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07/24 13:42:21
Name 후추통
Subject [일반] 후추통의 울화통 소식
주의.

고혈압 등 질환이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야외에서 강한 폭염에 노출되고 계신 분들에게도 권하지 않습니다.

또한 식사중일때 보시는 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처럼 저것들의 만행을 잊지 않기 위한 것이라면 본인의 건강상황을 감안하여 일독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1. 노회찬 전 의원이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한 와중에, 인간같지도 않은 종자들의 노회찬 의원 비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엔 아예 제도권 내에 있는 정당 관계인이 이따위 짓을 저질렀습니다.

다름아닌 박근혜의 추종자인 종박좀비집단인 대한애국당 대표이자 유일한 의원인 조원진의 보좌관 중 한명이 이따위 짓을 저질렀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724054547951?d=y

노회찬 전 의원이 과거 박근혜 탄핵 가결 시 한 반응을 다시 가져와서 고인을 조롱했는데, 역시 여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종박 좀비일 뿐입니다.

그리고 사건이 커지자 이 글을 쓴 조원진의 보좌관이 해당 글을 삭제하고 항상 말하는 “삼가 노회찬 의원님의 명복을 빈다.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 저의 잔치국수 사진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뒤늦게 사과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11608&g_menu=050300

더이상 언급하는 건 이 글을 쓰는 저나 보시는 분들도 홧병으로 쓰러질거 같아 더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만, 이따위 발언 하고 당당하셨으니 그 뒤에 따라오는 책임도 당당하게 지길 바랍니다.

2. 원균의 후예이신 평택 갑 의원이신 원유철씨가 재판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지역 업체 등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로 1심 재판정에 세워진 원유철 의원이 눈물을 흘리며 "당연하게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724115540941

재판정에 나와 한 발언이 하나 하나 정말 주옥같습니다.

"돈에 욕심이 생기는 순간 정치를 즉시 그만두겠단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

솔직히 말합시다. 의정활동이 아닌 적폐의 앞잡이 노릇이겠죠?

"어느날 부터 1년 가까이 지인, 친인척, 친구, 선후배 등이 모두 송두리째 발가벗겨지듯 조사를 받았다. 제가 험한 꼴 당하는 것은 억울해도 감당할 수 있지만 가까운 사람이 저로 인해 너무 힘들어할 땐 의원직을 사퇴할까 생각도 해봤다"

그럼 지금 당장 사퇴서 쓰시죠? 그렇게 억울하시다먼 의원 사퇴서 써서 국회에 제출하고 싸우시죠.

3. 최근 다시 시끄러워진 기무사의 계엄문건에 관한 소식입니다.

기존 자한당 세력 등은 침소봉대에 불과한 음모론, 적절한 검토, 쿠데타 흔적이 없다며 애써 이 일을 지우려 애쓰는데, 어제 공개된 문건에 의해 이러한 이들의 눈가리고 아웅하는 주장은 산산조각 났습니다.

계속 이 계엄령 문건 사건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과 군인권센터가 오늘 이한열기념관에서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724114715490

여기에 과거 6월 항쟁 당시 전두환이 군을 동원해 이를 진압하려 할때 미국이 이를 반대하면서 군 투입시 미국이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기무사는 이러한 미국의 반발을 막기 위해서 국방부장관이 주한미국대사를 초청해 계엄 시행을 인정하도록 하게끔 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미국 등 주변국 설득을 위해서 외교부장관은 주요국가 주한사절단(기업인과 기자 등)을 초청해 계엄 시행 지지를 요청하기로 했다는 겁니다.

거기에 추가로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황교안 대행 역시 이 일에 깊게 관여된 것이 아니냐는 추정이 가능한 문건도 나왔습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3590997

기무사가 작성한 계엄 문건에 예시된 비상계엄 선포문에, 계엄사령관은 육군참모총장, 선포권자는 대통령 권한대행이라고 명시되어 있어 황교안 전 국무총리 개입 의혹이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문건에 당시 국방부장관인 한민구까지 연루되어 있으면서 503 정부 당시 행정부와 군 기관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는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헌정파괴 행위가 하나하나 튀어나오는데도 조선일보는 군관계자라면서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쪽 인사의 발언을 인용해 "쿠데타 계획이라면 계속 보관하라고 할 이유가 없다"는 해괴한 논리로 이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724030750251

거기에 자한당은 전혀 놀랍지도 않는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723111800999

