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www.bbc.com/sport/36876743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원문 링크를 첨부합니다

더썬지의 루머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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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스날이 75M파운드를 들여 레스터의 윙어 마레즈(25)와 리옹의 스트라이커 라카제트(25)를 대려올까 고려중임니다(선데이미러)

2. 스완지는 맨씨티에 보낸 보니(27) 를 다시 대려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선데이 익스프레스)

4. 마르세유의 윙어 N'Koudou(21)은  네덜란드의 윙어 빈센트 얀센에 이어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마무리 지을것으로 보입니다(인디펜던트)

6. 웨스트햄은 맨유와 맨씨티에 관심을 받고있는 17살의 수비수 옥스포드에게 18M파운드의 가격표을 책정했습니다(데일리메일)

7. 자신이 원한 3명의 영입에 실패한것에 좌절하여 헐씨티 감독에서 사퇴한 스티브 브루스는  한푼의 보상금도 받지 못했다네요..

8. 맨유와 맨씨티는 브라질의 10대 공격수 가브리엘 헤수스(19)를 원하고있습니다 (선데이미러)

9. 전 맨유와 잉국 국대 수비수 개리네빌은 6개월만에 두자리에서 짤렸지만 .. 여전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다네요. 그는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30분 전까지 그런일이 벌어질거라곤 전혀 생각지 않았으며 완전히 자신감에 충만했었다고........
(선데이 타임스)

10. 또한 네빌은 데이빗모예스의 수석코치로 선더랜드에 부임함으로 축구계로 돌아올 수 도 있습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11. 맨유의 슈바인슈타이거(31)은 맨유를 떠날 수 도 있는 여러명중 한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목록에는 마타, 데파이도 포함된다네요(데일리메일)

12. 리버풀의 조알렌이 스토크로의 13M파운드의 이적을 눈앞에 두고 마크휴즈 감독과 대화를 나눴답니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13. 웨스트햄 데이빗 골드 회장이 트윗터에서 말하길, '밀란의 바카를 대려오는건.. 그 선수 본인에 달렸다'고 하네요 (런던 이브닝)

14 리버풀은 우디네세의 미드필더  지엘린스키에 대한 10M파운드의 이적료 협상이 결렬된 후 완전히 마음을 접었습니다. (가제타 델로)

15. 미들스보로는 릴의 미드필더 이브라힘 아마두(23)에 관심이 있습니다 (L'Equipe - in French)

16. 크리스탈 팰리스는  리버풀의 크리스챤 벤테케를 쫒는 클럽들중  가장 앞서있습니다 리버풀이 여전히 33M파운드를 원하고 있긴 합니다만...........(크로이돈 애드버티서)

17. 에버튼은 제니트의 벨기에 국적 미드필더 악셀비첼(27)를 25M파운드에 대려오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첼시와 인터밀란을 물리친것으로 보여지네요(데일리메일)

18. 아스날의 오른쪽수비수  헥토벨레린(21)은 아스날이 자신의 집이라 선언, 어맨씨티로의 이적루머를 잠재웠습니다. (선데이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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