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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7/31 13:30:16
Name 유리한
Link #1 http://www.podbbang.com/ch/4362?e=22032710
Subject [일반]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 메갈리안 디스
이이제이  "메갈응원하는게 진보라면 진보안한다"

"지금 우리 빼고 진보들, 다 메갈을 옹호하고 자빠졌잖아 우리가 진보진영에서 왕따가 될 수 있어요 그럴 가능성이 꽤 높아요"
"지금 거기에는 정말 쓰~레기 같은 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요. 나는 열두살때 부터 어떻게보면 대한민국에서 왼쪽, 좌쪽 아니야? 30년 걸렸어요. 30년동안 이렇게 진보가 부끄러운적 처음이야. 메갈 응원하는게 진보라면 나 진보안하겠어. 이게 말이 되는소리야?"
"거기 메갈에서 뭐가 올라와요. 5.18 폄하가 올라와 노무현 대통령 폄하도 올라와요 자살했다고 재기했다고 성재기 죽은 날 최대명절이라그러고.."
"그거뿐입니까 6.25 참전용사들,월남 참전용사들 거기에다 동생애자 비하, 어린이 비하 한두갭니까 정말 입에 담을 수 없는것들이 너무 많아"
"일베도 사라져야하는 집단이고 메갈도 사라져야하는 집단이예요. 이걸 어떻게 페미니즘이라고 할 수 있어?"
"메갈 본질을 알면 절대 쉴드 못친다. 이걸 어떻게 쉴드를 치나?"
"그나마 최근 여성들로부터 메갈 반대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다행이예요."
"넥슨 앞에 가지말고 이이제이 카페 앞으로 와라. 여기서 집회해라 ,내가 김밥도 놔줄고 할테니까.."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220회
http://www.podbbang.com/ch/4362?e=22032710
([욕설주의]김구라 황봉알의 시사대담의 오마쥬를 목표로 하는 팟캐스트라 욕설이 좀 섞여있고 어조가 강한 편입니다.)

-----------------------------------------------------------------------------
(정리글이 더민주 공식팟케스트 이이제이.. 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만, 더민주와 이이제이는 아무 관계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지금 제 생각과 비슷한 느낌이라 저에겐 꽤 사이다로 들리네요.
진보계열 팟캐스트에서 메갈에 대한 디스 성격의 방송은 처음인 것 같네요.
게다가 메갈을 옹호하는 진보계열에 대한 디스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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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머앟괴꺼솟
16/07/31 13:33
수정 아이콘
사실 사이다도 뭣도 아니고 저게 그냥 평범한 얘기여야 정상 같은데;
마티치
16/07/31 13:37
수정 아이콘
이이제이 잘 안 듣긴 한데 지난 총선 때 이이제이가 더민주 신랄하게 비판한거 보면 딱히 더민주 공식 팟캐스트란 생각도 안 달텐데요.흐흐흐
물론 사랑하니 내가 깐다. 이런 분위기였긴 했던걸로...
캬옹쉬바나
16/07/31 13:41
수정 아이콘
정상이 정상이 아닌 것처럼 날조 선동 하는 진보들 까면서 제대로 목소리를 내 줘서 속이 좀 시원하네요...
The xian
16/07/31 13:41
수정 아이콘
이런 이야기가 나와야 정상인데. 진보란답시고 다양성이나 젠더를 빌미로 메갈리아를 우회적으로 혹은 대놓고 껴안으려 하는 자들 보면 정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네들이 일베에게 똑같은 관용을 베풀었다면 또 몰라요.
16/07/31 13:41
수정 아이콘
이게 정상이죠. 오랜만에 빵만 먹다가 사이다 한캔 들이키네요
그것은알기싫다
16/07/31 13:42
수정 아이콘
이작가가 더민주 당원만 아닐 뿐이지 사실 더민주 공식팟캐스트였죠 '진짜가 나타났다'도 진행했었고
총선 때 더민주 의원들도 많이 도와주고 했었죠
결정적으로 종편에서 패널로 출연해 멘트하다가 더민주를 '우리당'이라고 했었죠 크크크

여튼 이 발언은 어조가 강하긴 하지만 디스랄껀 없고.. 그냥 상식적인 얘기라고 봅니다.
cluefake
16/07/31 13:44
수정 아이콘
좀 오랜만에 정상적 얘길 들어보네요. 아주 요새 진보들 하는얘기보면서 머리가 다 아팠는데 정상적 얘길 들으니 머리가 조금 시원해집니다. 그래 이게 정상이고 상식이지 무슨..
16/07/31 13:46
수정 아이콘
이게 정상적인 얘기죠...
어둠의노사모
16/07/31 13:47
수정 아이콘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 방법 안가리는 게 진보라면 응원해줄 이유가 하나도 없죠.
펠릭스
16/07/31 13:49
수정 아이콘
통진당 사태와는 비교할 수 없는 빅똥입니다.

