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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2/26 14:29:04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나름 특이했던 직장생활기 (14)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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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피온
15/02/26 14:29
수정 아이콘
으아아! 후쑥
네오바람
15/02/26 14:32
수정 아이콘
후쑦!후쑦!
15/02/26 14:34
수정 아이콘
후숙후숙
흐르는 물
15/02/26 14:36
수정 아이콘
열흘치가 19만 5천이라니;;;;;;
이거 최저임금도 안되잖아요;;;
공허진
15/02/26 14:45
수정 아이콘
아마도 수당을 다 뺐을거고 4대보험이랑 세금 띄었을겁니다
그래도 돈이 비지만....
최종병기캐리어
15/02/26 14:39
수정 아이콘
선 후숙 후 감상.
하심군
15/02/26 14:39
수정 아이콘
탈출성공기...
15/02/26 14:39
수정 아이콘
후숙후숙!

그간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이름을못정했어요
15/02/26 14:40
수정 아이콘
열흘치 임금이..?!..

그동안 잘 봤습니다. 후숙후숙
카미트리아
15/02/26 14:41
수정 아이콘
열흘치 월급이 20만원이면,
한달 월급은 60인가요....허허....
베가스
15/02/26 14:41
수정 아이콘
이제 바나나 보면 후숙 생각이 납니다.
JISOOBOY
15/02/26 14:42
수정 아이콘
열흘이나 일했는데 19만 5천원이라니 이런 후숙할 놈들!!
곧내려갈게요
15/02/26 14:48
수정 아이콘
고생하셨네요.
초식성육식동물
15/02/26 14:49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한달월급이 60만원은 아닐텐데 계산법도 신기하네..
힘들게 고생하셔서 바나나 전문가가 되셨는데, 그럼 경쟁사로 이직하신 건가요? 고생하신만큼 바나나는 신물이 나실것 같기도 하고, 나름 특수한 분야라 업으로 삼으셔도 될 것 같은데 아무튼 각설하고.. 연재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5/02/26 14:51
수정 아이콘
아마도 평생 바나나를 먹으면 공허진님의 3년간의 암투가 생각날 것 같습니다. 참 수고많으셨어요.
15/02/26 14:54
수정 아이콘
이대로는 안된다. 번외편 써주세요. 고용노동부 방문 편
15/02/26 14:54
수정 아이콘
3년동안이면 짧지 않은 기간인데...고생하셨네요...
바나나 늘 즐겨먹던 과일이어서 더 관심있게 봤습니다...
공허진씨 글보고 나서 바나나를 쳐다보면 음...후숙이 잘된건가 아닌가 만 생각나요..
15/02/26 14:55
수정 아이콘
뭐지... 이똥 안닦은 기분은..

이게 끝은 아닐거에요.. 그쵸?ㅠㅠㅠ
수면왕 김수면
15/02/26 14:55
수정 아이콘
그것보다도 부모님께서 이놈저놈 하실 정도면 상당히 친하셨던 모양인데 (과거에 거사(?)를 함께 하신 적도 있다고 초반부에 읽었는데) 전 사장님과의 사이가 어찌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본인이 이 정도로 학을 떼실 정도였으면 부모님께서도 '믿고 맡겼더니 감히 내 새끼를 이따위로 취급해? 이거 못 믿을 놈이구만' 하고 다시는 안보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희 가족은 심지어는 가족들끼리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부모님 형제의 한 분이 사실상 절연(...)상태가 되어버렸거든요.
공허진
15/02/26 15:36
수정 아이콘
뭐 아버지가 알아서 하시겠지요 어차피 동창회로만 일년에 3번은 보실텐데...
15/02/26 14:56
수정 아이콘
후숙후숙
그동안 글 잘 봤습니다.
게이득
15/02/26 14:59
수정 아이콘
선후숙, 후정독
잘보겠습니다
터져라스캐럽
15/02/26 15:03
수정 아이콘
재밌게 봤습니다.!!
퇴사후에는 후숙 안하시는건가요?
애패는 엄마
15/02/26 15:03
수정 아이콘
이제까지 글 잘 봤습니다.
예전에 질문글들도 기억나는군요.
이제는 후숙 기술자로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추천드립니다.
블랙탄_진도
15/02/26 15:04
수정 아이콘
어?! 이게 끝인가요?
뭔가 좀더 있을거 같은데.........








