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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30 11:58
출산 보름된 아들내미를 조리원에 두고있는 아빠 입장에서 한 번씩 보거나 와이프한테 들었던거네요 크크
엊그제 택배로 모빌이 와서 뭔가 했더니 소개시켜 모빌이랑 똑같은 거군요! 역시 아이 용품은 거의 통일되어 있나 봅니다 크크
18/04/30 12:45
아빠템 최고...크크크크 전 거진 100일을 아기아빠랑 같이 육아해서 편하고 좋았어요. 슬링 신생아 아기띠 다 필요없고 바운서도 그냥...아빠가 안으면 끝...
18/04/30 12:05
8개월된 아기 키우는 아빠입니다. 처음엔 스팀 젖병 소독기 쓰다가, UV 소독기를 샀는데,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앉을 수 있으면 소서는 완소 탬입니다. 저희 아이는 혼자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방방 거리면서 놀아요.
18/04/30 12:09
15개월 아빠로썬 유투브 이상 없습니다. 엄마 밖에 나가면 엉엉 우는데 유투브 요사 BINBIN COLOR 틀어주면 울음뚝...
단순한 효과으 단순한 화면인데 ABC나 CHUCHU보다 잘보더군요... 한국쪽은 정말 없어요 근데...
18/04/30 12:16
육아는 템빨이라는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그 템들도 중고로가면 상당히싸고 본인들 애기쓰던거라 상태도 거의 최상급입니다...많은분들이 이런거 공유하셨으면 좋겠네요...
18/04/30 12:19
아기 체육관은 나중에 분해해서 키보드만 가지고 놀았습니다
손으로 때리고 놀더군요..정말 뽕을 뽑았네요.. 스와들업운 큰애는 잘 썼고 둘째는 전혀 못썼고요 뉴나 바운서도 정말 완소템 이였습니다
18/04/30 12:20
소서와 비슷한걸로는 점퍼루가 있죠.
읽어줄 그림책도 사야합니다. 돌 정도 지나니깐 육아용품의 정의가 애들 시선을 돌리는 용이 됩니다. 결국 애들 제일 보는건 아뻐 엄마가 쓰는 물건이거든요. 거기서 애들 흥미를 바꾸는게 쉽지가 않죠. 그래서 매번 새로운 걸 찾게 되더라고요 중고 거래가 참 중요합니다. 유모차는 진짜 잘 생각해보고 구입하시길..사놓긴 했는데 저희집은 잘 안쓰더라고요. 잘 쓰는 집도 있고 그냥 안거나 걸어다니면 사실 필요 없는 경우도 좀 있는 듯하네요. 아기식탁으로는 가격은 있지만 빼그빼레고 시에스타 쓰고 있는데 어차피 비슷한 거 암거나 사셔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신발 애기옷 각종 육아용품은 진짜 몇개월 지나면 무용지물인것도 많아서 중고를 1순위로 고려하시고,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사셔야 뽕을 뽑습니다. 육아 다들 화이팅 하시길~
18/04/30 12:26
아기 식탁은 제가 살때 딱 하나만 봤습니다.
애들이 타고 올라가도 안전할 정도로 무개 중심이 안정적인가.. 송일국내 삼둥이가 타고 올라가서 앉는걸 보고 그거 하나만은 꼭 따져서 봤는데.. 지금은 저희집 애들이 타고 올라가네요
18/04/30 12:35
빼그빼레고 지금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
하이체어 기능 있는 유모차를 살까 그냥 식탁의자를 하나 살까 하는데... 의자가 많이 유모차같은데 몇살까지 쓸 수 있나요?
18/04/30 12:31
타이니러브 모빌, 에듀테이블, 쏘서 3가지는 정말 잘 가지고 놀더군요.
신생아시절부터 기어다니기 전까지는 타이니러브 모빌만 틀어주면 정말 집중해서 봤습니다. 에듀테이블은 뒤집기를 한 이후부터 18개월인 지금까지도 잘 가지고 놉니다. 6개월 즈음에는 에듀테이블을 제일 낮은 위치로 해서 누워서 발차기를 하게 해줬었는데, 에듀테이블 옆에다가 눕혀놨더니 굴러서 안으로 들어가서 혼자서 발차기 하며 놀고 있던 게 기억나네요. 쏘서는 일어설 수 있었던 즈음부터 들어가서 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혼자서 타고 넘어 들어가서 방방뛰며 놉니다.
