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04/27 14:33:19
Name RookieKid
Subject [일반] 상품 지연발송으로 너무 짜증이 나네요 (수정됨)
지난 일요일에 잠깐 출근했다가 이어폰을 잃어버렸어요.
슬픔도 잠시... 월요일에 텅장을 이용하여 이어폰을 다시 주문했지요... 당일발송이라는 말만 믿고요...

계속 안와서 몇번 전화했는데 안받다가 받더니 사실 재고가 없어서 이제 보내면 목요일에 받을 수 있다고 했거든요.

어제 저녁에 택배회사에 넘기고 오늘 새벽에 허브로 넘어갔어요.
챗봇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토요일에 도착한다고 해서 상담원 연결까지 해서 물어봤어요. 금요일까지 도착할 가능성은 없대요.

제가 좀 예민한 것 같나요?

근데요. 제가 이번 토요일부터 5월7일까지 휴가를 내서 지금 사는곳에 없어요.
받아서 가려고 했는데. 너무 짜증나네요.
2주간 저 이어폰은 못 쓰겠네요. 새로 샀는데.
아 글쎄요... 그냥 아무 이어폰이나 쓰면서 그리워해야겠네요.

항의글도 썼어요. 제때보내던가, 당일발송이란 말을 하지 말든가. 늦게 보냈지만 금요일 전에 받을 수 있다고 말하지 말라고.

오늘 폭식할거에요. 아 짜증나.

+추가
댓글들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금이지만 위로가 되네요...

해당 업체는 항의글 2차례 올렸더니 포토후기를 남기면 주는 이어폰줄을 사은품으로 주겠답니다...
사실 그딴거 필요없고 화내고 싶지만.. 저는 손놈이 아니기에... 그냥 가만히 있겠습니다...

택배는 오늘새벽까지 대전허브에서 분류된 뒤에 내일 오전에 제가 있는 지역으로 도착한다고 해요.
대한통운 상담원과 통화하면서 직접수령할 방법은 없겠느냐라고 묻자 허브쪽에서 수령은 어렵고 해당 지역에 도착하면 담당 택배기사님과 컨택해서 중간에 만나서 수령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서 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아직 내일까지 희망이 있습니다...만 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
하아.....정말...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현직백수
18/04/27 14:36
수정 아이콘
상상만해도 짜증....힘내세요 ㅠㅠ
RookieKid
18/04/27 15:52
수정 아이콘
위로...감사합니다..
하이라이즈
18/04/27 14:38
수정 아이콘
온라인유통을 하고있는 입장에서도 급하고 당장쓸거있으면 그냥 쿠팡쓰게 되더라구요 힘내세요ㅠㅠ
RookieKid
18/04/27 15:52
수정 아이콘
휴.... 너무 믿었어......
파란무테
18/04/27 14:40
수정 아이콘
이거 엄청 답답한 글인데, 글이 촥 감기네요. 힘내세용
RookieKid
18/04/27 15:53
수정 아이콘
위로 감사해요..
드아아
18/04/27 14:41
수정 아이콘
흠...저럴때 진짜 예민해지죠..냉면이 오늘 핫하든데 냉면에 삼겹살 한사바리 시원하기 하고 별점 0점으로 깎으시길
RookieKid
18/04/27 15:53
수정 아이콘
냉면 냉면 냉면!!
도토루
18/04/27 14:42
수정 아이콘
일정으로 인해 정말 급한거는(해외여행 가야 하는데 물품을 출국하기 전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 같은 경우) 구매하기전에 물어봐서 당일발송 가능한지 물어봅니다.
그렇지 않고 일반적으로 급한 경우는 보통 믿고 주문을 하는데 솔직히 다음날 안 들어오면 짜증이 나긴 합니다 ㅠㅠ
그렇다고 글 쓴다고 크게 달라지지도 않고 ㅠㅠ
RookieKid
18/04/27 15:54
수정 아이콘
아... 묻고 주문할껄 그랬어요.... 스트레스에 휩쓸려 충동적으로 그만...
닉네임세탁기
18/04/27 14:43
수정 아이콘
짜증이 잘 느껴지네요. 당일배송이라고 쓰고 저러면 안되죠 후
RookieKid
18/04/27 15:54
수정 아이콘
다시 보니 즉시출고 번개배송 이네요
뭐... 아니라고 우기면 아닐수도 있는....
이부키
18/04/27 14:44
수정 아이콘
사기네요. 당일배송이라고 써놨으면 지켜야지 저게 뭔가요.
RookieKid
18/04/27 15:55
수정 아이콘
즉시출고...흑
18/04/27 14:49
수정 아이콘
쇼핑몰도 쇼핑몰인데 cj에 여러 번 데였습니다.
특히 목요일 입고 되어 목금토 허브에 묶여있다가 월요일 배송 시작되어 화요일 도착하더라구요. 택배가 어이없이 주말에 묶이면 두배로 화남.
RookieKid
18/04/27 15:57
수정 아이콘
음... 택배회사... 파이팅...
탄산맨
18/04/27 15:00
수정 아이콘
저는 예전에 질게에도 글을 두번인가 썼었는데,
작년 이맘때 주문했던 시계를 10월까진가 못받았었어요.
환불요청 했더니 환불하는데만 두달 정도..
카드 환불하고 나머지 현금입금한 금액까지 다 돌려받는데 10개월정도 걸렸었네요.