이재명 도지사의 건이나 드루킹 특검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KBS가 약산 김원봉을 주인공으로 한 대하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식에는 북한 정치인을 찬양하는 드라마라며 시비를 걸지 않나, 기무사 계엄 문건에 대해서는 기무사 문건으로 청와대가 대국민 홍보를 한다는 둥 정말 애쓰면서 쉴드를 치려는 눈물겨운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iberalist
18/07/24 13:46
수정 아이콘
현 여권이 암만 삽질한다고 한들 구 새누리당 조금이라도 묻은 놈들을 찍을 수 없는 이유는 분명하죠.
이번 기무사 문건 관련해서는 자한당 뿐만 아니라 바미당 주요 인사들도 책임을 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박근혜 정권을 만든 인간이 누구고, 군이 저렇게 개판으로 돌아가게끔 인사권 행사하도록 협조한 인간이 누군데요.
무슨 예전에 박근혜가 써먹던 '여당 내 야당' 같은 개소리 할 것 아니면 구 새누리당 계열 전원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당시 구 새누리당에 몸 담고 있던 주요 당 내, 외 인사들 전부 정계은퇴하지 않는 이상 제가 그쪽에 표 줄 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없습니다.
모나크모나크
18/07/24 13:50
수정 아이콘
이래서는 민주당이 삽질을 해도 다른 데 표를 줄 데가 없네요. 뭐;;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
마음에 쏙 드는 정당 하나 안 나오나요.
Liberalist
18/07/24 13: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민주당은 그래도 민주주의의 틀 속에서 삽질을 한다면 구 새누리당 계열은 그 틀 자체를 지들 이권을 위해 박살내려는 놈들이라...
저도 민주당 요즘 삽질은 좋게 보이지 않는게 사실입니다만, 민주당 제외하면 남는 선택지가 민평당, 정의당 양자택일 수준이라 조금 깝깝합니다;;;

경쟁이 있고 해야 민주당도 정신줄 부여잡고 정책에 대한 고민을 보다 더 깊이 있게 할 텐데요.
후추통
18/07/24 14:06
수정 아이콘
저는 민평도 정의도 맘에 안들어요. 민평은 그렇다 치더라도, 정의당에 대한 남은 오만정이 떨어져버린게 이번에 광주시장 후보로 나경채 공천한거...아마 나경채는 다음 총선때 또 나올거에요.
Liberalist
18/07/24 14:07
수정 아이콘
나경채 공천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광주 쪽 지인들로부터 긍정적인 평을 단 한 마디도 못 들어봤는데... 쩝;;
후추통
18/07/24 14:09
수정 아이콘
그나마 좀 덜퍼져서 그랬지...김대중 대통령 고인 모욕이 더 퍼졌다면 나경채는 선거가 아니라 살아나가는게 문제였을걸요? 워낙에 이용섭 현 시장이 너무 압도적이어서 그랬지...어느정도 따라오는 구도였다면 나경채는 목숨이 위험했을 거에요.
어랏노군
18/07/24 14:07
수정 아이콘
저도 제도권 안에서 삽질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속으로는 열불 터지지만요..
이쥴레이
18/07/24 13:51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나 애국당놈들은 다 저리 뻔뻔한데..ㅠㅡㅠ
나쁜놈들..
후추통
18/07/24 13:56
수정 아이콘
솔직히 민정당계 정치인들은 정치 입문하면서 얼굴에 다이아몬드 피부를 이식하는 수술부터 하는지 궁금해요. 뻔뻔 정도가 수준이 달라요.
세종머앟괴꺼솟
18/07/24 13:57
수정 아이콘
사람 얘기만 가져오시면 안될까요?
후추통
18/07/24 13:59
수정 아이콘
그런 소식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닭장군
18/07/24 14:04
수정 아이콘
미 군법이라... 이거 아주 웃기는 친구입니다? 흐하하하하하. 이봐 미군동무. 이분이 누구신줄 아시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부사령관을 지내신 [김원봉] 동무이시오. 알겠소?
후추통
18/07/24 14:16
수정 아이콘
김원봉 선생이 북한으로 간 이유는 다름아닌 친일파였던 노덕술 일파에게 끌려가서 고문당해서 남한에 있을경우 살아남을 수 없을거라 여겨서 남북협상당시 김구 선생과 같이 올라갔다 남았고, 김원봉의 일족들은 끌려가서 고문은 예사이고 나중에는 총살당했다고 했죠. 거기다가 나중에는 장개석의 앞잡이라면서 사형당했죠. 거참...
됍늅이
18/07/24 15:22
수정 아이콘
하지만 그는 가장 위급한 순간에 김원봉이 아닌 의사양반을 찾는데...
18/07/24 20:46
수정 아이콘
여기가 어디요?
불로벤
18/07/24 14:15
수정 아이콘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7240020871161&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jGY-16h9RKfX@hlj9Sl-Aghlq

