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4/06 03:02:42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K팝스타] 이제 결승만 남았습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에이핑크초롱
15/04/06 03:27
수정 아이콘
글에 99% 동의합니다. 댓글에 따로 적을 게 없네요.
다만, 수지는 라이브를 들은 것보다 정승환 만나서 연습할 때를 본 것에 더 의의를 두렵니다. 지금까지 본 수지 모습 중에 제일 예뻤던 것 같아요.
후따크
15/04/06 04:42
수정 아이콘
저는 수지가 좀 말상이라고 봤던지라 이쁜 줄 몰랐는데 이쁘긴 이쁘더군요. 수지는 빨간 립스틱을 발라도 야한 느낌이 하나도 안나더라는. 그게 수지의 매력이겠죠.
양념게장
15/04/06 03:56
수정 아이콘
수지는 민호꺼 승환이는 우리꺼던가... 뭐 하튼 그런 돌직구 플래카드 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무무무무무무
15/04/06 05:40
수정 아이콘
권진아 사랑합니다....
투진아 꼭 음원으로 들었으면 좋겠는데 스페셜 무대가 음원화 되는 경우는 별로 없어서ㅠㅠ
사티레브
15/04/06 08:38
수정 아이콘
수지한테 맞춘 정도가 저정도면 정승환은 충분히 괜찮은듯
수지가 라이브로 예전부터 준비했던 노래기도한데
15/04/06 09:16
수정 아이콘
거의 본문과 동의합니다.
첨언하자면 이번 무대 최고는 이하이로 봤습니다.
역시 YG 공주님의 위력을 보여줬다는 느낌이...
케이티도 잘했지만 이하이 외모나 실력이나 어마어마하게 올라간 느낌이였습니다.
빨리 이하이 앨범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drunken.D
15/04/06 09:38
수정 아이콘
이하이 정규앨범은 팬들의 아우성에도 불구하고 금년에도 힘들 듯 합니다..(YG 연간 계획대로라면..)
다만 케이티가 YG행이 확정될 경우 양군 본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듀엣 음원은 금방 나올 가능성이 있겠네요.

하이양과 비교해서 케이티가 갖는 장점은 하이노트에서의 강렬함인데, 선곡상 그걸 보여줄 수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15/04/06 09:53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선곡의 아쉬움도 있긴했죠.
이하이에게 조금은 더 무게가 실리는 느낌?

그건 그렇고 공주님을 너무 가둬놓는 느낌이예요.
이하이 팬으로 숨넘어 가겠습니다.
김연아
15/04/06 09:50
수정 아이콘
시즌1 때 이하이에게 열광하다가, 그 후로 진짜 생라이브 무대를 몇 번 볼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심하게 못불러서 그냥 관심끄고 있었는데,

어제는 정말 잘 부르더군요. 몸이 짜리몽땅한 느낌은 여전했지만 얼굴은 진짜 연예인 필이 물씬 풍기는 것까지도 놀랬구요.
15/04/06 09:52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어제 무대보면서 어? 이하이도 많이 날씬해졌구나..라고 생각했는데 크크
김연아
15/04/06 09:55
수정 아이콘
뚱뚱한 거 보다도, 해결되지 않는 기럭지와 비율이... ㅠㅠ