이를테면 고용노동부 여직원과 로맨스라던지......................
15/02/26 15:05
수정 아이콘
중도퇴직하는 달 월급은 4대보험 정산 방식에 따라 생각보다 '많이' 적을 수도 있습니다.
4대보험을 그달그달 처리해주는 회사가 있는가하면 전달 사대보험을 이달 월급에서 때고 주는 회사도 있거든요.

후자의 경우 월급은 10일분이 나오는데 4대보험은 40일분을 정산해야하니 액수가 팍줄죠.
역산해보면 120~180사이의 월급을 받으셨던 것 같네요.
공허진
15/02/26 15:15
수정 아이콘
얼추 맞으십니다. 기본급+수당으로 된 월급인데 수당을 빼고 세금 띄면 대강 저 월급이 나오거든요. 약간 더 적지만....
월급 명세서 보내달라니까 안보내 주는걸 보면 뭐....
하심군
15/02/26 15:06
수정 아이콘
그건 그렇고 어째 후기로 하나 더 나올 분량이 있을 것 같은 느낌적 퓔링이...
써니는순규순규해
15/02/26 15:13
수정 아이콘
잘 보고 있습니다.
뒤에 (완) 이 아닌 (14) 로 되어 있으니 아직 완결은 아니겠죠.
은하관제
15/02/26 15:14
수정 아이콘
제목에서 끝이라고 언급을 안하시고 번호만 붙이신걸로 봐서 뒷 얘기가 있을 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3년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flowater
15/02/26 15:19
수정 아이콘
에필로그가 없네요 분명 있을거라고 기대합니다.
파벨네드베드
15/02/26 15:19
수정 아이콘
재미있게 잘읽었어요.
후숙후숙
자유형다람쥐
15/02/26 15:19
수정 아이콘
절단신공 안하고 개운하게 끝났는데 오히려 개운치 않은 이 느낌은...?
더 올려주실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tannenbaum
15/02/26 15:24
수정 아이콘
에펠로그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15/02/26 15:25
수정 아이콘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그런데 에필로그는 없나요???
최강한화
15/02/26 15:26
수정 아이콘
직장생활은 미생보다 이 글이 더 현실적이죠.
사랑 따위는 무슨 권력과 암투와 싸움이 벌어지며 서로 웃는게 직장이니..크크;
15/02/26 15:28
수정 아이콘
첫화는 이게 뭔 이야기인지 적응을 못했는데 후숙후숙 보다보니 몰입해서 봤습니다.
근데 이 생생한 대화나 상황설명이 전부 기억을 떠올려서 쓰신건가요? 전부 기억으로 글 쓰신거면 기억왕이신듯..
공허진
15/02/26 15:33
수정 아이콘
삼년동안 있었던 일중 강렬한 부분만 추린건데요
나래를펼쳐라!!
15/02/26 15:30
수정 아이콘
I say 후! You say 숙!
15/02/26 15:33
수정 아이콘
책임감은 직원만 가지나...회사도 가져야지...

이 부분이 제일 공감이 가네요.
시리즈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15/02/26 15:42
수정 아이콘
아. 좋네요.
15/02/26 15:44
수정 아이콘
후숙후숙
닭이아니라독수리
15/02/26 15:48
수정 아이콘
근데 그 사장도 친구 아들을 엄청난 박봉에 엄청나게 부려먹었군요 후덜덜...
공허진
15/02/26 15:53
수정 아이콘
글쎄요...사장이야 현장사정을 모르니 월급 많이 줬다고 생각할지도..
15/02/26 15:50
수정 아이콘
후숙후숙 좋은 글 감사합니다.
月燈庵
15/02/26 15:55
수정 아이콘
꽤 오래 전에 과일 회사 입사 합격 했다가 출근 직전에 캔슬 된 기억이 이제사 나네요.
기껏 사람 앉혀놓고 테스트 까지 보더니, 비수기라 충원이 필요 없게 됐단 한 마디로 끝내더라고요.