울화통 하나 추가합니다. 노회찬 의원의 선거기간에만 운전해준 자원봉사자를 부인 전담기사라 왜곡하고서 반박당하니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는 조선일보 기자의 모습..
후추통
18/07/24 14:17
수정 아이콘
저런 기자의 허울을 쓴 기자들은 박제해놓고 자기가 쓴 기사를 항상 키고 다니게 해야죠. 언론조정위가 아니라 자기가 쓴 기사를 입고다니면서 돌이든 오물이든 얻어맞게 해야 정신차릴겁니다.
Frezzato
18/07/24 14:49
수정 아이콘
자기기사에 약간이라도 책임지게하는 시스템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겟타빔
18/07/25 09:28
수정 아이콘
확실히 마련되어야죠 책임이 없는 자유라는건 인정할수 없으니까요
사마의사소
18/07/24 14:27
수정 아이콘
새누리 자한당 무리들은 광복과 정부수립이전에 독립투쟁은 아웃오브 안중이 여전하군요

김원봉 선생이 왜 월북했는지? 노덕술이라는 인간은 어떤 종자인지? 전혀 알 생각이 없어요

그니까 니들 자한무리들 목빼고 칼 맞을 준비하고 있어라
총선때 뼈까지 발라죽는거 꼭 보고 싶어요
후추통
18/07/24 14:34
수정 아이콘
그걸 알면 민정당계 당으로 가겠습니까 내가 가서 그 당을 바꾸겠다고 변절 및 굴복 선언을 무슨 출사표 마냥 포장한 인사들 많죠 당장 이한열 열사나 박종철 열사 주변인 중 이 분들 인간관계를 이용해 이 분들 살해한 정권 후신들에게 굽실거리며 한자리 해먹으려는 것들...
만년실버
18/07/24 14:46
수정 아이콘
저런놈들도 잘도 고개들고 살고있는데......ㅠㅠ
prohibit
18/07/24 15:00
수정 아이콘
얼마전만 해도 여기에서 민주당이 너무 싫어서 엿먹어봐라 하고 자한당 찍는다는 분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Sith Lorder
18/07/24 15:03
수정 아이콘
그냥 그 사람들은 원래 그런 사람들입니다. 크게 개의치 않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Liberalist
18/07/24 15:12
수정 아이콘
민주당 싫어서 엿먹어봐라 하고 찍을거면 구 새누리 계열이 아니라 민평당이나 정의당을 찍어야죠.
여메웜 때문에 도저히 정의당은 못 찍어주겠다 싶으면 민평당으로 가던지, 그도 안 되면 기권을 하던지 하던가요.

민주당 싫다고 구 새누리 찍는 사람들은 원래 구 새누리와 심정적으로 동조하는 사람들인겁니다.
구 새누리 계열이 하도 사람들 인식이 구리니까 그런 티 내기 싫어서 굳이 변명을 하는 것에 불과하지.
삼겹살살녹아
18/07/24 15:30
수정 아이콘
그건 그냥 그쪽 공작이죠
민주당 지지자가 아무리 실망해도 그쪽이나 바미당 정의당으로 갈일은 거의 없습니다
저도 무효표 낼까 고민중인데 기껏해야 이정도겠죠
18/07/24 16:34
수정 아이콘
그런 분들은 애초에 민주당 지지한 적이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워서요.
18/07/24 16:41
수정 아이콘
옛날부터 한결같죠 진보xx들은 싸가지가 없어서 한나라당 찍는다.
파이몬
18/07/24 17:04
수정 아이콘
계속 페미 입에 달고 살면 민주당에게 표 안 줄겁니다.
물론 자한당은 제가 머리에 총맞지 않는 이상 안 찍을거고요.
전자수도승
18/07/24 17:07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정신 차리게 남경필 찍자는 사람도 있었는데요 뭘
기승전 그러니까 일단 표는 자한당 이 패턴 한 두번 보나요
민주당은 '찍을 이유'가 없어서 안 찍는데 자한당은 '안 찍을 이유'를 못 찾아서 자한당 찍는게 한국 보수의 전통적 투표 행위였죠 뭐
foreign worker
18/07/24 17:37
수정 아이콘
그분들 지난 글만 확인해도 민주당 지지 안한다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겟타빔
18/07/25 09:31
수정 아이콘
무효표를 던질지언정 거기는 안찍죠
그런다고 정의당? 거기 투표를 하느니 그냥 밥이나 먹으러 가렵니다
메갈당에 투표하기에는 저의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네요 제가 아직은 이성이 남아있으니까요
페로몬아돌
18/07/24 15:20
수정 아이콘
요즘 민주당 진짜 혐오 할 정도로 요즘 싫은데...그래도 민주주의 안에서 싫은거고 쟤들은 진짜 아오 ㅡ.ㅡ 민주당에 표를 줄 수밖애 없음
18/07/24 15:32
수정 아이콘
오늘자 조선일보 1면 찾아보세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06&aid=0000092817