솔직히 통진당 사태는 이정희 정도만 빼면 다 '우리편'이라는 인식이 없었고 그래서 도려내면 그만이었는데(물론 지지율 반토막은 덤이지만)

이번에는 죄다 '우리편'입니다. 저기 다 도려내면 한국은 보수와 리버럴만 남게 되겠죠.
소독용 에탄올
16/07/31 14:54
수정 아이콘
미미하지만 사노맹류의 사회주의자나 생태주의자들도 남아있긴 할겁니다. 정말 미미하지만요....
(소수점 아래 몇번째 자리에서 0이아닌 숫자가 나오느냐 할정도로 ㅠㅠ)

현재도 한국 원내정당은 보수와 리버럴(...)만 남아있는 상태기도 하고요.
정의당 양반들이 리버럴 언저리에서 줄타기 했는데 이번에 나가 떨어지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 남은 다양성 정도밖에 안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6/07/31 15:12
수정 아이콘
가치판단을 제외하고 데이터로만 본다면
남초 커뮤니티가 실제 얼마만큼의 영향력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상황이죠.
우선 이번주는 리얼미터가 1% 상승, 한국갤럽이 1% 하락이었습니다.
스웨트
16/07/31 13:49
수정 아이콘
진짜 마음속에 있는 답답함 제대로 풀어주는 말들이죠
이게 정상이죠 진짜
꽁냥꽁냥
16/07/31 13:51
수정 아이콘
이작가 사랑합니다
피아니시모
16/07/31 13:52
수정 아이콘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를 젠더문제로 격화시키니 어처구니가 없는거죠
지금 이 시간에도 메갈/워마드 얘들은 게이들 아웃팅 시키겠다고 난리인데 메갈 지지한다면서 똑같은 이유로 성소수자를 지지한다는 사람들 보면 한심합니다
티나한
16/07/31 13:53
수정 아이콘
이작가 좋아하는 이유가
왼쪽이지만 상식적이거든요
같은 편이라도 깔떄는 까고요
아리마스
16/07/31 13:56
수정 아이콘
누구 말에 따르자면 파시스트 팟캐스트군요
16/07/31 13:58
수정 아이콘
오아시스트인걸로
파란만장
16/07/31 14:4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피아니시모
16/07/31 14:52
수정 아이콘
설경구와 문소리가 등판해야...아 이게 아닌가
16/07/31 13:58
수정 아이콘
오아시스다!
Cazorla 19
16/07/31 14:03
수정 아이콘
이게 정상이라 생각했는데.. 으어어어
피아노
16/07/31 14:05
수정 아이콘
이게 진보죠. 진보 탈을 쓴 꼰대들이 무슨 진보라고. 그냥 진영 패러다임에 눈이 멀어 썩은 부분을 볼 줄 모르는 다른 종류의 보수일 뿐이죠.
지금 저쪽 논리가 하나 뿐이에요. [여자들이 뭉쳐서 내는 소리고 그러면 페미니즘이고 페미니즘은 무조건 옳으니 우리는 지지한다.] 거의 아메바 수준의 진영 논리.
소독용 에탄올
16/07/31 14:51
수정 아이콘
붉은 강조 부분에서 앞부분은 사실이지만 뒷부분이 사실이 아니죠.
매갈리아는 페미니즘이지만(래디컬 페미니즘), 페미니즘이라고 무조건 옳은것은 아니니까요.