사고싶었던 시계는 여자친구가 해외여행 갔다오면서 면세점에서 사다줬습니다.
일본갔다오면서 사오는데도 일주일이 채 안걸리던데 도대체 뭐하는 쇼핑몰인지...
RookieKid
18/04/27 15:57
수정 아이콘
걸러야겠네요 그놈... 너 아웃!
교자만두
18/04/27 19:09
수정 아이콘
아 그떄.. 기억납니다. 이글보고 그때 시계 글 후기가 궁금했었는데 다행이받으셨네요. 환불을...
탄산맨
18/04/28 10:06
수정 아이콘
네.. 안그래도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시고 걱정해주셔서 후기 남겨야지남겨야지 하면서도 현생이 바빠 생각만 하고 남기질 못했네요. ㅜㅜ
18/04/27 15:13
수정 아이콘
허브에 묶였으면 업체에서 당일 발송은 한거네요.

이건 택배사에서 조업하면서 문제가 생긴거 같습니다.
RookieKid
18/04/27 15:17
수정 아이콘
허브에 도착한건 오늘 새벽.
CJ대한통운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했습니다.
판매자가 안 넘긴거라고...
18/04/27 15:20
수정 아이콘
아... 오늘 새벽에 허브로 왔다는 말이었군요...
18/04/27 15:16
수정 아이콘
수입가구 판매하는 아x아 퍼니쳐라는 곳에 3월 초 가구 결제했는데 아직도 안 오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안내는 7일에서 15일로 되어 있는데 말이죠.

언제쯤 오는 거냐고, 배송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가 뭐냐고 문의하니 매크로 답변이 오더군요.
“배송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배송 하루 전에 연락이 갈 겁니다.”

왜 배송이 늦어지냐니까 배송이 늦어지고 있어서 배송이 늦어지고 있대요.
언제쯤 오냐니까 하루 전에 연락 준대요. 물론 그 연락이 언제 올건지는 모르구요.

아차 싶어 인터넷에 검색해봤더니 원래 배송지연으로 악명이 높은 곳이더군요.
근데 홈페이지 리뷰 란에서 그런 불만 리뷰는 싹 다 삭제하고, 심지어 포털 개인 블로그에 있는 불만 리뷰도 포털에서 당사자로부터 삭제 요청 들어왔다고 블라인드 처리되었더군요.