도대체 애들이 왜 조선일보의 조롱에 쓰여야 하나요...
러블리즈서지수
18/07/24 15:54
수정 아이콘
와... 욕이 절로 나옵니다
불로벤
18/07/24 16:27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라서 다분히 의도적으로 느껴지네요.. 물 뿌리고 좋아하는 사진을 저리 크게 게재하다니.
김철(33세,무적)
18/07/24 18:06
수정 아이콘
진짜 군 쪽은 좀 더 장치를 만들고 제대로 뒤엎어야하지 않나 싶네요...정말 똥통 중의 똥통입니다.
닉네임좀정해줘여
18/07/24 19:23
수정 아이콘
진짜 조원진 보좌관은 인간이 아니네요.
메가트롤
18/07/25 08:42
수정 아이콘
사람 맞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713 [일반] 어제 100분 토론 패널 선정이 왜 그모양이었는지 밝혀졌네요 [47] 마재12921 18/07/25 12921 17
77712 [일반] 폭염이 바꾼 신풍속도 "나가면 생고생" 소확행 휴가族 는다 [62] 자전거도둑11189 18/07/25 11189 3
77710 [일반] 영화)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보고 왔습니다. (다소 스포일러) [28] empty7833 18/07/25 7833 8
77708 [일반] 학종이 아니라 수능도 문제였군요. [312] 삭제됨12703 18/07/25 12703 0
77707 [일반]  "아버지의 부성애 본능"...불길에 아이 둘 안고 사투 [31] swear9675 18/07/25 9675 26
77705 [일반] 100분 토론 하고 있는데 주제가 여혐 남혐입니다 [195] Go2Universe17340 18/07/25 17340 5
77703 [일반] [추모] 글을 쓰면 눈물이 멈출까 싶어 몇 자 적어봅니다 [75] 소린이10252 18/07/24 10252 52
77702 [일반] 한번은 하고 싶었던 이야기 [174] tannenbaum14193 18/07/24 14193 254
77701 [일반] 라오스에서 댐이 붕괴되었다고 합니다. [94] 홍승식19964 18/07/24 19964 0
77700 [일반] 후추통의 울화통 소식 [39] 후추통13483 18/07/24 13483 15
77698 [일반] 여행자의 밥상 : 전국 먹거리 이야기(스압/데이터) [39] 살려야한다16802 18/07/24 16802 36
77697 [일반] 사람과 괴물 사이의 이야기. [24] Farce11388 18/07/24 11388 66
77696 [일반] [추모] 노회찬 의원을 추모합니다 [19] BBTG7184 18/07/24 7184 27
77695 [일반] 계엄령 문건 전문이 공개되었습니다-빡침 주의 [122] kicaesar17381 18/07/24 17381 35
77694 [일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6] 여망8084 18/07/23 8084 8
77693 [일반] 강연재, "그런데 김경수는? 그런데 민주당은" [121] 光海20889 18/07/23 20889 5
77692 [일반] ‘광장’ 최인훈 작가 별세…향년 84세 [32] 라플비8430 18/07/23 8430 8
77691 [일반] [추모] 노회찬 의원의 투신사망이 [83] 두괴즐21336 18/07/23 21336 47
77690 [일반] 이집트 2천년 넘게 봉인되었던 석관을 열고... [24] 타카이13705 18/07/23 13705 1
77686 [일반] 경찰 "정의당 노회찬 의원 투신 사망"(1보) [442] 영혼의공원40714 18/07/23 40714 3
77685 [일반] 오늘의 운동 [19] 동네형8479 18/07/23 8479 1
77683 [일반]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경험에 입각한 비판 [253] truebeatsfear12891 18/07/22 12891 28
77682 [일반] 엠비씨 광장 무한도전팀 핸드프린팅 [31] 공룡14617 18/07/22 14617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