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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12/04 05:45:50
Name 효연덕후세우실
Subject [일반] 소녀시대 태티서/팬텀/린x신용재/로열 파이럿츠/넬의 MV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두 번째 티저에 이어서



소녀시대 태티서의 [Dear Santa] 뮤직비디오가 나왔습니다.



요건 영어 버전.

그래요! 역시 첫 번째 티저는 낚시였죠. 이런 걸 해야 하는 겁니다!! 캬! 상큼하고 좋네요.









작년 11월 이후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팬텀의 [확신을 줘 (Could You Be Mine?)] 뮤직비디오입니다.

역시 노래 참 잘 나왔어요. 뭔가 상큼허니... 뮤직비디오도 감각적이고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OST, 린과 신용재의 [그런 사람] 듀엣 버전 뮤직비디오입니다.

뮤직비디오 내용이야 드라마 OST가 늘상 그렇듯 드라마 내용 짜깁기인데,

곡은 노래 잘 하는 남녀 가수가 함께 부르니까 확실히 좋네요.







로열 파이럿츠의 세 번째 미니앨범 [Run Away] 뮤직비디오입니다.

베이시스트였던 제임스가 손목 부상으로 포지션(?)을 신시사이저로 바꿨다고 하는데요.

그 때문에 공백기도 길었다고 하죠. 노래는 정말 잘 나왔습니다.








넬의 [3인칭의 필요성] 뮤직비디오입니다.

곡도 뮤직비디오도... 그저 뭐... 좋다는 말 밖에는 안 나오네요. 려원도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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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레오
15/12/04 07:08
수정 아이콘
태티서는 뮤비나 노래나 참 상큼하고 좋네요.. 특히 3명의 미모가 덜덜덜..뮤비를 보는내내 노래보다 애들 외모에 더 집중이되는.......

그리고 넬의 노래는 언제나 최고네요.
IRENE_ADLER.
15/12/04 08:39
수정 아이콘
넬은 언제나 환영
공개무시금지
15/12/04 09:11
수정 아이콘
넬은 확실히 저번 Star shell 보단 확실히 낫네요. 제목만 보면 가사도 빙빙 꼬아 썼을 법 한데 가사도 의외로 심플하고
예전 기걷시 냄새도 조금 나면서 이 계절에 딱 반가울 곡인듯.
15/12/04 12:24
수정 아이콘
캐롤 뭐듣지 하고 있었는데 좋은 타이밍이네요 크크
그리고 탱구는 여전히 이쁘구요
피아니시모
15/12/04 20:29
수정 아이콘
와 태티서 진짜 미모가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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