18/04/30 12:35
다 같은 브랜드든 비슷한거든 전부 써봤던건데 제가 유일하게 못 산게 낙엽바운서군요.. 바운서에 눕는걸 너무 싫어했는데 오십일사진 찍으러 갔을때 낙엽바운서에서 얼마나 잘 누워있는지 사고싶은데 중고나라엔 없어서 새걸살까 고민했었네요. 백일지나면 못쓰는데 애기가 천사처럼 자는 모습에 삼십육만원 질러버릴까도 생각했다가 이성 간신히 부여잡았습니다. 저도 십만원에 올라왔다면 뒤도 안보고 잡았을듯요..
애기용품은 워낙 중고거래가 많아서 파는게 굉장히 쉽더라구요. 장터에 올리면 금방 파실겁니다. 그때 못사준게 아직도 맘에 남는걸보니 부모란게 이런가 싶네요.
18/04/30 12:37
뉴나 바운서는 인기템이라 저도 알림 설정 해놓고 샀어요 크크크
운이 좋아서 새걸로 사신 분에게 구매할 수 있었지요 뉴나는 진짜 계속 돌고 돌아서 중고를 사는 사람이 더 많거든요
18/04/30 12:45
저는 다행히 잠도 잘자고 배고픈거 말고는 크게 보채는 것도 없어서 첫째보다는 수월하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단지 너무 쑥쑥 잘커서 뭐든 금방금방 못쓰게 된다는ㅠ 만6개월이 며칠전이었는데 이도 두개가 다자랐고 엄청 잘 기어다니네요. 몸무게는10키로가 넘어요. 얼마전 영유아검진했는데 몸무게 99 찍었습니다ㅠㅠ 최근엔 보행기가 잇탬이네요. 그래도 형제들 애들이 두살씩 터울이 많아서 육아탬 잘 돌려쓰네요. 글구 친구들이나 첫째 친구들한테도 많이 얻구요. 육아탬은 새거 사면 좀 돈 아깝죠.
18/04/30 12:45
우리아기는 모빌 아기체육관등은 관심이 없어서 별로였는데 소서는 정말 대박이었어요.
소서는 가격이 좀 나가기도 하고 덩치가 커서 대여해서 사용했는데 너무 잘 놀아서 그냥 사줄걸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18/04/30 13:38
저 진짜 궁금한게 있어요.
속싸개나 이런걸로 왜 꽁꽁 말아두는거예요? 막 나를 붕대로 둘둘 말아 놨다고 생각하면 진짜 완전 고통스러울 것 같은데..
18/04/30 14:13
아기들은 자기한테 팔이 달려있는지 몰라요
본능에 의해서 허우적대는데 그게 얼굴을 치거나 보이면 깜짝놀라서 웁니다 보통 50일에 팔의 존재를 깨닫고 100에 손이 있다는 걸 알게됩니다 150일 되니까 손가락이 있다는 걸 눈치채더라구요 아직 5개인지는 모르는 것 같지만... 엄마 뱃속에서 끼어살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꽁꽁 싸여져 있어야 편해합니다 크크
18/04/30 14:55
타이니모빌은 주변에 육아경험한 누나들의 강추로 친구네 첫째 태어났을때 선물로 사줬었는데
국민아이템이라고 결혼도 안한사람이 이런거 얼케 알았냐며 친구와이프가 물어보더라고요. 나중에 Pgr에서 어떤분이 아기키우면서 뽕뽑았다고 생각하는 아기용품정리한 글 보고 타이니모빌,아기체육관,뽀로로마이크 이거 3개는 필수템이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북이 수면인형은 처음듣네요. 웬지 이것도 필수템으로 넣어둬야할거같은데...
18/04/30 14:58
바운서는 좋은것도 있고 싸구려도 있는데 우리애기는 싸구려를 좋아하더라고요...
