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15/12/03 23:11:39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26 MB), Download : 59
Subject	[일반]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돈을 번 운동선수 Top10
https://pgr21.com/freedom/62351 삭게로!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돈을 번 운동선수 Top10..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미국 포브스가 2015년 9월 24일에 발표한 자료입니다 1위는 타이커 우즈네요 2005년 6월~2015년 6월까지 총 수입이 무려 8억 4,500만 달러(1조 89억원)이네요 2위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입니다 2005년 6월~2015년 6월까지 총 수입이 6억 6,000만 달러(7,880억원)이구요 2015년에 무려 3억 달러(3,582억원)을 벌어들였는데 이때는 아시다시피 파퀴아오와의 세기의 대결로 엄청 벌었죠 PPV 판매량도 엄청났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이종격투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솔라

해시 아이콘

15/12/03 23:13

역시 축구는 가난한 사람들이 즐겨하는 공놀이?? 크크

김정석

해시 아이콘

15/12/04 02:17

파퀴아오 형님은 10년 동안 번 총수입이 5천억인데 그 중 1900억을 2015년에 벌었으면...메이웨더도 비슷하네 대체 세기의대결이 얼마를 번거지

간디가

해시 아이콘

15/12/04 04:15

다음에는 포브스가 순수 연봉도 한 번 다뤘으면 좋겟네요.스폰빼고 축구랑 야구,농구,미식축구 사이의 연봉이 얼마만큼 차이나는 지 궁금합니다.

전광렬

해시 아이콘

15/12/04 09:38

파퀴아오랑 메이웨더는 복싱팬들을 짬짜미 해먹은 느낌이에요.

홍승식

해시 아이콘

15/12/04 11:33

2위와 3위 아래와의 차이도 대단한데 1위와 2위 차이도 대단하네요.

ArcanumToss

해시 아이콘

15/12/05 20:10

1조를 넘다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356	[일반] 학원에서 학생이 사망할 뻔 했습니다. [66]	The Special One14071	15/12/04	14071	38
62355	[일반] 스타쉽플래닛/로이킴의 MV와 브라운아이드소울/러블리즈/라붐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8]	효연덕후세우실4079	15/12/04	4079	0
62354	[일반] 소녀시대 태티서/팬텀/린x신용재/로열 파이럿츠/넬의 MV가 공개되었습니다. [5]	효연덕후세우실4457	15/12/04	4457	0
62353	[일반] 2016 KBO FA 정리, 내년 KBO 춘추전국시대 예상 [83]	파란만장10467	15/12/03	10467	0
62352	[일반] 대한민국 국민 사망원인 Top10 [29]	김치찌개8137	15/12/03	8137	1
62351	[일반]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돈을 번 운동선수 Top10 [6]	김치찌개6110	15/12/03	6110	1
62350	[일반] 인터넷의 역사 (내용보강및 재수정) [12]	카랑카7948	15/12/03	7948	8
62349	[일반] 로스쿨 학생들 집단 자퇴 움직임 [234]	D.TASADAR16064	15/12/03	16064	5
62348	[일반] 문재인 기자회견 전문 & 관련 여론조사 모음 [36]	어강됴리7036	15/12/03	7036	6
62347	[일반] 文 "혁신전대, 거부, 현실적으로 불가능" [175]	Dow10916	15/12/03	10916	0
62346	[일반] 법원 "경찰의 '2차 민중총궐기' 집회 금지 조치 부당" [23]	카우카우파이넌스6013	15/12/03	6013	9
62345	[일반] '의도적 거짓'으로 '거짓의 가능성'에 대응하다 (로스쿨 설문조사) [9]	삭제됨4863	15/12/03	4863	6
62344	[일반] 구자형의 넷텔링 두 번째 이야기 "달의 위성 3부 마지막회 by 마스터충달" [27]	북텔러리스트3895	15/12/03	3895	31
62343	[일반] 관악을 재보선 그 후 [39]	wannabein7421	15/12/03	7421	0
62342	[일반] 어떤 음악이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하세요? [54]	김여유5166	15/12/03	5166	0
62341	[일반] 윤후덕, 신기남, 노영민까지 이어지는 새정연의 구설수 [96]	Jace Beleren8826	15/12/03	8826	4
62340	[일반] <삼국지> 장수 자질의 유형. [39]	靑龍10423	15/12/03	10423	1
62339	[일반] 법무부 사법시험 4년 유예 의견 제시 [196]	구체적타당성12869	15/12/03	12869	3
62338	[일반] 도리화가 (2015) _ 이토록 가벼운 판소리 [59]	리니시아8932	15/12/03	8932	0
62337	[일반] 버스 기사 아저씨는 어떻게 내 인생을 망치게 되었나 [8]	시드마이어7351	15/12/03	7351	4
62336	[일반] [감상문] 내일을 위한 시간: 자리가 없는 진보한 세계에서 서로를 마주 보는 일 (스포有) [18]	두괴즐4974	15/12/03	4974	10
62335	[일반] 시골집에서 개를 키웠던 기억. [8]	박경4467	15/12/03	4467	7
62333	[일반] 도널드 트럼프 인기에 대한 생각 [74]	minyuhee12461	15/12/02	12461	4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