차라리 케이티가 그런 느낌은 좀 덜하긴 하죠. 근데 얼굴이 약간 커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케이티가 생방와서 젤 놀란 건 노래실력이 아니라 외모가 연예인하기에 큰 무리없는 외모다...였습니다. 하하하;;
15/04/06 09:57
수정 아이콘
케이티는 은근히 귀염상에 얼핏 태연을 닮기도 했으니까요 흐흐흐
김연아
15/04/06 09:59
수정 아이콘
네 얼굴도 귀염상인데 단순 귀염상이 아니라, 제 느낌엔, 연예인으로써 먹힐 귀염상이구요
바디의 경우도 짧다거나 뭐 이런 느낌보다는 뭔가 균형이 잘 잡혀있는 느낌이 들어요.
이번 시즌 생방의 가장 큰 수확? 놀람?은 케이티 킴의 연예인으로써의 가능성이었다고 혼자서 생각 중입니다. 흐흐흐
15/04/06 10:01
수정 아이콘
탑10에 서예안이 못들어서 서무룩 하다가 케이티를 열심히 응원했는데 결승까지 가서 참 즐겁습니다 흐흐
15/04/06 09:46
수정 아이콘
이진아양이 3강 안에 든 것만으로도 엄청난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탑10 결정되고 나서 4강 안에 들기도 어렵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무리 뛰어난 연주와 작곡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일주일에 한 곡씩 관객과 시청자가 좋아하는 곡을 만들어내기란 프로 작곡가들도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기존 곡을 재해석해서 내놓아야 하는데, 그렇게 재해석해서 편곡하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닌지라...... 더구나 결승에선 두 곡을 연주하고 불러야 하는데, 올라갔다고 해도 어려웠을 거라 생각합니다. 회상에서 박진영 심사위원의 최초 100점은 마지막 선물이 되었군요.
그래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번 주와 이번 주의 콜라보도 좋았고요. 권진아양의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긴 한데 이진아양의 자작곡 중 일부는 본인이 불러야만 그 맛이 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YG는 이번 시즌에 제대로 설욕했군요. 지난 시즌3에서는 3강에 한 명도 올리지 못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YG에서 캐스팅한 참가자 둘이 결승에서 붙습니다. 반면 JYP는 3강에 한 명도 올리지 못했네요. 시즌1부터 4까지 YG와 JYP가 퐁당퐁당 해먹고 있는데, 다음 시즌에는 안테나에서 우승자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우승은 정승환군으로 90% 정도는 굳어진 듯하네요. 특히 이번에 정승환군은 다 내려놓은 듯 편하게 노래를 불렀는데, 케이티는 콜라보에서조차 긴장을 많이 하더군요. 여기에 정승환군 팬들은 갈수록 늘어나더군요. 그냥 얼굴이 보이기만 해도 함성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도 이번 시즌 4강은 모두 창창하군요. 릴리엠은 이미 YG와 JYP에서 물밑 접촉을 했을 듯하고, 이진아양도 안테나에 무조건 들어갈 것이며 우승자 역시 YG로 가겠군요. 다만 케이티는 준우승을 할 경우 JYP로 갈 것도 같습니다.
4강에 들지는 못했지만, 박윤하양도 데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즌2의 신지수양처럼 정말 듣고 싶은 목소리네요^^
김연아
15/04/06 09:54
수정 아이콘
전 3강은 거의 확정이라고 봤는데요. 중간에 각 기획사별로 대표가 나와서 노래불렀을 때 이미, 즉 이진아 - 정승환 - 박윤하가 TOP3의 강력한 후보였고, 그 자리를 바꾼다면 소울-R&B 3인방 중 폭발하는 어느 누군가가 되는 구조였죠. 이진아는 화제성에서는 K팝 원탑이었습니다. 보컬과 대중적 외연성 문제로 한계가 보이긴 했지만 TOP3는 애초에 큰 문제가 있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외연이 확장되지 못한 상황에서도 TOP3~4는 차지하는 위상이었죠.
15/04/06 10:12
수정 아이콘
저도 음악성에는 별 의문이 없었습니다. 사실상 음악성으로 따지자면야 시즌을 모두 합쳐도 상대가 될 참가자가 없겟죠. 실력으로는 결승에 가고도 남지만, 아무리 뛰어난 작곡과 편곡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해도 매주 한 곡씩 모두를 사로잡는 뛰어난 참가곡을 보여주기는 어렵다고 봤거든요. 그럴 때에 팬덤이 필요한데,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참가자라서 팬덤이 형성되지 않을 거라고 봤습니다. 그래서 매주 뛰어난 모습을 보이지 않는 한은 시청자 문자에서 뒤져서 4강 이전에 탈락할 거라고 생각했고요. 그런데 의외로 팬들이 많았고 적극적으로 문자도 보낸 듯하더군요. 그 점이 예상 밖이었네요. 그래서 탈락은 했지만, 향후 활동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15/04/06 10:28
수정 아이콘
저도 이진아가 너무 우승할게 뻔해서 재미없겠는데 정도로 봤습니다;;

사실 상 이번시즌 아이콘이죠. 근데 뭐 자작곡 준비했던 좋은거 밑천이 바닥났을테고 그담 기존곡 편곡으로 딸리는 보컬 커버하는건 역시 무리였던거 같네요.

콜라보에서 이전 자작곡 다시 하는거 보니까 저걸 생방에서 했더라면 우승했을거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15/04/06 12:03
수정 아이콘
이진아양은 거의 준프로로 활동하고 있고 이전에 만들고 공연했던 자작곡도 몇 곡 썼습니다.
그럼에도 케팝에서 새로운 곡을 많이 보여줬고 작곡하느라 정말 힘들었을 겁니다...
김연아
15/04/06 09:47
수정 아이콘
이진아가 생방에서 자작곡 몇 개 히트시키면서 우승시키는게 최상의 그림이라고 봤고, 박지민 - 악동뮤지션 - 버나드박 - 이진아로 이어지면, 박진영 표현으로 보컬리스트와 아티스트가 번갈아 가는 느낌이라 좋았는데 이렇게 돼서 아쉽네요ㅠㅠ

정승환이나 케이티킴 모두 지난 시즌 강자에 비해 뭔가 모자란 느낌이 듭니다. 최근 시즌 3 무대를 쭉 돌려보니까 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버나드 박이나 권진아의 보컬 퀄리티에 비하면 둘다 많이 약합니다. 비교하기 좀 미안할 정도로요.