혹시라도 이 업체에서 급하게 쓸 물건 살 생각이었던 분들 계시면 다시 생각해보시길...
네이버 검색하면 항상 상단에 뜨고 상품목록만 보면 디자인이나 가격이 좋아 보여서 홀딱 넘어가기 쉬워요. 고객 평가도 철저히 관리해서 부정적인 평은 노출을 안 시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ookieKid
18/04/27 17:24
수정 아이콘
너 아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8/04/27 15:40
수정 아이콘
당일발송 안한건 명백히 업체잘못이고 택배사에서 배송 지연되는건 이해해주셔야됩니다
워낙 우리나라가 좁다보니 익일배송이 당연한걸로 아는분들이 계신데 허브도 허브지만 배송하시는분들 진짜 죽어납니다
그저께 물건 시킨게 있는데 택배기사님이 어제 밤 11시에 가져다주시더라구요 그 기사님은 아침부터 그시간까지 몸쓰는일 하신거죠
한국은 배송비가 너무 싸서 문제다 말이 많은데 제가 보기엔 사실 배송기간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하루만 늦어도 닥달하는 구매자 판매자들이 즐비하니 택배기사들이 가지고 있는물건 내일로 넘기기 쉽지않죠
친형이 로젠택배 택배기산데 작년 추석때 배송하다가 쓰러져서 링거맞고 다시 일했댑니다
소비자들이 업체에서 제때 발송한 물건에 대한건 이삼일정도는 걸릴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그게 택배기사 처우에 급여보다 훨씬 큰 개선이라고 장담합니다
RookieKid
18/04/27 15:52
수정 아이콘
CJ대한통운이었고. 허브에서 분배된 다음 기사에게 인계되는것까지는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지난 택배들 이력도 비교해봤구요.
택배사는 아직 배송지연 아니에요.
먼저 발송했다면 도착했겠죠. 그래서 화가나요..
18/04/27 16:08
수정 아이콘
글쓴분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국내배송 실태가 그렇다는말입니다
글쓴분 경우는 당연히 업체가 잘못한거지요
하우두유두
18/04/27 15:45
수정 아이콘
열받으니 치킨을 드시는겁니다!
RookieKid
18/04/27 15:52
수정 아이콘
렛츠기릿!
정크랫
18/04/27 15:59
수정 아이콘
구매시점에 배송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마존처럼.
돈 더내고 빠르고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면 제법 많이 사용할텐데, 로켓배송 말고는 없으니..
RookieKid
18/04/27 17:25
수정 아이콘
좋네요 아이디어...
라플비
18/04/27 16:05
수정 아이콘
아, 저는 판매자가 물건 넘기긴 했나 본데...
정작 옥천에서 파워 대기 중인 것 같습니다. 송장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어요ㅠ_ㅠ
RookieKid
18/04/27 17:25
수정 아이콘
저도 최종이 옥천허브인걸 확인했었는데 상담원연결로 알아본 결과 진행상황이 달랐습니다. 조금 귀찮지만 전화로 확인하면 더 최신을 알 수 있어요.
18/04/27 16:36
수정 아이콘
당일발송이라도 마감시간은 업체마다 전부 다르더라고요.
꼭 시간 확인하고, 전화통화 확인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매우 귀찮아요.
가격이 비싸더라도 오프라인을 가끔 이용하는 이유입니다.
RookieKid
18/04/27 17:26
수정 아이콘
네 저도 당장 필요한건 오프라인 구매 땋 하는 스타일인데... 그러지 못할 상황이어가지고..... ㅠㅠ
공업저글링
18/04/27 16:52
수정 아이콘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업체에 일하기도 하고 택배를 CJ쓰고 있어서 참.. CJ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예전에는 우체국을 이용했었는데, 물량이 적으니 계약을 갱신해주질 않아서 어쩔수 없이 CJ를 쓰고 있거든요.

보통 일이 편하게 되려면 그냥 제 상식선에서는 우체국 같은 구조가 맞습니다.

만약 부산에서 집하를 했다고 하면
부산 총집하장에 집결 -> 지역별 거점으로 배송 -> 지역에서 분리 후 배송

이 구조가 아마 가장 합리적인 구조인듯 한데.. CJ는 좀 황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국 어느 지역에서 집하하건 간에 중간 대전허브로 모두 집결.
거기에서 전국으로 분리..

이런 구조로 보면 만약 같은 시에서 보낸다고 해도 해당 시 집결지에서 동으로 뿌리면 될걸
대전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구조가 되어버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물량이 많거나 작업자가 그날 빵구나고 하면 뭐 글쓴분께서 말씀하신 허브에서 묶여버리는겁니다.