그리고 구직 중이던 친구 하나가 과일 회사 (제가 갔던 곳과 다른데) 면접을 보란 연락을 받았는데 무슨.
크크크크크. 팀장 부터 팀원 까지 모조리 한번에 채용 한다며 거의 열명 이상을 뽑는. 그리고 구직 사이트에 허구헌날 공고가 올라온다며.
그래서 제가 너무 이상하니까 면접 조차 가지 말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여기가 거기 아닐까 합니다.

취급 아이템만 보면 화기애애 하고 다들 섬세하며 착할 것 같은 이미지 였는데 이래저래, 험난한 고생을 하고 무사 귀환 하셨군요.
잘봤습니다. 글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오우!
공허진
15/02/26 15:58
수정 아이콘
아닌거 같습니다 사장님은 인원충원 팍팍해주는 그런분이 아닙니다. 크크
치맛살
15/02/26 16:20
수정 아이콘
와 무척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공허진님 상황판단이나 문제해결 능력이 바둑기사 급이네요. 크크
花樣年華
15/02/26 16:35
수정 아이콘
미생만큼 흥미로웠습니다 크크

근데 이게 완결은 아니죠???
lupin188
15/02/26 16:36
수정 아이콘
에필로그 두편 기대합니다
후숙후숙!!!!!
빠독이
15/02/26 16:46
수정 아이콘
그동안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정이입이 잘 되는 글이었네요.
ridewitme
15/02/26 16:54
수정 아이콘
오늘은 추천을 빼먹을 수가 없네요. '후숙은 과일에게서 배우는 것이다...' 명대사 폭발입니다
15/02/26 17:00
수정 아이콘
후숙후숙.

후숙에 중독되어버린듯..
에필로그는 짧게 딱 3편 정도만 기대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빼먹고 안쓴 에피소드도 있으면 번외편으로 올려주세요~~~ 이대로 끝나기엔 너무 아쉽.. ㅠ
베가스
15/02/26 17:01
수정 아이콘
이거 좀 각색해서 드라마 만들어도 괜찮겠네요.
15/02/26 17:55
수정 아이콘
미생2 (후숙) 캬~

장그래 사원이 후숙팀으로 발령이 나는데...
VinnyDaddy
15/02/26 18:06
수정 아이콘
제목은 '후숙 - 아직 익지 않은 자'로 하면 어떨까요 크크
15/02/26 17:41
수정 아이콘
후숙후숙

잘 읽고 갑니다 이제 에필로그 올라오나요?
안할란다
15/02/26 18:12
수정 아이콘
아 세상이 후숙후숙해
15/02/26 19:34
수정 아이콘
일일히 댓글은 안달았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원추리
15/02/26 20:06
수정 아이콘
그간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마티치
15/02/26 20:44
수정 아이콘
사대보험 없이 풀타임 2주일치 급여 15만원 받아본 입장에서 마지막 문단에 웃음만 나오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5/02/26 21:03
수정 아이콘
내내 잘 읽었습니다. 제목에 완결이 없는 걸 보니 후기가 있겠군요!
세계구조
15/02/26 21:07
수정 아이콘
3년이면 그래도 노하우가 상당할텐데 과일 쪽에서 계속 일 하시겠네요.
공허진
15/02/26 21:20
수정 아이콘
현재로써는 그다지 생각이 없습니다
야율아보기
15/02/26 22:29
수정 아이콘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든 생각은...