아기체육관은 강추 에듀테이블은 사실 애기 앉혀놓고 제가 재밌다고 가지고 놀아요 ㅡ.ㅡ 점보의자는 어디 앉아서 먹는 음식점이나 다른집 갔을때 간편하게 가져가면 좋은듯합니다 흐흐 아가가 있으니까 공감되기도 하고 사줄까 하다 못사준 아이템들 보니 맘도 좀 아프고 그러네요 크
18/04/30 16:07
글 추천합니다 와닿는 아이템들이 많네요 크크
저는 이중에 스와들업. 타이니모빌. 바운서. 피아노 체육관. 에듀테이블. 점보의자등 정말 잘썼고 잘쓰고있네요. 국민자 붙는 육아용품은 괜히 붙은게 아닌거같아요 다시 팔기도 좋고요 저는 8개월 아기 키우고 있구요 다만 글중에 베스킨 숟가락 쓰지말라는 말씀은 와닿지않네요 글쓴분 아기는 릿첼로 잘 먹었겠지만 전 안써본 숟가락이 없거든요 시중에거는 거진 다써본듯요 아기가 하도 이유식을 안먹어서 맘고생좀 했는데 맘카페에서 베스킨 숟가락 추천하길래 그걸로 줬더니 너무 잘먹어서 지금도 그걸로 잘먹이고 있어요 요즘도 다른걸로 주면 안먹고요 ㅠ 육아는 케바케고 최후의 수단으로 꺼내는 경우도 있으니 아기에 안좋다고 쓰지말라고 하는말은 조심스럽게 꺼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엄마에게 죄책감을 주거든요. 아기 잇몸 상하는거 알면서 베스킨 숟가락 주고싶은 엄마가 어딨겠어요
18/04/30 16:35
불허한다님처럼 최후의 수단으로 쓰는 엄마들도 있지만 잘못된 지식으로 좀 안먹는다 싶으면 바로 잘못된 카드를 쓰는 엄마들도 있거든요
이유식 시작 전부터 베라에서 스푼 쟁여놨다고 하는 댓글들 보면 좀 답답해서요 여린 잇몸에 실리콘 스푼을 쓰는 게 정석이고 하다하다 안될 때 잘못된 방법임을 알면서도 쓰는 것과 쉽게 쓰는 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일말의 죄책감을 안고 있어야 다시 옳은 방법에 적응시키고 할 수 있거든요 맘까페에서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우리 아기는 괜찮았어요~ 멀쩡하던데요? 하는 글들 보면 좀 갑갑합니다 제가 너무 유도리가 없는 걸수도 있구요
18/04/30 22:12
무슨말씀이신지는 알았어요 하지만 글쓴님은 6개월의 아기를 키우고 계시고 모든 경우의 육아를 다 겪으신건 아니잖아요
글쓴님께서 6개월 아기를 키우면서 많은 아이용품을 알아보고 구입하고 이용하셨듯이 대부분의 젊은 엄마들은 많은 아기용품에 대해 알아보고 육아를 시작해요 대부분은 남들하는거 템빨있는거 돈아끼지 않고 좋은거 쓰려고 하구요. 솔직히 베라스푼이 좋아서 먼저 시작하는 엄마는 드물꺼예요 실리콘 스푼 몇천원도 안하는데 그게 뭐라고 베라부터 귀찮게 구해두겠어요. 제가 드리고싶은말씀은 그렇게 갑갑하게 육아하시는 분들께 맘카페에서 직접 댓글을 달아서 알려주면 될일을 [일말의 죄책감을 안고 있어야] 한다는 시혜적이고 가르치는 느낌의 글과 댓글을 쓰시면 보는 입장에서는 왜 육아 아이템글에서 참고가 아닌 충고를 듣고 가야하는지 그게 이해가 안갔던거예요 더더욱 베라 스푼을 어쩔수 없이 쓰는 입장에서는요. 이글을 보고 저처럼 어쩔수없이 쓰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고 저 엄마는 왜 베라스푼으로 먹이지? 애기 상처난다는데 (대부분은 뭘로 떠먹이는지 보지도 않겠지만요 크크) 하는 생각을 줄수도 있잖아요. 뭘로든 잘먹고 잘놀고 아기가 행복하면 엄마도 아빠도 행복하고 편해지고 그거야말로 이 글 제목처럼 육아는 템빨인거 아닐까요
18/04/30 23:06
돈때문에 베라 스푼을 쓰는 게 아닌 건 더 잘 아실 거 같은데요 ;;;;
리뷰글 쓰는 입장에서 베라 스푼이 더 잘먹히니 그걸 쓰는 게 더 수월할 수 있다고 잘못된 방법을 적는 게 더 이상한 거죠 일반적으로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해 그러지 말라고 적어둔건데 그걸 충고로 받아들이신 게 제 탓인가요...? 말씀하신것처럼 베라스푼으로 먹이는 엄마들을 보면서 제3자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보다는 그런 잘못된 방법을 자신의 아기에게 쉽게 행하는 게 더 안 좋은 거 아닌가요
18/05/01 08:55
육아템을 추천하시면서 아바아로 달라질수 있는 상황을 하지말라고 하시면 그게 충고죠;
일반적으로 하면 안되는 행동인걸 왜 글쓴님이 정하시는데요? 어디 육아서적에 적혀있는 내용이에요? 본문에 소서는 아이 허리에 좋지않아서 요즘은 잠깐 태우거나 쓰지 않는게 좋다고해요. 아이가 걷는게 느려진다기도 하고요 저도 그래서 일부러 보행기 소서 안쓰고있어요 그래도 소서쓰는 엄마들에게 아이 허리에 좋지않으니 쓰지말라고 육아템 후기를 쓰고 애기 걷는게 느려지면 죄책감을 안고 앞으로 소서 쓰지 않도록 하라고 그런말은 안해요
18/05/01 09:16
그리고 글쓴님 애기엄마는 맞으세요?