그래서 이진아가 좋은 자작곡으로 우승하는게 최상의 그림이라고 봤던 건데, 이번 무대는 지레 포기한 건지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모든 심사위원이 지적한 바 그대로, 감정이 고조되는 곡인데, 그냥 그렇게 끝내버려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곡 해석의 명백한 실패에요. 담담하게 부르고 싶었을지 몰라도, 그렇게 단촐하게 부르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청자가 감정이 고조되고 있었는데, 그렇게 끝내버리면 어떡합니까? ㅠㅠ 그러고보니 그 긴 생방기간 동안 엄청난 퀄의 자작곡과 편곡을 쏟아내던 악동뮤지션이 얼마나 굇수 오브 굇수였는지 새삼 느껴진달까요.

우승이 거의 확실해 보이는 정승환의 경우 안테나 가는 게 최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YG가 구애를 하고 있긴 하고, 뭐 YG면 어떻게든 투자해서 정승환 스타일 하나 뚝딱 만드는 거야 일도 아니겠지만, 여태까지 정통 발라더 키운 적이 있나요? JYP가 수지 붙여준 거 보면 눈독들이는 것 같긴 한데, JYP는 스타일적으로는 나쁘지 않은데 감이 좀 떨어졌달까... 박지민 이번 노래만 해도 개인적으로 참 좋았는데, 히트할거냐고 묻는다면 글쎄요라서...

케이티 김도 스타일상으로는 JYP가 제일 어울린다고 보여지는데, 마침 YG에 겹치는 포션의 이하이도 있구요.

어쨌거나 어제 무대를 간략하게 평하자면 개인 무대는 하나같이 좀 재밌어지려다가 말아버린 무대들이었고, 콜라보무대들은 이건 뭐 다들 본무대보다 콜라보 무대를 더 열심히 준비한 건지 덜덜덜한 무대였습니다.
바다로
15/04/06 10:19
수정 아이콘
두 진아양의 무대는 정말 좋더군요. 2년간 정말 행복했다 뭐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15/04/06 12:04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 시즌 케이팝 무대중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이진아 노래에 권진아 목소리를 씌우니 이건 뭐...
15/04/06 10:24
수정 아이콘
오디션 프로 보는 눈이 높아진건지 저는 정승환군이 노래를 잘한다는건 알겠는데 별로 색이 없어보이는데..
박윤하양이랑 비슷한 정도로 봤고 윤하양 떨어질쯤 떨어졌으면 적당했다 봤고 3강에선 무조건 떨어질줄 알았는데 다른 두참가자가 기대만큼 못했네요.

