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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8/05/19 13:09
"나는 약속했다. 나는 파르마를 세리에 A로 다시 데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내 약속을 지켰다." 루카렐리는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에서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너무 멋있네요..
18/05/19 13:21
FM2006이었던가 기억은 안 나는데 루카렐리+클로제 투탑 세웠더니 아무 것도 안 해도 둘이서 알아서 맹폭을 퍼붓던 기억이 나네요
18/05/19 13:25
당시 fm05-06때 세리에A 피오렌티나 나폴리 같은 팀으로 자주 했는데 제노아 3백이랑 리보르노 루카렐리 철퇴에 무릎을 꿇었떤 기억이 남아있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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