진영논리를 굴려도 정교하게 굴려야 할텐데, 여러모로 역량이 딸리는 듯 합니다....
16/07/31 14:06
수정 아이콘
이런 상식적인 반응이 뭐가 그리 어렵다고 혐오집단을 쉴드쳐대는지 진짜...
그분들이 또 나타나서 어떤 기상천외한 쉴드를칠지 기대됩니다
시케이더
16/07/31 14:09
수정 아이콘
저런반응이 지극히 정상적인데 도대체 지금 몇몇 일간지랑 진보측의 반응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삼겹돌이
16/07/31 14:10
수정 아이콘
이게 맞는거죠 요즘은 내가 생각하는게 맞나 의심까지 생길 지경입니다
동동다리
16/07/31 14:10
수정 아이콘
상식적인 반응이네요
키비쳐
16/07/31 14:13
수정 아이콘
이런 왕따라면 저는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Jace Beleren
16/07/31 14:16
수정 아이콘
성재기나 6.25 월남 언급까지 한건 좋아보이네요.
16/07/31 14:22
수정 아이콘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란 걸 이해하지 못하는 이상(혹은 알면서도 묵인하는)

한국 진보에게 미래란 없을 겁니다. 영원히.
첫걸음
16/07/31 14:31
수정 아이콘
진보쪽 이야기는 딱 이런 이야기입니다.
"여자들이 이때까지 고통을 받았으니 뭐든 다 허용하고 남자들을 감내하자"
Jace Beleren
16/07/31 14:34
수정 아이콘
그러게 그놈의 우리 우리 타령 좀 진작에 하지 말지... 자꾸 납득 못하는 사람들을 우리랍시고 묶으니까 응 니들이 감내해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일각여삼추
16/07/31 14:52
수정 아이콘
남자들이 감내하자는 거예요 남자들을 감내해줬으면 좋으련만.
멀면 벙커링
16/07/31 15:17
수정 아이콘
여성차별을 해결하는 거랑 남성들을 밟아 뭉개는 거랑 차원이 다른 문제인데 은근히 동일시 하려는 깨진보들이 많은 거 같네요.
일간베스트
16/07/31 15:00
수정 아이콘
방송 재밌게 듣고 있는데 이 사람들이 스스로를 '진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 특히 재밌군요.
Jace Beleren
16/07/31 15:07
수정 아이콘
우스갯소리중에 페미니즘은 막시즘의 카피라는 말이 있는데...
담배상품권
16/07/31 15:01
수정 아이콘
이와는 별개로 온리전 터지니까 올라오는 동인녀들 트위터 보면 덕질이 문제인게 아니라 멍청해서 문제인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리기
16/07/31 15:05
수정 아이콘
종북좌빨도 아니고 일베랑 똑같은 짓 하는데 진보에서 이걸??
일베=보수 / 일베=남자 / 메갈=여자 -> 고로 메갈=진보 이렇게 생각하는 아메바급 논리 수준으로 진영 가른 것 같아요 요즘 진보라던 것들 하는 거 보면.
전크리넥스만써요
16/07/31 15:20
수정 아이콘
사실진보정당들을 그동안 지지했던건 보수정당들과 달리 상식적인 정책을 추진했기 때문이었는데 메갈당은 진짜 뒤통수 빡;;;
겟타빔
16/07/31 15:21
수정 아이콘
메갈 워마드가 진보라면 전두환이 민주투사입니다 -_-
파랑파랑
16/07/31 15:43
수정 아이콘
전두환은 너무 나가신 것 같습니다.
겟타빔
16/07/31 15:57
수정 아이콘
지금의 상황이라면 너무 많이 나간것만도 아닌것 같아서 말이죠...
얘네들이 한국의 진보를 그 예전 통진당때보다더 더 안좋은쪽으로 밀어넣고 있다고 생각해서 달았던 댓글입니다...
소독용 에탄올
16/07/31 15:51
수정 아이콘
급진도 일단 진보에 들어가는 양반들이긴 하기 때문에 진보가 아닌것은 아닙니다.
일간베스트의 급진파도 해당하는 이유로 진보에 들어갈 수있죠.
춘천닭갈비
16/07/31 15:37
수정 아이콘
메갈 사태를 진보판 황우석 사태라고 하더군요.

국익을 위해서면 모든 부당함이 정당화 되었던 황박 사건과 메갈 사태는 매우 유사한 것 같습니다.

페미니즘이라는 대의를 위해서 인륜을 저버린 패륜과 폭력도 두둔하는 게 메갈 사태이니까요.
동중산
16/07/31 15:38
수정 아이콘
제가 알고 있던 진보,
진보를 지향하며 노력했다고 자부해왔는데 나이를 먹어가며 현실에 적응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저로서는 현장에서 투쟁해왔던 진보주의자들에게 항상 마음의 빚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의 사태에서 가장 의아하고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 여시에서 워마드까지 내려온 극단적 혐오주의자들에게 어째서 진보라는 타이틀이 주어졌는지 도저히 이해불가 합니다.