보통의 참가자들이 생방무대에서 이전보다 못하는게 자연스러운데 정승환군은 오히려 더 잘한다는 느낌까지 주긴합니다.
하지만 우승이 거의 확정적이다라는 의견이 좀 의외네요. 그 정도의 파급력이 거의 없다고 보는데
15/04/06 12:01
수정 아이콘
요즘 케팝이 죄다 여자라서 남자 버프 좀 받은 것 같아요...
캡슐유산균
15/04/06 13:08
수정 아이콘
결승에서 음이탈 내도 확정입니다.
HOOK간다.
15/04/06 11:04
수정 아이콘
담주가 기대됩니다. 솔직히 정승환군이나 케이티 김 양의 무대가 기대된다기 보다는..
저번 시즌 탑3 중 한 명은 담 주 생방송에 나올 것 같아서 말이죠. 특히 샘 김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되서요.
우승은 정승환군이 할 거 같은데 케티김양이 니가 있어야 할 곳과 같은 무대를 보여주면.. 판 엎어진다고 봅니다.
보드타고싶다
15/04/06 12:53
수정 아이콘
권진아양 다시봤습니다. jyp스타일로 말하듯이부르는 목소리가 진짜 좋더군요
케이티는 YG절대 가면 안되겠다는걸 느낀 콜라보였구요
정승환군은 뭘해도 앨범만내면 성공할거같네요
개인적으로 가장기대하는 케이티는 살좀빼고 몸매가꾸면 외모가 정말 쩔겠더군요. 이하이랑 차원이다른 몸매 잘봤습니다
앙리와베르기
15/04/06 13:44
수정 아이콘
토이콘서트에서 노래부르는 권진아양의 모습은 기존가수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엄청나게 떨리는 긴장감은 감출순 없었지만 구럼에도 잘 부르더라구요
샘킴은 유희열이 엄청나게 연습시키고 있다고 하고 권진아양은 지금 앨범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엄청 기대가 커요
프로아갤러
15/04/07 09:46
수정 아이콘
이진아양은 호불호가 너무 갈리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었고 게다가 저는 불호쪽이라 그리 높이 올라갈수없을거다 생각했었습니다만 탑3 정도까지 올라갔렀네요. 전 윤하양이 탑3갈거라 생각했는데 다른모습을 별로 못보여줘서 떨어진거같아 아쉬웠어요.
pnqkxlzks
15/04/07 10:24
수정 아이콘
이진아양한테 작곡가나 편곡가 쪽으로 나가라는 말들이 참 많던데, 저는 부디 계속 쭉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줬으면 좋겠어요.
이진아가 데뷔를 해서 소극장이나 중극장 무대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생각해 봤을 때, 전 지금 활동하는 다른 어떤 가수의 콘서트보다 그 콘서트가 더 즐거울 것 같습니다. 다른 가수의 콘서트에는 이진아만의 그 피아노 연주를 들을 수가 없거든요. 설령 이진아가 다른 가수한테 곡을 준다고 해도 이진아 스스로 연주를 하면서 부를 때의 그 느낌을 줄 수도 없을 거 같고요. 이번 합동무대의 경우도 권진아가 이진아 노래 부르는 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론 이진아가 시간아 천천히 첫부분 연주할 때가 훨씬 더 짜릿했습니다.
분첩절첩식
15/04/07 10:36
수정 아이콘
여기까지 박지민이 언급도 없다니.. 지민아 ㅠㅠ
15/04/07 13:00
수정 아이콘
8개월 딸이 케이팝 보는 걸 좋아하는 거 같아
같이 보기 시작했는데
케이티김 팬 됐습니다.
음정은 약간 불안한 거 같은데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고
감정 제대로 들어가면 (양화대교)
노래에 빠져듭니다.
킬링미소프트리를 들으면 불안한 음정이 오히려 매력적이구요.
외모도 좋고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7405 [일반] 어느 아웃도어 업체의 횡포 [40] 스타로드12069 15/04/07 12069 2
57404 [일반] 팔색조 처자 하니.gif (스압조심) [56] B와D사이의C13926 15/04/06 13926 14
57403 [일반] 갤럭시S6엣지가 아이폰6플러스보다 더 잘 휘어진다는 기사가 있네요. [67] 유라10729 15/04/06 10729 0
57402 [일반] [재능기부] 토요일 오후에 즐겁게 굴러보자. 안내. [46] 동네형8345 15/04/06 8345 5
57401 [일반] 애플의 국내 A/S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150] Leeka18543 15/04/06 18543 1
57400 [일반] [야구] 스포츠이야기 운동화 스포츠대작전 1라운드결과 [16] 향냄새7177 15/04/06 7177 0
57399 [일반] He 수난사... [61] Neandertal9493 15/04/06 9493 3
57398 [일반] 아름답던 그녀의 소리는 경쾌했고, 향기는 구렸네. [13] 성기사는용사6150 15/04/06 6150 4
57397 [일반] MB는 과연 청문회에 나올수 있을까? [46] Dj KOZE8834 15/04/06 8834 3
57396 [일반]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부제 : For Paul) [11] 쉬군4726 15/04/06 4726 1
57395 [일반] "급식비 안 냈으면 밥 먹지 마" 공개망신 준 교감 [296] 삭제됨15774 15/04/06 15774 1
57394 [일반] 없어졌다는 청년이 아침에 일어나서, 2015 [10] 삭제됨6050 15/04/06 6050 1
57393 [일반] [K팝스타] 이제 결승만 남았습니다. [32] 삭제됨6024 15/04/06 6024 0
57391 [일반] 인공지능 이야기 2 - 기호주의와 연결주의 [15] 마술사얀16112 15/04/05 16112 15
57390 [일반] [감상평]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나는 이 영화가 참 좋다. (스포 有) [28] 봄의 왈츠15519 15/04/05 15519 3
57388 [일반] 런닝맨 초기 이야기 [32] 루스터스12392 15/04/05 12392 0
57387 [일반] 집단의 전통과 변화 [11] 유가네3343 15/04/05 3343 3
57385 [일반] . [28] 삭제됨7332 15/04/05 7332 0
57384 [일반] 무한도전 식스맨 감상 [112] 王天君14980 15/04/05 14980 6
57383 [일반] 정동영 출마에 무반응... 이상한 '국민모임' [50] 부활병기9017 15/04/05 9017 0
57382 [일반] IF 마왕이 살아있었다면, 마왕의 흑역사라고 들췄을 것들.... [9] Chasingthegoals5819 15/04/05 5819 1
57381 [일반] 학교다니면서있는일2 [30] 민민투5516 15/04/05 5516 0
57380 [일반] 사람은 희망을 먹고 사는 동물 [18] 수면왕 김수면4782 15/04/05 4782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