.news.naver.com/entertain/movie/article/609/0000268826 며칠전에 사냥의 시간 공개보류에 대한 글을 썼었는데 AS 차원(?)에 공개일자 확장 관련 정보를 전달합니다. 원래 공개하기로 했던 날 (4월 10일) 보류가 되고 당일 두 회사가 긴급회동을 한다고 했는데 어찌어찌 합의에 도달하긴 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최초 예정일 보다 2주 정도 늦어진 4월 23일 목요일 오후 4시에 전세계 190개국에 동시 공개가 확정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역시 예정되었다가 보류되었던 온라인 GV도 23일 오후 9시에 "넷플릭스 코리아 유투브"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키토

해시 아이콘

20/04/20 11:04

다 배상 해준건가... 어우야 돈 얼마 박혔을지..

CastorPollux

해시 아이콘

20/04/20 11:05

이번에도 안 되면 관심 없어 질 듯;;;

아르타니스

해시 아이콘

20/04/20 15:00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241&aid=0003016797

이번엔 해외세일즈회사였던 콘텐츠 판다와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해시 아이콘

20/04/20 12:18

망작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시원한녹차

해시 아이콘

20/04/20 12:28

왜 안 왓챠요? ㅠㅠ

불행

해시 아이콘

20/04/20 12:40

사냥의시간은오는가

루비스팍스

해시 아이콘

20/04/20 13:30

올 어제 넷플 가입했는데 꿀이네

VictoryFood

해시 아이콘

20/04/20 13:49

합의를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네요.

이혜리

해시 아이콘

20/04/20 17:52

대작이라서 모두가 기대를 하고 있는 중인 것인가요옹?

Rorschach

해시 아이콘

20/04/20 18:06

대작은 아니고 연기/인기 면에서 모두 주목받는 젊은 남자 배우들이 대거 등장(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하는 영화이고 감독도 파수꾼으로 좋은 연출을 보여줬던 윤성현 감독인데, 코로나 여파로 개봉이 미뤄졌다가 넷플릭스에 팔리는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좀 있었거든요.

파르릇

해시 아이콘

20/04/22 05:59

대작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 감독이 파수꾼 + 이제훈에
젊은(?) 남배우 중 외모가 아닌 연기가 기대 되는
안재홍과 박정민의 조합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맹물

해시 아이콘

20/04/20 23:14

그냥 원래 개봉하던대로 했으면 그때나름돼고 2차수익도 충분히 벌었을듯..

만월

해시 아이콘

20/04/21 09:26

코로나의 스노우볼이 어디로 갈지...
이렇게해서 성공한다면 다른 개봉작들도 고려해봄직 하겠네요.
어쨌든 넷플릭스 쓰고 있으니 봐야겠네요.

위너스리그

해시 아이콘

20/04/21 09:36

허 평점이 안 좋아서 마음아파하는 중입니다 ㅠㅠ 파수꾼 이후로 9년만의 신작이라 그렇게나 기대하는 중인데...

소군

해시 아이콘

20/04/21 13:20

음 평점이 벌써 떴나요? 시사회도 안한것 같은데..

CastorPollux

해시 아이콘

20/04/23 12:15

편집전에 시사회 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128	[일반] 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34]	rorschach7724	24/03/11	7724	5
100662	[일반] 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결과 (영화부문) [14]	rorschach6407	24/01/08	6407	3
98979	[일반] (노스포) 더 플래시. 만족감 반, 아쉬움 반 [24]	rorschach7036	23/06/14	7036	4
98810	[일반] (노스포)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12]	rorschach6880	23/05/18	6880	0
98690	[일반] [스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42]	rorschach8958	23/05/04	8958	2
97819	[일반] "더 퍼스트 슬램덩크" 200만 관객 돌파 [63]	rorschach12472	23/02/01	12472	3
96523	[일반] 개봉 15주차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탑건: 매버릭> [27]	rorschach10931	22/09/06	10931	3
95318	[일반]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 [80]	rorschach17811	22/03/28	17811	6
94123	[일반] 파워 오브 도그 / 틱,틱...붐! 감상기 [3]	rorschach6765	21/11/22	6765	2
92070	[일반] 제이슨 스타뎀, 가이 리치의 <캐시 트럭>을 봤습니다. [14]	rorschach9720	21/06/11	9720	1
91523	[일반]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31]	rorschach13730	21/04/26	13730	4
91037	[일반] 美 콜로라도 총기난사 경찰관 포함 10명 사망 [26]	rorschach9902	21/03/23	9902	1
90158	[일반] [코로나] 대전 교회 관련 단체 집단감염 125명 발생 [179]	rorschach17300	21/01/24	17300	6
88396	[일반]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 52명 집단 확진 [24]	rorschach12017	20/10/14	12017	0
85769	[일반] "사냥의 시간" 4월 23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16]	rorschach9478	20/04/20	9478	1
85629	[일반]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 공개 보류 [18]	rorschach14018	20/04/09	14018	0
85175	[일반] 코로나19에 의한 미국전역 극장 무기한 영업 중단 [31]	rorschach9903	20/03/18	9903	1
84552	[일반]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정보를 알아보자 (1) - 작품/감독/각본 [8]	rorschach4838	20/02/22	4838	5
84339	[일반] 2020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 (기생충!!!) [123]	rorschach17335	20/02/10	17335	13
84020	[일반] 2020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발표 [21]	rorschach11137	20/01/13	11137	5
83669	[일반] 추천영화, 나이브스 아웃. [14]	rorschach9251	19/12/08	9251	6
83492	[일반] 미칠듯한 기술력의 겨울왕국2 (스포없음) [32]	rorschach11531	19/11/22	11531	3
83463	[일반] [테니스] 얼마나 고여있는지 다시 한 번 알아보자 [43]	rorschach14979	19/11/18	14979	4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