단 한번이라도 그 사이트를 접속하고 글을 한번이라도 읽어봤으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순기능? 미러링?으로 그것을 포장할 수 있는지 납득이 안됩니다.

그래서 정의당도 실망을 넘어 '혐오'하게 되고, 믿었던 손석희의 JTBC도 이젠 불편하기만 하네요. 솔직히 이 현실을 어떻게 하면 상식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 엄두가 안납니다.
해먹이필요해
16/07/31 16:01
수정 아이콘
정의당 당원게시판에서 당직자와 메갈 옹호론자들의 글을 보며 거대한 벽이 있는 것 처럼 갑갑함을 느꼈습니다.
결국 못 버티고 탈당했는데 과연 정의당이 앞으로 어떻게 되나 부릅뜨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당원 수백명이 탈퇴해도 눈하나 깜짝안하는 그들, 인터넷 커뮤니티들을 적으로 돌리고도 잘 굴러갈까요.
적어도 이번 사태로 탈당한 전 당원들은 적극적 안티로 변할겁니다.
최소 저번 총선 때 제가 끌어들인 열 표 가량은 정의당 절대 못 찍도록 설득할 생각입니다.
동중산
16/07/31 16:16
수정 아이콘
저도 몇일째 게시판을 읽고 있는데 아주 가관이 아니더군요.
메갈리아회원인지 옹호론자들인지 모르겠지만 매우 기고만장하더군요. 말도 안되는 논리 들먹이면서, 다른 사람이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걍 무시해버리고... 이런 것도 제어못하는 단체가 공당이라니.

이번에 심상정의원에게 큰 실망했습니다. 다시는 지지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하심군
16/07/31 17:03
수정 아이콘
심상정 대표가 딱 새우젓이 되버렸죠(?!) 어설프게 나오다가 양진영에서 그냥 가루가...특히 진보언론에서 공적으로 까버렸으니까요.
동중산
16/07/31 17:18
수정 아이콘
팬들에 취해 정치감각을 잃어버린건지 아니 애초에 자질이 없었던건지... 저는 결국 최선이 없으면 차선 또는 차악을 선택하는 길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하심군
16/07/31 17:25
수정 아이콘
이 분은 책사타입이라기보단 전사타입이죠. 어디를 칠 줄은 알고 어떻게 얼마나 쳐야할 줄은 아는데 다 알고 치시는 분은 아니더라고요. 우리편이 되면 참 든든한 사람인데 옆에서 잘 보살펴야되는 타입이랄까...
동중산
16/07/31 17:39
수정 아이콘
사람 가릴줄 알고, 주위사람 말을 들어야죠 그런 타입이라면... 그정도의 판단능력도 없으면 정치인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도깽이
16/07/31 16:35
수정 아이콘
나꼼수 비키니 사태에서 부터 저는 학을떼서 -.-

야권의 마이크 역할을 빼앗기니 나꼼수에대한 질투심 열등감을 숨기지 못하는게 티가 나서

정이 떨어지더라고요.
Vermouth
16/07/31 17:1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동형작가가 무도갤러와 친분이 있거나 무도갤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베가 생기기도 전부터 여시에서 남혐을 해왔다는 걸 아는 걸 보면..
피로링
16/07/31 18:5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의아한것은 메갈이 페미니즘이다라는걸 주장하는 객체가 뒤바뀐 느낌이라는겁니다. 메갈이 페미니즘 집단이 아니라는걸 증명해야하는건 기존 페미니스트 단체나 진보에요. 까딱하다가는 자기들하고 메갈하고 도매금으로 묶이거든요. 전 메갈이 페미니즘이라고 보고 한국의 페미니즘이 메갈수준으로 떨어질거라고 봅니다. 한국에서만큼은 페미니스트들이 상종못할 인종들이 되겠죠. 발등에 불이 떨어진게 아니라 활활 타고있는데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인생은혼자다
16/07/31 22:18
수정 아이콘
정치알바 라는 팟캐스트에서도 이작가가 메갈 극딜하더군요. 시기적으로 정치알바에서 먼저 언급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http://m.podbbang.com/ch/episode/11849?e=22029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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