CJ는 이 문제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할 의지도 없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이 구조를 잘 알고 있기때문에 정말 필요한거라면 몇일전에 미리 주문하고, 주문전 꼭 발송 언제되는지 부터
확인하고 주문합니다..
RookieKid
18/04/27 17:2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전 아직 허브에 묶인적은 없는데....
문제가 좀 있네요..
18/04/27 18:17
수정 아이콘
독특한게 아니라 그렇게 한데 모아서 분류를 해야 돈이 덜 드니까죠
그리고 cj만 그러는게 아니라 대부분 택배들 다 허브운영합니다
공업저글링
18/04/27 18:48
수정 아이콘
우체국 제외하곤 대부분 다 그런걸로 알긴 하는데..
결론적으로는 우체국은 발송되면 다음날을 넘긴 기억이 없는데
다른택배들은 다 이 허브문제때문에 딜레이 되는 경우 많더라구요.

다들 뭐 비용문제니깐 그렇긴 한데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되서요.

부산에서 부산 보내는걸 굳이 허브까지 갔다가 간다라는게 참..

지역 거점만 하나씩 있어도 거기에서 다 분류하면 괜찮을텐데..
말씀하신것 처럼 비용적인 문제도 무시 못하니깐요.
데오늬
18/04/27 16:56
수정 아이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셨나봐요.
저도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예민해지면 택배가 늦게 오거나 (휴가 가니까) 배송전에 연락하라고 했는데 문앞에 던지고 가거나 하는 일에 그것이 주는 불편함 이상으로 짜증이 확 나던데 글에서 그런 느낌이 납니다.
토닥토닥.
RookieKid
18/04/27 17:27
수정 아이콘
스트레스 1번은 이어폰을 잃어버린것, 2번은 업무...였는데 3번이 이 발송문제네요....
루크레티아
18/04/27 17:03
수정 아이콘
전 예전에 해외구매 대행 사이트가 2달이 넘도록 배송을 안해서 세관에다가 직접 문의한 적도 있습니다.
RookieKid
18/04/27 17:32
수정 아이콘
해외구매대행은 더 쫄깃쫄깃하죠...
18/04/27 17:04
수정 아이콘
업체 잘못이네요..
저도 온라인 쇼핑몰운영을 십수년동안 하고 있는데..
오후 6시 이전 결제되면 모두 당일발송을 계속 지켜오고 있습니다.
당일발송이라고 주문받아 놓고.. 재고 없으면 바로 연락이라도 해줘야죠..
근데 도리어 전화까지 받지 않다니.. 업체가 정말 무책임하네요..
RookieKid
18/04/27 17:33
수정 아이콘
연락이 없었다는게 정말 너무너무 짜증납니다. 재고가 없다는데 어떡합니까 이해해야죠....
근데 하루도 아니고 3일씩이나 지연발송할거면 알려줘야하지 않았나.....생각해봅니다
레드로키
18/04/27 17:05
수정 아이콘
저도 폰 케이스 살때 똑같은 일이 있어서 너무 공감되내요. 제가 그일로 교훈을 얻은게 있다면, 한번 연기된(특히나 물거이 없다고 연기된 케이스)는 그냥 바로 취소하는게 몸도 마음도 편하더군요. 결국 폰케이스는 다른곳에서 주문해서 3일만에 받았습니다. 부들부들
RookieKid
18/04/27 17:33
수정 아이콘
부들부들....
메가트롤
18/04/27 17:45
수정 아이콘
폭식에서 추천박고 갑니다
RookieKid
18/04/27 17:4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뭘먹을까요?
메가트롤
18/04/27 18:30
수정 아이콘
단연코 냉면인데.. 답변이 늦어서 이미 드셨겠군요 크크
18/04/27 18:55
수정 아이콘
저도 조카장난감 구매했는데..주말에 주문하고 수요일까지 발송안해서 문의하니까 내일 발송됩니다. 그러더니..
다음날 주문한 색상 재고가 없으니 다른색으로 받지않겠냐고 해서 주문취소 한 경험이 있습니다..ㅠㅠ
RookieKid
18/04/28 01:52
수정 아이콘
물론 바빠서 그랬겠지만... 그럴경우 무시당하는 느낌이 확 들어요..
18/04/27 20:21
수정 아이콘