같은 엄마들끼리 죄책감 가져야 된다는 말하는분 처음봐요 크크 글에 거북이 수유등도요 다른건 다 유명템인데 처음보길래 유명한건가 검색해보니 제일큰 맘카페 맘스홀릭 베이비에 제목검색으로 7개 나오네요 블로그 검색은 거의 다 업체에 제공받아서 올린 후기글이구요 유명템에 은근히 같이 껴서 홍보하는 전형적인 바이럴글처럼 보여요
18/05/01 09:39
네 님은 하다하다 애기엄마는 맞냐느니 이 글 바이럴 아니냐느니 엉뚱한 쪽으로 튀어서 시비거는 사람으로 보이구요
어휴 제가 불허한다 님한테 뭐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아기에게 베라 스푼은 좋지 않으니 그러지 말라고 지극히 일반적인 상식을 적은건데 괜히 뜨끔하셨던건지 저한테 별 소릴 다 하시네요 바닥까지 본 기분이라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18/05/01 22:12
왜 시비라고 생각하시죠 몇만명이 오는 게시판에 직접 사용한 물품 사진하나 없이 바이럴이 많은 육아 용품을 사용했다고 후기 글을 쓰시는데요 합리적 의심이죠.
네이버 블로그에 물품들 후기올릴때 업체에 후원받았는지를 왜 적는데요. 사용한 사진 하나없이 물건 추천하시면서 바이럴 의심을 안받으시는게 이상하죠. 이글보고 예비아빠들이나 다른 분들이 구매에 참고할텐데 매출에 영향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전 처음에 분명히 정중하게 일부 물품사용이 잘못됫다는 멘트를 조심해 달라고 댓글로 말씀드렸고 그거는 끝까지 피드백없이 나중에는 그냥 댓글대화를 혼자 마무리 지어버리시네요. 피지알 공지사항에 피드백은 권장 사항이에요.
18/05/01 12:31
불허한다 님이 더 남을 가르치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인신공격에 바이럴 드립까지 날리면서 마무리까지... 유종의 미로군요.
18/04/30 16:28
내일되면 16개월차 들어가는 아들쌍둥이인데 공갈젖꼭지 없으면 애를 못 재우네요. 그래도 울다가도 공갈 물리면 바로 잠이 드는 완소템입니다.
18/04/30 18:00
여기없는 아이템 중에 저는 뉴어라운드위고라는걸 잘썼어요. 보행기는 왠지 걱정되서 장만한 아이템인데, 밥먹을때마다 여기 앉혀두고 밥먹었었지요. 테이블에
장난감이 있고 보행기가 달려있는 형태에요. 소서랑 비슷한 시기에 쓰는데 제 아들은 소서보다 좋아했어요. 활동적이라 그런거 같아요.
18/04/30 18:09
저희집은 애가 아이템 면역이라 그런가 템을 써도 안 먹더라고요.
애기띠, 스와들업 이런거 하나도 안 먹히고 ㅠㅠ 심지어 이유식도 스킵했습니다 (...)
18/04/30 20:59
제 둘째 조카는 쌀미음 주니까 던져버렸고 밥에 물 말아 주니 좀 먹다가 일주일째에 어른밥 클리어했어요. 이유식도 아기 나름인가 봅니다.
18/05/01 12:29
진짜 찬물에 밥 말아 먹었습니다 (...)
고기는 아주 잘게 썰어서 먹이고, 사과 같은 걸 숟가락으로 갈아서 먹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때는 모유를 약간 병행했던 거 같기도 하네요. 여튼 그 덕분에 큰 맘 먹고 샀던 이유식 다 버렸...
18/05/02 08:15
현명하시네요.
아기용품들은 사용기간이 한정적이고 순간에 불과한지라 새걸로 살 필요가 없어요. 중고품 사준다고 소중하고 귀한 아기가 아닌건 결코 아니니 괘념치마시고 현명한 맘 되시길.
18/05/06 22:10
그 맘 모르는건 아니지만 지나고보면 부질없어요.
설령 둘째가 물려쓰면되지싶어도 둘째 생길땐 더 좋은 제품들이 나온다는. 정말 중요하다싶은 몇가지는 맘 마음의 만족을 위해서 새제품 사는것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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