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7/14 21:53
엌 전 다섯가지 전부 다 ... 맛집 검색은 진짜 가끔 하니까 약 4.8 정도 걸리네요;;;
간첩은 좀 그렇구 비국민 해야겠네요.
15/07/14 22:15
저래도 큰 일 아니라 하고 표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계속 활기를 치는거겠죠.
이제는 대단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제 자신이 싫네요. ㅠㅠ
15/07/14 22:17
중임 개헌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게 저번 대선 때였네요.
물러나는 대통령도 자기 당을 위해서 그렇게 수작을 부리던게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인데 현직 대통령이 자신의 당선을 위해서라면 뭘 못할까 싶네요 ;;
15/07/14 22:17
이젠 무감각해지는 제 자신이 놀랍네요.
분노의 감정도 안들어요. 왜 이게 이슈화가 제대로 안되는건가요? 이것도 찻잔속 태풍으로 그치고 총선쯤 되면 아무일도 아닌게 되겠죠.
15/07/14 22:27
전 오히려 삼성이 국정원과 아무런 커넥션 없이 국정원이 별도로 갤럭시 해킹 의뢰를 해킹팀에 한게 좀 재밌었습니다.
뭐 안드로이드의 한계라고 봐야죠.
15/07/14 22:28
중요한 건 이렇게 해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리도 없고 아무 일 없고 자기네한테는 이득이 되니깐 매번 저러는거죠
먹고 살기 바쁜데 이런 거까지 신경 써야 되나 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이미 한국은 정치적으로는 바뀌기 힘들다고 보고.. 그냥 돈 열심히 벌어서 자기 삶에나 신경쓰는게..
15/07/15 15:30
스스로 노예라고 자칭하는 것 아닌가요?
실제적인 일이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도, 정치와 사회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자긍심과 자유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행동적 실천이 여러 요인들에 의해 제약받는다 해도 의식적 개선이 꾸준히 이루어진다면 보다 성숙한 사회로 변화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5/07/15 11:15
서울대 공대 동창회 명부 파일 저도 받았습니다.
제목 보자마자 바로 스팸통에 집어넣었는데 (저하고 서울대 공대는 1g도 관련이 없어서) 혹시 공문서 보지도 않고 지운게 아닌지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