저는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쿠팡 로켓 배송을 많이 애용 하게 되더군요.
사려는 물건이 로켓 배송에 없을때는 아쉽고....
사는데가 원룸이라 물건 받기가 좀 그런데 토요일이건 일요일이건 와주니....
RookieKid
18/04/28 01:52
수정 아이콘
저도 쿠팡 로켓은 애용합니당..
차밭을갈자
18/04/27 22:06
수정 아이콘
토닥토닥
치맥하시면서 푸세요.
진짜 당일배송이란 말이라도 쓰지 말던가...
RookieKid
18/04/28 01:52
수정 아이콘
위로 감사해요...
18/04/28 11:54
수정 아이콘
이런일 때문에 급한건 ...비싸더라도 오프라인에서 사게 되더라구요 ㅠ
오늘 맥주한잔하면서 푸시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819 [일반] 육아는 템빨 (Feat.중고나라) [70] 비싼치킨23323 18/04/30 23323 47
76818 [일반] 오바마에 대한 평가 [114] shangrila4u19011 18/04/30 19011 4
76817 [일반] Daily song - 거북이 of 트와이스 [10] 틈새시장8981 18/04/29 8981 3
76814 [일반] 오늘의 책읽기는 실패 [15] Harry Hole7669 18/04/29 7669 6
76813 [일반] 스크린 독과점 과연 문제일까? [32] ioi(아이오아이)9106 18/04/29 9106 3
76812 [일반] [강스포]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감상 [38] cluefake11775 18/04/29 11775 6
76811 [일반] [강력스포] 어벤저스:인피니티 워 비판 [256] 호박나무17823 18/04/29 17823 7
76810 [일반] 아이와 책읽기 [29] The HUSE6842 18/04/29 6842 6
76809 [일반] 통일이 되었을때의 비용. 정말로 한국은 독일식 통일을 답습할까? [222] 키무도도19224 18/04/29 19224 23
76808 [일반] [단편] 08 드래곤나이트의 비밀 [20] 글곰8825 18/04/29 8825 19
76807 [일반] 출근날짜 통보 하루 뒤 입사보류에 멘붕중... [25] 레슬매니아14788 18/04/29 14788 4
76806 [일반] 유기견보호소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10] 치토스6357 18/04/28 6357 15
76805 [일반] 의사협회장님은 정치색이 너무 뚜렷하시네요.. [95] 헝그르르14320 18/04/28 14320 7
76804 [일반] [극스포]어벤져스:인피니티워 '그 번역'을 정리해봤습니다. [100] 진인환17039 18/04/28 17039 15
76803 [일반] x원 받으면 y할 수 있냐 [24] 절름발이이리9138 18/04/28 9138 11
76802 [일반] 우리 손자 손녀들은 통일한국에서 살 수 있을까요? [69] 0ct0pu510947 18/04/28 10947 4
76801 [일반] 살아났습니다. [7] 삭제됨9542 18/04/28 9542 12
76800 [일반] (특수문자 삭제) 토지공개념에 대한 쉽고 훌륭한 강의 [126] nexon14376 18/04/28 14376 12
76797 [일반] Daily song - 왜 이리 of 길구봉구 [5] 틈새시장8176 18/04/28 8176 1
76796 [일반] 한국전쟁(1950-2018) [82] 모랄레스중위20561 18/04/27 20561 31
76795 [일반] 상품 지연발송으로 너무 짜증이 나네요 [58] RookieKid13027 18/04/27 13027 2
76793 [일반] 왜 퇴근만 하면 몸에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걸까요 [62] 아마데12878 18/04/27 12878 10
76792 [일반] [스포주의] WWE PPV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 최종확정 대진표 [17] SHIELD8446 18/04/27 8446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