1. 저런 회사가 망하지 않고 돌아간다는게 신기하고
2. 사장 같은 마인드의 경영인이 대한민국에 매우 많을 것 같아서 슬프고
3. 직원들끼리도 뭉치지 못하고 물어뜯고만 있으니 안 그래도 괴로운 직장이 점점 더 지옥이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
4. 제가 사회에 나가면 저런 개미지옥에서 잘 견딜 수 있을지 두렵고
5. 사내 시스템이 합리적으로 변하고, 사내 분위기만 좀더 좋아져도 얼마든지 더 성장 할수 있을 것 같은데 눈앞의 이익에 매몰되서 조삼모사 하고 있는 것이 안쓰럽고
6. 제가 경영인이 되어도 저런식으로 경영을 할지, 다시 말하면 한국의 경영환경이란 것이 저렇게 열악한건지 궁금합니다.
공허진
15/02/26 22:38
수정 아이콘
1.강력한 중앙집권체제에 회사가 업계에서 독점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2.그래도 월급이 밀린적은 없네요...
3.사람사는 곳은 어디나 분쟁이 있습니다.
4.싸우기보다 그냥 순응하는게 더 편하기는 합니다. 제 성격이 모가나서 고생을 더한면도 있지요
5.모든 권한이 사장에 집중되있어서 시스템이 바뀌기는 힘듭니다.
6.웹툰 송곳에 나오지요 서는 곳이 달라지면 풍경도 달라진다고...
15/02/26 23:53
수정 아이콘
언제 시간 되시면 같이 술이라도 한잔 하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선후숙 후정독.
공허의지팡이
15/02/26 23:58
수정 아이콘
글을 읽어보면 후숙이 바나나 업체의 핵심역량 중 하나 같은데
기술자를 저렇게 대우해도 기업이 그럭저럭 굴러가는게 신기하네요.
바나나 수입 할 수 있는 기업을 나라에서 규제라도 하나요?
마치 이동통신3사처럼 과점 상태로 굴러가지 않는다면 저런 일이 가능할까 싶네요.
사장은... 은 그냥 사장이네요. 자신의 권력을 위협하는 존재를 만들지 않는 사람 같아요.
그를 위해서 회사의 성장도 포기할 인물 같아요.
공허진
15/02/27 00:18
수정 아이콘
회사내에서 실장 덕에 기술 이미지가 많이 깍인탓도 있지요 센터장은 꽤 대우 받은편이 었으니까요 물류쪽 임금자체가 낮기도 하고 의외로 후숙할줄 아는분들 많습니다

바나나는 가격자체가 워낙 싸서 같은기간 대비 제철과일 보다 돈이 안됩니다
다만 일년내내 팔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지요

성수기때 바나나의 매출 액은 전체의 15%더군요

검역만 통과하면 딱히 규제 없는거로 압니다
김연아
15/02/27 00:17
수정 아이콘
그래서 왜 사장한테 속은 건가요? 그 채용공고 때문에요?

여튼 이 글이 마지막일지도 모르니 일단 외칩니다.

시리즈 묶어서 추게로~
공허진
15/02/27 00:29
수정 아이콘
거짓말한게 인원보충건이 가장 크기도 하고 사실 그밖에도 몇가지 있습니다
신용 없는 분 밑에서 일을 할 생각이 안들더군요
김연아
15/02/27 00:35
수정 아이콘
뭔지 디게 궁금하네요~ 크크

그게 중요하죠. 일 어렵고, 돈 적게 주고 이런 것도 개짜증나지만, 신용이 없는 사람과는 같이 일 하면 안 됩니다.
15/02/27 09:52
수정 아이콘
아 이렇게 끝이 나는군요. 흥미진진했습니다. 후숙후숙!
John Swain
15/02/27 09:58
수정 아이콘
후숙 마스터님! 에필로그를 주세요 ㅜㅜ
눈바람
15/02/27 20:35
수정 아이콘
후쑥후쑥하네요
타임머신
15/02/28 09:13
수정 아이콘
에필로그가 기대됩니다. 퇴사했지만 끝이 아닌 것 같은 느낌! 후숙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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